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최근 남양주시 제2청사 3층 대강당에서 20여 가족, 70여명이 모인 가운데 ‘모두가족365봉사단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이석우 시장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모두가족365봉사단 선서, 가족 자원봉사 기초교육, 2014년 봉사활동 계획 토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봉사단원인 하재춘(푸른솔 가족)씨가 강사로 나서 가족자원봉사 기초교육을 진행했다. 사진촬영은 김태빈(사랑이네 가족) 학생이, 행사보조는 임소리(민들레 가족) 학생이 협력했다. 모두가족365봉사단은 ‘매일 36.5℃의 따뜻한 사랑을 전하자’는 모토 아래 2인 이상의 28가족이 모여 월 1회 이상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2014년에도 환경정화,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 재능나눔의 3팀으로 나누어 팀별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남양주시 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http://nyjfc.familynet.or. kr)를 참고하면 된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NH농협 평택시지부는 11일 평택시 발전을 위한 ‘농협·평택시 제휴카드 2013년도 적립기금’을 평택시에 전달했다. 평택시지부는 지난 2005년부터 지역발전을 위한 공익상품 개발을 통해 시와 제휴를 맺고 시청 법인카드, 보조금카드, 복지카드 등으로 조성된 기금을 매년 시에 전달하고 있다. 권준학 지부장은 “앞으로도 시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공익상품 개발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협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평택=오원석기자 ows@
김상희 국회의원(부천시 소사구)은 10일 국민건강보험 부천남부지사(지사장 박두신) 일일명예지사장으로 위촉돼 활동했다. 김 의원은 이날 부천남부지사장(박두신)으로부터 민원발생도가 높은 보험료 부과체계와 불합리한 진료비 청구, 심사, 지급체계의 문제점 및 공단의 담배소송 등 공단이 추진하고 있는 정상화 방안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또 부천남부지사 민원실에서 직접 고객을 응대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건강보험 관련 업무를 체험했다. 김 의원은 “보험료 부과체계를 서민계층에게 혜택이 되도록 개선해야 하고, 공단의 담배소송에 대해 적극 지지한다”며 “건강복지 일선에서 국민들과 소통한다는 자부심을 가지며 일해달라”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상훈기자 lsh@
“들리지 않아도 걱정 없어요.” 부천시 원미구와 부천여성청소년센터는 최근 4개월간 진행된 청각장애여성 요리실습을 마무리 했다. 지난 2012년 경기도의 지원으로 진행됐던 무료강습은 갑작스런 지원예산 삭감으로 중단될 위기에 봉착했지만 구와 메리츠화재의 ‘걱정해결사업’ 후원금 덕분에 청각장애여성 20명은 요리실습을 함께 하며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었다. 넉넉한 후원금 덕분에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서울 금천구 홍동의 ‘암탉이 우는 마을’을 방문해서 모범적인 마을만들기 사례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었다. 프로그램 진행에 반드시 필요한 수화통역은 부천시 농아인협회의 자원봉사자들이 도움으로 진행됐다. 실습에 참여한 백혜경(43) 반장은 “지난 4개월 동안 너무 많은 혜택을 받은 것 같아 다른 장애여성들한테 미안한 마음”이라며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에 다른 장애여성들도 많이 참여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부천=김용권기자 ykk@
하나님의교회 수원 팔달지역 성도들이 지난 9일 봄을 맞아 화서동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정화활동은 70여명의 중·고교생과 대학생이 주축이 돼 팔달로를 시작으로 동말로의 화서사거리와 화서오거리를 경유하며 왕복 2㎞구간 내 대로변 인도와 화단, 시장 앞 도로, 버스정류장 주변, 상가 골목을 깨끗하게 청소했다. 봉사활동에 빠지지 않고 참여하는 김의정(18)양은 “깨끗해 지는 거리를 보면서 내 마음도 깨끗해 지는 것 같다”고 말했고, 중학생 정창주(15)군은 “버려진 쓰레기를 보면서 누군가는 치워야 하고, 나부터 솔선수범해 버리지 말아야겠다고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재완 수원팔달 하나님의교회 목사는 “좋은 일을 통해 얻어지는 성취감뿐 아니라 친구들과의 연합 등 교과서에서 습득하기 어려운 것들을 체험을 통해 배우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의 주역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장선기자 kjs76@
