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 개학철을 맞아 초등학교 어린이들과 파주경찰이 최근 교통사고 예방 안전을 위해 교통이 혼잡한 봉일천 앞 초등학교 앞 사거리에서 캠페인을 가졌다. 파주경찰과 녹색어머니회, 모법운전자와 회원, 봉일천 초등학교 교사 등 100여명이 참여한 이날 캠페인에서 경찰 등은 등하굣길에 주의력을 잃기 쉬운 초등학교 학생들과 손을 잡고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건너는 교육을 현장에서 진행했을 뿐 아니라 노란색 엄마손과 알림장 홍보물을 배부하면서 어린이들의 교통 안전에 관심을 유도했다. 켐페인 현장에서 김종구 서장은 “학부모들의 교통민원을 수렴하고 학교 주변 인접도로인 대우푸르지오 앞 통학로 횡단보도 설치와 학교 앞 사거리 횡단보도 주변 유색포장 및 지그재그 노면표시 등의 교통안전 시설을 개선토록 하면서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어머니들의 마음을 안심할 수 있도록 스쿨존 교통안전 환경개선으로 통학로 확보를 위해 치안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경찰은 어린이들이 위급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열쇠고리형 안전호루라기 1천개를 제작, 배포했다. /파주=윤상명기자 kronbao@
의료법인 일산복음병원이 일산동구보건소 ‘시민건강센터중산’과 지역주민들의 통합건강관리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13일 일산복음병원에 따르면 이들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건강증진프로그램연계, 교육지원 등 만성질환예방관리 사업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고양시일산동구보건소 ‘시민건강센타중산’은 의료법인 일산복음병원에서 의뢰한 환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건강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만성질환 예방관리에 협력할 계획이다. 한편 일산복음병원 최정환 행정원장은 “지속적인 건강관리프로그램에 참여할 환자를 연계하고, 전문의 교육지원 등 적극적인 자원참여를 통해 지역의료기관과 보건사업에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만성질환예방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수원소방서는 지역기반 직접의료지도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2014년도 의료지도 시범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수원소방서와 5개 응급의료기관간 의료지도 업무협약(MOU)을 13일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은 아주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소장, 성빈센트병원 응급의학과장, 동수원병원 기획국장, 수원의료원장, 수원중앙병원장 등 관내 5개 의료지도를 위한 병원관계자가 참석해 업무협약서를 교환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119구급대원 료지도를 위해 의료지도 전용전화를 개설하고, 관내 의료지도의사협의회를 구성해 의료정보 등을 공유하게 된다. 오병민 서장은 “지역기반 의료지도의 시행으로 응급환자의 사전정보파악이 가능해 응급진료를 대비할 수 있고, 119구급대의 품질향상에 기여하며, 심정지환자 소생률 향상으로 공동목표를 향한 소방과 응급의료기관이 함께 작은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lsh@
동두천 관내 농협 임직원 및 농업관련 단체들로 구성된 ‘농협봉사단’이 지난 12일 발대식을 갖고 단체 헌혈로 사랑을 실천했다. 동두천농협 하나로마트 앞에서 진행된 발대식에는 농협 동두천시지부, 동두천농협, 새농민회, 고향주부모임, 농가주부모임 등이 참석했다. 단체헌혈에는 50여명이 참여했으며 헌혈 후 헌혈증은 어려운 환자를 위해 자원봉사센터로 기부했다. 이 자리에 함께한 정진호 동두천농협 조합장은 “이번 헌혈은 생명나눔과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로 의미 있는 일”이라고 말했고, 안영일 농협동두천시지부 지부장은 “단체헌혈로 사회공헌을 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0511@
광명시 철산1동은 13일 주민센터 내에 ‘사성 작은도서관’ 개관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그동안 철산1동은 공공도서관과의 접근성이 떨어짐과 동시에 작은도서관 부재지역으로 문화적 갈증이 상대적으로 큰 지역이었다. 이에 시는 지역 여건의 도서관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철산1동 주민센터의 옛 헬스장 공간을 리모델링해 작은도서관을 꾸몄다. 도서관은 총 예산 4천900만원이 투입됐으며, 면적 59.4㎡의 규모에 소장도서 3천800권, 열람석 20석 규모를 갖췄다. 시 관계자는 “사성 작은도서관이 철산1동 주민의 지식정보 제공은 물론 문화적 욕구 충족 및 마을의 사랑방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명=박진우기자 1982jayden@
