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청년가구 이사비용을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한다. 대상은 지난해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시로 전입하거나 전입신고를 마친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가구다. 지원금액은 이사비용 20만 원 한도, 중개보수비 30만원 한도이며, 최대 5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오는 20일까지 ‘잡아바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양청년광장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포천시 관내 소재한 ㈜와이즈이앤지 우현명 대표가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에 400만 원, 관인면 경로당에 600만 원 등 총 1000만 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 8일 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와 관인면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식생 및 보행 매트, 돌망태 등 자연친화적 구조물을 생산하는 기업 ㈜와이즈이앤지사는 포천시와 의정부·연천·동두천 등 도내 여러 지역에서 장학금 전달과 이웃돕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면서 지역사회 공헌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고 말했다. ㈜와이즈이앤지 우현명 대표는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앞으로도 지역민들과 함께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어르신들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 이주석 지회장은 “시 관내 노인회 발전을 위해 따뜻한 후원을 해 준 우 대표에게 감사하다”며 “가탁한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평택시는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 고조로 국제 정세 불안에 따라 ‘비상경제대책본부’를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중동 지역 정세 악화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 물가 불안, 에너지 수급 불안정 등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택시는 부시장을 중심으로 시 관계 부서와 평택산업진흥원과 평택시상공회의소 등이 참여하는 비상경제대책본부를 운영해 유가 및 물가 동향 모니터링, 기업체 민원 수렴, 취약계층 생활 안정 지원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민생불안 요소를 해소하고 지역 경제 안정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중동 정세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 불안 가능성이 제기되는 만큼 시민과 함께하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도 병행 추진한다. 시는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냉·난방 적정온도 유지, 불필요한 전력 사용 줄이기 등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시민들에게도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할 예정이다. 정장선 시장은 “이란 사태가 장기화할 조짐이 보이면서 비상 상황 발생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면서 “평택시는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에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책본부를 운영해 지역 안정을 위해 최선을
더불어민주당 이웅장 경기도의원(안양시 제1선거구) 예비후보는 지난 7일 만안구의 재도약을 위한 핵심비전과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내란청산. 만안의 새 시대, 새 인물’을 슬로건으로 정하고 “만안구는 정체를 넘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낼 새로운 인물이 필요하다”며 “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실천하는 행동형 정치인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복지·공동체·안전·주거 부문에 대한 정책 방향으로 ▲만안통합돌봄 서비스 및 에너지복지 강화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 구축 ▲우리 아이 먼저 안전 만안 ▲살기 좋은 주거환경 전환 및 정주성 향상을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만안구의 새 시대는 혼자가 아니라 주민과 함께 만들어야 한다”며 “주민의 편에서, 말이 아닌 행동으로 증명하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앞서, 그는 지난해 10월 13일부터 지난 13일까지 123일 동안 대법원과 안양역, 명학역에서 내란청산 1인 시위를 가졌다. 이 예비후보는 “내란청산은 민주주의의 회복이자, 공정과 상식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그 책임의식을 지역 정치로 확장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명학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을 지내고, 민주당 안양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6일 화성민예총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화성시 문화예술 정책 방향과 현장 중심의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진 예비후보는 자료를 통해 이날 간담회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화성의 문화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진 예비후보는 “화성에 가면 문화예술이 함께한다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도시를 만들고 싶다”며 “문화예술이 시민의 일상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과 현장이 함께 만들어가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지역 간 문화 인프라 격차 문제도 언급했다. 진 예비후보는 “동탄 등 동부권에 집중된 공연장과 문화시설은 더욱 특화해 경쟁력을 높이고, 서부권 등 문화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에는 규모가 작더라도 시민들이 실제로 이용할 수 있는 생활문화 공간을 단계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또 문화예술 현장과의 소통도 강조했다. 그는 “선거 때마다 후보들이 비슷한 이야기를 반복하는 정치 문화는 이제 바뀌어야 한다”며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민간이 주도하고 행정이 지원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했다. 