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억동 광주시장은 지난 7일 판교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시·군간 갈등해소, 도와 시·군간 정책 연정추진 등을 위해 개최된 ‘상생협력 토론회’에 참석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 주재로 개최된 이날 회의에는 김윤식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 정기열 경기도의회 의장, 시군 28곳 단체장 또는 부단체장 등 총 80여 명이 참석했다. 조 시장은 그룹별 토론에서 ‘광역버스 준공영제 운영’이라는 주제로 심도 있는 토의를 펼쳤다. 조 시장은 “수익성 있는 구간에만 편중될 수 있는 버스노선을 교통 취약지역까지 확대 운영하기 위해서는 자치단체 부담금이 68억 원이 소요됨에 따라 지자체 재정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전액 도에서 부담해 달라”며 “인·면허권 관리주체를 시·군에서 경기도로 조정 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 ▲태전지구 교통난 해소를 위한 태전동 한솔유치원 앞(소로1-25호선, 소로 1-26호선)도로개설공사 부족사업비 ▲초월지역 아시아 최대 규모 물류단지 조성에 따른 중부IC 개설 ▲지방도 325호선 도로 확·포장사업 ▲역동~양벌간(중로1-14호선) 도로개설공사 ▲삼리지구 진입도로 확장공사 등 총 838억 원의 도비 지원을 건의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경기중소기업연합회 동부지회 남양주진흥회가 지난 7일 남양주시 호평동 소재 호평컨벤션웨딩홀에서 송년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서승원 경기지방중소기업청장과 이상선 동부지회장, 원종철 남양주시 경제산업국장, 명제태 경기동부상공회의소 회장, 서문환 남양주기업인회 회장을 비롯, 연합회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마석근 회장은 송년사에서 “정유년에는 회원 모두가 더욱 더 합심 단결해 개인의 발전과 더불어 앞으로도 경중연 남양주회가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명실상부한 경제 단체로 더욱 더 발전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서승원 청장은 축사를 통해 “많이 다친 몸을 이끌고도 남양주진흥회를 잘 이끌어주고 계시는 마석근 회장님에게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는 기업인 여러분을 위해 더욱 뒷바라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의정부시가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만들기에 나섰다. 최근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심장기능 이상 환자를 살리기 위해 지난 5일부터 소속 직원들에 대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것이다. 오는 19일까지 본청과 외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1일 4회씩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이론 교육은 물론 실기 교육을 병행함으로써 실제 위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사용할 수 있는 실전형 교육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시는 수년 전, 청사 내 테니스장에서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으나 모 국장의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소중한 생명을 구해내 이번 교육의 귀감 사례로도 소개되고 있다. 첫날 교육을 받은 김모 주무관은 “예전에 이와 같은 교육을 받았지만 이론 또는 보여주기식으로만 받았는 데 이번 교육은 실습체험을 함으로써 주변에서 응급 환자가 발생하면 앞장서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아 보람되고 유익한 교육이었다”고 말했다. 오영춘 총무과장은 “이번 교육은 모든 공직자가 반드시 배우고 몸에 익혀야 할 교육으로, 정기적인 교육과정으로 검토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오산대학교 부설유치원이 교육부 주최 ‘2016학년도 전국 제2회 50대 교육과정 우수유치원’ 공모에 참여해 우수유치원으로 선정됐다. ‘전국 50대 교육과정 우수유치원’ 공모는 만 3~5세 누리과정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있는 우수유치원을 발굴해 우수사례를 일반화하고 확산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행사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8천865개 유치원 중 54개 유치원이 최종 선정됐다. 오산대학교 부설유치원은 ‘Back to the Basic! 5산 3C 교육’을 주제로 교육과정을 편성·운영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5산 교육과정’은 유치원 이름인 ‘오산’에 다섯 가지 교육원칙을 접목시킨 것으로, ▲누리과정을 충실하게 ▲프로젝트를 깊이 있게 ▲기본생활습관을 바르게 ▲안전교육을 철저하게 ▲평가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것이다. 또 ‘3C 특색교육’은 캐릭터(Character), 자연을 위한 배려(Caring for nature), 커뮤니티(Community)로서 인성교육, 자연친화교육, 대학 및 지역사회 연계교육을 의미한다. 오산대 부설유치원은 이번 우수유치원 선정으로 오는 12일 교육부장관 표창과 시상금을 받을 예정이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최근 광주시에서 연말연시를 맞아 각계각층으로부터 불우이웃을 향한 따뜻한 손길이 지속되고 있어 지역민들에게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난 2일 퇴촌면 남녀 새마을협의회에서는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써달라며 라면·화장지·세제 등 2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이창일 퇴촌면장에 기탁했다. 