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용인시지부는 지난 19일 용인시 문화복지행정타운 내 청소년수련관 앞 광장에서 열린 직거래장터에서 AI 박멸 기원을 위한 방역복 1천 벌을 김학규 용인시장에게 전달했다. 또 NH농협 용인시지부는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 회장단과 함께 닭강정 시식행사를, 용인축협은 계란 할인 판매 행사를 각각 진행했다. 방두환 지부장은 “AI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를 위해 용인시와 함께 이런 행사를 진행하게 돼 뜻깊다”며 “AI 박멸을 위해 우리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용인=최영재기자 cyj@
군포시 초등학생 동화작가 28명이 오는 26일 작품 전시회를 연다. 군포시 당동도서관의 ‘나도 동화작가’ 프로그램을 수료한 지역 초등학교 2~5학년 학생들이 자신만의 색깔을 입힌, 전 세계에서 단 하나뿐인 그림 동화책을 만들어 선보이는 것이다. 도서관 문화교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가족의 사랑과 갈등, 학교생활의 애로사항, 친구와의 우정, 학업 스트레스, 판타지 등 초등 동화작가들이 저마다의 개성을 가득 담아 내놓은 동화책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회는 작품의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하루만 운영된다. 세상 유일의 아이들 작품을 보호하기 위해 관람객들은 흰 장갑을 착용하고 전시장에 입장해야 한다. 신창호 당동도서관장은 “학생들이 직접 창작한 이야기와 그림이 전문작가의 지도와 편집을 통해 작품이 완성됐다”면서 “시가 지속해서 펼친 책 읽기 사업을 통해 향상된 시민들의 감수성과 창의력, 독서능력을 이끌어낸 결과물”이라고 말했다. 한편 당동도서관은 ‘나도 동화작가’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은 만큼 올 상반기에 성인을 대상으로 2번째 강의를 개설한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www.gunpolib.or.kr)나 전화(☎031-390-8812)로 문의하면…
“시민의 안전과 안녕을 위해 경찰의 자부심을 갖고 오늘도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을 뿐입니다.” 평택경찰서 보안과 외사계 해양분실에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의 한결같은 목소리다. 해양분실에는 방효수(57) 분실장과 김종기(51) 경사, 김진일(28) 경장 등 3명이 열악한 환경 속에서 근무하고 있지만, 이들은 경찰에 대한 자긍심과 시민들의 안전한 치안을 위해서라면 하루가 짧기만 하다. 해양분실은 평택시 포승읍 소재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방효수 분실장과 직원들이 평택항을 통해 오가는 화물과 여행객들의 보안검색은 물론 이곳의 치안까지 담당하며 1인3역을 하고 있다. 이들의 끊임없는 노력은 가시적인 성과와 실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지난달에는 외국인 범죄 예방차원에서 실시한 일제 검문을 통해 지난해 6월 의정부에서 차량을 훔친 뒤, 또다시 훔친 번호판을 차에 부착하고 운행을 한 가이(28)씨 등 2명을 현장에서 붙잡았으며 무면허 운전을 한 우즈베키스탄인을 적발하는 실적을 거뒀다. 이 뿐만이 아니다. 지난 4일에는 평택항에서 면밀한 보안검색을 통해 훔쳤거나 사용자가 분실한 휴대전화 40여대를 해외로 빼돌리려한 70대를 붙잡아 입건했다. 또…
이교범 하남시장은 지난 18일 시청 상황실에서 ‘2014년 동계 시정참여 대학생과의 간담회’를 갖고 성실하게 근무한 학생들을 격려했다. 간담회는 지난달 20일부터 한 달간 30명이 참여해 시 본청과 주민센터에서 행정기관의 업무추진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시정을 이해토록 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참여 기간 중 학생들이 느낀점과 건의사항을 수렴해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 시장은 “하남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시정을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시정참여를 통해 얻은 소중한 경험이 사회생활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의 주요 현안사업이 완료되는 3년 후에는 인구 15만에서 36만 자족도시로 발전함에 따라 이 자리에 있는 여러분들이 하남시를 이끌어 갈 주역이 돼 줘야 한다”고 말했다. 간담회를 마친 학생들은 하남시의 주요시설인 환경기초시설과 하남정수장을 차례로 방문, 이어 광주향교 문화탐방을 끝으로 시정참여 활동을 마무리 했다. /하남=박광만기자 kmpark@
