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광명1동은 지난 20일부터 3일간 복지취약가정(국민기초수급자)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해 ‘행복한 안식처 만들어 주기’를 펼쳤다. 광명시 자원봉사센터와 광명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청소용역업체가 주관한 이번 사업에는 광명1동 주민센터 직원, 광명시 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요원, 사회복무요원, 새마을지도자·부녀회, 청소용역업체, 도배사 등 총 4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사업의 대상은 박모(63·여)씨의 집으로, 이 집은 수년째 각종 쓰레기들을 수집하고 저장하는 박모씨의 저장강박증(일명 호딩장애)으로 인해 온통 쓰레기로 가득 채워져 있었다. 이에 사업 참여자들은 집안 곳곳에 모아둔 쓰레기차 3대 분량의 쓰레기를 버리고, 고장난 씽크대를 수리·설치해 주었을 뿐 아니라 바닥과 틈새 청소, 소독약품 뿌리기, 벽지 도배 및 장판 교체 등을 진행했다. 윤은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우리 주변에 이렇게 어려운 주거환경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이웃이 있었음에도 지금까지 방치해 둔 것이 너무 미안하고 가슴이 아팠다”며 “힘이 되는 날까지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선사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다. /광명=장순철기자 jsc@
〈한국마사회〉 ▲부회장 겸 마케팅본부장 겸 말산업육성본부장 이상영 ▲경영기획본부장 임성한 ▲지역상생사업본부장 박기성 ▲서울지역본부장 김학신
남양주경찰서는 최근 경찰서 3층 강당에서 아동범죄예방을 위한 어머니폴리스 발대식을 개최했다. 현재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아동성폭력 근절을 위해 추진된 이날 발대식에는 현재섭 서장, 이복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관내 45개 초등학교장, 이경미 어머니폴리스단장, 어머니폴리스 회원 90여명이 참석했다. 앞으로 어머니폴리스 회원들은 아이들의 등·하굣길 지도는 물론, 남양주경찰과 함께 합동순찰 활동 등을 통해 아동범죄예방에 앞장설 예정이다. 현재섭 경찰서장은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자라날 수 있도록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것은 우리 어른들의 몫”이라며 “어머니폴리스 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평택경찰서는 최근 경찰서 대강당에서 부용초등학교, 도곡중학교 등 관내 7개 초·중교 명예경찰소년단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명예경찰소년단 발대식을 가졌다. 단원들은 앞으로 학교폭력 피해학생 및 부적응 학생 등과 친구 맺기를 통해 상담 및 보호활동을 펼치고 등하굣길 캠페인, 교통지도, 봉사활동, 언어문화 개선 활동 등을 통해 학교폭력 근절 선두주자로 활동할 예정이다. 명예경찰소년단 대표 풍기사무엘군은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명예경찰소년단원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힘찬 포부를 밝혔다. 곽정기 서장은 “유년시절 좋은 친구를 사귀며 나이에 맞는 행동을 하고, 고운 말과 아름다운 생각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평택=오원석기자 ows@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삼성전자의 후원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도 내 취약계층 임산부들에게 출산용품을 지원하는 ‘해피맘’ 행사를 열었다. 지난 24일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지난 3월 삼성전자와 적십자 경기지사가 2억원 상당의 출산용품 1천세트를 전달하기로 후원협약을 체결한 것에 따른 것이다. 적십자 경기지사는 출산용품 지원을 위해 도내 260명의 임산부들을 우선 선정했다. 출산용품은 차상위계층, 북한이탈주민 등 실질적인 도움을 필요로 하는 임산부들에게 전달됐고 경기남부지역의 경우 155명의 대상자 중 다문화가정이 75명(48%)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삼성전자 임직원들은 태어날 아기들을 위해 손수 배냇저고리를 만들고 젖병과 발진크림, 아기띠 등 23개의 품목이 담긴 선물꾸러미를 정성스럽게 포장하는 자원봉사활동에도 참여했다. 우종혁 삼성전자 기흥/화성캠퍼스 노사협의회 사원대표는 “임산부와 태어날 아기들의 행복을 위해 임직원들이 모금과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했다”며 “임산부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적십자 경기지사는 나머지 740개의 출산용품세트를 오는 6월부터 12월 말까지 지역별 각 적십자 희
