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이 국가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약 5000억 원 규모의 ‘하나모두성장인프라펀드’를 결성한다고 16일 발표했다. 해당 펀드는 하나금융그룹 주요 계열사들의 자금으로 100% 조성되며, 미래 먹거리로 꼽히는 신재생에너지와 AI·디지털 인프라 분야에 집중 투자한다. 특히 초기 개발 단계 사업에 선제적으로 뛰어들어 실물 경제 성장의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는 전략이다. 출자 구성은 하나은행이 4000억 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하나증권 500억 원, 하나생명 200억 원, 하나캐피탈 170억 원, 하나손해보험 100억 원, 하나대체투자 30억 원 등 그룹 계열사들이 공동으로 참여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투자 대상은 신재생에너지 및 관련 인프라다. 해상풍력 발전사업, 수소사업 에너지저장장치(ESS), 환경시설 등 대표 프로젝트로 국내 최대 규모 친환경 에너지 사업인 ‘완도금일 해상풍력 발전사업’이 꼽힌다. 이곳에서 생산된 전력은 국가 AI 데이터센터와 호남권 첨단산업 단지에 공급될 예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AI·디지털 인프라 분야에서는 ‘부천 삼정동 AI허브센터’와 ‘인천 구월동 AI허브센터’ 개발 사업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나흘째인 16일 전국 평균 주유소 기름값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경유값이 휘발유값을 앞서는 '역전 현상'이 10일 만에 종료됐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L당 약 1836원대로 전날보다 3~4원가량 내렸다. 경유 가격은 비슷한 수준으로 4~5원 하락하며 휘발유보다 낮아졌다. 미국·이란 전쟁 발발 이후 경유 가격은 지난 6일 휘발유를 역전한 뒤 10일 동안 더 높은 수준을 유지해왔지만, 최고가격제 효과로 하락 속도가 빨라지면서 정상화됐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L당 약 1860원대로 전날보다 소폭 하락했으며, 경유도 비슷한 추세를 보였다. 경기도 역시 하락세가 뚜렷하다. 경기도 평균 휘발유 가격은 L당 1833원 수준으로 전날 대비 6원 이상 내렸으며, 경유 가격도 휘발유 보다 낮아졌다. 최고가격제 적용 첫 주말(13~15일) 동안 경기도 휘발유는 1900원대에서 1840원대로 50원 이상 급락하는 등 가파른 내림세를 기록한 바 있다. 국내 주유소 기름값은 미국·이란 전쟁 발발 이후 지난 10일 최고점을 찍은 뒤 최고가격제 시행과 함께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
평택도시공사는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소통을 통해 공사의 다양한 사업과 시설을 알리고, 공공서비스를 발전시키기 위해 ‘시민기자단(5기)’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16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다. 시민기자단은 공사의 다양한 사업과 시설을 취재해 SNS 콘텐츠로 제작·홍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모집 분야는 ▲블로그 기자단 ▲영상 기자단 두 가지로, 개인 SNS 채널을 운영하며 글쓰기 또는 영상 촬영·편집이 가능한 만 18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시민기자단은 공사가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교통약자지원센터 ▲진위천유원지 ▲내리캠핑장 ▲시립추모공원 ▲어린이교통공원 ▲팽성청담스포츠센터 등 평택도시공사의 주요 소식과 사업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평택도시공사는 올해 시민기자단 인원을 기존보다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간 활동하며,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모집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공사 운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다양한 컨텐츠 제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화철 기자 ]
