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가 소치 올림픽에 출전한 국가대표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차원에서 페이스북, 유튜브 등 SNS에 올린 응원 동영상이 화제다. 동영상은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의 놀이기구를 활용, 동계스포츠 종목인 봅슬레이와 루지 경기가 연상되도록 촬영하고 영상 끝 부분에 대표 선수단을 응원하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지난 4일에 올린 영상은 겨울철 에버랜드 인기놀이시설인 눈썰매장 ‘스노 버스터’에서 헬멧과 운동복을 착용한 남성 2명이 눈썰매를 타고 내려가 마치 봅슬레이 2인승 경기를 연상시켰다. 뒤이어 11일에는 캐리비안 베이 놀이기구인 ‘퀵 라이드’를 역시 헬멧과 운동복을 착용한 남성 2명이 스릴있게 탑승하고 내려가 동계스포츠 종목 중 가장 스피드가 빠르다는 루지 경기를 떠오르게 했다. 이들 응원 영상은 현재 페이스북에서 23만명 이상이 관람 중이고 유튜브 조회수도 3천500회를 기록했다. 한편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는 국가대표 선수단 응원 이벤트로 소치 올림픽에서 한국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하면 다음날 두명 중 한명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원 플러스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용인=최영재기자 cyj@
용인소방서는 14일 민족 고유명절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 달맞이 행사에 따른 화재우려가 있는 행사장 주변에 소방력을 전진 배치해 화재발생에 대비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양지골 달맞이 축제를 비롯하여 수지, 남사, 모현지역에 예정되어 있으며 각 행사장별로 소방공무원과 소방차량이 배치되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발생을 사전 차단할 계획이다. 특히 행사기간 동안 1만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는 양지면에는 구급차량이 추가 배치되어 현장대기 및 CPR체험장을 설치하여 안심 콜 홍보 등도 병행하고, 소방기동순찰도 강화한다. 용인소방서 관계자는 “2014년 무사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행사인 만큼 화재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소방력을 집중하여 화재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최영재기자 cyj@
NH농협 안양시지부는 14일 대보름맞이 고객사은 행사를 실시한다. 이날 행사에는 대보름날 먹는 땅콩과 밤, 호두를 안양 범계역 주변 유동인구가 많은 사거리에서 시민들에게 나눠주는 거리캠페인을 실시하고, 은행 객장에도 배치해 창구를 찾는 고객들에게도 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행사는 농협이 카드 고객정보 유출 등으로 고객으로부터 떨어진 신뢰를 회복하고 그동안 농협을 사랑해준 고객들에 대한 감사의 보답으로 이뤄졌다. 예부터 정월은 한 해를 처음 시작하는 달로서 그 해를 설계하고, 일년의 운세를 점쳐보는 달이기도 하지만, 사람과 신,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이 하나로 화합하고 한해 동안 이뤄야 할 일을 계획하고 기원하며 점쳐보는 달이기도 하다. 임승택 지부장은 “민족의 명절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고객으로부터 다시 신뢰받고 사랑받는 농협이 되고자 하는 생각에 이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안양=이동훈기자 Leeds@
경기북부 11개 시·군을 관할하는 의정부보훈지청 정해주〈사진〉 신임 지청장이 지난 12일 취임했다. 1979년 안동보훈지청에서 보훈공무원으로 공직을 시작, 국가보훈처 복지사업국, 제대군인국, 보훈선양국, 보훈심사위원회 등에서 근무한 정해주 지청장은 평소 국가유공자의 명예선양과 복리증진 향상, 제대군인 지원, 국민 애국심 함양을 위해 헌신해 왔다는 정평이다. 정 지청장은 이날 오후 4시 의정부시 현충탑 참배 후 지청에서 간소한 취임식을 가졌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최 대 호 안양시장·FC안양 구단주 “FC안양이 올 시즌 4강 진출 목표는 물론 K리그 클래식으로 승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FC안양 구단주인 최대호〈사진〉 안양시장은 “FC안양이 K리그 클래식으로 승격할 수 있도록 외국인 선수는 물론 클래식 선수들을 많이 영입해 현재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최 시장은 “이를 위해 현재 오근영 단장과 이우형 감독을 비롯해 구단 관계자들이 좋은 선수 발굴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선수들도 ‘화이팅’이 넘쳐나 이런 분위기라면 1부 리그 진출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어 “올 시즌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지난달 제1차 제주도 동계전지 훈련을 통해 체력훈련을 성공리에 마쳤다. 오는 17일에는 3주간의 일정으로 제2차 동계 전지훈련(창원)을 떠나 본격적인 올 시즌 담금질에 들어갈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최 시장은 “지난번에도 말했듯이 LG치타스(현 FC서울)를 홈으로 불러들여 큰 점수 차이로 이기고 싶다”면서 “9년간
