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협회 인천경기기자협회와 RS에듀컨설팅은 지난 22일 오전 10시 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 기자자녀 중·고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내일의 나, 기자자녀 진로적성멘토링 워크숍’을 개최했다. 협회와 컨설팅 측은 이번 행사에 앞서 중고생 20명을 대상으로 서울시교육청에서 도입하고 있는 사전 온라인검사를 실시했으며, 이날 워크숍에서 RS성격적성검사, RS직업흥미검사, RS다중지능검사 등 종합적성분석검사 분석결과를 토대로 유형별 진로를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리더형, 조화형, 사교형, 분석형 등 유형별 모둠활동을 통해 나를 상징하는 그림, 문구, 장단점 등을 탐구하며 적합한 직업에 대해 고민했다. 워크숍에 참여한 정현준(인천기계공고 1) 학생은 “중학교 때 적성검사를 몇 번 했는데, 기존 검사보다 깊이 있고 심도 있는 분석결과를 볼 수 있어서 좋았다”며 “적성에 맞는 직업안내는 물론 특별활동사항과 관련된 사이트까지 안내해줘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태연기자 tyon@
이재명<사진> 성남시장이 23일 동서울대 국제교류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오직 민주주의, 꼬리를 잡아 몸통을 흔들다’ 필자인 이 시장은 시민의 삶과 직결된 민주주의의 문제점과 환희를 다루며 성남시의 민주주의가 대한민국을 이끈다는 의지를 표출했고, 민선 5기 시 모범사례들을 통해 혁신·변화의 길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서문과 본문 3부로 구성된 이 책자의 1부는 코미디언 김미화씨와 3시간여 나눈 민주주의, 시민자치 등을 다뤘다. 2부에서는 시장 취임 후 출근시간대 탄천변을 걸으며 마주친 시민들의 사연 등을 사실에 입각해 전달, 소통과 시민자치의 가치가 지대함을 그렸다. 3부에서는 모라토리엄 극복, 시립의료원 착공 등 시정 의지를 강인한 정신력으로 극복해낸 점을 그려냈다. 이재명 시장은 “민주주의 실천과정의 고민과 비전을 100만 성남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책자 원고를 쓰게 됐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격려, 조언을 당부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경기도의회 민주당 수석부대표 박승원(민·광명·사진) 도의원은 지난 20일 광명시민회관에서 ‘배워서 나눠주자’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박 의원은 저서 ‘배워서 나눠주자’에서 “나는 지역을 알고 사랑하고 일하면서 광명을 쉬고 배우는 평생학습도시로 만들고 싶었고 광명이 대한민국 제1호 평행학습도시로 선정되는 데 초석을 다진 사람이었지만 그것이 온전히 내 몫이 아님을 잘 안다”며 “평생학습도시 광명이라는 타이틀이 나의 정치에 큰 뼈대를 이루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고 말했다. 또 “나의 정치적 꿈은 평생학습을 통해 광명시민이 인문학적 자아 발견을 이루고, 이를 통해 광명을 더 사랑하고, 광명을 위해 자기가 무언가 역할을 할 수 있는 마을공동체를 만드는 것이었다”고 강조했다. 이날 박 의원은 “광명에서 시민운동, 시장 비서실장, 시의원, 도의원의 길을 걸어온 지방자치 정치인으로서 평생학습으로 지방을 주체적으로 변화시키는 평생학습 정치인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광명=박진우기자 1982jayden@
광주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장형옥<사진> 광주시의원이 지난 22일 광주시 영은미술관에서 북콘서트를 가졌다. 이날 장 의원은 자신의 어릴적부터 지낸온 생활이야기와 광주에 정착하게된 계기, 시의원이라는 정치인이 되기까지의 삶, 시의원으로서 지내온 지난 4년여간의 이야기를 담은 ‘쉼 없이 즐겁게 사는 법’을 출판하고 지인들을 초대해 조촐한 콘서트 자리를 마련했다. 장 다르크라는 별명이 어울리듯 여장부로 살아온 장 의원은 서울에서 사업을 하다 전원생활을 위해 광주시 곤지암읍 수양리에 정착했고, 전원생활을 시작한 지 얼마되지 않아 마을에 고압송전선로가 지나가게 되면서 본의 아니게 마을일을 맡은 것을 계기로 광주시의원 출마를 권유 받았다. 이후 2010년 광주시의회에 입성, 민주당 소속으로 시의원 뺏지를 달았지만 동료의원들과 끊임없이 불화가 이어지던 중 출당조치까지 당하는 아픔을 겪었다. 이날 출간된 ‘쉼 없이 즐겁게 사는 법’에는 장 의원의 이러한 인생 여정들이 자세하게 쓰여 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성남수정경찰서는 지난 21일 낮 12시 구내식당에서 박형준 서장을 비롯해 각 과장 등 전직원에게 삼계탕 점심식사 제공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를 돕기 위한 것으로 200여명의 직원들에게 삼계탕 한 그릇씩이 제공돼 농가돕기 의미를 새기는 동시에 직원 건강까지 일석이조의 성과를 이끌어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성남수정경찰서는 이날을 AI로 인해 위축된 가금류 소비를 촉진, 축산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기 위한 ‘삼계탕 Day’로 정해 맛있고 행복한 직원 점심시간이 될 수 있게 닭과 양념류를 꼼꼼히 마련하는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형준 서장은 “AI바이러스는 고열이 가해지면 완전히 소멸돼 먹어도 인체에 전혀 해가 되지 않는데도 불안감 때문에 소비가 감소되는 일이 빚어지고 있다”며 “삼계탕 등 열을 가해 만든 음식은 아무런 문제가 없음을 전파해 소비를 늘려 축산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기 위해 이 시간을 갖게 됐다”고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경기도교육청(중등)〉 ◇교육장 ▲성남교육지원청 권혁수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강윤석 ◇원장 ▲교육연수원 이현숙 ◇본청 과장 ▲학교인권지원과 강영남 ◇북부청사 과장 ▲교수학습지원과 양운택 ◇장학·교육연구관 전보·직 ▲교육연수원 기획평가부장 라덕수 ▲도교육청 감사관 변우복 ▲북부청사 민주시민교육과 심광섭 ▲성남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 과장 윤승유 ▲김포교육지원청 교수학습지원과 과장 최승복 ◇교장에서 장학·교육연구관 전직 ▲도교육청 교육과정지원과 방용호 ▲〃 교원인사과 김지환 ▲북부청사 교원역량개발과 조도연 ▲〃 민주시민교육과 이영관 ▲학생교육원 교학부장 현수 ◇장학사에서 장학관 승진 ▲도교육청 체육건강과 최정분 ◇장학관에서 교장 전직 ▲영덕고 이하원 ▲조원고 유광선 ◇교장 중임(전보) ▲수진중 임용택 ▲수내고 류정열 ▲부천일신중 김현순 ▲평택여고 서광돈 ▲산본중 이동옥 ▲손곡중 전정심 ▲신천고 이성수 ▲의정부고 박영운 ▲호원고 황인권 ▲정발중 신태상 ◇교장 중임 ▲수성중 임정근 ▲수원제일중 김송환 ▲동성중 정흥섭 ▲능실중 채찬석 ▲성남서중 한수현 ▲성남여중 안희철 ▲장안중 최성훈 ▲낙원중 최승화 ▲보평고 김주환 ▲부인중 김영철 ▲부천부흥중 강정숙 ▲부천북중 함병인
㈔희망지킴이 천사운동본부가 새로운 시작을 앞둔 청소년들의 첫걸음에 사랑의 날개를 달아줬다. 천사운동본부는 20일 동두천시 두드림 희망센터 대회의실에서 관내 저소득 청소년 50여명에게 학생복을 전달했다. 대상 학생들은 동 주민센터 및 천사운동본부를 통해 접수된 신청가구들에 대한 실사를 거쳐 선정됐다. 청소년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워 준 이날 전달식에는 김규웅 천사운동본부 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오세창 동두천시장, 수혜 학생 및 가족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올해로 8번째를 맞는 ‘희망의 첫걸음 학생복 지원사업’은 천사운동본부가 주관하고, ㈜세코닉스와 즐거운 최앤김 치과의원이 후원해 진행해 온 사업으로 ‘천사마라톤대회’와 함께 동두천의 대표적 나눔운동의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오세창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학업에 곤란을 겪는 청소년들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이 뜻 깊은 행사에 보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후원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0511@
“재미있는 소방관 체험, 친구에게 자랑할래요.” 포천소방서는 지난 19일 다문화가정 어린이를 초청해 ‘다문화가정 어린이소방대 발대식’을 갖고 소방관 견학 및 체험을 진행했다. 이날 소방서는 아직 소방안전문화에 대해 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과 소방서 견학을 통해 소방서 활동에 대한 이해를 돕도록 했다. 행사는 ▲어린이소방대원 임명장 수여 ▲소소심 체험 ▲상황실 수보체험 ▲소방장비 관람 및 체험 ▲구급차량 시승 체험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참여한 어린이들은 소방서 체험을 통해 소방공무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의 모습을 그려보는 등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방글라데시인을 아버지로 둔 한 어린이는 “소방관 직업을 체험해 볼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으며, 특히 물소화기 체험이 재밌었다”면서 “학교에 돌아가면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싶다”고 체험 소감을 말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일상 생활에서 소외 받지 않고, 미래의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포천=진양현기자 jyh@
서용인새마을금고는 지난 15일 김학규 용인시장과 이우현 국회의원 등 내외빈과 5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를 열고, 2013년도 결산과 2014년도 사업계획을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 서용인새마을금고는 2013년에 회원 7천명, 자산 926억원에 14억원의 당기순이익(세전)을 실현, 지역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는 평가와 함게 좀도리운동으로 용인시 새마을회와 장애인 쿰합창단에 쌀 600㎏와 100만원의 기금을 각각 전달했다. 정성규 이사장은 “올해 1천200억원의 자산목표 달성과 지점설치로 회원에게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참여와 협동으로 모두에게 희망을이라는 슬로건으로 지역환원 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용인=최영재기자 cyj@
포천시 북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지난 18일 포천지역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아동과 이들의 멘토역할을 하고 있는 청소년자원봉사자 총 22명을 대상으로 ‘씽씽 눈썰매 타는 재미~즐겨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인해 문화체험활동 기회가 제한된 다문화가정 아동들이 건전한 여가활동을 즐기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아동들은 눈썰매장 이용뿐만 아니라 공공시설 이용에 대한 예절을 배우며 안전하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