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푸른녹지사업소장에 박래헌(53·사진) 시 교통과장이 부임해 업무를 시작했다. 신임 박래헌 소장은 1981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교육청소년과장 등을 지냈으며 긍정적인 마인드로 정평이 높다. 부드러운 성품과 합리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폭넓은 안목과 강한 리더십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스타일이며 격려와 칭찬으로 직원과의 적극적인 관계와 소통을 실천해나가고 있다. /정재훈기자 jjh2@
수원시 환경사업소장에 이준하(55·사진) 시 도로과장이 부임해 20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용인시 출신인 이준하 신임 소장은 1978년 공직에 입문해 팔달구 건설과장 등을 역임했다. 이준하 소장은 평상시 섬세하고 차분한 성격을 지녔지만 업무처리에 있어서는 우직하고 철두철미해 맡은 바 업무를 진취적으로 추진하는 스타일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재훈기자 jjh2@
“지역사회를 위해서라면 발 벗고 뛰는 것이 당연한 거 아닌가요. 대단한 일을 한 게 아닌데 언론에 조명받는 게 조금은 쑥스럽네요.” 한국자유총연맹 과천시지회 제8대 오오석(69·사진) 지회장. 그는 돈이 생기는 것도 아니고 누가 시키지도 않는 일을 스스로 찾아 틈나는 대로 구석구석 돌아다니며 문제점을 발굴, 개선시켜 시민들의 불편을 없앴다. 또 외부로부터 지역 발전을 침해하는 중대 사건이 발생할 경우 시위현장에서 그의 모습을 발견하기란 어렵지 않다. 제5대 과천시의회 출범 후부터 4년 내내 그는 회기가 열리는 날이면 어김없이 출근도장을 찍어 의원들의 출석여부, 질의내용 등을 꼼꼼히 챙겨 수첩에 적는 등 감시자 역할을 자임했다. 오 지회장은 지난 1983년도 서울대공원에 입사, 23년간 봉직하면서 금연과 외식대신 집에서 점심을 하는 등 용돈을 모아 고향 중학교 장학금지원과 위민봉사회, 중국 연변 조선족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기도 했다. 조금은 남다른 인생을 산 그가 지난 12년간 몸담은 자유총연맹 과천시지회 수장으로 20일 취임해 많은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첫 일성은 지금까지 한 번도 시도하지 않았던 자립기반 조성이다. “지금까지 과천시에 기대 여러 가지 사
최근 민주당의 탈당을 선언하고 시장경선에 합류한 최인혜(50·새정치연합)가 ‘어깨동무’라는 주제로 색다른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18일 오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는 최인혜 전 의원의 동료들과 가족, 학교 선후배 및 오산 시민들 300여명이 참석해 대중음악 콘서트식의 출판기념회를 함께 즐겼다. 최인혜 전 의원은 “이왕 여는 출판기념회, 이곳을 찾아준 시민들이 여기에서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고, 같이 웃고, 같이 이야기 하는 그런 출판기념회를 하고 싶었다”며 자신이 직접 사회를 보며 출판기념회의 시작과 엔딩을 모두 노래로 시작해 노래로 끝을 냈다. 특히 이번 출판기념회에서는 최 전 의원의 모친이 직접 만해 한용운의 ‘님의 침묵’을 낭송하고 다문화가족들이 함께 하는 토크쇼 등 시종일관 시민과 함께 하는 힐링의 시간으로 꾸며졌다. 출판기념회의 엔딩도 독특했다. 일반적으로 정치인의 출판기념회 마지막이 ‘힘찬 전진과 승리’ 이런 것들을 다짐하는 자리이지만 최 전 의원은 가벼운 대중가요 2곡을 청중과 함께 부르며 출판기념회를 찾은 관객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가평군시설관리공단이 지난 5일 지방공기업의 날을 맞아 안전행정부 전국공기업 우수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경영평가 발전 공기업에 대한 공로자 포상에서 이광진〈사진〉 사업경영팀장이 표창장을 수여받았다고 19일 밝혔다. 