진 예비후보는 “과거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 7일 올해 첫 시민 소통 프로그램 ‘아주 소중한 만남의 하루(이하 아소하)’로 광명센트럴아이파크에서 200여 명의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아소하’는 바쁜 일상으로 시정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시장과 행정이 시민의 생활공간으로 직접 찾아가는 광명시 대표 생활밀착형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최근 입주가 이어지며 공동체 형성이 시작된 광명센트럴아이파크(4R)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박 시장은 입주민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 관련 다양한 건의 사항에 직접 답했다. 한 입주민은 공사장 주변이 시민들의 통행이 많은 구간이라며 보행 안전을 위한 안전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이에 박 시장은 “공사장 주변 안전 문제는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만큼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필요한 안전 조치를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또 다른 주민은 광명시장 주변 갓길 불법주정차 문제를 언급하며 단속 강화를 건의했다. 박 시장은 “주민 불편이 지속되는 구간은 현장 상황을 확인해 단속과 관리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4구역 소공원 조속 추진 ▲광이로 도로 양방향 통행 개통 등 지역
백수회 더불어민주당 고양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5일 백석동 선거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시청사 건립 등과 관련한 핵심 공약을 밝혔다. 이날 백 예비후보는 “고양시정 난맥상 특히 시청사 건립과 관련한 일산과 덕양구의 주민들 주장이 갈라지는 갈등 양상 등은 모두 역대 시장들의 소통 능력 부재에 기인한 정치력 부족 때문”이라고 진단하며 자신이 “시의 각종 문제를 해결할 준비된 문제 해결사 후보”라고 주장했다. 백 예비후보는 “지식재산권 전문 변호사로서 10년 전부터 고양시에서 활동했고 시에 거주한 지는 23년이 됐다”며 “사실상 10년간 시장 선거를 준비한 것이고 2023년 3월부터는 ‘기초단체 업무’부터 시작해 시의 각종 현안에 대한 전문적 세미나를 통해 본격적으로 선거를 준비해 왔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대규모 출판기념회나 기자 회견 등 통상적인 과시형 행사는 일체 생략’했다는 백 예비후보는 “시의 경제적 자족을 위해서 의료관광사업과 반려동물 가족화 추세에 따르는 펫산업 상징도시 및 산업 클러스터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그는 “약 15조 원에 이르는 국내 의료관광사업 수익의 95%가 서울에 집중돼 있어 공항과 가깝고 5개의 대형 병원이 있는 고양시
시흥시가 봄철 건조기를 맞아 대형 산불을 예방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5월 15일까지 ‘폐기물 불법소각 및 쓰레기 무단투기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집중 단속은 산불 취약 시기에 영농폐기물과 생활 쓰레기 등 모든 형태의 불법소각을 사전에 차단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산림 인접지와 민원 다발 지역 등 30곳을 중점 점검 대상으로 선정하고,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현장 단속을 강화한다. 특히 주말에는 산불 경보 단계(1~3단계)에 따라 전 직원이 비상근무에 돌입해 감시 활동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현수막 게시와 안내문 배포를 통해 불법소각 금지 사항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영농폐기물 및 영농 부산물의 올바른 배출 방법을 안내해 사전 예방 효과를 높인다. 아울러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합동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단속도 병행한다. 관내 전역을 순찰하는 12명의 무단투기 감시원이 불법소각 감시는 물론, 상습 투기 지역을 대상으로 파봉(봉투 개봉) 점검을 추진해 행위자를 추적·단속한다. 또한 인력 단속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상습 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이동식
화성특례시는 지난 7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동탄역 3번 출구 앞 광장에서 열린 ‘2026년 제2회 정월대보름 한마당’ 행사가 시민들의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고 8일 밝혔다. 화성문화원이 주최·주관하고 화성특례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정월대보름의 전통 세시풍속을 체험하고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전용기 국회의원, 용주사 주지 성효 스님, 도·시의원, 화성문화원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길놀이와 지신밟기 공연으로 막을 올린 뒤 줄타기와 판소리 등 전통 공연이 이어지며 흥을 더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LED 쥐불놀이 체험을 비롯해 투호, 제기차기, 대형 윷놀이 등 민속놀이 체험 부스가 운영돼 가족 단위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4개 구 대항 줄다리기’에는 각 구를 대표한 시민들이 참여해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행사의 마지막 순서로는 시민들이 한 해 소망을 적은 소원지를 달집에 걸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달집태우기가 진행됐다. 이어 강강술래가 이어지며 시민들이 원을 그리며 정월대보름의 정취를 함께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정명근 시장은 “정월대보름
동두천시는 최근 경기도와 함께 시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한 투자유치 전략합동회의를 개최했다. 8일 시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경기도가 시·군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현장 중심 투자유치 컨설팅의 일환으로 동두천시의 주요 사업 여건을 공유하고 투자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발굴하는 한편, 실질적인 투자유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중심으로 산업단지의 입지 여건과 개발 방향, 기업 유치 가능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또 소요산 체육공원 조성 사업 등 주요 개발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사업별 특성에 맞는 투자유치 협력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개발 가용지를 직접 방문해 현장 여건을 점검하며,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산업 유치 전략과 단계별 투자유치 추진 방안에 대해 실질적인 의견을 교환했다. 시는 이번 합동회의를 통해 경기도와의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국가산업단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여건에 부합하는 기업 유치 전략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동두천 국가산업단지는 지역 산업 구조 전환과 일자리 창출의 핵심 기반”이라며 “이번 합동회의가 경기도와 함께 준비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