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와부읍장 홍순열 ▲교육파견 이승제 <광주시> ▲오포읍장 이상무 〈농촌진흥청〉 ◇전보 ▲연구정책국장 이진모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장 이종기 ▲중앙공무원교육원 교육 파견 허건양 <대한법률구조공단> ◇지부장 ▲수원지부장 주재남 ◇출장소장 ▲의정부지부 고양출장소장 박진무 ▲수원지부 성남출장소장 강병삼 ▲〃 안양출장소장 신준익 ◇구조부장 등 ▲수원지부 구조부장 정혜진 ▲인천지부 소속변호사 윤성묵 ▲수원지부 용인지소장 류은주 <시대일보> ▲이사 겸 국장대우 유기동
섬마을 학교 교직원, 학생, 학부모들이 백혈병으로 투병중인 학생 돕기에 나서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인천시 옹진군 덕적초중고등학교는 최근 인하대병원 병동에서 백혈병으로 투병중인 고등학교 1학년 김모 학생과 부모님에게 성금과 희망 메시지 전달했다. 이날 성금과 희망 메시지 전달에는 교직원 대표 4명과 학생회 대표 3명 등이 참석해 학우의 조속한 쾌유를 빌었다. 김모 학생은 지난해 동계 방학 중 갑작스럽게 백혈병으로 인천 인하대병원에 입원했다. 이런 사실이 학교에 알려지자 학교 학생자치위원회는 개학식 당일 임시학생회의를 개최해 ‘희망메시지 쓰기 및 모금 운동’을 실시키로 결의했다. 또 전 교직원도 사랑하는 제자돕기 운동에 적극 동참키로 뜻을 모아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모금 운동을 전개했다. 도심지역 학교보다 학생수가 많지 않았으나 모두가 자발적 참여해 학생모금 97만7천600원, 교직원 모금 107만원, 희망 메시지 60여편이 모아졌다. 이민기 전교 학생회장은 “어릴 때부터 학교에서 함께 자라온 후배의 백혈병 소식을 듣고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 고민 끝에 희망 메시지 작성 및 모금운동을 실시하게 됐다”며 “학생 수가 적어 모금액수를 걱정했었는데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하 해양과기원)은 경북 영덕에 위치한 국립영덕청소년해양환경체험센터(이하 해양센터)에 해양과학 기자재를 기증했다고 11일 밝혔다. 또한 해양방위센터 박요섭 박사 등 연구원들이 기기의 특성과 용도에 대해 설명회도 가졌다. 해양과기원이 기증한 물품은 음향측심기(음파를 이용해 수심을 측정하는 장비), 해류측정기 등 20여점으로 우리나라 해양과학 연구의 역사를 담고 있다. 해양센터는 향후 청소년들의 해양 교육자료 및 홍보 자료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강정극 해양과기원 원장은 “해양과학은 바다라는 극한의 환경에서 행해지기 때문에 탐사 장비 등 기기 활용이 매우 중요한 연구 분야”라면서 “앞으로 기회가 닿는 대로 해양탐사 장비의 기증을 통해 청소년들의 해양과학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유홍룡 해양센터 원장은 “해양과기원과 해양센터는 정부 3.0의 기본 정신인 공유·협력을 바탕으로 차세대 미래 해양인재 육성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7월 개원한 국립영덕청소년해양환경체험센터는 청소년들이 해양환경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미래 해양자원 개발과 해양과학기술 발전에 대한 비전을 가질 수 있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도내 모든 사회복지기관과 시설, 단체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1t 트럭을 지원했다. 도모금회는 11일 ‘카쉐어링(Car Sharing)’ 지원사업 전달식을 갖고 남부권역에 경기도장애인재활복지시설협회, 북부권역에는 의정부시사회복지협의회에 각각 1대씩의 1t 트럭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트럭 예약제를 통해 차량을 필요로 하는 기관에서 필요한 시간만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경기도 남부와 북부의 대표적 지역에 배치했다. 이에 따라 도내 사회복지기관·시설·단체를 비롯한 소규모 취약복지시설도 차량을 통해 기동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최은숙 도모금회 사무처장은 “1t 트럭 차량은 현장에서는 꼭 필요하지만 경제적 부담과 부정기적인 사용으로 구매하기 어려운 실정”이라며 “단순히 차량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많은 기관들이 서로 공유하며 차량을 활용한 사회복지서비스의 폭이 보다 넓고 다양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t 트럭 차량 이용을 원하는 도내 사회복지기관·시설·단체는 경기도장애인재활복지시설협회(남부권역), 의정부시사회복지협의회(북부권역)로 예약신청 후 사용하면 된다. /정재훈기자 jjh2@
