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인천지역 성도들이 지난 17일 봄을 맞아 부평구 삼산동 일대 도심정화 활동에 나섰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80여명의 목회자와 성도들 뿐 아니라 부평구청 도로환경과 소속직원들과 삼산1동 주민센터 직원들, 환경지킴이회원들, 군부대도 함께 참여해 도로변과 고가 다리 아래, 시장 주변, 인근 공원 곳곳을 깨끗하게 청소했다. 정화활동에 참여한 조가영(39)씨는 “행사에 동참을 해보니 내 자신이 깨끗해 지고, 삼산동 일대 사람들에게 실천하는 사랑을 보여주는 것 같아 마음이 뿌듯하다”고 말했다. 삼산1동 도로환경과 관계자는 “매년 봄이 되는 이 맘 때 대청소를 하는데, 평년보다 쓰레기들이 많아 걱정됐다”면서 “교회에서 많은 인원이 정화활동에 참여해 너무 감사하다”고 미소를 지었다. 한편, 이날 인천지역 하나님의교회 목회자와 성도 400여명은 단체 헌혈도 진행, 최근 조류독감의 유행으로 심각해진 혈액부족 해소에 나서 주위에 훈훈함을 더했다. /김장선기자 kjs76@
분당차병원은 최근 진료 및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풍부한 임상경험을 한 의료인들을 영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심혈관센터 센터장으로 영입한 흉부외과 문병주 교수는 캐나다 퀸스대를 졸업하고 캐나다 사우스레이크 지역 보건센터 원장 등을 역임했다. 관상동맥 우회로 조성술, 판막 수술, 대동맥 수술 등 성인 심장 수술 전문 의료인이다. 관절센터장에는 국립의료원 정형외과장을 지낸 이중명 교수를 영입했다. 그는 인공고관절 및 인공슬관절의 권위자로 국내 최초로 인공고관절 개발을 주도한 인공고관절 국산화에 큰 공을 세웠으며, 수술 건수 5천례를 보유하고 있다. 이 밖에도 외과 최성훈·김유민 교수, 이식외과 이정준 교수를 비롯해 정형외과 변성은 교수, 마취통증의학과 신소현·한효조 교수, 알레르기내과 김미애 교수, 이비인후과 이소윤 교수, 치과 김준영·윤희영 교수, 소아청소년과 정영호 교수 등을 영입해 진료 세분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했다. 지훈상 분당차병원장은 “특화된 전문센터 운영을 통해 의료서비스 수준을 한 차원 높여 기대 이상의 가치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코레일 수도권서부본부 수원관리역은 지난 17일 수원역 맞이방에서 한국수자원공사 수도권지역본부와 합동으로 환경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2014년 제22회 세계 물의 날을 맞이하여 수원역에서 열차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물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알리고 미세먼지 피해 및 예방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수원역 이용객들에게 생수와 마스크를 보급했고 봄철 황사와 미세먼지 예방 홍보도 펼쳤다. 김명철 수원역장은 “이번 캠페인은 수원역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 환경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는 수원관리역이 되겠다”고 밝혔다. /정재훈기자 jjh2@
의왕소방서는 18일 우수한 민원서비스 제공 등 청렴시책 추진에 기여한 대원 6명에게 의왕소방서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표창을 받은 대원은 박귀석·이남형·임성원 소방장과 이길우·장영환 소방교, 오정환 소방사 등 6명이다. 이들은 지난해 경기도가 실시한 도내 소방서를 대상으로 한 청렴도 평가에서 의왕소방서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데 크게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박귀석 소방장은 “의왕소방서 직원 모두는 시민의 안전과 청렴한 소방행정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함께 노력한 동료대원들과 영광을 나누겠다”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의정부시는 18일 시정홍보와 시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한 15명의 시 블로그 2기 행복기자단 위촉식을 가졌다. 시는 지난해 3월19일 행복기자단을 처음으로 위촉한 후 1년간의 운영을 통해 지난 2월 기준 블로그 방문자수가 100만명을 달성하는 성과를 보였다. 특히 ‘의정부경전철로 떠나는 행복한 여행이야기’는 네이버 블로그 여행 TPO10에 연속해서 선정됐다. 시는 이번 2기 행복기자단 위촉을 통해 시정의 홍보도우미 역할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의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대외적으로 알리는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해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위촉장 수여 후 시민기자들에게 “의정부 시민들의 희망을 줄 수 있는 삶의 현장과 의정부시의 유익한 정책을 함께 나누는 소통공간이 될 수 있게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김포문화원이 지난 17일 시민회관 다목적홀에서 11기 김포문화대학 입학식을 열고 160여명의 신입생을 맞았다. 