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는 24일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의 군포산업진흥원과 산업단지형 직장 어린이집 건립 공사에 들어갔다. 군포첨단산업단지(부곡동 531번지 일대)에 건립될 산업진흥원은 2018년 개원할 예정이며, 산업단지 관리·육성, 중소기업 성장 및 창업 지원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산업진흥원에는 기업홍보관, 교육훈련실, 기업상담실, 일자리센터, 창업보육센터 등이 들어선다. 어린이집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정원은 100명(0∼5세)이며, 시는 보육 수요가 늘어나면 정원을 늘릴 계획이다. 김윤주 시장은 “산업진흥원이 개원하면 현재 조성 사업을 마무리 중인 군포첨단산업단지에 입주할 200개 기업뿐만 아니라 1천600개에 달하는 지역 공업지역 등의 중소기업 육성을 지원하게 된다”고 밝혔다./군포=장순철기자 jsc@
안양동안경찰서는 지난 21일 양명여고를 방문해 기초수급자 이모(69)씨의 생활비 30만원을 찾아준 서채영(19)양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서양은 지난 18일 하교를 하던 중 비산동 이마트 앞에서 길가에 떨어져 있는 흰 봉투를 발견하고는 그 길로 비산지구대를 방문해 주인을 찾아달라며 경찰에 신고했다. 이후 현금 30만원이 들어있는 봉투를 건네받은 경찰은 봉투에 써있는 ‘안양시 X동 기초수급자 이모씨’라는 메모를 통해 해당 주민센터의 도움으로 현금의 주인을 찾았다. 당시 현금을 잃어버린 이모씨는 주민센터에서 지급받은 생활비를 은행에서 찾아 귀가하던 중 실수로 봉투를 흘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한달 생활비의 전부인 30만원을 잃어버려 망연자실하고 있었는데 너무나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동두천경찰서와 육군 7327부대는 지난 23일 동두천종합운동장에서 폭탄테러 대비 경·군 합동 모의훈련(FTX)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폭탄테러 사건 발생 시 신속·정확한 대응으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훈련은 거동수상자가 폭발물 의심물체로 추정되는 박스를 놓고 간 상황을 설정해 상황전파, 신속한 출동, 폭발물 제거 등을 내용으로 했다. 경찰서 관계자는 “관내 테러예방활동을 위하여 항상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실제 상황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24일 ‘경기도시공사와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기부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경기도시공사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위기가정 1천250세대에 지원할 이불을 전달했다. 기부 물품인 이불은 지난달 6일, 적십자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뮤지컬 배우 최정원씨의 재능기부로 진행된 ‘2016 희망나눔 콘서트’의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날 전달식 후 도내 55가구를 방문해 이불을 전달한 것을 시작으로 다음달 28일 지원 대상 가정에 대한 이불 전달을 마칠 계획이다. /박국원기자 pkw09@
광명시가 대한민국 인터넷소통대상에서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올렸다. 또 올해 시민과의 온라인소통 분야에서 4가지 상을 휩쓸어 온라인과 소셜미디어네트워크(SNS)를 통한 시민 소통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시는 지난 23일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인터넷소통대상에서 ‘기초지자체 부문 대상’을 비롯해 대한민국 소셜미디어대상에서 ‘소셜브랜드 대상’, ‘소셜이노베이션 대상’ 등 3개 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지난 20일 한국블로그산업협회가 주최한 ‘2016 대한민국 블로그어워드’에서는 공식블로그를 시민참여 채널로 특화시킨 점을 높게 평가받아 ‘공공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블로그어워드는 2011년부터 5회나 수상하는 성과다. 시에 따르면 ‘소셜특별시’를 지향하는 광명시는 260여명의 시민필진이 직접 시정소식과 문화행사를 취재해 블로그를 운영하며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정 소식을 전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 또한 2012년부터 전국 지자체 최초로 운영해온 &lsquo
