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경기중기청)이 26일 전통시장 안전지킴 경기협의체와 평택 송탄시장에서 전통시장 수해 피해 대비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올해 예상되는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재난에 대비한 전통시장의 안전 확보를 위해 마련된 이번 합동점검에는 송탄시장 상인회와 참여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취약 지구 수해 예방 상황을 확인하고, 전기·위험 시설의 안전 조치 상태를 점검했다. 또한, 노후화된 전기 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노후 전선 정비 사업 등의 지원 사업도 안내했다. 경기중기청은 다음 달 12일까지 경기지역 50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를 대상으로 수해 피해 대비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조희수 경기중기청장은 "지난해 출범한 전통시장 안전지킴 경기협의체를 통해 전통시장의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재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전통시장의 안전 취약점을 파악하고 개선하는 데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위메이드의 가상자산 위믹스가 지속가능한 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변화를 예고했다. 앞서 블록체인 사업 전략 방향성을 '선택과 집중'으로 잡았던 위메이드는 위믹스의 발전을 방점으로 삼고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구체적으로 위믹스의 가치를 높이고, 게임 및 토크노믹스를 발전시켜 위믹스 생태계 확장을 이뤄낸다는 것이 위메이드의 목표다. 위믹스를 향한 위메이드의 방향성은 지난 3월 부임한 박관호 대표의 발언에서 엿볼 수 있다. 박 대표는 300억 원어치의 위믹스를 사들이며 위믹스 흥행을 성공시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박 대표는 취임 직후 위믹스의 토크노믹스를 전면 개편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또한 그는 컨콜에서 게임 흥행에 따라 토크노믹스의 가격도 변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게임과 블록체인 사업 모두 흥행을 이끌어내겠다는 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박 대표는 토크노믹스 개편과 게임·토크노믹스의 적절한 조화를 만들어 내 위믹스 생태계를 성장시킨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올 하반기부터 시작될 위믹스의 새로운 행보에 업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위믹스 재단은 지난 25일 공식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통해 올 하반기부터 '브리오슈 하드포크'를 시행하겠다고 밝혔
쓰러진 음식점 사장을 살린 라이더의 선행이 널리 알려진 가운데, 바로고가 해당 라이더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초연결 생태계 플랫폼 바로고는 식당에서 쓰러진 상점주를 심폐소생술(CPR)로 구한 이태훈 라이더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주천마허브 소속 이태훈 라이더는 지난 달 29일 배달 음식 픽업을 위해 경주시 동천동의 한 식당을 방문했고, 그곳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상점주를 발견했다. 당시 상점주는 몸 전체가 경직되고 호흡이 멈춰 위급한 상태였다. 이 라이더는 곧바로 119에 신고를 하고 CPR을 시작했다. 상점주가 호흡을 회복하자, 이 라이더는 구급대원이 도착할 때까지 상점주가 의식을 잃지 않도록 계속해서 큰 목소리로 말을 건네기도 했다. 이 라이더의 신속한 응급조치 덕분에 상점주는 병원으로 이송된 이후 상태가 호전되어 현재는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주시는 용기 있는 판단과 행동으로 시민의 생명을 지킨 이태훈 라이더의 공로를 인정해 경주시장 표창패를 수여했다. 이태훈 라이더는 "처음 겪는 상황이었지만 군 복무 시절 배운 CPR 실습과 평소 허브장님이 강조하셨던 안전 교육 영상 덕분에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었다"라며 “상점주님이 건강을 되
