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플레이는 캐릭터 그룹 ‘애니팡 프렌즈’가 첫 선을 보인 일본, 대만 이용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모바일게임 애니팡 시리즈의 캐릭터들을 통칭하는 ‘애니팡 프렌즈’는 신규 캐릭터 ‘늑대 헌터’, ‘사자 레오’를 추가하며 ‘애니팡 프렌즈’ 2기를 선보였다. 이들 캐릭터는 대만, 일본에서 시범 서비스 중인 모바일게임 ‘애니팡 매치라이크’에서 첫 공개되며 해외에 선보인 애니팡 캐릭터 중 역대 최고의 관심이 포착되고 있다. 위메이드플레이에 따르면 ‘애니팡 프렌즈’를 접한 이용자들은 캐릭터들의 전투 액션, 세밀한 표정, 동작에 만족감을 표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니팡’ IP에 대한 해외 인지도가 높지 않음에도 캐릭터 산업에 우호적인 대만, 일본에서 확인된 이번 호응은 ‘애니팡 프렌즈’와 게임의 경쟁력 제고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는 대목으로 꼽힌다. 위메이드플레이는 지난 2012년 출시한 모바일게임 애니팡의 캐릭터 ‘토끼 애니’로 시작된 ‘애니팡 프렌즈’의 새로운 변화가 해외 게임, 캐릭터 팬들에게 통했다는 분석을 내놓는다. 기존 평면형 대신 3D풍 입체형으로 바뀐 캐릭터들은 퍼즐 플레이에 속도와 생동감을 더했고 아이콘이나 블록으로 등장해온
넥슨은 지난 4일 자사 인기 온라인 FPS 게임 ‘서든어택’에 파일 변조를 차단하는 ‘태디의 개선패치 3차’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먼저 클라이언트 패키징을 정식 도입한다. 이용자는 게임 실행 시 1회에 한해 클라이언트 삭제 및 재설치 과정을 거치게 되며, 이로써 게임 내 데이터, 파일, 프로그램의 임의 변경 가능성을 원천 방지한다. 마우스 입력 지연에 영향을 주는 폴링레이트 제한을 해제해 물결 현상을 방지하고 보다 섬세한 조작감을 느낄 수 있도록 개선한다. 이 밖에도, ‘버리기’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 대상을 대폭 확대하고, 플레이 중 각종 게임 기록을 확인할 수 있는 ‘병영수첩’을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검색 기능을 다듬는다. 개선패치 도입과 더불어 넥슨은 오는 18일까지 과거 많은 인기를 모았던 ‘게이트웨이’ 팀데스매치와 ‘스파이를 찾아라’ 술래잡기 전장을 기간 한정으로 오픈한다. 넥슨은 이를 기념해 해당 전장에서 플레이, 승리 등의 퀘스트를 완료한 이용자에게 ‘퍼니 기간연장(30일)’, ‘저격무기 프리티켓(1개)’ 등을 지급하고 모든 퀘스트 완료 시 ‘영구제 밀봉(1개)’ 등의 보상을 추가로 제공한다. 동기간 가위바위보 이벤트를 실시해 승리 횟
CJ제일제당은 '동그란스팸’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제품은 스팸 캔햄의 맛을 그대로 살리면서 둥글고 길쭉한 라운드햄 형태로 만든 것이 특징이다. 한입 크기로 밥반찬은 물론 덮밥, 피자, 파스타 등 각종 요리의 토핑으로 활용하기 좋다. 3-4인 가족 기준 한끼 식사에 알맞은 중량도 장점이다. ‘동그란 스팸’은 시중의 대표적인 라운드햄과 비교했을 때, 약 40% 적은 160g으로, 개봉 후 남은 햄을 따로 보관하거나 버리지 않아도 된다. CJ제일제당은 ‘동그란스팸’을 앞세워 간편조리 트렌드를 선도하고, 스팸 브랜드의 외연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제품을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를 숏폼 영상, 카드뉴스 등으로 만들어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소혜진 CJ제일제당 스팸 브랜드 매니저는 “‘동그란스팸’은 스팸을 각종 요리에 더욱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2단계 적용을 두 달 미루며 대출 수요를 자극했던 정부가 최근 가계대출이 다시 치솟자 은행권을 압박하고 있다. 무리하게 대출을 확대하지 않도록 해달란 것인데, 이 같은 정부 행보에 '엇박자 정책'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3일 17개 국내은행 가계대출 담당 부행장을 소집해 간담회를 열고 가계부채 현황 점검과 향후 관리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달 시중은행 가계부채 잔액이 집계된 지 이틀 만에 긴급 소집이 이뤄진 것이다. 이 자리에서 이준수 금감원 은행·중소서민금융 담당 부원장은 “은행권은 최근의 과열 분위기에 편승해 무리하게 대출을 확대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달라”며 “금감원도 각 은행의 가계대출 관리 실태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근 가계대출은 은행권을 중심으로 빠르게 늘고 있다.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의 6월 말 기준 가계대출 잔액은 708조 5723억 원으로 전월 대비 5조 3415억 원이 증가했다. 월별 규모로는 2년 11개월 만에 최대 증가 폭이다. 가파른 가계대출 증가세에 금감원은 오는 15일부터 은행권 가계대출 관리실태 현장 점검에 나서기로…
◇ 부장 ▲총무부장 이송기 ◇ 지점장 ▲강남 김계환 ▲서초 이진재 ▲잠실 김종근 ▲제주 박형배 ▲하남 장지우 ▲서부산 신희준 ▲시드니사무소 이창훈
