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원장 정정옥)은 오는 23일까지 성평등 영상 콘텐츠 기획 및 제작에 참여할 지원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성평등 에티켓: 이것만은 제~발 STOP!!’을 주제로, 공공장소에서 버려야 할 습관이나 지켜야 할 매너에 대한 성평등 관점의 영상제작을 통해 성평등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됐다. 지원 자격은 영상기획과 제작이 가능한 자로 경기도에 거주하거나 도내 대학 및 직장에 소속된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할 수 있다. 연구원은 기획력·수행성·예산적정성 등에 대한 심사를 통해 참여자들을 선정한 후, 원내 젠더거버넌스센터와 전문가들이 제작관련 컨설팅을 지원하도록 할 계획이다. 영상 제작기간은 오는 9월부터 10월 중으로, 최종 완성된 콘텐츠는 향후 도내 관련 교육 및 홍보자료로 활용된다. 지원자는 연구원 홈페이지(www.gfwri.kr)에서 지원양식을 내려 받은 후 이메일(gender@gfwri.kr)로 접수하면 된다.(문의: 경기젠더거버넌스센터 031-220-3989) /최인규기자 choiinkou@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은 전당의 시설 개방을 알리기 위한 오픈행사로 오는 23~25일 ‘광장축제_오픈하우스’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경기도문화의전당 광장과 소극장 안팎에서 진행되는 축제에서 한국영화 100주년 기념한 ‘곤지암’, ‘뽀로로 극장판 공룡섬 대모험’ 등 총 6편의 영화를 소극장에서 무료 상영한다. 인디밴드의 버스킹 공연과 비눗방울 놀이, 물총대전 등 다양한 체험 이벤트도 만나볼 수 있다. 24일 저녁 썬큰 무대에서는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40명 안팎의 축소 된 편성으로 바로크와 고전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이 외에도 전시와 플리마켓, 푸트트럭, 텐트존 등 여름을 이겨낼 다양한 즐길거리가 도민들을 기다린다. 광장축제에 앞서 15일부터 ‘공공자원 도민 환원’ 정책에 따라 전당 대극장 2층 로비를 시작으로 광장, 야외극장까지 순차적으로 개방한다. ‘공공자원 도민 환원’은 도민 세금으로 만들어진 공공시설물을 원래 주인인 도민에게 돌리고 공공시설 활용도와 존재가치를 높이기 위한 경기도 정책이다. 전당 내 공간별 리모델링을 통해 도민이…
부천문화재단 시민미디어센터가 하반기 다양한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교육프로그램은 ▲1인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과정 4기 ▲사진 촬영 기술 기초 ▲동영상 촬영 강좌 등이다. ‘1인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과정 4기’ 교육을 제외한 ‘사진 촬영 기술 기초’와 ‘동영상 촬영 강좌’ 교육은 부천시민미디어센터 홈페이지(www.bcmc.or.kr)에서 참여 신청할 수 있다. 1인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과정 4기는 이달 20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기초 이론부터 촬영, 편집까지 1인 미디어 제작의 전 과정을 다루며 채널 운영전략도 배울 수 있다. 교육 기간 동안 시민미디어센터의 영상 제작 장비와 공간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교육 대상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 경기도민(경기도 소재 대학교 재학생, 직장인 포함)으로 부천시민은 우대한다. 이번 교육은 전업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교육생을 위해 총 40차시 수업으로 더욱 짜임새 있게 구성했다. 시민미디어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보내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 중 서류심사와 인터뷰를 통해 교육생 총 15명을 선발하고 9월 3일부터…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박래헌)은 오는 10월까지 화성행궁 신풍루 앞에서 수원화성 관광특구 사업의 일환인 문화관광 재현배우 ‘어서와, 행궁비담’을 선보인다. 단순 문화재 관람에서 벗어서 관광객과 소통하는 프로그램인 ‘행궁비담’은 ‘행궁에 이야기를 더하는 사람들’이라는 뜻과 비주얼 담당을 의미하는 신조어 ‘행궁의 얼굴’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조선 제22대 임금 정조를 모티브로 한 종합 퍼포먼스로,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캐릭터의 장기자랑을 비롯해 관객들과 함께하는 퀴즈 타임까지 단순 마당극 관람 형태를 넘어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수원지회(이하 수원예총)와 함께하는 ‘어서와, 행궁비담’은 한국연극협회 수원지부 김모경 지부장이 연출을 맡고 있으며, 11명의 연극배우가 매회 색다른 마당극을 선보인다. 특히, 이 시대 최고 뇌섹남 정조대왕은 물론 춘향이를 찾아 수원까지 온 이도령, 어디로 튈지 모르는 천방지축 행궁아씨, 화려한 꽃거지 각설이 등 조선 시대 속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관광객의 발길을 잡고 있…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은 지난 12일 경기창작센터에서 생명 생태를 사업 추진의 주요 근간으로 삼는 환경문화 캠페인 및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선언식에서는 회의 및 행사 시 개인용 컵·텀블러 지참 안내, 우산 빗물제거기 설치, 직원의 텀블러 사용 권장, 사무실 내 1회용품 구매 자제, 재활용제품/친환경 녹색제품 우선 구매 등이 핵심적으로 강조됐다. /최인규기자 choiinkou@
