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의 ‘백설 육수에는 1분링(이하 백설 1분링)’이 판매량 220만 개를 넘겼다. 이는 국물 1인분 기준으로 4700만 명이 먹을 수 있는 양이다. CJ제일제당은 다양한 마케팅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판매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먼저, 배우 최우식을 모델로 한 디지털 광고 영상을 선보였다. 최우식이 부르는 중독성 있는 CM송으로 진행되는 이 영상은 ‘백설 1분링’을 활용해 각종 국물요리, 떡볶이 등 다양한 요리를 간편하게 완성하는 모습을 담았다. CJ제일제당은 이를 통해 ‘심플 쿠킹’이라는 백설의 브랜드 지향점을 소비자에게 전한다는 계획이다. ‘백설 1분링’ 제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CJ더마켓 기획전을 열고 있으며,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전국 주요 할인마트에서 1+1 할인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신동준 CJ제일제당 백설&햇반 브랜드 팀장은 “‘백설 1분링’에 대한 높은 관심에 힘입어 새로운 캠페인을 선보이게 됐다”며 “다양한 유통채널로 소비자 접점을 넓혀 코인육수 시장 ‘대세’ 자리를 굳힐 것”이라고 말했다. ‘백설 1분링’은 편의형 코인육수 제품으로 원하는 요리에 한 알만 넣으면 진한
삼성전자가 올해 판매한 75형(189cm) 이상의 초대형 프리미엄 AI TV 신제품의 판매량이 전년 대비 40% 이상 증가했다. 특히 75형(189cm) 이상 삼성 OLED는 출시 후 6월까지 전작 대비 동기간 판매량이 약 3배로 증가하며 놀라운 성장세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이번 판매 증가의 주요인으로 강화된 AI 기능을 꼽았다. 2024년형 Neo QLED 8K에는 전년 대비 8배 많은 512개 뉴럴 네트워크와 2배 빠른 NPU(Neural Processing Unit)를 탑재한 '3세대 AI 8K 프로세서'가 탑재됐다. 이는 역대 삼성 TV 프로세서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며, 뛰어난 화질 업스케일링과 사운드 최적화 기능을 제공한다. 고도화된 AI 프로세서 기반 '8K AI 업스케일링 Pro'는 콘텐츠를 즉각적으로 분석하고 업스케일링해 저해상도 영상도 선명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삼성전자는 최근 글로벌 소비자 202명을 대상으로 한 자체 조사 결과, 4K 콘텐츠를 2024년형 Neo QLED 8K(QND900)에 입력하면 실제 8K 콘텐츠 해상도의 90% 수준으로 소비자들이 인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또한 Neo QLED 8K(QN
롯데백화점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유명 맛집을 입점시키며 전략적인 마케팅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유통사 최초로 경기 타임빌라스 수원에 ‘랜디스 도넛(RANDY’S DONUTS)’를 연다고 2일 밝혔다. '랜디스 도넛'은 1952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시작한 수제 도넛 브랜드다. 유명 영화와 뮤직비디오 등에 등장하며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타임빌라스 수원에 입점하는 '랜디스 도넛'은 경기권 최초 매장이자 유통사 1호점이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타임빌라스 수원에 마련된 랜디스 도넛 매장은 1950년대 미국 LA 잉글우드를 연상시키는 인테리어로 꾸며졌다. 입구에는 미국 빈티지 감성이 묻어나는 버스 정류장 컨셉의 대형 포토존이 조성됐다. 롯데백화점은 계절에 따라 버스 정류장 배경 이미지를 변경해, 계절마다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할 계획이다. '랜디스 도넛'은 50여 종류의 도넛을 매일 매장에서 직접 만들어 판매한다. 클래식한 도넛부터 다양한 토핑이 첨가된 프리미엄 도넛까지 전문 베이커들이 새벽 4시부터 직접 만든 도넛을 선보인다. 대표 메뉴로는 '글레이즈 도넛(2700원)', '버터 크림 도넛(3500원)', '애플 프리