하나카드가 새로운 여행서비스 ‘트래블버킷(Travel Bucket)’을 론칭한다. 26일 하나카드에 따르면 ‘트래블버킷'은 여행을 즐기는 손님을 위한 차별화된 혜택만을 담은 여행상품몰로 이날 12시(예정)부터 하나페이 앱과 하나머니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트래블버킷 서비스는 누구나 가지고 있는 나만의 여행 버킷리스트를 이룰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의 여행상품과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우선, 하나카드 손님께 최적화된 가격의 항공권 서비스와 최저가가 보장되는 호텔 및 투어 서비스를 제공하며, ▲초특가 항공권 (7월 출시예정) ▲동남아 주요국가 숙박 추가 할인(1박 당 약 5000원) 등의 혜택을 담은 ‘버킷스페셜 시즌1’도 선보인다. 또한 ▲팁과 옵션 없이 100명의 스타 가이드들과 함께 떠나는 특별 효도여행 ▲2030 세대를 위한 유럽여행 ▲황금티타임에 즐기는 해외골프여행 ▲레이트 체크아웃 및 픽업서비스가 포함된 에어텔(항공+호텔)상품 ▲특별한 여름방학을 위한 동남아 한정특가상품까지 테마별로 패키지여행 상품도 준비했다. 여행과 관련한 특별하고 유용한 콘텐츠도 함께 선보인다. ▲챗GPT를 활용한 여행계획 짜기 ▲트래블로그 여행로그 리뷰 ▲파리 럭
크래프톤이 기대 신작 '다크앤다커 모바일'의 게릴라 테스트를 오는 28일부터 3일간 한국에서 진행한다. 이번 게릴라 테스트는 4월 테스트에 이어 다크앤다커 모바일의 플레이 경험을 빠른 시일 내에 다시 제공하겠다는 한국 이용자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 테스트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한국에서 진행되며, 안드로이드 OS 기반의 모바일 기기과 iOS 기기에서 참여할 수 있다. 26일 오전 11시부터 게임을 사전에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다크앤다커 모바일은 게릴라 테스트를 통해 첫 테스트에서는 만나볼 수 없었던 새로운 콘텐츠도 선보인다. 우선 신규 토벌 던전 콘텐츠 ‘악령의 탑’이 추가된다. 악령의 탑은 보스 몬스터를 공략하면서 PvE 액션의 재미를 체험할 수 있다. PvP 전용 콘텐츠 ‘아레나’도 추가돼 다른 이용자들과 전투 실력을 겨뤄볼 수 있다. 4월 테스트를 통해 확인한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게임 플레이 경험 및 밸런스도 개선했다. 클래스별 튜토리얼을 제공해 이용자들이 보다 쉽고 편하게 게임을 익힐 수 있도록 했으며, 레인저 클래스의 조작을 개선했다. 또 ‘화염병’ 등 일부 아이템의 밸런스를 조정해 보다 쾌적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넷마블이 오는 27일 오전 11시부터 신작 캐주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2' 사전체험을 시작한다. 사전체험은 오는 7월 11일까지 약 2주 동안 진행되며, 참가자 대상으로 정식 출시 이후 풍성한 혜택을 지급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한다. 우선 나만의 도시를 건설할 수 있는 신규 콘텐츠 ‘스테이지 모드’에서 ‘5지역’을 클리어하거나 ‘대전모드’에서 ‘플래티넘4’ 이상의 등급을 달성한 이용자들에게 정식 출시 이후 최고 등급의 캐릭터 ‘클레오 파트라’를 증정한다. 이와 함께 사전체험 기간 동안 300여 개에 달하는 모든 코스튬을 무료로 이용해 아바타를 자유롭게 꾸밀 수 있다. 모두의마블2는 전세계 2억 명이 즐긴 모바일 캐주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의 후속작으로, 전작 IP를 계승하면서도 ‘모두의마블’ 본연의 재미를 보다 캐주얼하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전작의 '행운 아이템' 대신 각기 다른 스킬을 보유한 6개 캐릭터를 조합해 이용자가 원하는 타이밍에 직접 스킬을 사용, 나만의 전략을 펼쳐가는 재미를 즐길 수 있다. 또 자석, 블랙홀 등 다양한 맵 기믹과, 여러 승리 조건을 활용해 승패를 뒤집는 짜릿함을 느낄 수 있다. 이외에도 다른 이용자와의 대결을 통해 승리의
오는 7월 개최 예정인 업비트 가상자산 투자대회에 사전등록자 10만 명이 몰렸다. 업비트는 이를 기념해 순금 등 경품 이벤트를 추가로 진행한다. 두나무는 제1회 업비트 투자 메이저리그 참가등록자 10만 명 돌파를 기념해 트로피와 총 202돈의 순금 기념품을 경품으로 내건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내달 3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되는 업비트 투자 메이저리그는 업비트의 첫 가상자산 투자대회다. 대회에 참여하고자 한다면 26일 오후 6시까지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두나무는 지난 24일 참가등록자가 10만 명을 돌파한 것을 기념하며 업비트 새우리그, 고래리그의 리그별 누적 수익률 1위~3위에게 트로피와 순금 기념품을 추가 지급하기로 했다. 고래리그 1위에게는 총 100돈의 순금으로 만든 기념품이 제공되며 2위, 3위에게는 각 50돈과 30돈의 순금 기념품이 주어진다. 두나무는 새우리그의 상위 누적 수익률 1위~3위에게 각 10돈, 7돈, 5돈의 순금 기념품을 차등 포상한다. 두나무는 이 밖에도 투자대회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업비트 투자 메이저리그를 가장 많이 알린 상위 10명에게 각 0.05BTC를 지급한다. 또 케이뱅크 계좌 등록을 완료
