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쿠팡플렉서들을 위한 특별한 연말 이벤트 '메리 플렉스마스'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11일까지 진행되며, 쿠팡플렉서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쿠팡플렉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여 신청 후 앱을 통해 배송 업무를 완료하면 된다. 배송 건수에 따라 응모권이 지급되며, 응모권이 많을수록 경품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이번 이벤트의 가장 큰 경품은 바로 기아 레이 자동차다. 이 외에도 LG전자 코드제로 로봇청소기, BBQ 치킨 기프티콘 등 다양한 경품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이벤트 기간 중 특정일에 배송을 완료하면 추가 응모권을 받을 수 있어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쿠팡 관계자는 "쿠팡플렉서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즐거운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쿠팡플렉서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다음 달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이 3만 가구에 육박하는 가운데 전체 물량의 절반 이상이 수도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 조사에 따르면 12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은 총 2만 7959가구로 전월 대비 14%가량 줄어드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수도권 입주물량은 1만 5996세대다. 올림픽파크포레온 입주의 기저효과로 물량자체는 11월보다 33% 적지만 경기, 인천에서 입주물량이 65%, 16%씩 늘며 전년 동기(1만 1016세대)와 비교하면 45% 많은 물량이 공급될 예정이다. 특히 경기에서만 1만1539세대가 입주하며 12월 전체 입주 물량의 41%를 이 지역에서 차지한다. 광명 3344세대, 화성 1822세대, 파주 1617세대 등 12개 지역에서 입주가 진행된다. 주요 단지로는 우선 수도권에선 광명시 광명동에 위치한 '트리우스광명'이 입주를 시작한다. 3344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12월 입주단지 중 가장 규모가 크다. 화성시는 신동 'e편한세상동탄파크아너스' 845가구, 화성시 비봉면 '화성비봉B-4BL우미린' 798가구가 있다. 파주는 동패동 '초롱꽃마을4단지신영지웰운정신도시' 606가구와 '파주운정신도시우미린파크힐스' 522가구
SSG닷컴이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29일까지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명품, 패션, 뷰티, 가전 등 다양한 상품을 최대 85%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몽클레르, 어그 등 인기 명품 브랜드와 에고이스트, 랩 등 인기 외투 브랜드를 파격적인 할인가에 선보인다. 또한, 유세린 등 인기 뷰티 상품과 다양한 생활용품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SSG닷컴은 행사 기간 동안 신세계몰, 신세계백화점몰 상품에 사용 가능한 8% 할인 쿠폰을 각 3장씩 제공하며, 행사 카드로 결제 시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SSG닷컴 김철민 라이프스타일마케팅 파트장은 "이번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통해 고객들이 원하는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롯데호텔앤리조트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특별한 패키지를 선보였다. 롯데호텔앤리조트의 귀여운 캐릭터 ‘루아’와 함께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이번 크리스마스 패키지는 전국 21개 호텔 및 리조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객실과 함께 트리 장식 목도리를 한 크리스마스 에디션 루아 인형을 제공한다. 또한, 각 호텔별로 크리스마스 케이크, 와인, 영화 관람권 등 다채로운 혜택을 추가로 제공하여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루아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패키지를 통해 고객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캐릭터를 활용하여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세븐일레븐이 지난 10월부터 시범 판매를 시작한 ‘생드래프트비어’를 28일부터 전국 점포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방송인 신동엽과 함께 개발한 이 생맥주는 효모를 살려 캔에 담아 탱크에서 갓 뽑은 듯한 신선함을 자랑한다. 출시 이후 맥주 카테고리 매출 2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생드래프트비어는 콜드체인 시스템을 통해 신선도를 유지하고, 특수 홉과 UV 코팅으로 맛과 향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었다. 세븐일레븐은 신동엽과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생드래프트비어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12월에는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출시하고, 앞으로도 신동엽과 함께 프리미엄 주류 시리즈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생드래프트비어는 편의점에서 맛볼 수 없는 ‘진짜’ 생맥주의 신선함을 제공하며,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오리온이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는 한정판 과자세트 6종을 출시했다. 올해 오리온은 후레쉬베리 산타 만들기, 브라우니 굴뚝에 빠진 산타 만들기 등 직접 만들어 먹는 재미를 더한 DIY 키트를 선보였다. 