포스코이앤씨가 오랜 기간 집중 투자해 온 리모델링 사업이 결실을 맺고 있다. 리모델링 시장을 '블루오션'으로 꼽아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해 온 포스코이앤씨는 올해 업계 최초로 리모델링 조직을 팀에서 '실(室)'로 확대하고, 전담 인력을 배치하는 등 적극적인 자세를 보여왔다. 2일 한국리모델링협회에 따르면 전국에서 리모델링을 추진 중(5월 말 기준)인 공동주택은 153개 단지, 12만 1520가구에 달한다. 이 중 포스코이앤씨는 38곳(컨소시엄 포함)에서 사업을 추진 중으로, 이는 전체의 약 4분의 1에 해당하는 수치다. 경쟁사인 GS건설(12곳), 현대건설(12곳), 쌍용건설(9곳)보다 훨씬 많은 숫자다.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2012년부터 도심재생사업이 점진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리모델링 설계·시공기술력과 전문 인력을 확보하는 등 리모델링 시장 진출을 위한 사전 준비작업을 해 왔다. 이후 2014년 4월에는 설계, 구조안정성 확보, 사업기획 및 시공까지 일괄 사업 수행이 가능한 리모델링 전담인력을 확보하며 리모델링 사업분야에 본격적인 진출에 나섰다. 특히 포스코이앤씨는 지난해 업계 최초로 리모델링조직을 실(室)로 확대해 영업, 관리, 기술분야에 전문가
하나카드가 MG새마을금고중앙회와 ‘MG+(엠지플러스) 신용카드’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 1일 하나카드에 따르면, ‘MG+ 신용카드’는 새마을금고의 PLCC(상업자 표기 신용카드) 전용 브랜드다. 양 사는 올해 10월 첫 번째 상품 출시를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라인업의 상품 출시 및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는 PLCC 업무 제휴 외 ▲새마을금고 전국 3200여 개 영업점 카드 모집을 위한 전산 개발 ▲적금, 대출 등 금융상품 우대금리 제공 및 회원 대상 공동마케팅 ▲중앙회 및 전국 1200여 개 독립법인(금고)과 법인카드 제휴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업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MG+ 신용카드’는 기존 제휴카드와는 달리 새마을금고 영업점에서 카드신청부터 이용내역 상담, 재발급·해지 등 각종 제신고 업무가 가능해져 카드발급 활성화 및 금고 고객의 편의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파트너십 체결 기념으로 임직원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7월 15일부터 31일까지 MG새마을금고 임직원 약 1만 7000명을 대상으로 ‘MG+ 신용카드’ 사전 신청 시, 선착순 커피 쿠폰과 하나카드 임직원과 동일한 하나카드 VIP등급을 부여하는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
우리금융그룹이 스타트업 협력 프로그램 ‘디노랩 서울 5기'를 시작한다. 우리금융은 각 계열사 신사업 제휴 담당자와 투자 담당자들이 공모에 참여한 스타트업들을 심사해 투자연계 가능성이 높은 총 10개사를 디노랩 서울 5기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디노랩(DINNOLab)은 우리금융이 스타트업 성장지원과 협력을 도모하는 벤처 창업보육 프로그램이다. 우리금융은 서울, 경남, 충북, 베트남 하노이 등 5개 디노랩 센터를 운영하며 관련 업계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앞으로 우리금융은 디노랩 서울 5기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이들 기업은 인사, 노무, 세무, 회계 등 경영 컨설팅을 제공받게 되며 사업 아이디어를 비즈니스 모델로 테스트해 볼 기회도 주어진다. 또한, 디노랩 서울센터에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사무공간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도 있다. 이밖에도 디노랩 서울 5기로 선정된 기업들은 우리금융 계열사와 협력을 위한 사업제안 설명회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1:1 밋업데이 ▲투자유치 IR대회 등 투자유치 기회도 얻게 된다.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우리금융은 디노랩 운영으로 스타트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기업이 성장…