G마켓과 옥션이 오는 22일까지 7일간 ‘빡세일 브랜드 세일 페스타 편’을 진행한다. 고객 선호도가 높은 핵심 브랜드 30개를 중심으로 대표 상품 할인 혜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빡세일’은 고객 선호도를 반영해 G마켓이 추천 상품을 모아 말 그대로 ‘빡 센’ 할인을 적용하는 프로모션이다. 이번 행사는 누적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 반응이 좋은 30개 브랜드를 전면에 내세우고 스테디셀러 상품 할인에 집중한다. ▲삼성 ▲LG ▲삼양 ▲쿠쿠 ▲LG생활건강 ▲애경생활 ▲피죤 ▲사조대림 ▲롯데칠성 등이 참여한다. 할인쿠폰도 풍성하다. 15% 할인쿠폰과 10% 할인쿠폰 2종을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15% 쿠폰은 5천원 이상 구매 시 최대 3만원까지, 10% 쿠폰은 5천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만원까지 할인된다. 여기에 카드사 7% 즉시 할인 혜택도 추가 제공한다. 가전·디지털 카테고리는 브랜드별 별도 혜택을 운영할 예정이다. 매일 브랜드별 대표상품을 최대 56% 단독 특가에 판매하는 ‘원데이 스페셜 오퍼’ 코너도 선보인다. 16일에는 ‘삼성 가전’, ‘하기스 기저귀’, ‘삼양 라면’의 인기 상품을 특가에 판매한다. 빡세일 특별 라이브 방송도 진행한다. G마켓
평택시문화재단은 공연 ‘[웅산×난장] : 비나리, 춤추는 재즈’를 다음 달 25일 한국소리터 지영희홀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전통음악에 재즈의 즉흥성과 힙합의 리듬을 결합해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구성한 무대다. 서로 다른 장르를 단순히 결합하는 방식이 아니라 각 음악의 개성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새로운 공연 형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무대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을 비롯해 판소리 이봉근, 거문고 이재하, 장구 박범태 등 전통음악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장르를 넘나드는 이들의 협업을 통해 관객들은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소리터 관계자는 “전통음악과 재즈가 어우러진 이번 공연이 시민들에게 색다른 예술 경험이 되길 바란다”라며 “우리 전통음악의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화철 기자 ]
삼성전자의 '가전제품 원격진단' 서비스가 글로벌 인증 기관 '넴코(Nemko)'가 주관하는 'AI 트러스트 마크(AI Trust Mark)'를 국내 최초로 취득했다. '가전제품 원격진단(Home Appliance Remote Management)' 서비스는 제품의 상태를 원격으로 모니터링하고 AI로 분석한 내용을 토대로 전문 상담사가 진단과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한국을 포함해 전세계 120여 개국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넴코'는 9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노르웨이 기반의 글로벌 시험 인증 기관으로, 전세계 150여 개국의 규격 인증을 관리하고 있다. 2024년부터 AI 시스템의 기술적 투명성과 윤리적 안정성을 보증하는 'AI 트러스트 마크'를 운영하고 있다. 'AI 트러스트 마크'는 AI 기술이 적용된 제품과 서비스의 데이터 거버넌스, 정보의 투명성·정확도, 사이버 보안 등 국제 윤리 가이드라인과 안전 표준 준수 여부를 검증하고 인증하는 제도다. 유럽 AI법(EU AI Act)과 ISO/IEC 42001 국제 표준 등 엄격한 규제 요건을 기반으로 심사를 진행해 글로벌 수준의 신뢰도를 보장한다. 삼성전자의 '가전제품 원격진단' 서비스는 '개인정보 보호'와
BMW 그룹 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도이치 모터스가 서울시 성동구 마장동에 BMW 및 MINI 성동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오픈한다. BMW·MINI 패스트레인은 경주용 차량의 빠른 정비가 이뤄지는 피트(pit) 개념을 적용한 서비스센터로 엔진 오일,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등 소모품 교체 중심의 경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BMW 및 MINI 성동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724.45m2규모의 지상 2층 건물에 조성됐다. 5개의 워크베이를 통해 BMW와 MINI 차량에 대한 효율적인 점검 및 경정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주요 소모품 교체의 경우 고객이 보다 신속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당일 예약 접수를 받으며, 이용 고객에게 발렛 서비스를 지원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일반수리나 사고차량 수리가 