동두천 사동초등학교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최근 3일 동안 봄을 맞아 새롭게 학교를 단장했다. 방과 후 학생자치회 예능부 학생들을 중심으로 한 재학생들과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교직원들은 이 기간 동안 사택에 벽화를 그렸다. 벽화는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형상화한 것으로 학생들의 아기자기한 그림체가 돋보였다. 이번 벽화 그리기 활동으로 학생들은 자신의 창의성을 계발하는 계기가 됐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0511@
양평군 용문고등학교 2학년 구태희(사진) 학생이 교육부가 주관한 2014년 드림장학사업 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양평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구양은 지난 13일 발표한 최종선발에서 장학생으로 결정됐다. 드림장학생은 전국에서 10명을 선발한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에서 추진하는 이 사업은 학업에 대한 의지와 열정이 있는 저소득층 우수학생에게 해외유학 기회를 제공,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구양을 포함한 드림장학사업 대상자는 미국 대학교 입학시점까지 2천400만원의 학업장려금과 유학에 필요한 비용 일체를 무제한 지원받는다. 해외대학 진학 후에는 연간 5만 달러(약 5천만원) 이내에서 대학등록금과 체제비를 지원받고, 해외대학 진학에 필요한 모든 지원을 제공 받는다. 지난해 용문고등학교 수석으로 입학한 구태희양은 공익변호사를 꿈꾸는 모범생이다. 법무부에서 주최한 법제처 체험활동에 선발돼 활동했으며 중국 동북삼성 고구려 문화유적 탐방단 활동으로 시야를 넓히기도 했다. 교외 활동에서도 남다는 재능을 보여 제2회 경기 가족사랑 편지쓰기 도대회 최우수상, 양평청소년 문학상 최우수상, 과학논술대회 최우수상, 독후감쓰기대회 우수상, 토론대회 우수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화성시와 태안농협은 지난 24일 황계동 들판에서 도시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모내기 체험행사를 가졌다. 도농 교류의 하나로 마련돼 올해 3회째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병점 및 동탄에 거주하는 도시민 20가구와 지역농업인, 농협 및 관계공무원 등 120명이 참가했다. 행사 참가자들은 직접 논에 들어가 전통적인 손 모내기와 이앙기를 이용한 모내기, 논 우렁이 방사 등 다양한 영농 활동을 체험했다. 김세제 태안농협조합장은 “도시민들이 우리 농산물이 생산되는 과정을 체험함으로써 우리 농촌과 먹거리의 소중함과 가치를 직접 느끼고, 더 나아가 도농상생에 힘을 모으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화성시와 태안농협은 이날 모내기 체험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콩 심기, 잡초제거, 친환경 비료 만들기, 허수아비 만들기, 메뚜기 잡기, 추수 및 탈곡 체험 등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한국마사회 광명지사가 최근 광명 희망나기운동본부에 지역사회 후원사업 선샤인 기금 4천2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노석천 지사장, 김유숙 철산3동 주민센터 사무장, 박미희 희망나기운동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선샤인 기금은 한국마사회 광명지사가 결연 및 긴급지원을 위한 사회공헌기금을 조성해 광명시 복지사각지대 저소득주민의 생계비 및 의료비, 긴급 생활지원 자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노석천 지사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기금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들이 결실을 맺게 돼 뜻 깊다”며 “지속적으로 다양한 지역 사회 공헌 활동 지원을 통해 더 큰 희망을 이웃들과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마사회 광명지사는 지난해 5천420만원의 기금을 통해 광명지역 저소득주민 결연과 복지사각지대 학생의 교복 및 장학금 지원 등 지역사회 내 사회 공헌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친 바 있다. /광명=장순철기자 jsc@
성남중원경찰서 경찰관들이 최근 주한 미 대사관에서 시민 구조 감사장을 받았다. 이들은 성호지구대 소속 서수지 순경을 비롯한 4명으로, 지난 1월 미국 시민권자인 D모씨의 자살 기도 신고를 받고 신속히 출동해 생명을 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1일 감사의 날을 맞아 미 대사관이 감사장과 기념품을 수여했다. 서수지 순경은 “생명의 소중함은 지구촌 모두의 가치”라면서 “경찰관으로서 국민생명 지킴에 온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