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양평 서종면 새마을 남·여협의회는 면사무소 직원, 마을주민들과 함께 2014년 새 봄을 맞이해 관내 버스승강장 및 다중 집합시설을 대청소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대청소는 서종면으로 진입하는 도로와 동네 곳곳에 설치된 버스승강장 40개소를 대상으로 새마을협의회와 주민 등 50여명이 각각 나누어 일제히 청소를 했다. 백종식 새마을 협의회장은 “버스승강장과 버스차고지 대청소를 하면서 깨끗해지는 우리마을 다중시설을 보니 이제야 겨우내 쌓였던 먼지도 깨끗해지는 것 같다”며 “새학기 새기분으로 버스를 이용할 학생과 마을주민, 봄맞이 관광객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버스를 기다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경찰서에 사격하러 가요.” 화성서부경찰서는 친밀한 경찰상 확립 및 범죄예방을 위해 경찰서 내 실내사격장에서 어린이들이 직접 시뮬레이션 사격을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 밖에도 과학수사실과 112상황실 개방, 순찰차·사이드카 탑승, 수색에 이용되는 탐지견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대상은 관내 어린이 교육단체로, 홈페이지 또는 전화(☎031-379-9935)로 신청하면 된다. 오동욱 서장은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에게는 범죄예방 교육을, 시민에게는 친근한 경찰 이미지를 심어주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경기평택항만공사와 ㈔한국무역학회가 평택항의 장기 발전 방안 마련을 위해 힘을 모은다. 경기평택항만공사와 한국무역학회는 지난 7일 서울 코엑스 트레이드타워에서 평택항의 지속 발전방안 연구와 관심 촉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체결은 타 항만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학계 차원의 관심과 연구를 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정부의 정책적 지원 확대를 촉진하기 위해 이뤄졌다. 주요 협약내용은 ▲대한민국 무역·물류 산업 및 평택항 활성화를 위한 연구 ▲학술 세미나 개최와 관련해 상호 적극적인 협조 및 지원 ▲협약에 따른 각종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홍보와 마케팅 적극 지원 ▲정보, 경험, 노하우 공유 및 정기 상호 인적 교류 추진 등이다. 정승봉 공사 사장은 “양 기관이 긴밀한 협력을 통해 평택항의 가능성과 문제점을 새롭게 인식하고, 한중FTA 등 다가오는 무역물류 환경의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평택=오원석기자 ows@
<의왕시> ▲특구사업단장 박창호 ▲의회 사무과장 오우선 ▲비전홍보담당관 조지현 ▲기획예산과장 조동규 ▲회계과장 김용환 ▲도시정책과장 김대석 ▲도시창조건축과장 정일수 ▲교통행정과장 김병서 ▲청소위생과장 이해석 ▲철도특구과장 김선근 ▲특구사업과장 최진숙 ▲맑은물관리사업소장(직대) 안병돈 ▲중앙도서관장 변기덕 ▲고천동장(직대) 심재인
광명시는 지난 5일 시장실에서 저소득가정의 자녀에게 학원 무료수강의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나눔사업’ 협약식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광명시와 광명시학원연합회,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역할을 분담해 저소득층 가정 자녀의 교육과 자립을 돕고자 추진됐다. 시는 저소득층 자녀를 추천하고 관리하는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학원연합회는 시에서 추천하는 학생에게 무상으로 교육서비스를 제공한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교육서비스에 대한 기부금 영수증을 발행한다. 교육나눔사업 대상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한부모가정, 차상위 계층 등 저소득가정의 초·중·고 재학생으로 각 동 주민센터에 신청을 하면 된다. 학원별 수강기준은 1학생 1학원 수강을 원칙으로 보습, 외국어, 예능 등 지정된 34개 학원에서 142명의 아동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교육나눔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 생활형편이 어려워 교육의 기회를 제공받지 못하는 청소년과 아동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명=박진우기자 1982jayden@