〈농림축산식품부〉 ◇국장급 전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 김대근 ▲유통정책관 이재욱
분당서울대병원은 최근 복강경 위암 수술 3천례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실제로 위장관외과 김형호·박도중·안상훈 교수팀은 2003년 5월 첫 수술 시작 이래 지난 10일까지 복강경 위암 수술 3천2건을 시행했다. 이 병원의 복강경 위암 수술이 주목받는 것은 철저한 분석을 통해 과학적으로 이뤄졌기 때문이다. 2003년 5월~2013년 12월까지의 위암 수술환자 4천567건에 대해 분석 결과 사망률은 0.03%에 그쳤고, 출혈 등 수술에 따른 합병증도 개복 수술보다 복강경 수술이 11.3%로 크게 낮았으며, 수술 집도 후 입원일수를 8.6일로 전국 최저를 기록하는 데 성공했다. 이 병원은 위암환자의 90% 정도를 복강경으로 수술하고 있으며, 절개창 없이 체내에서 위 절제와 문합하는 전복강경수술로 모든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배꼽에 2~2.5㎝의 단일절개만으로 수술하는 순수단일절개복강경 위암수술은 2013년 10월 이 병원에서 세계 최초로 성공했고 현재까지 100례를 시행했다. 이에 병원 위장관외과는 위암 수술 부위를 줄일 수 있는 감시림프절 수술 임상연구 등을 주도하고 있다. 김형호 교수는 “복강경 위암 수술의 유효성과
㈔경기도장애인복지회 안양시지부는 12일 장애인지원센터에서 관내 저소득 중증장애인 200가구에게 백미 10㎏ 200포(500만원 상당)의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장애인복지회 안양시지부는 관내 주차장 관리 및 자판기사업 등 자체사업의 수익금으로 지난 2000년부터 저소득 중증장애인을 위한 쌀 나누기 행사를 열고 있다. 홍재식 장애인복지회 안양시지부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저소득층 장애인을 돕기 위해 보다 많은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양=이동훈기자 Leeds@
한신대학교가 사회복지법인인 코스모스복지재단과 12일 산학협약을 체결하고 교류활동에 들어갔다. 협약 체결식에는 한신대 장공관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채수일 총장과 정철균 이사장을 비롯해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아동보육 및 교육프로그램의 개발과 함께 지속적인 상호교류를 통해 공동연구 활동 및 연구장비의 공동활용, 현장교육 및 실습(인턴) 기회의 창출 등을 추진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위탁교육과 협동강의를 통해 산학협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아동보육 선진화 향상을 위해서도 다양한 노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코스모스복지재단은 올해 처음 신설된 심리·아동학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학기당 500만원씩을 후원하기로 약속했다. 채수일 총장은 “심리·아동학부 학생들을 위해 기부해 주신 장학금으로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현장에서 필요한 인재 양성을 비롯해 현장실습, 전문화된 프로그램 개발 등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이필운 전 안양시장(59·새누리당 안양동안갑 위원장)은 12일 오후 3시 안양 라프로메사 웨딩홀에서 ‘이필운의 안양이야기’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 위원장은 저서 ‘이필운의 안양이야기’에서 멱 감고 고기 잡던 안양천 쌍개울 등 고향 안양에서 살아온 삶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이어 30년간 공직생활을 하면서 경기도청과 충남도청, 청와대와 총리실, 내무부를 비롯해 여주군수와 평택부시장, 안양부시장에 이어 안양시장으로 당·락(當·落)을 모두 경험한 일대기를 담담하게 풀어놓았다. 이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저에게는 고향에 대한 추억과 애정이 있고, 안양을 극락정토의 안양다운 안양으로 만들고자 하는 꿈과 희망이 있다”며 “안양이야기 출판기념회가 우리 안양의 소중함과 발전 방향을 함께 풀어볼 수 있는 상생과 화합의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양=이동훈기자 Lee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