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공사 제6대 업무이사로 임호균〈사진〉 전 광주시 경제산업국장이 취임했다. 임호균 업무이사는 1982년 5월 광주군 지방공무원으로 임용된 후 특유의 성실함과 추진력으로 문화공보실장, 의회사무과장, 회계과장, 총무과장 등 광주시의 주요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지난 2010년 지방서기관으로 승진, 통합시 실무지원단장, 녹색성장추진단장, 건설도시국장 등을 역임했고, 친환경사업단장 재임 시 환경친화적 친수공간 조성사업을 통해 광주시가 수도권 최고의 친환경 도시로 발전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이후 경제산업국장으로 근무하면서, 광주시 기업행정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는 평가를 받아왔으며, 지난해 12월3일 후배공직자를 위해 명예퇴임했다. 지난 11일 열린 취임식에서 임 업무이사는 “신규 수익사업 및 위탁사업의 적극 추진,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 및 조직의 화합 도모, 공사의 경영시스템을 선진화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성남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1일 시청 강당에서 이재명 시장, 정용한 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대 최연옥〈사진〉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최 신임 회장은 한국부인회 경기도지부 성남시지회장, 제 2대 성남시의회 의원, 전국주부교실경기도지부 성남시지회장, 성남시여협 제12·13대 회장 등을 역임했다. 이날 시 여협은 부회장에 정영숙 나눔의이웃 회장, 박종순 시 시니어합창단 단장, 박맹자 재향군인회 여성회 회장을, 감사에 채연심 분당주상복합부녀회연합회 회장, 김해자 수정구자율방범어머니회 회장 등을 각각 선출했다. 최연옥 회장은 “성남여협을 늘 깨어있는 봉사단체로 이끌어 나가고자 한다”며 “많은 협조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현대자동차 소사지점(부천시 소사구)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후원금을 지난 11일 지역 모범 청소년에게 전달했다. 후원금은 매월 정기적으로 24만원씩 총 264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추천을 받아 장학금의 첫 주인공이 된 박모 학생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성품이 착하고 항상 웃음을 잃지 않는 밝은 성격으로, 반에서 1등을 할 정도로 성적이 뛰어난 모범적인 청소년이다. 김홍배 구청장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위해 마음을 모아 준 현대자동차 직원들의 소중한 마음을 감사히 받겠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후원활동을 통해 기부문화 확산에 더욱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천=김용권기자 ykk@
하남시와 하남종합사회복지관은 오는 18일 저소득층 가정의 중·고교생 132명에게 총 3천870만원의 교복구입비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교복구입비 지원은 민·관이 협력하는 행복한 하남 만들기 운동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새내기 희망드림 교복 지원사업’으로 지난 2010년부터 2013년까지 4년간 461명에게 9천420여 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새내기 희망드림 교복지원’은 하남시가 주최하고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하며, 하남민생안정후원회, ㈜라온스테이지, 하남지역건축사회, 선법사후원회, 대영바스, 하남민속5일장 등이 뜻을 함께 했다. 시 관계자는 “새내기 희망드림 교복지원 운동은 지역사회의 관심으로 소외계층의 생활안정과 더불어 함께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남=박광만기자 kmpark@
남양주시는 지난 11일 시청 다산홀에서 관내 기업체 400여명을 대상으로 2014년 기업지원 및 일자리창출 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남양주시 기업지원센터와 일자리지원센터를 비롯해 전국 최초로 개소된 고용·복지 종합센터와 중소기업진흥공단,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동부상공회의소 등 유관기관에서 2014년도에 추진하는 각종 지원 시책 및 정책에 대해 종합적으로 사업을 설명했다. 주요 내용은 운전자금과 시설자금 지원, 글로벌시장개척 지원사업, 기업의 기술력 향상 지원 등 다양한 기업지원시책설명과 기업의 가치를 높이는 성장 동력인 인재양성 프로그램, 기업이 고용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일자리 지원사업 등 기업의 자립기반 조성 및 기업경영 안정화를 위한 기업지원 시책 등이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가평군은 1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대한체육인회와 가평시설관리공단 간 공동 협약(MOU) 체결식을 갖고 스포츠 마케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확대를 위한 노력을 함께 하기로 했다. 