KB국민은행이 금융과 교육을 결합한 신상품 ‘KB스타퀴즈왕적금’을 출시했다. 1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KB스타퀴즈왕적금은 지난 5월 리브 Next에서 오픈한 교육 특화 콘텐츠 ‘한국사 매일 퀴즈’와 연계한 단기 적금 상품이다. 우리 역사에 대한 퀴즈를 풀면 우대금리를 지원하는 참신한 콘셉트로 기획됐다. 가입대상은 14세 이상 실명의 개인이다. 월 1000원부터 20만 원까지 납입할 수 있으며 계약기간은 100일이다. 올해 말까지 KB스타뱅킹을 통해 총 20만 좌가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해당 상품의 기본이율은 연 2.0%로 최대 8.0%p의 우대이율을 포함해 최고 연 10.0%의 금리를 제공한다. 우선 ▲매주 1회 한국사 매일 퀴즈 참여(최고 연 3.0%p) ▲매주 수요일 진행하는 승급전에서 정7품 이상 달성(최고 연 1.5%p) 등 최고 연 4.5%p의 퀴즈왕 우대이율이 제공된다. 또한 최고 연 1.5%p의 친구 추천 우대이율과 함께 웰컴스타뱅킹 우대이율로 적금 가입 전전월 말 기준 6개월 이상 KB스타뱅킹 로그인 이력이 없는 경우 연 2.0%p의 우대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국민은행은 이달 말까지 상품 출시를 기념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LG전자가 클로이(CLOi) 로봇 구독 서비스를 앞세워 B2B 신사업 확대에 속도 낸다. LG전자는 이달부터 ‘로봇 구독 서비스(RaaS: Robot as a Service)’를 본격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고객들은 공감지능(AI, Affectionate Intelligence) ‘클로이 서브봇(ServeBot)’을 리테일 매장, 호텔, 병원, 식당 등 공간에서 구독으로 이용할 수 있다. LG전자는 이번 클로이 로봇 구독을 통해, 그간 서비스 로봇 도입을 원하는 B2B 고객들의 페인포인트(Pain Point)였던 초기 구매 비용을 비롯해 전문적인 제품 관리 및 점검에 대한 부담을 해결한다. LG전자는 계약기간 동안 6개월마다 케어솔루션 매니저를 통해 ▲자동 감지 시스템, 거리 탐지 센서, 모터 등 제품 상태 점검 ▲정기적으로 전원스위치 및 충전 단자, 로봇 휠 동작 및 외관 파손 점검 ▲화면, 카메라 및 선반 커버 등을 포함한 외관 클리닝 등 전문적인 관리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LG전자 사내벤처에서 개발한 ‘튀봇(TuiiBot)’도 구독 서비스로 함께 선보인다. 튀봇은 반죽된 재료를 기계에 올리면 로봇이 자동으로 트레이를 움직이며 조리하는 튀김
H건설사가 시공한 용인시 수지구의 한 아파트에서 공동현관 지붕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일 수지지구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0분경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H아파트에서 굉음과 함께 아파트 공동현관 지붕이 무너져 내렸다. 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붕괴와 함께 저층 주민들은 큰 진동을 느끼며 불안에 떨어야 했다. 붕괴된 현관 지붕에는 철근이 거의 없었던 것으로 알려져, 현재 해당 아파트의 전면적인 안전 점검이 시급하게 요구되고 있다. 한 입주민은 "오후 2시께 큰 굉음과 함께 진동이 느껴져 나오니 현관이 무너져 내렸다"며 "무너져 내린 현관 천장에는 철근이 거의 없었다"고 토로했다. 해당 아파트는 1994년에 준공된 곳으로, 현재 경찰과 수지구는 정확한 붕괴 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NH농협은행 경기본부가 올해 총 277억 5000만 원의 출연금을 지원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NH농협은행 경기본부는 지난달 28일 경기신용보증재단에 77억 5000만 원의 출연금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농협은행 경기본부는 지난 2월 경기신용보증재단과 ‘2024년 경기도 민생경제연착륙 및 기회상생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특별출연금 200억 원을 출연한데 이어 이날 77억 5000만 원을 추가로 출연하며 올해에만 총 277억 5000만 원에 달하는 출연금을 지원했다. NH농협은행은 매년 금융권 최대 규모의 출연금을 지원하며 경기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금융 지원뿐 아니라 다양한 교육 컨설팅 프로그램 운영, 일자리 창출 지원 등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돕고 있다. 김민자 NH농협은행 경기본부장은 “장기간의 경제침체와 고물가, 고금리로 고통 받는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NH농협은행 경기본부는 앞으로도 경기도 금고은행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경기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제위기 연착륙을 위한 금융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