수원 쉬즈메디병원은 13일 평택항마린센터 9층에서 부인과 무료진료를 벌였다. 이날 진료는 경기평택항만공사와 지난 1월9일 맺은 업무협약(MOU)에 따라 이뤄졌다. 이날 쉬즈메디병원 이기호(62) 원장 등 의료진 6명은 자궁 초음파와 자궁암 검사, 간단한 염증 치료 등 의료 활동을 벌였다.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열린 의료봉사에는 보따리상과 항만근로자 등 40여명이 몰려 번호표를 뽑고 1시간여씩 기다리기도 했다. 이기호 원장은 “힘없고 소외된 보따리상인에 대한 의료봉사를 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며 “한 달에 한 차례씩 주기적인 의료봉사를 하겠다”고 말했다. 평택항 보따리상 김길자(67·여·가명)씨는 “보따리상을 하면서 부인과 진료는 꿈에도 생각 못했는데 자궁암 검사까지 받았다”면서 “검사결과가 약간 불안하지만, 기분은 좋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장소를 제공한 항만공사 정승봉 사장은 “경기도내 의료기관·문화단체 등과 업무협약을 통해 인프라가 갖춰지지 않은 평택항의 근로자들에게 의료·문화 혜택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항만공사는 지난해 2월21일 경기도의료원과, 3월14일에는 평택항소무역상(보따리상)연합회와 의료복지 서비스 상호 업무협약을 하고 평택항에서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청소년문화센터와 ㈔코리아하이파이브수원스포츠클럽은 13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 종합형 스포츠클럽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민생활체육회의 ‘종합형스포츠클럽 지원사업’은 국내 환경에 적합한 종합형스포츠클럽 모델 개발, 시범 운영을 통한 한국형 클럽시스템 정착, 지역주민의 스포츠 수요에 부응하고 다세대·다계층이 참여하는 종합형스포츠클럽 육성·관리를 목표로 지난해 시범운영된 사업으로 ㈔코리아하이파이브수원스포츠클럽은 지난 2월 2014년 신규 지원대상 단체로 지정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민생활체육회가 공모한 ‘종합형스포츠클럽 지원사업’을 진행함에 있어 상호 유기적 연대를 강화하고 청소년 관련 스포츠프로그램 개발 및 진행, 학교 스포츠클럽 육성과 연계사업을 추진하는데 일조할 계획이다. /박국원기자 pkw09@
박창명 병무청장은 13일 인천·경기지방병무청을 방문해 박희관 지방청장으로부터 올해 주요업무 현황 및 역점 추진 사업을 보고 받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박희관 지방청장은 “사회복무요원의 책임 있는 복무관리에 전 직원의 역량을 집중하고, 현장 중심, 국민 중심, 소통 중심의 병무행정을 구현해 신 병역문화를 창조하겠다”고 말했다. 박창명 병무청장은 사회복무요원 등 대체복무자의 관리 체계 확립을 위해 직원 모두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줄 것을 강조하고, “병역을 이행한 사람이 존중 받을 수 있는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업무보고를 받은 뒤 박 청장은 수원시 권선구청을 방문해 복무 중인 사회복무요원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상훈기자 lsh@
연무사회복지관은 13일 복지관 회의실에서 한국광해관리공단 경인지사와 ‘지역주민과의 아름다운 동행 미래코 베스트 나눔’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사회 및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개발하고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연무사회복지관 오영환 관장은 “지역의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소외이웃을 발굴하고 그들을 위한 프로그램 제공에 한국광해관리공단 경인지사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광해관리공단 이경진 경인지사장은 “수원지역 사회복지분야에 최대한 도움이 될 것”을 약속했다. /백미혜기자 qoralgp96@
KRA 한국마사회가 고객들이 조성한 기부금 691만여 원을 고객명의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한다. 오는 16일 뚝섬배(GIII) 대상경주 시상행사와 함께 전달할 기부금은 서울경마공원 중문광장에서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고객사은 행사로 진행한 군고구마 이벤트 ‘추억카페’를 통해 마련됐다. 추억카페는 고구마를 조달하지 못할 정도로 성황을 이뤘고 당시 참여했던 한 고객은 “겨울별미인 군고구마가 한 봉지에 천원이면 싸기도 하지만 내가 낸 돈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쓰이니 참여하고 싶은 마음을 가졌다”고 말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수혜자는 세 군데 후보군을 선정, 경마고객들의 직접투표를 통해 정하기로 했다. 후보군은 유기아동을 돕는 ‘베이비박스’와 저소득층 청소년들의 교복지원 운동인 ‘따뜻한 교복 한 벌’, ‘저소득층 집 고쳐주기 사업’ 등이다. /과천=김진수기자 kj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