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가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실천할 복지 정책의 청사진을 그리기 위해 각계의 전문가를 한 자리에 모았다. 시는 5일 제3기 지역사회복지계획 수립 실무를 담당할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위원, 대학교수, 공무원, 시민 대표 등 24명을 전담(TF)팀원으로 위촉한 후 앞으로의 계획안 연구 방향을 확정했다. 이날 논의된 계획에 의하면 2015~2018 복지계획 수립 TF팀은 약 6개월간 역할 분담(4개 영역)을 통해 기초자치단체 복지정책의 모범 정답을 찾게 되며, 첫 활동으로 제2기 지역사회복지계획 성과 분석 및 복지수요 현황 조사를 수행할 예정이다. 따라서 TF팀은 오는 10일부터 24일까지 군포지역 11개 동별 인구비율을 반영해 선정한 500가구의 표본을 대상으로 1:1 방문 설문조사를 시행, 시민을 위해 시급히 계획을 수립·추진해야 할 복지사업이 무엇인지 파악한다. 배재철 주민생활지원과장은 “민·관·학 협력체계를 강화해 구성한 지역사회복지계획 수립 TF팀이 지역 특성에 맞고, 여성·아동·노인·장애인 등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시가 할 수 있는 복지정책이 아니라 시민이 원하는 복지정책을 찾아낼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광명소방서는 5일 소방서에서 육군 제2506부대 2대대와 지역 통합방위 및 재난사고 합동대응을 위한 관·군 업무협약식을 열었다. 이번 협약은 ▲지역 긴급재난 현장 복구장비 및 인력 지원 협의 ▲심폐소생술 보급률 확대를 위한 교육 협의 ▲각종 훈련시 상호 지원 협의 ▲그밖의 공동의 관심사항 추진 등이다. 양 기관은 각종 재난발생시 상호간 인력·장비 지원은 물론 공동 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 안전망 구축에 크게 일조할 예정이다. 이날 김권운 서장은 “대북 긴장감이 고조되는 불안한 시기에 군부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에 대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를 계기로 지역 통합방위 및 재난발생시 시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명=박진우기자 1982jayden@
일산백병원이 우즈베키스탄을 방문, 6건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서진수 원장은 지난달 25~28일까지 우즈벡의 수도 타슈켄트를 방문해 우즈벡 보건복지부 국제담당부서와 해외 의료관광 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또한 국립병원(비뇨기과병원·정형외과병원·응급병원·외과병원) 4곳과도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중증환자 치료를 위한 교류 활성화 ▲의료 컨퍼런스 및 포럼 참가 ▲상호 의료인 연수 및 기관 투어 ▲환자 관리체계 등 의료서비스 개발을 돕기로 했다. 특히 한국 의료기관으로는 최초로 우즈벡의 사마르칸트 의대와도 협약을 맺어 의료진 교류 및 학술분야 협력, 환자교류 등을 명시한 협약을 체결, 이 지역의 환자유치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한 데 이어 방문단은 별도로 간담회를 개최, 우즈벡 보건복지부장관과 관계자들이 함께한 자리에서 일산백병원의 최첨단 의료장비 및 진료 구축 현황을 소개하고 상호 우호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서진수 원장은 “우즈벡 많은 관계자들이 일산백병원의 우수한 의료시설과 수준에 많은 관심을 보이며 무엇보다 본원에서 치료받고자 하는 우즈벡 환자들의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경기도내 유일의 바이애슬론 육성 지자체이자 체육의 메카 포천시는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1일까지 열린 제95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바이애슬론 부문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동계체육대회 바이애슬론 종목에서 포천시청 소속으로 출전한 이인복·전제억·최춘기 선수는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를 합작했으며, 주 종목이 아닌 크로스컨트리에도 출전해 은메달 1개를 획득하는 등 고른 활약을 보였다. 특히 지난 소치동계올림픽 바이애슬론 종목에 남자 선수로는 유일하게 출전한 이인복 선수는 귀국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미처 여독이 풀리지도 않았지만, 남자일반부 개인경기 20㎞와 스프린트 10㎞에서 연거푸 금메달을 획득하며 국가대표로서의 관록을 과시했다. 시 관계자는 “지난달 포천시청 바이애슬론부에 입단한 김상래(일동고) 선수 또한 개인경기 15㎞, 스프린트 10㎞, 22.5㎞ 계주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내며 3관왕에 올라 이인복 선수의 뒤를 이어 포천시 바이애슬론의 미래를 밝혀줄 재목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포천=진양현기자 jyh@
