평택시가족센터는 최근 ‘조청을 이용한 디저트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 전통 식재료인 조청을 활용한 디저트 만들기 체험을 통해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음식문화를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조청의 특징과 활용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이를 활용한 디저트를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체험 과정에서 참여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결혼이민자 간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은미 센터장은 “앞으로도 결혼이민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화철 기자 ]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가 공정거래 문화 확산과 준법경영 실천을 위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CP)’ 도입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은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수립해 운영하는 내부 준법 시스템이다. 임직원에게 명확한 행동 기준을 제시함으로써 불공정거래 및 법 위한 행위를 예방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난 17일 이천시 모가면에 위치한 본사 ‘시몬스 팩토리움(Factorium)’에서 열린 선포식에는 시몬스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해 공정거래 관련 법규 준수 의지를 다지고, 투명하고 공정한 경영 환경을 구축할 것을 다짐했다. 시몬스 침대는 이번 선포식을 통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운영규정 수립, 자율준수 관리자 임명, 임직원 자율준수 실천 서약서 작성 등 전사 차원에서 준법경영 수준을 한층 더 끌어올릴 예정이다. 시몬스 관계자는 “많은 기업들이 도입하고 있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핵심 지표 중 하나로 평가돼 기업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가늠하는 핵심 요소로 활용된다”면서 “앞으로도 시몬스는 업계 ESG 리딩 브랜드로
HDC그룹이 창립 50주년을 맞이해 다가올 50년을 위한 미래 비전을 밝히고 이를 담은 새로운 슬로건과 CI, 성장 로드맵을 발표했다. HDC그룹은 18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몽규 HDC 회장, 도기탁 HDC 대표, 정경구 HDC현대산업개발 대표 등 그룹 주요 경영진과 전현직 임직원을 비롯해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 정몽원 HL그룹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장환 목사, 이명박 전 대통령, 손경식 CJ그룹 회장, 윤세영 SBS미디어그룹 창업회장, 조용병 전국은행연합회 회장,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 김동원 고려대 총장, 복기왕 의원, 신동욱 의원, 나경원 의원, 조배숙 의원, 오승록 노원구청장, 이회택 대한축구협회 전 부회장 등 정·재계 및 사회, 스포츠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정몽규 HDC그룹 회장은 축사를 통해 “HDC그룹의 지난 50년이 대한민국 도시의 외형을 만들고 주거 문화를 선도해 온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50년은 각 사업영역의 경계를 넘나드는 유기적 결합을 통해 고객에게 더 큰 가치(Greater Value)를 선
DL이앤씨는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 주거형 오피스텔의 최고 경쟁률이 20.90대 1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가장 높은 청약 경쟁률은 20.90대 1을 기록한 59㎡OA였다. 이어 59㎡OB 5.10대 1, 34㎡OA 4.03대 1 순이었으며, 평균 경쟁률은 12.68대 1이다.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은 비규제 지역 내에 위치한 비규제 상품이다. 재당첨제한이 없으며 아파트 청약 시 무주택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 자금조달계획서와 실거주 의무 등 아파트에 적용하는 각종 규제로부터도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또, 규제지역 내 오피스텔은 소유권 이전 등기 시점까지 전매를 제한하지만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은 비규제 지역이어서 전매가 가능하다. 단지 주변으로는 청계중앙공원, 리베라CC, 동탄여울공원, 자라뫼공원, 오산천 등 쾌적하고 여유로운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2027년 1월에는 경부고속도로 상부공간 공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DL이앤씨 분양 관계자는 “우수한 입지와 상품성을 갖춰 많은 분들께서 청약에 참여해 주셨다”며 “개발호재 등 미래가치까지 높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어서 계약까지 순조로운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지방자치단체와 공기업을 포함한 공공기관들이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마련한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법률(판로지원법)’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이로 인해 중소기업들의 판로가 막히고 매출이 급감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어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17일 경기중소벤처기업연합회와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등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와 정부 산하 공기업 등 각급 공공기관에서는 판로지원법에 의거, 매년 공공기관별 구매 목표와 실적을 관리하고 있다. 그러나 ‘사전협의’라는 편법과 미미한 제재로 인해 중소기업 육성이라는 당초 취지에 맞지 않을 뿐더러 실효성도 떨어져 '유명무실'하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현행 판로지원법은 공공기관이 총 구매액의 50% 이상을 중소기업 제품으로 구매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실제 최근 5년간 전국 각급 공공기관들의 중소기업 제품 구매 미달 규모는 총 6조 3000억 원에 달하고 있다. 매년 수천억~수조 원 규모의 구매 공백이 발생했고, 미달 건수는 총 102건에 이르고 있다. 이런 현상은 산업통상부 산하 기관들에게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의 경우 2019년부터 4년 연속 미달됐으며,