이날 체결식에 참석한 김성기 군수, 이만재 대한체육인회 회장, 최성진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지역내 생활체육 육성 및 저변확대와 경제활성화를 위해 각종 스포츠 대회 유치 및 개최 상호 협력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등에 대한 협약서에 서명하고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김성기 군수는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생활체육인의 급속한 증가와 종류 또한 다양화가 돼 가고 있는 이때 스포츠 마케팅 협약식을 갖게 된 것을 매우 뜻깊고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오늘 협약이 생활체육인들에게는 보다 체계적으로 마음껏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계기와 더불어 지역경제와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김포시보건소는 지난 11일 김포시치과의사회와 협약을 맺고 ‘2014년 무료 노인의치(틀니)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치아의 결손으로 음식물 섭취가 자유롭지 못한 만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건강보험 전환자가 사업 대상이다. 대상자 중 치아가 없는 상태로 틀니를 가지고 있지 않거나 치아 기능이 불가능 해 틀니가 필요한 경우 오는 25일까지 보건소 구강보건센터(☎031-980-5017)로 신청하면 된다. 이 사업은 2002년부터 2013년까지 470명의 노인에게 무료로 의치를 보급해 좋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는 사업비 10억4천800만원을 투입해 44명을 선정, 지원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 노인들을 위해 비급여대상인 틀니 지원 사업뿐만 아니라 주기적으로 의치세정제를 배부하고 사용유무와 불편사항을 점검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를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포=김용권기자 ykk@
김선교 양평군수가 12일 새벽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청소차량을 타고 생활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는 환경미화원 현장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김선교 군수는 이날 새벽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앙평터미널, 태양연립, 롯데리아, 군농협 등 양평읍 시가지를 돌며 각 가정과 상가에서 배출한 쓰레기를 직접 수거했다. 김선교 군수는 “현장에서 직접 쓰레기 수거작업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새삼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 “우리 지역의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가꾸고 보전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쓰레기 수거를 함께한 미화원들은 “군수님과 함께 쓰레기 수거작업을 하면서 따뜻한 배려와 격려를 받았다”며 “비록 어려운 여건이지만 더욱 더 분발해 소임을 다해야겠다”고 말했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고양시 일산서구 시민복지과 직원들이 최근 관내 거주하는 홀몸노인, 장애인 73명에게 정성이 가득 담긴 도시락으로 사랑을 전했다. 도시락 배달 자원봉사는 문촌7종합사회복지관에서 관내 거동이 불편한 고령의 홀몸노인이나 중증장애인들의 결식 방지를 위해 실시하는 사업으로 음식만들기, 도시락 배달 및 도시락통 수거, 세척 등 모든 활동이 자원봉사자에 의해 이뤄지고 있다. 봉사자들은 복지관 경로식당에서 직접 도시락을 만들어 인근 동 지역 대상자에게 일일이 배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봉사에 참여한 시민복지과 직원들은 “처음 하는 자원봉사라 밥은 잘 할 수 있을지, 음식 맛을 잘 낼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으나, 모두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만들다 보니 맛있게 잘 만들어진 것 같다”며 “힘은 들었지만 어르신들이 내가 만든 도시락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생각하면서 봉사의 소중함과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2014 한국학생창의력올림픽 겸 2014세계학생창의력올림피아드(Odyssey of the Mind World Finals) 한국예선대회가 지난 6일 대전국립중앙과학관에서 개최돼 안양과천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4학년 학생으로 구성된 ‘Luckids’팀이 2위에 해당하는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Luckids’팀은 오는 5월28일부터 31일까지 미국 아이오와주립대학교에서 개최되는 세계대회(Odyssey of the Mind World Finals)에 한국대표팀으로 참가할 수 있는 출전권을 부여받는 영예를 차지했다. 본 팀은 6개의 학교 학생으로 구성돼 연습 장소 선정에서부터 다양한 난관에 부딪혔으나 귀인초 이미경 교장선생님의 편의시설 제공을 비롯한 적극적인 지지와 더불어 안양동초 이주현 교장, 안양중앙초 임동진 교장 등 학생들의 소속 학교로부터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빛을 발할 수 있었다. /안양=이동훈기자 Lee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