의왕시가 취약계층 및 다자녀 신생아들에게 예쁘고 고운 이름을 지어준다. 의왕시는 관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장애인 가정, 한부모 가정, 다문화 가정과 2자녀 이상 가정 중 보건소 등록관리 중인 임부의 신생아를 대상으로 무료 작명을 해준다고 5일 밝혔다. 출산친화적인 사회환경을 만들기 위해 실시하는 이번 무료 작명행사는 의왕시행정동우회 소속 성명학연구소장과 회원들이 재능기부사업으로 이뤄지는 것으로 신청자에게는 일주일 가량의 작명기간을 거쳐 면담과 작명 과정, 이름 뜻풀이를 설명해준다. 설명 후에는 작명증도 발급한다. 아기들의 작명을 희망하는 부모는 아기의 출생일자, 성별, 출생순위, 부모 이름, 항렬 등 신청서를 작성해 의왕시보건소 모자보건팀을 방문하거나 팩스(031-345-3579) 또는 이메일(kej99@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한국농어촌공사 평택지사는 5일 공사감독과 현장대리인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사 회의실에서 ‘청렴 결의대회 및 공사현장 품질·안전·환경관리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공사감독과 현장대리인은 청렴이행각서를 교환 하고, 투명사회를 선도하는 선진 청렴문화 정착 과 고객의 실질적인 청렴체감도 증진 추진 방향을 설정해 새로운 조직문화 ‘클린-KRC 2014’ 운동에 앞장 설 것을 결의했다. 배정호 지사장은 “공사에서도 투명한 업무처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시공회사에서도 관련 규정을 항상 숙지해 청렴한 공사현장문화 정착을 통해 최고의 품질과 안전사고 없는 현장관리를 위해 적극적인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평택=오원석기자 ows@
한국폴리텍대학 안성여자캠퍼스는 지난 1월부터 2개월간 외부 근로 장학생들을 행정부서에 배치하고 소통과 나눔을 통한 직장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호응를 얻었다고 5일 밝혔다. 새로운 환경에서 직장체험을 한 근로 장학생들은 한결같이 “직장 체험을 통해 전화응대 업무, 문서 처리 작업, 스캔 팩스 사용법 등을 배우며 큰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김상회 학장은 “근로 장학기관과 근로 장학생 서로가 윈윈할 수 있도록 직장 체험 기회는 물론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하며 서로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안성=오원석기자 ows@
의정부 중앙새마을금고가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 최근 의정부시장실을 찾았다. 김성대 새마을금고 이사장은 백미 230포(20㎏)를 안병용 시장에게 전달하며 “새마을금고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쌀을 지원하게 됐다”며 “어려운 이웃에게 다소나마 도움과 희망을 주는 소중한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매년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의정부 중앙새마을금고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따뜻한 의정부시 만들기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답했다. 이번에 기부한 백미는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무료급식소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과천시장선거 예비후보인 신계용 전 새누리당 중앙당 여성국장이 지난 4일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정치, 세상에서 가장 작은 봉사’라는 자서전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정우택 새누리당 최고위원, 김영선 국회의원, 정병국 국회의원, 박요찬 새누리당 의왕·과천 당협위원장과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신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주거 복지가 우선적 복지영역이다”라며 “여성으로 새로운 희망을 써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또 신 예비후보는 “정부청사 이전 이후의 과천에 새로운 희망과 비전이 필요하다”며 “살기 좋은 도시 과천의 자긍심을 회복하고, 희망찬 과천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출판기념회에는 홍문종 새누리당 사무총장과 이혜훈 최고위원, 원유철 국회의원, 임태희 전 대통령비서실장, 이인제 국회의원, 심재철 국회의원, 김기선 국회의원, 류지영 국회의원, 서용교 국회의원이 축하 동영상을 보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지난 3일 경기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교육감 출마선언을 한 권진수<사진> 전 양서고등학교 교장이 5일 오후 경기도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체·덕·지로 Change! 인성·학력 동반향상 성공기’라는 제목으로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권 전 교장이 몸담았던 인천광역시는 물론 고향인 양평을 비롯한 경기도 전역에서 내·외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출판기념회는 권진수 전 교장이 직접 저서한 ‘두물머리의 기적’을 소개하는 자리로, 그가 양서고등학교에 부임해 학교를 수능성적 평균 전국 4위까지 올려놓을 수 있었던 경험을 이야기했다. 권진수 전 교장은 “현직 교사로서의 생활은 물론 교육행정가로도 많은 경험이 있는데다 양서고 교장으로서 이뤄낸 결과는경기도교육감직을 수행하기 충분하다”며 “이를 바탕으로 경기교육이 대한민국의 표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재훈기자 jjh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