KB국민은행이 부산광역시와 ‘우리동네 ESG 센터 및 부산형 해비타트 챌린지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4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우리동네 ESG 센터 조성사업은 폐플라스틱 수거, 재활용 친환경 제품 제작 및 판매를 통해 지속가능한 노인적합형 친환경 일자리를 창출하는 프로그램이다. 부산형 해비타트 챌린지는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거주하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주택을 노화에 대응하는 편리한 구조를 갖춘 집으로 리모델링해 주는 사업이다. 이날 체결된 이번 협약으로 국민은행은 부산 중구 내 우리동네 ESG센터 구축비 2억 원과 부산형 해비타트 챌린지 제1호 추진을 위한 사업비 9000만 원 등 총 2억 9000만 원을 부산광역시에 기부한다.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민은행이 우리동네 ESG 센터와 부산형 해비타트 챌린지와 같은 의미있는 사회공헌사업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어르신들을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따뜻한 사회적 공동체 붐이 지속 이어질 수 있도록 부산시도 적극 직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재근 국민은행장은 “이번 지원이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금자리와 환경친화적인 일자리 마련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천에 실질적인 도
NH농협은행 경기본부가 시중은행의 PB점포와는 차별화된 지역기반 자산관리 전문점포를 확대 운영한다. 본부는 4일 신규 선정된 WM특화점포 NH금융PLUS 분당센터를 대상으로 BI(Brand Identity) NH All100종합자산관리센터를 도입하고 현판식을 진행했다. NH All100 종합자산관리센터는 고객 자산관리 서비스에 특화된 점포로서, '자산관리전문역' 농협은행 WM(Wealth Management)부문 최고급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컨설팅 실무역량을 겸비한 고급 인력이 배치된다. 또한 은행 본부 내 'NH All100자문센터'의 최우선 지원을 통해 일반 영업점보다 전문적인 세무·부동산·은퇴설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NH농협은행 경기본부 관계자는 "NH All100 종합자산관리센터는 시중은행의 PB점포와는 차별화된 지역기반 자산관리 전문점포를 표방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부는 2022년부터 WM 특화점포 확대를 추진해 오다 지난 2023년 12월 기준 49개소를 운영했다. 올해에는 20개 소를 추가 선정해 총 69개 소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김민자 본부장은 "WM사업은 단순한 수익사업이 아닌 평생고객을 확보하는 미래 핵심 사업으로 현재 전행 차원 집중…
▲김광현 씨 별세, 김제동(생명보험협회 전 전무이사)씨 부친상 = 4일, 충남 공주장례식장 102호실, 발인 6일, 장지 공주나래원.
한국무역협회 경기남부지역본부가 용인시 소재 수출 초보기업들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장 지원에 나섰다. 4일 용인시산업진흥원과 용인시 소공인·스타트업허브에서 열린 '용인시 수출방방곡곡 기업 상담회'에는 수출 관련 애로사항을 풀고 싶어하는 20여 개의 기업들이 참여했다. 이번 상담회는 한국무역협회가 지난 5월 경기남부 6개 지자체 산업진흥원과 함께 발족한 '수출방방곡곡 협의체'의 첫번째 행사로 진행됐다. 협의체는 지역별 수출 현황 및 주요 중소기업 지원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한다. 상담회에서는 전문가 특강과 현장 컨설팅을 통해 ▲바이어 발굴 ▲무역 실무 ▲마케팅 전략 등 평소 수출 과정에서 생겨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전문가 특강에서는 한국무역협회 디지털 상담 플랫폼 'TradePro' 상담위원이 '수출기업이 반드시 알아야 할 A∼Z'라는 주제로 최근 무역 트렌드, FTA 활용, 무역금융 등 다양한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진 현장 컨설팅 세션에서는 무역현장 자문위원들이 참석해 30년 이상의 현장 경력을 바탕으로 참석 기업 개별 수요에 따른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추후 기업 방문을 통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남부지역본부는 지난달 28일 정부추진 정책인 ‘반도체 초강대국 달성전략’ 및 ‘한국-네덜란드 반도체 협력강화’에 맞춰 화성동탄(2)지구 내 지원시설용지 6필지 1만 9629.8㎡를 세계적 반도체 기업인 ASML에 매각했다. ASML은 이미 2021년 화성동탄(2)지구 내 2필지 1만 6071.8㎡의 토지를 매수해 현재 ‘ASML 화성 New 캠퍼스’를 건축하고 있다. ASML은 차세대 반도체 핵심도시 도약을 위한 화성시의 전략적 기업투자유치 활동과 LH, 한국전력공사의 긴밀한 협조로 추가 매입계약을 체결, 향후 ‘ASML-삼성전자 공동 R&D 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ASML은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세계 최고의 반도체 노광장비 제조업체다. 삼성전자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산업체로서, 두 기업의 공동 R&D 센터 설립은 차세대 반도체 기술 개발에 획기적인 진전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추가 매각으로 동탄신도시는 도쿄일렉트론코리아, ASM에 이어 ASML까지 유치해 세계 10대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 3곳이 입주하게 됐다. 이를 통해 인근에 위치한 LH가 용인 남사읍 일대에 계획 중인 약 220만 평 규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