군포문화재단 당동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2일과 13일 군포시청소년수련원에서 청소년 자치조직 및 시설 이용 청소년들의 연합캠프 ‘당연캠프’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재단은 당동청소년문화의집에서 활동하는 청소년운영위원회 등 자치조직들 간에 소통을 통해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청소년들이 직접 상반기 사업을 평가하며 하반기 활동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이번 캠프를 마련했다. 특히 올해 캠프에는 문화의집을 자주 찾는 일반 청소년들도 함께해 총 4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한 가운데, 올 하반기 활동계획을 수립해보고 공유하는 시간과 청소년들이 도시를 벗어나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시간들로 진행됐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캠프를 계기로 청소년들이 문화의집에 대한 주인의식을 갖고 여러 활동에 참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해 청소년 중심의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최인규기자 choiinkou@
동탄복합문화센터 야외공연장서 17일부터 ‘오픈 더 콘서트’ 화성시문화재단이 오는 17일부터 10월 19일까지 동탄복합문화센터 야외공연장에서 선보이는 상설기획 공연 ‘2019 오픈 더 콘서트’의 모든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재단의 상설기획 공연 ‘오픈 더 콘서트’는 도심 속 자연과 어우러진 야외 공연장에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6년 이후 해마다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먼저 오는 17일 첫 무대를 여는 ‘Mothervibes & 마더바이브’에서는 클래식 타악기로 많이 알려진 비브라폰에 대한 인식을 깨고 훵크, 재즈, 탱고, 소울풀한 발라드 넘버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담아내고 있는 아티스트 공연을 선보인다. 마더바이브는 영롱한 비브라폰의 멜로디와 스페셜 보컬 보사노바 싱어송라이터 나희경이 함께 해 화려한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어 31일에 진행되는 가족 뮤지컬 ‘목 짧은 기린 지피’는 지난 2014 서울어린이연극상에서 대상과 각본상 뿐 만 아니라 2013 김천가족연극제 대상, 연출상, 최…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박래헌)은 다음달 1일까지 2019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의 시민 경연 퍼레이드 ‘조선백성 환희마당’에 참가할 단체를 모집한다. ‘조선백성 환희마당’은 지난 1795년 정조대왕의 을묘원행을 재현한 2019 정조대왕 능행차의 본 행렬에 앞서 펼쳐지는 시민 경연 퍼레이드다. 행사는 음악, 춤, 퍼포먼스, 거리극 등 다채로운 장르의 퍼레이드형 경연 대회 형식으로 오는 10월 6일 수원 구간의 능행차 행렬에 맞추어 시민들이 참여해 왕의 행차를 환영하고 함께 즐긴다는 취지이다. 경연의 주요 구간은 장안문에서 행궁광장까지며, 이동 및 정지 공연이 가능한 15인 이상 동호회 또는 단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사전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총 30개 팀은 구간 내 3개의 거점에서 정지 공연을 펼치고 공연의 창의성, 통일성, 관객 호응도 등에 대한 현장심사를 받게 된다. 심사 이후 총 16개 팀에게는 시상금(▲대상 1팀 상금 400만 원 ▲최우수상 2팀 각 300만 원 ▲우수상 3팀 각 200만 원 ▲장려상 4팀 각 100만 원 ▲인기상 6팀 각 50만 원 등)이 수여된다. 또한 올해로 3회째를 맞이…
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최형오) 화성시미디어센터는 오는 16일부터 시민들의 미디어 역량 강화를 위한 3학기 미디어 정규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오는 9월 4일에 개강하는 3학기 미디어 정규강좌는 1인 크리에이터가 되기 위해 필요한 기초 스킬부터, 웹툰, 더빙, 영상제작 등 다양한 미디어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다. 이번 정규강좌는 미디어 기초강좌, 주니어 디지털학교, 미디어야학 등을 시간대 및 대상별로 구분해 운영된다. 미디어 기초강좌는 평일 오전오후에 성인을 위한 미디어 기초 및 심화 프로그램으로, 주니어 디지털학교는 방과후 어린이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초등학생 필수 미디어 프로그램으로, 미디어야학은 대학생과 직장인의 미디어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학기의 성인 대상강좌는 강의를 12차로 늘려 심층적이고 전문적인 실습을 함께 배워볼 수 있다. 또한 ‘애프터이펙트(기초)’, ‘디지털미디어스토리텔링-시나리오 창작교실’, ‘나도 할 수 있다! 팟캐스트’ 등 영상기획과 영상편집, 팟캐스트에 관한 신규 프로그램 개설과 ‘미디어아트와 스마트폰 활용’, &l…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원장 정정옥)은 지난 12일 연구원에서 ‘학교 성평등문화 조성을 위한 라운드테이블’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학내 성폭력을 폭로하는 청소년들의 ‘스쿨미투’로 학교 성차별·성폭력 이슈가 공론화 된 지 1년여가 지난 시점에서 현장의 변화를 짚어보고 대응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원은 지난해 8월에도 스쿨미투를 주제로 학교현장의 성차별 사례를 공론화하는 집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연구원 산하 젠더거버넌스센터 젠더인권네트워크가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박희숙 네트워크 단장이 진행을 맡은 가운데 교사와 학생, 도의회, 교육청, 소관부서가 함께 하는 발표와 토론으로 구성됐다. 발표에는 고등학교 상담교사와 학생 등이 나서 학내 성차별·성폭력 현실에 대한 현장경험과 사례를 풀어냈다. 이어 라운드테이블에는 박옥분 도의회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교육연구원과 경기도교육청, 도 여성정책과 관계자가 참석해 실태조사 연구결과와 부문별 대응현황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우리 사회의 성인지 감수성이 조금씩 높아지면서 학교 성평등 문제 역시 표면적으로나마 개선되고 있다고 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