일산소방서 구급대원들이 신고를 받고 출동한 현장에서 신생아 분만을 유도해 무사히 출산을 도와 화제가 되고 있다. 일산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신생아 분만을 도운 화제의 주인공은 일산소방서 중산119안전센터 심성보(52) 소방장, 박성철(34) 소방교다. 이들은 지난 10일 오전 7시56분쯤 일산동구 탄중로에 위치한 한 아파트 가정집에서 ‘아내의 분만진통이 2~3분 간격으로 온다’는 이모(36·여)씨 남편의 신고를 받고 신속히 출동했다. 두 대원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태아의 머리가 나오고 있는 상태여서 상황이 급박하다고 판단, 신속히 분만을 유도했고, 잠시 후 여자 아이가 태어났다. 박 소방교는 “출동한 아파트가 5층이고 엘리베이터가 없어 아이를 병원으로 이송하는 데 어려움이 많아 현장에서 탯줄을 절단하기로 했다”고 당시의 긴급한 상황을 말했다. 두 대원의 신속한 판단과 조치로, 결국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히 병원으로 이송될 수 있었다. 이와 관련 산모와 가족들은 “구급대원의 도움으로 산모와 아기가 무사히 분만할 수 있었다”며 “소방대원들에게 거듭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경기도새마을부녀회는 11일 오전 수원시 인계동 경기도새마을회관 회의실에서 ‘2014년 경기도새마을부녀회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14년 기본사업으로 추진예정인 ▲사랑의 김장담가주기 ▲몽골새마을협력사업 ▲각종 회의 및 워크숍 개최 ▲젊은층의 새마을운동 참여 ▲재활용품 수집 사업 등을 추진키로 했다. 정기총회에 앞서 ‘2013 경기도새마을부녀회 종합평가’를 통해 선정된 우수 시·군·구 부녀회 시상식에서 최우수 수상은 김포시새마을부녀회가 우수는 평택시새마을부녀회와 안성시새마을부녀회, 장려는 수원시새마을부녀회, 광명시새마을부녀회, 안양시새마을부녀회가 차지했다. /김태호기자 thkim@
전국 축산물 품질평가 대상자 이건식씨의 선행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그는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와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주최한 ‘제11회 전국 축산물 품질평가 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인 한돈부문 국무총리상을 수상하여 동두천시 축산농가의 명예와 사기를 크게 높인 바 있다. 그동안 지역주민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후원을 해온 이건식씨는 최근 상패동에 거주하는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축산물 품질평가 대상 수상의 포상금 전액을 남녀 내복 80세트(200만원 상당)로 구입해 동두천시 상패동주민센터에 전달했다. 이에 상패동주민센터에서는 70세 이상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어르신을 대상으로 내복을 전달할 계획이다. /동두천=김동철기자 kdc@
<인천해양경찰서> ◇경감 ▲경무기획계장 류석진 ▲경리계장 김사진 ▲청문감사계장 남병욱 ▲경비계장 직대 김홍윤 ▲상황실장 김영화 ▲상황실장 신필수 ▲상황실장 박민철 ▲정비계장 김근태 ▲안전관리계장 직대 백승열 ▲한강안전센터 신축 공사 TF팀장 정점영 ▲수사계장 허상진 ▲항공정비대장 홍진기 ▲김정민 특공대 행정팀장 ▲하늘바다파출소장 박형규 ▲영흥파출소장 이득영 ▲대청파출소장 심재수 ▲연평파출소장 박광순 ▲한강안전센터장 장수진 ▲3005함 기관장 반종명 ▲3008함 부장 오영택 ▲3008함 기관장 양춘수 ▲1002함 부장 백종수 ▲1002함 기관장 최종대 ▲501함 함장 유종철 ▲502함 함장 권용철 ▲511함 함장 장규성 ▲121정 정장 조희수 <평택해양경찰서〉 ◇경감 승진 ▲대부파출소장 박용호 ▲평택파출소장 민은희 ▲318함장 심재준 ▲경무기획과 경무기획계장 박정문 ▲경비구난과 경비구난계장 박양규 ▲경비구난과 상황담당관 최선규 ◇경감 전보 ▲정보과장 조상현 ▲안산파출소장 김상수 ▲당진파출소장 정우진 ▲516함장 정영길 ▲316함장 서월석 ▲해상안전과 안전관리계장 최홍철 ▲수사과 수사계장 김영언
우리나라 속담에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라는 속담이 있다. ‘무엇이든 여럿이 같이 하면 쉽게 잘할 수 있다’는 의미로, 예부터 조상들은 협동, 협력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 특히 농업에서 혼자보다는 법인체나 단체를 이뤄 활동하면 생산, 판매뿐만 아니라 가공, 유통 등 거의 전 과정에서 경쟁력이 있어 조직화를 독려하고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얼굴이나 마음이 서로 달라, 같은 마음으로 오랫동안 함께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강화군 길상면 온수리에는 함께 하는 농업을 실천하고 있는 장석홍(57·사진) 강소농이 있다. 그는 2002년 강화에 귀농 후 다양한 친환경 재배를 시도했다. 농사 경험이 없는 그가 고구마, 콩 등 무농약·무비료로 재배한다며 풀밭을 만드는 것을 본 주위사람들의 시선은 결코 곱지 않았지만 꾸준히 공부하고 노력해 친환경 농산물 인증을 받았다. 2006년부터는 뜻이 맞는 농업인들과 함께 영농조합을 결성해 지역에서 생산된 콩으로 된장, 고추장 등 전통 장을 담가 수도권 단골고객 100여명을 대상으로 제품을 판매했다. 또 2008년 이후에는 강화군의 대표적인 특산물인 약쑥으로 작목을 전환해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강화약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