이날 입학식은 10기 수강생이었던 윤선임씨 등 15명의 어르신으로 구성된 민요동아리의 공연으로 시작됐다. 김포문화대학은 11월까지 인문학, 한국경제, 생명윤리 등의 교양과목과 수지침 등 노인건강에 관한 강좌를 포함한 총 30개 과목의 강좌를 운영한다. 이하준 문화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황혼기에 접어들었음에도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용기를 내어 주신 입학생 여러분들께 뜨거운 박수와 함께 환영한다”고 말했다./김포=김용권기자 ykk@
평택직할세관은 제14대 세관장으로 이돈경(57·사진) 부이사관이 취임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돈경 신임 세관장은 “지난해 직원들이 수출입업체를 위한 다양한 컨설팅과 지원 행정을 펼쳐 관세청 내 ‘성과관리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는 더욱 다양하고 역동적으로 정부3.0과 규제개혁을 추진해 수출입업체를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세관장은 전남 광양 출신으로 지난 1977년 공직에 입문해 여수세관장, 관세청 관세국경감시과장, 서울세관 조사국장, 관세청 감사담당관 등을 역임했으며, 관세청 내 불법·부정무역 조사와 관세국경감시 및 감사 분야에 정통한 관리자로 알려져 있다. /평택=오원석기자 ows@
“갓 구운 빵으로 따뜻한 사랑을 나눠요.” 지난 14일 포천시시설관리공단 마홀수영장을 찾은 고객들은 달콤한 빵 냄새에 발길을 멈췄다. 포천시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제빵기술을 배운 장애인들은 이날 수영장을 찾아 정성들여 구운 빵을 수영장 고객에게 직접 판매했다. 직접 갓 구운 빵을 시중보다 30~40% 저렴한 600~700원의 가격에 판매했고, 카페에서나 맛볼 수 있는 로스팅 커피도 1천원에 제공했다. 수영장을 이용하는 700여명의 회원들의 관심속에 1차 입점된 빵 100여개가 판매 30분만에 완판됐으며, 행사 종료까지 300여개의 빵과 커피가 모두 팔렸다. 수익금 30여만원은 장애인들의 직업재활 및 일자리창출에 쓰인다. 시장애인보호작업장은 지난해 11월 개원해 현재 14명의 장애인들이 제빵을 하고 있으며 어린이집, 카페 등에 납품 중이다. 마홀수영장 이용객들은 “빵이 싸고 신선해서 아주 맛있다”면서 “빵도 먹고 장애인들을 도울 수가 있어 뜻깊다”고 전했다. 김승한 공단 이사장은 “직접 행사장에 찾아가 확인하니 이용하시는 시민들의 호응이 좋아 매주 금요일마다 빵판매 행사를 확대 진행하기로 했다”며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촉진시키고 자립기반의 안정을 도모하는 행사이니
<경기도> ▲건설본부장 김준태 ▲도시주택실 도시재생과장 최기용 ▲건설본부 건축시설과장 윤태호 ▲팔당수질개선본부 상하수과장 김수근 ▲기획조정실 법무담당관 허남석(전입) ▲국무조정실(전출) 이성호 <중소기업청> ◇승진 ▲중견기업정책국장 김일호 〈포스코건설〉 ◇임원승진 ▲부사장 시대복 ▲전무 김민동 권상기 김덕률 곽인환 ▲상임감사(전무급) 김동만 ◇신규선임 ▲전무 전우식 박귀찬 여재헌 김동철 김용민 ▲상무 전철 한기원 류재호 최진식 오헌주 박주운 손용철 김원석 문병일
안산시의회가 나눔의 날 운영을 통해 지역 사회의 기부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시의회는 2010년 6대 의회 개원 이후 4년 동안 20여 차례 각종 기관과 단체를 방문해 나눔과 사회 봉헌 활동을 해 왔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연인원이 380여명에 이르는 등 의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나눔의 날 행사는 의회의 중요 행사로 자리잡았다. 이처럼 의회는 단순 체험과 보여주기식 행사가 아닌 매월 무료급식소와 요양병원 등 복지시설을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해 5월 상록구 월피동의 한 요양병원에서 진행된 ‘효 실천 발마사지’ 봉사는 참여 의원들과 봉사를 받았던 노인들의 만족도가 높아 그 의미가 더욱 컸다. 또 같은 해 12월에 있었던 ‘돌보미연대 희망나눔 모금방송’은 의원들이 공동준비위원장을 맡는 등 시의회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시민 2천여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준호 의장은 “6대 안산시의회는 지방의회의 사회적 역할과 책무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면서 “그 결과가 사회 공헌 활동으로 이어져 지역 사회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만들어 냈다”고 말했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