하나은행이 오는 18일부터 개인사업자 손님의 금융부담 완화를 위한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시행한다.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는 금융결제원의 대출이동시스템을 기반으로 온라인대출 플랫폼에서 여러 금융사들의 대출금리를 비교한 뒤 더 낮은 금리로 대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개인사업자 손님의 대출 선택권을 넓히고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금융위원회 주도로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이번 서비스 시행에 맞춰 개인사업자 전용 상품인 '하나더소호 신용대출'을 신규 출시했다. 기존 대출을 상환하면서 추가자금이 필요한 경우 최대한도 1억원 이내에서 증액 신청도 가능하며, 신청부터 승인까지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제공해 손님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하나더소호 신용대출은 하나은행 대표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비롯해 토스, 네이버페이 등 주요 온라인대출 비교 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하고 업력 1년 이상의 만 19세 이상 개인사업자 손님은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하나은행은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이용 손님에게 하나손해보험의 ‘사이버금융범죄 보상보험’도 무료로 제공키로 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개인
삼성전자가 오는19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새너제이에서 열리는 엔비디아 GTC에 참가해 차세대 HBM4E 기술력과 Vera Rubin 플랫폼을 구현하는 메모리 토털 솔루션을 유일하게 공급할 수 있는 역량을 앞세워 글로벌 AI리더십을 한층 강화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HBM4 Hero Wall'을 통해 HBM4부터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른 메모리, 로직 설계, Foundry, 첨단 패키징을 아우르는 종합반도체 기업(IDM)만의 강점을 부각했으며, 'Nvidia Gallery'를 통해서는 AI 플랫폼을 함께 완성해 나가는 양사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조했다. 이 외에도 삼성전자는 전시 공간을 AI Factories(AI Data Center), Local AI(0n-device AI), Physical AI 세 개의 존으로 구성해, 기술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GDDR7, LPDDR6, PM9E1 등 차세대 삼성 메모리 아키텍처를 소개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HBM4 Hero Wall'을 마련해 삼성의 HBM 기술 리더십을 가장 먼저 조명할 수 있도록 전시 동선을 구성했다. 삼성전자는 HBM4 양산을 통해 축적한 1c D램 공정 기반의 기술 경쟁력과
HDC그룹이 17일 공정거래위원회가 정몽규 회장을 친족 회사 현황 미신고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HDC그룹은 이날 배포한 입장 자료를 통해 “그동안 지분 보유나 거래 관계가 전혀 없었던 친족 회사들에 대한 신고 과정에서 발생한 단순 누락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SJG세종, 인트란스해운 및 그 계열사들은 정 회장이 지분을 전혀 보유하지 않았으며, 1999년 HDC가 현대그룹으로부터 분리·독립한 이후 거래나 채무보증 등이 전무한 상태로 상호 독립적으로 운영돼 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들 회사는 2025년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친족 독립경영을 공식 인정받아 HDC그룹의 실질적 지배 범위 밖에 있음이 확인된 바 있다고 강조했다. HDC그룹 측은 SJG세종 계열사(쿤스트할레)와 HDC 계열사(랩스) 간에 유일하게 존재하는 거래가 건물 1개 동에 대한 관리 용역계약 1건(연간 1억 9천만 원 규모)뿐이며, 이는 랩스 전체 매출의 0.03% 수준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HDC그룹은 재발 방지를 위해 내부 신고·관리 절차를 대폭 개선했으며, 향후 절차에서 정 회장에게 고의 은폐 의도가 전혀 없었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소명할
평택시의회는 16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정장선 평택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6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7일까지 총 12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심사,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의 안건 심사,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추경예산안 등에 대한 종합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각 상임위별로 ▲평택역 복합문화광장 조성지 ▲(가칭)송담고 자율형 공립고등학교 설립지 ▲배다리도서관 ▲평택보건소 ▲청북하늘빛호수공원과 모산,은실 조성 공사 현장 ▲브레인시티 아주대병원부지 현장 등 주요 사업장 현장 활동을 실시한다. 임시회는 오는 27일 제2차 본회의에서 부의된 안건들을 최종 의결하며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번에 상정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본예산 편성 이후 발생한 필수·법정 경비, 연말 교부된 특별교부세·특별조정교부금, 세입·세출 변동 사항 등을 반영해 기정예산 대비 1680억 원(6.92%) 증가한 2조 5964억 원 규모로 제출됐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김혜영 의원이 7분 자유발언을 통해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의 운영 내실화와 합리
삼성전자가 '갤럭시 버즈4 시리즈'를 자유롭게 꾸며볼 수 있는 '갤럭시 버즈 커스텀 랩(Galaxy Buds Custom Lab)'을 16일부터 삼성 강남과 삼성스토어 홍대에서 운영한다. '갤럭시 버즈 커스텀 랩'은 방문객이 '갤럭시 버즈4 시리즈'를 포함한 '갤럭시 버즈' 제품을 자신의 취향에 맞춰 ▲한글∙영문 이니셜 ▲도형 등 다양한 스티커를 활용해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공간이다. '갤럭시 버즈4 시리즈' 구매 및 보유 고객은 이어버드의 '메탈 블레이드'와 반투명 디자인의 케이스 상단에 스티커를 부착해 보며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버즈'를 완성할 수 있다. '갤럭시 버즈'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방문객도 현장에 비치된 '갤럭시 버즈4 시리즈'를 본뜬 아크릴 모형을 활용해 꾸미기 체험이 가능하며, 키링 형태로 가져갈 수 있다. 이번 체험 공간은 1020세대를 중심으로 스마트폰, 볼펜, 신발, 텀블러 등 일상 속 모든 물건을 다양한 스티커와 파츠로 꾸며 자신의 개성을 드러내는 '별다꾸(별걸 다 꾸민다)'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실제 SNS상에도 스티커 등으로 '갤럭시 버즈4 시리즈'를 꾸민 콘텐츠가 연일 올라오는 등 '버즈 꾸미기'가 화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