필요한 경우 BMW·MINI 동대문 서비스센터와 연계한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한다. BMW 및 MINI 성동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는 수도권 지하철 왕십리역과 마장역, 용두역에서 약 3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내부순환로 마장IC 및 사근IC와도 가까이 자리해 한강 이북은 물론 한강 이남 지역에서도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3일 서울시 북부여성발전센터에서 신입사원들이 노원구 지역 아이들을 위한 간식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노원구 지역 아동을 위한 간식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달 입사한 HDC현대산업개발 신입사원 전원이 참여해 쿠키를 정성껏 만든 뒤 간식이 필요한 아동·청소년기관에 직접 배달했다. 이날 만든 간식 선물 세트는 노원융합형 아이휴센터를 비롯한 31개 기관의 아이들에게 전달됐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강민우 신입사원은 “동기들과 함께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를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즐거웠고, 노원구 어린이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봉사에 참여해서 더욱 뜻깊은 하루였다. 입사 후 처음으로 회사의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해 HDC현대산업개발의 일원이라는 소속감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신입사원들이 조직의 구성원으로서 첫걸음을 내딛는 과정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경험을 쌓는 것은 중요한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지속해서 소통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HDC현대산업
MINI 코리아가 클래식 Mini 쿠퍼의 1965년 몬테카를로 랠리 우승을 기념하는 특별 모델 ‘MINI 1965 빅토리 에디션’을 출시한다. MINI 1965 빅토리 에디션(MINI 1965 Victory Edition)은 지난 1965년 몬테카를로 랠리에서 우승을 차지한 전설적인 Mini 쿠퍼의 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모델이다. 당시 Mini 쿠퍼는 혁신적인 기술과 뛰어난 주행 성능, 그리고 혹독한 기상 조건에서도 우수한 민첩성을 발휘해 찬사를 받았으며 랠리 경기 우승을 통해 MINI의 이름을 세계 모터스포츠 역사에 각인한 바 있다. 이번 에디션은 순수전기 모델인 ‘디 올-일렉트릭 MINI JCW’와 내연기관 모델인 ‘더 MINI JCW’ 두 가지 모델로 선보인다. JCW 특유의 스포티한 감성에 우승 차량의 역사적인 순간과 MINI의 레이싱 헤리티지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 요소를 더해 차별화된 내외관을 완성했다. MINI 1965 빅토리 에디션은 1965년 몬테카를로 랠리 우승 차량을 연상케 하는 디자인을 외관에 적용했다. 칠리 레드(Chili Red) 색상의 차체에 JCW 모델로서는 처음으로 화이트 루프를 조합하고, 보닛과 트렁크 도어에도 흰색 스트
프리미엄 비건 매트리스 브랜드 N32가 시그니엘 부산에 펫 매트리스 ‘N32 쪼꼬미’를 공급했다. 지난해 콘래드 서울과 비스타 워커힐 서울, 신라모노그램 강릉에 이은 또 한 번의 특급호텔의 선택이다.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시그니엘 부산은 롯데호텔앤리조트에서 운영하는 5성급 프리미엄 호텔로, 최고급 시설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세련되고 우아한 공간에서 럭셔리한 휴식의 가치를 제시하고 있는 지역 랜드마크 호텔이다. 시그니엘 부산은 프리미엄 펫캉스를 즐기려는 투숙객들의 니즈를 사로잡기 위해 펫 전용 매트리스 N32 쪼꼬미를 펫 프렌들리 객실에 전격 도입했다. 이를 통해 N32 쪼꼬미는 ‘반려동물 친화 객실의 표준’으로서 위상을 한층 굳건히 했다. N32가 지난해 3월 출시한 N32 쪼꼬미는 아이슬란드 청정지역의 유기농 해조류를 원료로 한 비건 소재 '아이슬란드 씨셀™'과 천연 식물성 소재 '린넨 자가드' 등을 사용한 반려동물 전용 매트리스다. 사람이 쓰는 매트리스와 똑같은 원재료를 사용했으며, 우수한 통기성을 갖춰 반려견, 반려묘의 쾌적함을 극대화하고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다. 또한, 7단 레이어링 기술로 구성돼 반려동물에게 꺼짐을 최소화한 최적의 안락함을 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