함께 제공되는 초코펜과 장식용 토퍼를 활용하여 산타, 루돌프, 눈사람 등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한,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설렘을 더하는 어드벤트 캘린더 2종도 함께 출시되어 매일매일 다른 오리온 인기 젤리와 과자를 맛볼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오리온은 다양한 TPO에 맞춰 즐길 수 있는 ‘크리스마스 파티팩’, ‘상어패밀리팩’ 등을 준비하여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온라인 채널을 통해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어 가족, 친구, 직장 동료에게 특별한 선물로도 제격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이번 크리스마스 한정판 세트는 맛있는 간식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연말연시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정부가 1기 신도시 재건축의 첫 단추를 끼우기 위한 선도지구 지정을 이번 주 내 발표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분당, 일산, 평촌, 중동, 산본 등 5개 신도시 가운데 재건축을 우선적으로 추진할 단지를 선정해 규모와 일정을 공개할 계획이다. 25일 국토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현재 신도시별 발표 시점을 조율하며 동의서 진위 확인 등 최종 검증 절차를 진행 중이다. 선도지구를 한꺼번에 모두 발표하는 대신 지방자치단체 사정에 따라 도시별로 시차를 두고 발표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번 선도지구 지정은 약 2만 6000가구에서 최대 3만 9000가구 규모로 추진된다. 정부는 분당 8000가구, 일산 6000가구, 평촌 4000가구, 중동 4000가구, 산본 4000가구를 기본 규모로 설정한 바 있다. ◇ 분당, 경쟁률 7.4배…동의율 90% 넘어 올해 9월 1기 신도시 선도지구 공모에는 총 15만 3000가구가 몰려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162개 특별정비예정구역 중 61%에 해당하는 99개 구역이 접수했다. 가장 경쟁이 치열한 성남시 분당 신도시에서는 선도지구 공모 대상인 특별정비예정구역 67곳 중 양지마을, 시범단지 삼성한신 등 총 47곳이 공모에 참여했다. 지역
주요 은행장들의 임기 만료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이번 주부터 차기 행장 인사의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금융권에서는 은행들이 일제히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만큼 내부통제 문제가 연임 여부를 가르는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 대두된다. 특히 전임 회장 친인척 관련 부당대출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는 우리은행과 올해 들어 금융사고가 끊이지 않았던 농협은행은 행장 교체가 불가피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행장의 임기는 올해 12월 31일 일제히 만료된다. 이에 따라 개별 금융지주는 후임 인선 작업을 진행 중이다. 손태승 전 우리금융 회장 친인척 부당대출 사건에 휘말린 조병규 우리은행장은 연임이 어려울 전망이다. 조 행장은 손 전 회장 부당대출 의혹과 관련해 위법 사실을 파악하고도 고의로 금융당국 보고를 지연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최근 피의자로 전환됐다. 우리금융 이사들은 지난 22일 오후 서울 중구 본사에서 정례 회의를 하고 조 행장의 임기 연장이 불가능하다는 것에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차기 우리은행장 후보는 이번주 안으로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석용 농협은행장…
한국은행의 올해 마지막 기준금리 결정이 나흘 앞으로 다가왔다. 시장에서는 도널드 트럼프의 백악관 재입성으로 인해 환율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졌으며, 가계부채와 집값 불안도 여전해 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에 힘이 실리는 가운데, 비관적인 경기 전망을 감안해 내수를 살리고자 금리를 한 차례 더 낮출 것이라는 예측도 나온다. 한은이 기준금리와 함께 발표할 경제성장률 전망치에도 관심이 쏠린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은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는 오는 28일 올해 마지막 통화정책방향결정회의(이하 통방회의)를 열고 현재 3.25% 수준인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한은은 지난달 통방회의에서 3년 2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0.25%포인트(p) 인하했다. 시장에서는 기준금리가 현재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원·달러 환율이 1400원대를 유지하는 등 환율 불안이 커지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트럼프 당선 이후 오르기 시작한 원·달러 환율은 지난 13일 장중 한때 1410원을 넘어섰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준금리를 낮출 경우 원화 가치의 하락 폭이 커지면서 환율을 자극할 수 있다. 트럼프 정부 출범 이후 미국의 금리 인하 속도에 제동이 걸릴 수 있다는 점도 우려스
대형마트와 이커머스에서 판매되는 PB(자체 브랜드) 상품의 가격이 동일 제조사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유통업체에 따라 최대 10% 차이가 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24일 한국소비자원이 발표한 ‘국내 주요 유통업체별 PB상품 가격 조사’ 결과에 따르면, 생수, 소시지, 즉석밥, 우유, 화장지 등 5개 품목에서 유통업체별로 단위가격이 상이했다. 이번 조사는 이마트(노브랜드·피코크), 롯데마트(오늘좋은), 홈플러스(시그니처·심플러스) 등 대형마트와 쿠팡(곰곰·코멧·탐사), SSG닷컴(노브랜드·피코크) 등 이커머스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PB 생수(2L) 6개 묶음 기준으로, 대형마트 중 이마트와 롯데마트는 각각 1980원과 2000원(100㎖당 17원)으로 단위가격이 같았고, 홈플러스는 2190원(100㎖당 18원)으로 단위가격이 소폭 높았다. 반면, 이커머스에서는 SSG닷컴이 1980원(100㎖당 17원)으로 대형마트와 유사했으나 쿠팡은 12개 묶음 6190원(100㎖당 26원)으로 SSG닷컴보다 단위가격이 9원(52.9%) 비쌌다. PB 비엔나소시지(500g 1개 기준)는 롯데마트가 5990원(10g당 120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돼지고기 함량도 90.69%로 양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