㈔한무리사랑나눔회 부설 기쁨지역아동센터(군포청소년지원네트워크·아이보듬네트워크)와 군포시 마을기업인 ㈜좋은 터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하고 있는 사회적 경제 활성화 지원사업 ‘엄마품 멘토링’ 사업의 컨소시엄 기관으로 참여하며 지난달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 ‘엄마품 멘토링’ 사업의 주요 프로그램은 ‘엄마친구가 간다’, ‘내가 꿈꾸는 생일파티’, ‘우리동네 아침지키미’ 등으로, 이들은 군포시 드림스타트 및 무한돌봄과 연계해 대상 아동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동시에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청소년들에게 찾아가는 방문서비스를 지원한다. 먼저 ‘엄마친구가 간다’는 기초생활수급자·법정 한부모가정·차상위계층의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엄마같은 성인 멘토가 주 1회 2시간 동안 15차례에 걸쳐 방문해 음식을 매게로 멘토링을 진행한다. ‘내가 꿈꾸는 생일파티’는 학교, 지역아동센터, 청소년기관 등 지역기관의 실무자가 신청해 10차례에 걸쳐 20인분의 생일이벤트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며, ‘우리동네 아침지키미’는 아침식사를 하지 못하고 등교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10차례에 걸쳐 매회 50인분의 아침식사를 제공한다. ‘엄마품 멘토링’ 사업을 진행하는 권연순 대표는 “양육의 경
광주광역시 소재 전통시장과 상인회장 등 40여 명이 24일 성남시청을 방문했다. 성남형 서민경제 활성화 정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광주광역시 운암시장, 1913송정역시장 등 전통시장·상점가 12곳과 광주상인연합회·지역상권진흥협동조합 2곳의 상인회장 등이 성남시를 방문한 것이다. 이날 이들은 성남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 정책사례에 대해 듣고, 모란민속5일장, 중앙시장, 성호시장, 하대원시장 등 4곳의 공성시장 건립사업 추진현황에 대해 들었다. 이어 북카페, 홍보관 등 개방형 시청사와 청탁방지를 위해 CCTV가 설치된 성남시장의 집무실을 견학했다. 그동안 성남시는 도심상권 활성화 사업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2011년 12월 전국 최초로 상권활성화재단을 시 산하기구로 설립하는 조례를 제정해 전문가를 포함, 16명을 배치했을 뿐 아니라 지난해 5월에는 시 행정조직 개편을 통해 국내 유일의 전통시장전담과를 설치했다. 그 결과, 최근 4년간 성남시 소재 1만3천276개 중소자영업점포의 실거래 정보를 분석해보니 전통시장이 밀집해 있는 성남시 소재 수정·중원구 본도심의 점포당 월평균 매출액이 전년대비 3.6~7.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남=진정완기자…
과천시보건소가 24일 시청 대강당에서 ‘올바른 계단 걷기 및 생활터 운동’에 대한 공개 교육을 실시했다. 시민과 시청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이날 교육은 생활 속 계단 걷기와 생활터 운동으로 건강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연세대 상해예방 및 재활학 정희성 교수의 올바른 계단 걷기와 생활터 근력운동 스트레칭 방법, 운동효과에 대해 듣고 걷기 실습을 하는 내용으로 이뤄졌다. 정 교수는 “5층까지만 올라가도 남자는 22.2kcal, 여자는 15.9kcal가 다운된다”며 “점심식사 후 산책하기, 한 정거장 미리 내려 걷기 등 다양한 생활 속 신체활동으로 건강을 증진시키고 체력을 향상시킬 것”을 당부했다. 이어 교육이 끝난 후에는 참가자들과 함께 직접 계단을 걸어보는 시간도 가졌다. 보건소는 향후 관내 기업체, 다중이용시설, 아파트 등 종사자 및 주민 등을 대상으로 교육 희망 기관을 접수하여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남양주 동부희망케어센터는 지난 23일 남양주시 호평동에 위치한 힐링웰요양병원에서 힐링웰요양병원과 의료비 지원 협약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힐링웰요양병원은 희망케어센터에서 추천하는 어려운 이웃에 대해 검진 및 치료비용을 경감하고,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황대규 병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곳을 찾아가 의료서비스 제공과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힐링웰요양병원은 2016년 6월 호평동에 개원한 요양재활 전문병원이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고양경찰서가 치안 현장의 시민목소리 청취를 위해 지난 23일 화정동 배다골 테마파크에서 ‘주민·경찰 열린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병우 서장을 비롯해 관계기관, 협력단체, 주민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간담회는 행신3파출소의 관내 지역인 행신3동·도내동·홍도동의 불안한 치안요소와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분석해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김 서장 등은 지역치안현장에서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하기 위해 현황 및 주요추진사항에 대해 보고받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주민은 “앞으로 주민들도 경찰, 지자체와 함께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도록 함께 힘을 보태겠다”면서 “오늘과 같은 간담회가 지속적으로 개최된다면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해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병우 서장은 “처음에는 지역 주민들이 경찰에게 치안에 대해 묻고 답하는 것이 어색해 보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했다”며 “경찰은 앞으로 지역 주민들과 편안하게 대화를 하면서 지역치안의 문제점을 함께 논의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