삼성전자의 대표 가전 제품인 비스포크 냉장고가 출시 5년 만에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의 비스포크 냉장고가 출시 5년 만에 국내 누적 판매량 300만대를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난 5년간 1분에 1대꼴로 판매된 셈이다. 2019년 출시된 비스포크 냉장고는 맞춤형 디자인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기존 획일적인 냉장고와는 달리 소비자들은 원하는 제품 타입, 소재, 색상을 선택하여 자신만의 개성을 살린 냉장고를 만들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냉장고 출시 이후 소비자 중심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며 혁신을 거듭해왔다. 2021년에는 기본 색상뿐 아니라 360가지 프리즘 컬러를 추가해 패널 색상 선택 폭을 대폭 확대했으며, '디지털 인버터 컴프레서' 품질에 대한 자신감으로 평생 보증 서비스를 시작하기도 했다. 2022년에는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담은 비스포크 냉장고 인피니트 라인을 출시, 프리미엄 주방 경험을 선사했다. 올해에는 고도화된 AI 기술을 탑재한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를 출시하며 또 한번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AI 비전 인사이드' 기능은 선반에 들어오는 식재료를 자동 인식하여
현대자동차, 기아 등에서 제작하거나 수입·판매한 11개 차종 45만 6977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 시정조치(리콜)가 이뤄진다. 2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현대차 G80 등 2개 차종 23만 6518대는 엔진 시동용 모터 설계 오류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으로, 맥스크루즈 등 2개 차종 3만 7169대는 전자제어유압장치(HECU) 내구성 부족으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으로 오는 27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싼타페 하이브리드(HEV) 1만 8397대에서도 전자식 브레이크 소프트웨어 오류가 발견됐다. 원격제어장치 작동을 중단할 경우 차량이 즉시 정지되지 않는 문제가 생긴 것이다.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3월까지 생산되 차량이 대상이며 리콜 시행 시점은 오는 28일이다. 기아 스포티지 15만 7188대도 HECU 내구성 부족으로 인한 화재 발생 가능성으로 다음 달 3일부터 리콜한다. 폭스바겐 ID.4 82kWh 4886대는 정보전자 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오류로 속도계와 후방카메라 화면 등이 표시되지 않아 오는 28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대상 차종은 2020년 1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생산된 4886대다. 테슬라 모델3 등 4개 차종 2819대는 운전석…
아성다이소가 ‘오피스 문구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세련된 디자인과 함께 사무실에서 능률을 높여줄 상품들로 구성된다. 필기구부터 메모용품, 사무용품 등 총 17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오피스 회전식 금속 링 볼펜’은 회전 링 위아래 몸통을 돌려주면 펜촉이 나오는 디자인이다. 0.7mm로 선명하고 진한 글씨를 쓸 때 적합하다. ‘삼각 펜 케이스’는 심플한 단색에 가죽 느낌의 소재로 고급스러우면서도 깔끔한 인상을 준다. 업무통화를 하면서 간단한 메모부터 꼭 챙겨야 하는 중요한 알림까지 모두 기록할 수 있는 ‘무선 메모지’는 200매의 넉넉한 수량에 겉을 단단한 케이스로 디자인했다. 고급스러운 커버와 0.7mm 굵기의 펜을 포함한 ‘오피스 펜이 포함된 유선 노트’는 감각적인 색감과 디자인으로 회의록이나 아이디어를 작성하기에 좋다. 종이를 재단할 때 책상에 흠집이 나지 않도록 도와주는 ‘커팅 매트’, ‘미니 스테이플러’ 등 사무용품과 ‘전자식 메모패드&계산기’, ‘LED 돋보기’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나만의 공간을 꾸미는 문화가 사무실에까지 이어지면서 관련 상품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