광명시 소하1동은 우리 주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위해 지난 18일 나눔 문화 실천업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양현 소하1동장을 비롯해 소1봉사단 중 나눔 문화 실천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식당대표 및 소1사랑회, 소1봉사단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장우생오리(홀는인 40명), 항아리보쌈(홀몸노인 30명), 능안식당(홀몸노인 20명), 창학골(장애인 및 청소년 25명) 등 4개 식당에서는 매월 정기적으로 식사를 제공할 계획이다. 윤 동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나눔 문화 확산은 물론 더 나아가 소하1동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복지공동체 기틀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명=박진우기자 1982jayden@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1억원 이상 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의 올해 첫 회원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채상호(45) 메코텍 대표로 19일 도모금회에 1억원 기부 약정서를 작성하고 아너 회원이 됐다. 채 대표는 이날 가입식에서 “나눔의 즐거움을 아는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며, “가족의 돌봄 없이 어렵고 외롭게 살아가고 있는 어르신들을 돕고 싶다”며 “내 주변 이들에게 나눔의 즐거움을 알리고 더욱 활발한 나눔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채 대표는 로타리클럽 회원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9년째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며 소외 이웃에게 성금과 백미를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또 2011년에는 자사가 생산한 티타늄으로 지팡이 500개를 직접 제작해 어르신들의 체형에 맞는 지팡이를 전달, 각별한 애정을 보이기도 했다. /정재훈기자 jjh2@
과천경찰서 경찰이 긴급 출동으로 자살기도로 의식을 잃은 사람의 소중한 생명을 살려 훈훈한 미담사례가 되고 있다. 지난 19일 자정쯤 과천시 추사로 A플라워 비닐하우스에 거주하는 손모(42)씨는 방안에 연탄불을 피워놓고 자살을 시도했다. 손씨의 누나는 동생으로부터 자살을 의심케 하는 ‘잘 살아라. 미안하다’는 문자 메시지를 받고 119소방서에 신고했고 위치추적 결과 과천시 추사로로 확인돼 과천지구대 야간 순찰조 하윤철 경위와 조용호 경사가 바로 현장에 출동했다. 이들은 잠긴 출입문을 강제로 열고 들어가 비닐하우스 방안에 연탄 4개를 피워놓고 의식을 잃은 자살기도자를 발견, 삼성의료원으로 후송해 생명을 구했다. 조 경사는 중요범인검거와 성실한 근무로 경찰청장 2회, 지방청장 5회, 경찰서장 5회 표창을 받았고 하 경위도 경찰청장 2회, 지방청장 3회, 경찰서장 9회 표창을 수상했다. 조 경사는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해 경찰관으로서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비장애인보다 법적 접근이 쉽지 않은 경기도내 지체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대한법률구조공단(이하 공단)이 ‘찾아가는 무료법률 서비스’를 진행했다. 공단은 지난 18일 경기도 지체장애인협회 수원시지회를 찾아 그간 법률보호에서 소외돼 있던 회원들을 대상으로 생활법률 강연, 법률상담 및 소송접수 등 ONE-STOP 법률구조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날 회원들은 임금, 대여금, 임차보증금 반환, 손해배상 등 민사사건과, 개명허가신청, 이혼 등 가사사건, 개인회생, 개인파산 및 면책사건, 운전면허 정지 등 행정소송 사건, 헌법소원 사건, 성범죄 사건 등 전반적인 법적 문제를 상담했다. 김재준 이동법률상담버스 운영반장은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을 찾아 그간 답답해 했던 법률 문제 해결을 도움을 줄 수 있어 다행이다”며 “법적 보호를 받기 힘든 전국의 모든 분들을 찾아다니며 국가의 법적 안전망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단에서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법률문제 전반(민사·가사, 형사, 행정 등)에 대한 무료 법률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인터넷 공단 홈페이지(http://www.klac.or.kr)에서 가까운 공단 사무소를 안내받을 수 있다. /양규원기자 ykw@
가평군시설관리공단이 지난 5일 지방공기업의 날을 맞아 안전행정부 전국공기업 우수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경영평가 발전 공기업에 대한 공로자 포상에서 이광진〈사진〉 사업경영팀장이 표창장을 수여받았다고 19일 밝혔다. 그동안 이광진 팀장은 공단 창립부터 경영평가 주관 팀장으로 공단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특히 2013년 평가에서 소규모 공단을 경영평가 ‘나’등급으로 상승시키는 한편 고객만족도 부문에서 87.4점이라는 최고점수를 획득하는 데 공로를 인정받았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아주대학교는 김태영〈사진〉 전 국방부장관을 대학원 NCW학과 초빙교수로 임용했다고 19일 밝혔다. 김태영 전 장관은 국방부 국제협력관(2003),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사령관(2004), 합동참모본부 의장(2008) 등을 역임했고 지난 2009년 9월부터 1년 여간 제42대 국방부 장관으로 재직했다. 한편, NCW는 탐지, 지휘, 타격 체제 등을 IT와 네트워크로 연결해 효율적인 전략을 펼 수 있도록 하는 군사작전 수행 방식이다. /정재훈기자 jjh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