함병식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주위에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한파를 이겨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6일에는 목현동에 위치한 푸드 프랜차이즈 납품 전문업체 푸드컨테이너 곽길호 대표가 조억동 광주시장을 방문, 불우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같은 날 오포읍 양벌리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백련암 탄문 주지스님 역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백미 10㎏ 150포(시가 338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탄문 스님은 “신도들이 소중히 모은 쌀이 소중한 곳에 뜻깊게 사용되기를 바라며, 지역사회 자비 나눔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약속했다. 조억동 광주시장은 “기탁받은 성금과 성품은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며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후원자들께 감사 인사를 전했다./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경민대학교가 인재 아웃소싱 전문업체인 ㈜제니엘과 최근 경민대학교 대회의실에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경민대 홍지연 부총장, 제니엘 영업총괄 황병종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제니엘은 체계적인 인재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인재선별, 육성, 관리 등 포괄적인 아웃소싱 업무와 고객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는 종합 고용서비스 기업으로, CJ오쇼핑, 중소기업진흥공단, 포스코건설, 롯데호텔, GS칼텍스, 국민은행 등 550여 개의 업체를 고객으로 하는 중견업체다. 또 경민대학교는 2017년도에 사무비서행정과를 국제비서과로 변경하면서 한국비서협회와 MOU를 체결하는 등 사회수요 맞춤형 학과 운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양기관은 사무직, 유통/물류, 생산/제조, 컨택센터, 의료서비스 채용 등 청년층 취업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의정부=박광수기자 ksp@
최성 고양시장이 ‘고양형 시민참여 자치대학’의 2016년 마지막 강연에 나서 수강생들과 진솔하게 호흡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5일 ‘시민과 함께 나누는 따뜻한 이야기’라는 주제로 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에서 열린 최 시장의 토크콘서트는 자신의 삶 속에서 깨달은 노하우, 소중한 가치, 열 가지 소통법 등을 소개하고 수강생들이 궁금해 하는 다양한 질문까지 즉석 답변하는 등 진솔한 소통의 강연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토크콘서트에서는 120분 간 수강생들과의 자연스런 호흡 속에서도 강연 사이사이에 통기타연주자의 협연이 함께 어우러져 수강생들에게 강연의 신선함과 감동을 전했다. 한편, 올해 ‘고양형 시민참여 자치대학’은 강연자 중심의 전달식 강연에서 시민이 참여하는 ‘소통형 토크콘서트’가 접목됐으며, 강연장소도 고양어울림누리와 아람누리 등으로 이원화해 수강층을 넓혔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홍성덕(전 경기도교육청 대변인실 근무)·문수경씨의 장남 창기군과 최덕규·김용자씨 차녀 혜리양= 10일(토) 오후 12시30분, 수원 제이마리스 웨딩홀 3층 아모르홀 ☎(031)239-8866 ▲전제호·도남순씨의 장남 승표(기호일보 사회부 기자)군과 김원태·김경인씨 차녀 미혜(경기신문 지역사회부 기자)양= 17일(토) 오후 2시, 수원 WI웨딩컨벤션 W홀 ☎(031)241-6000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은 지난 3일 이주 아동 및 다문화 여성 청소년을 위한 자궁경부암 백신 예방접종사업 행사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부터 시작된 자궁경부암 무료 접종사업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나 대상에서 제외된 다문화가정 및 소외계층의 여성 청소년에 대한 지원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고려대 안산병원과 안산행복로타리클럽, 건강한 여성재단, 한신대학교 등은 타 지역에 비해 다문화가정의 비율이 높은 안산에서 국적취득과 무관하게 시에 살고 있는 이주 아동과 다문화 여성 청소년 200명을 대상으로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 및 건강검진을 실시하게 됐다. 차상훈 병원장은 “고려대 안산병원이 중점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다문화가정 의료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자궁경부암 백신 예방접종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며 “앞으로도 로제타 홀 센터를 통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의 다문화가정의 건강을 책임지는 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김양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장 <신임 인사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