성남 희망지역아동센터는 최근 수정구 신흥동 소재 센터 강당에서 학부모 대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특수교육 사업으로 운영 중인 1대1 원어민 영어강좌에 대해 본시가지 골목길 아동 교육의 청신호를 지폈다며 호평하고 방송댄스 등 새로 도입될 교육에 대해 기대감을 보였다. 또한 센터는 지역아동센터의 어린이 방과후 교육에 큰 관심을 가짐과 동시에 양질의 음식제공, 생활개선화 작업을 펴 보다 좋은 여건에서 아동들이 생활할 수 있도록 해 나갈 것을 학부모들에게 보고했으며 학부모들은 어려운 여건을 뛰어 넘어 교육 지도 등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김명신 원장은 “원어민영어 강좌가 성공리에 운영되듯 차별화 전략을 강구, 아동과 학부모가 함께 만족할 수 있도록 운영에 충실해갈 것”이라고 밝히고 “아직은 여러가지로 어려운 여건인 만큼 사회적 관심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김포시 양촌읍에 최근 삼성서울병원 의료진이 찾아와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양촌다목적체육관에서 진행된 의료봉사에는 정성수 교수를 비롯한 120여명의 의료진과 신한은행 의료봉사단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의료서비스 사각지대에 놓인 홀몸노인 등 370여명을 진료했다. 내과, 소아청소년과, 가정의학과 등 12개학과와 복부초음파, 심전도, 엑스레이, 골밀도, 혈액 및 소변검사가 진행됐으며, 영정사진 촬영, 네일아트, 웃음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제공했다. 특히 이번 진료를 통해 암 환자도 발견돼 가까운 종합병원에서 정밀검진을 받도록 조치되기도 했다. 또 척추협착증으로 걸음조차 걷이 힘든 박모(70) 할머니에게 삼성서울병원 정형외과 의료진은 2개월마다 무료진료를 진행하기로 약속하고, 양촌읍 주민자치회는 할머니가 진료받을 수 있도록 병원까지 동행해주기로 했다. /김포=김용권기자 ykk@
양주시는 ‘책으로 通하는 양주’라는 슬로건으로 ‘한 도시 한 책 읽기’ 양주의 책 후보도서를 오는 21일까지 접수한다.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은 시민이 양주의 책으로 선정된 한권의 책을 읽고 토론을 통해 공감을 나누며 공동체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천 도서는 청소년 이상의 연령이 읽을 수 있고 활발한 토론이 가능한 국내작가 저서의 일반도서 1권과 어린이들이 읽을 수 있고 다양한 독후활동이 가능한 아동도서 1권을 추천받으며 도서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하게 된다. 또한 양주의 책으로 선정된 일반도서는 5인 이상 구성된 독서토론 단체의 신청을 받아 독서토론을 유도하고 아동도서는 관내 초등학교 학생들이 읽을 수 있도록 릴레이 독서운동을 추진함은 물론 양주의 책 독후감대회와 양주의 책 공개토론회 등 독서에 대한 흥미를 유발시키는 다양한 독서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추천방법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http://www.libyj.go.kr)에 접속해 도서명, 저자명, 출판사항, 50자 이내의 추천사유를 작성하면 되고 양주의 책으로 선정된 책을 추천한 시민에게는 도서를 무료로 제공한다. 문의:시립도서관 도서관정책팀(☎031-8082-7418) /양주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구리시 관내 고등학생들을 위한 진로·적성 심화 프로그램인 ‘구리 진로·적성 토요학교’ 사업을 운영한다. 지난 8일 상반기 개강을 한 ‘구리 진로·적성 토요학교’는 구리시내 6개 고등학교에서 5개월간 매주 토요일에 실시해 1차시 3시간 총 14차시(40시간)가 진행된다. 강좌는 경영학, 관광학, 교육학, 상담심리학, 법학·행정학, 공학(5개분야), 의료보건학, 방송영상학, 생명과학, 디자인, 체육학, 인문학, 사회복지학과 같은 다양하고 알찬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13개 강좌를 제공한다. 더불어 해당과정 이수 시 수료증 발급과 참여 학생 개인별 포트폴리오 제작 등을 통해 입학사정관과 수시를 대비하고 학생들의 적성 계발과 진로 개척을 위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클러스터 형태로 구리시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소속 학교와 상관없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강좌를 선택해 참여하는 구리혁신교육지구 사업으로 ‘사교육비 경감’과 ‘공교육의 역할 강화’에 이바지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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