그동안 이광진 팀장은 공단 창립부터 경영평가 주관 팀장으로 공단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특히 2013년 평가에서 소규모 공단을 경영평가 ‘나’등급으로 상승시키는 한편 고객만족도 부문에서 87.4점이라는 최고점수를 획득하는 데 공로를 인정받았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아주대학교는 김태영〈사진〉 전 국방부장관을 대학원 NCW학과 초빙교수로 임용했다고 19일 밝혔다. 김태영 전 장관은 국방부 국제협력관(2003),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사령관(2004), 합동참모본부 의장(2008) 등을 역임했고 지난 2009년 9월부터 1년 여간 제42대 국방부 장관으로 재직했다. 한편, NCW는 탐지, 지휘, 타격 체제 등을 IT와 네트워크로 연결해 효율적인 전략을 펼 수 있도록 하는 군사작전 수행 방식이다. /정재훈기자 jjh2@
<법무부> ◇고위공무원 전보 ▲인천지검 사무국장 김환영 ◇검찰부이사관 승진 ▲안산지청 사무국장 박규종 ◇검찰부이사관 전보 ▲부천지청 사무국장 장영관 ◇검찰수사서기관 승진 ▲의정부지검 총무과장 김태현 ▲여주지청 사무과장 이도영 ◇검찰수사서기관 전보 ▲대검찰청 디지털수사담당관실(성남지청 검사직무대리) 최동순 ▲의정부지검 집행과장 유정우 ▲고양지청 총무과장 강갑진 ▲인천지검 조사과장 장동준 ▲인천지검 검사직무대리 김영일 ▲부천지청 총무과장 김재섭 ▲수원지검 사건과장 이세규 ▲수원지검 공판송무과장 장병인 ▲수원지검 검사직무대리 이강윤 ▲성남지청 총무과장 곽명규 ▲안산지청 총무과장 조성현 ▲안양지청 사무과장 김정호 ◇검찰사무관 승진 ▲의정부지검(국무총리실 파견) 하종찬
〈한국지역난방공사〉 ▲기획처장 서태원 ▲경영전략처장 안용모 ▲광역망기획단장 김세호 ▲성장동력처장 윤형민 ▲영업처장 권영철 ▲전력사업처장 박종선 ▲건설처장 정남일 ▲냉방추진단장 배규현 ▲지역난방기술연구소장 서봉경 ▲경영지원처장 탁현수 ▲재무처장 김명석 ▲통합운영센터장 최윤수 ▲감사실장 김동간 ▲ 마포지사장 문재희 ▲강남지사장 신상윤 ▲대구지사장 양광식 ▲청주지사장 박래용 ▲경남지사장 오학균 ▲판교지사장 강희국 ▲삼송지사장 김연홍 ▲ 세종지사장 조유철 ▲분당사업소장 손창일 ▲고양사업소장 고중호 ▲수원사업소장 신동진 <경희대> ▲대학원장 송재룡 ▲치의학전문대학원장 겸 치과대학장 박영국 ▲언론정보대학원장 강태완 ▲평화복지대학원장 권기붕 ▲공공대학원장 김태영 ▲약학대학장 류종훈 ▲서울캠퍼스 교무처장 이동수 ▲서울캠퍼스 학생지원처장 겸 장애학생지원센터장 겸 취업진로지원처장 김양균 ▲강동경희대학교병원장 겸 강동경희대학교의대병원장 곽영태 ▲정보통신전문대학원장 겸 전자정보대학장 이수열 ▲아트퓨전디자인대학원장 겸 예술·디자인대학장 장미경 ▲응용과학대학장 안광현 ▲국제캠퍼스 입학관리처장 김진상 ▲국제캠퍼스 국제교류처장 신은희 ▲국제캠퍼스 사무처장 겸 연습림장 김병권
“나눔과 봉사, 저에게는 삶의 활력소이자 최고의 행복입니다.” 기업의 이윤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몸소 실천하고 있는 정의권<사진> ㈜동일 대표. 지난 1989년 포천시 소흘읍 이동교리에 홍삼 제조회사 ㈜동일을 설립한 정 대표는 지역의 소년소녀가정, 홀몸노인 후원은 물론 수년간 경기공동모금회에 성금을 기부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연말을 맞아 포천시에 어르신들을 위한 홍삼 선물세트 1천 박스(3천만원 상당)를 기부하기도 했다. 장애인을 많이 채용하고 있는 회사로도 유명한 ㈜동일은 법정 의무고용율(2.5%)을 훨씬 웃도는 15.7%의 장애인 채용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정 대표의 장애인에 대한 편견 없는 사랑과 자신도 2급 장애를 겪고 있는 장애인이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장애인의 힘든 점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눔과 봉사는 삶의 활력을 불어 놓어주는 내 인생의 한 부분”이라는 정 대표는 인삼·홍삼 제품 개발과 생산 외길 인생을 걸어왔다.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과 나눔 실천으로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및 포천시 중소기업대상, 식품위생수준 향상 및 식생활문화개선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지역경제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