시흥시 정왕본동에서 최근 도로입양사업과 나눔장터 운영 협약식을 개최했다. 도로입양사업은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쓰레기와의 사랑과 전쟁’ 클린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2013년 2차례, 13개 단체와의 협약이후 2014년 4개 단체와 새롭게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주민 스스로 동네 길을 관리하며 청결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하는 계기를 만듦으로써, 정왕본동을 깨끗한 환경으로 개선하고 시민의식을 향상시키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 또한 안 쓰는 물품 재활용·재사용으로 환경보호를 실천하기 위한 나눔장터를 여는 등 지역주민들에게 소소한 재미를 주고 있다. 이번 도로입양 사업에는 시흥시단기여자청소년쉼터, 새싹안전지킴이, 정왕지역자원봉사협의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시화동산교회가 참여했으며 나눔장터 운영 사업에 대한예수교장로회 시화동산교회 총 4개 단체가 참석해 청결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다짐을 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법무부 법문화진행센터 한국사법교육원 수원지원이 지난 5일 제10기 시민로스쿨 교과과정 입학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입학생 신입생은 모두 100여명으로 이날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 것을 시작으로 오는 12일과 19일 등 매주 수요일 오후 6시30분부터 2시간30분씩 3개월간 강의에 참가한다. 강의는 수원 팔달구 인계동 경기문화재단에서 진행된다. 10기 시민로스쿨에 참여하는 교수진은 이영근(경기대 사회과학대학장) 한국사법교육원 이사장과 오영근(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한국형사법학회 회장, 오도환 변호사, 성영모 강남성모병원장 등 법조계, 의료계 등은 물론 세무사와 교정기관장 등도 포함돼 있다. 교수진은 형사법의 이해, 현대사회와 법의 이해, 건강관리, 세법의 이론과 실제, 시민 모의법정, 실생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상법의 이해 등을 주제로 강의를 이어간다. 시민로스쿨 과정을 마칠 경우 수료증과 청소년생활지도사 자격증이 주어지며 교과 과정 중이나 이수 후 중국·일본을 중심으로 한 외국 교정시설 및 외국 사법기관 방문의 기회도 부여된다. 입학식에서 박승식 총동문회장은 “시민로스쿨은 일반시민들이 필수적으로 숙지해야 할 내용을 총괄적으로 강의하고 있다”며 “
고양시 덕양구 벽제동에 소재한 ‘위캔센터’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회복지시설 평가원이 시행한 전국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평가에서 최우수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372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을 대상으로 ▲시설 및 환경 ▲재정 및 조직운영 ▲인적자원 관리 ▲재활프로그램 및 사업실적 ▲이용자 권리 ▲지역사회관계 등 6개 평가영역을 기준으로 실시했으며, 위캔센터는 총점 90점 이상을 획득, 최우수등급인 A등급에 선정됐다. 이수경 위캔센터 시설장은 “위캔센터가 최우수등급(A등급)으로 선정된 것은 시설 이용자와 부모,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고양시 관내 장애인들의 복리향상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위캔센터는 2001년 문을 열어 장애인들의 자활과 자립을 위한 직업훈련 및 고용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주요 생산품으로는 우리밀 쿠키 등이 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남양주시는 지난 5일 청소년수련관에서 2014년 첫 번째 남양주 음식시민학교 주제인 ‘내가 만드는 전통 가양주’ 교육을 2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남양주 음식시민학교는 지난해 처음 시작한 프로그램으로 음식, 문화, 건강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건강한 음식문화를 형성하고 이를 슬로라이프로 확장,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이달부터 10월까지 매월 2회씩 진행된다. 참가한 시민들은 “그동안 술 담그기에 대해 궁금했던 점들이 많았는데 이를 해소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누룩을 빚는 방법에서부터 전통주를 제대로 배워보겠다는 의지를 나타내는 시민들도 있었다. 윤민자 슬로라이프과장은 “과거에는 집집마다 술맛이 다를 정도로 가양주 문화가 발달했는데 요즘은 그렇지 못하다”며 “현재 곳곳에서 우리 전통주를 보존하려고 노력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 이러한 노력들이 계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6일 남양주청소년수련관에서 같은 주제를 가지고 전통주 만들기가 한번 더 진행된다. 예약 및 문의는 슬로라이프과(☎031-590-8843)로 하면 된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동두천꿈나무정보도서관이 다음달 5일부터 오는 6월21일까지 토요일마다 ‘영어·중국어·일본어 그림책 스토리텔링’을 한다고 6일 밝혔다. ‘영·중·일어 그림책 스토리텔링’은 동두천외국어고등학교 재나동아리(재능나눔)에서 활동하는 학생들의 자원봉사로 이루어지는 수업으로 외국어에 호기심을 갖기 시작하는 동두천 거주 어린이(6세~초등학교 6학년)들을 대상으로 외국어 그림책을 이용해 진행되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어려서부터 외국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 긍정적인 마인드를 심어주고 동두천시 명문고에 재학 중인 언니 오빠들에 대한 역할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