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문화재단은 오는 26일 산본 7단지 내 ‘문화의거리’에서 2018년 2차 군포아트마켓을 개최한다. 지역주민들의 생활문화 및 예술창작활동을 촉진하고자 기획한 군포아트마켓은 지난 4월 군포철쭉축제 현장에서 열린 1차 아트마켓 이후 오는 26일 문화의거리에서 시민들과 만난다. 아트마켓에서는 도자기, 가죽, 금속 등 수공예로 만든 액세서리를 비롯한 생활 창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생활문화예술과 관련된 체험에도 참여할 수 있다. 재단은 오는 10월까지 혹서기(7월)와 혹한기(11~3월)를 제외하고 매달 마지막주 토요일에 군포아트마켓을 운영할 예정이며, 참가팀들이 판매수익금 중 5~10%를 자율기부 받아 군포사랑장학회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환원할 계획이다.(문의: 031-390-3071~3) /민경화기자 mkh@
남경필 “평화테크노밸리 조성” 이재명 “통일경제특구 조성” 김영환 “남북 합작공단 추진”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들 경기북부 공단 개발 공약 경쟁 지역 경제계 ‘의심의 눈초리’ “도지사 임기내 완공 불가능 인프라 유리한 개성공단 선호” 6·13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들의 ‘경기북부 공단 개발’ 공약이 현실성이 떨어지는 ‘표심얻기용’ 구호가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 이는 ‘판문점 회담’이후 개성공단 정상화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면서 지역 경제계가 불투명한 북부 공단보다 이미 인프라가 구성돼 있는 개성공단을 선호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0일 지역 정치·경제계 등에 따르면 경기도지사 후보들이 경기북부에 개성공단같은 공단을 개발하겠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시기적으로 도지사 임기내에 완공이 힘들고 완공된다고 하더라도 인건비 등 입지여건이 유리한 ‘개성’이 유리하다는 경제인들은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경필 자유
경기도는 지난 19일 ‘남한산성 옛길 2차 시민 참여 도보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남한산성 입구 만남의 장소에서 출발해 남한산성 서문을 거쳐 남한산성 행궁으로 가는 코스를 함께 걸으며 남한산성에 깃든 선조들의 향수를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남찬원 박사의 남한산성 옛길에 담긴 역사문화 스토리텔링도 운영됐으며 도보 후에는 남한산성 행궁 방문자센터 앞마당에서 여송이 외 4인의 가야금 연주를 감상했다. 경기도는 2017년 남한산성 옛길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올해 남한산성 옛길 활용 및 홍보사업을 추진 중이며, 남한산성 옛길에 내재된 역사문화를 체험하는 탐방프로그램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다음 도보 행사는 오는 8월 18일에 이어진다. /민경화기자 mkh@
경기도립극단은 2018년 상반기 소리책 사업의 일환으로 ‘이웃집발명가 희곡집’을 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소리책’은 시각장애인들의 정보접근성 향상과 사회적 소통, 독서생활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립극단과 경기도시각장애인도서관이 협력해 진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2014년부터 ‘멕베스’, ‘리어왕’, ‘오셀로’, ‘햄릿’, ‘로미오와 줄리엣’을 단원들의 목소리로 녹음해 소리책으로 제작했다. 2018년 상반기에는 국내 창작 희곡인 최우근 작가의 ‘이웃집발명가 희곡집’을 제작해 6월 말경 시각장애인도서관, 점자도서관, 시각장애인학교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특히 경기도립극단은 그동안의 작품개발과 연습 등, 오랜 경험에서 나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리책’사업의 전문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경기도시각장애인도서관 관계자는 “경기도립극단의 소리책 재능기부는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도서가 늘어나는 것 뿐 아니라 희곡, 연극이라는 다양한 장르로 제작되어 만족도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는 오는 23일 오후 4시 4층 강의실에서 공개강좌를 진행한다. 지역주민의 건강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한 공개강좌는 이병권 치과과장이 강사로 나서 ‘건강치아 80세까지’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한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 관계자는 “이번 강좌를 통하여 치아건강관리의 중요성을 깨닫고 구강질환예방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게 되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민경화기자 mkh@
안산문화재단, 내달 9~10일 日 극단 핫케이샤 초청 공연 극단걸판 국제교류프로그램 일환 일본 ‘붉은 실 전설’서 착안 시가 아키후미 독자적 연출법 화제 안산문화재단은 일본 극단 핫케이샤 초청 연극 ‘로미오&줄리엣’을 다음달 9일과 10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별무리극장에서 개최한다. 2000년 연출가 시가 아키후미를 중심으로 결성된 ‘핫케이샤’는 일본 이바라키현 츠치우라를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는 극단이다. ‘맥베스’, ‘유리동물원’, ‘사양’, ‘의자들’ 등 매년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일본 팬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이들은 특히 야외공간, 논, 오래된 민가, 석조창고, 카페 등 일반적인 공연장을 벗어난 공간에서 공연을 펼치는 등 연극 장르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 일본은 물론이고 아시아에서 주목받고 있는 극단이다. 아울러 제20회 BeSeTo연극제(일본 도야마), 2013 관두예술제(타이완), 제24회 BeSeTo연극제(중국 항저우)등
용인문화재단 소속 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창단 20주년을 맞이해 오는 26일 오후 5시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제3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Happy Together’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연주회는 기존 단원들과 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 졸업 단원들이 함께하는 축제형식 음악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1998년에 창단한 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2017년 7월 1일 용인시에서 문화예술전문기관인 용인문화재단으로 소속이 변경돼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연습을 통해 ‘문화도시 용인’에 걸 맞는 문화홍보 사절단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창단 20주년 기념 정기연주회에서는 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창작 위촉곡 ‘위 증즐가 태평성대’와 ‘페스티벌 아리랑’을 선보일 예정이며 ‘구두닦이 소년’, ‘포식자 메들리’ 등 아름다운 화음과 안무로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 졸업단원들이 ‘사랑의 찬가’, ‘Nella Fantasia’ 등 익숙한 음악을 선보여 축제와 소통의 장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공연 말미에 기존단원들과 졸업 단원의 합동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두 배의 감동을 전달할 계획이다. 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에서는 이
‘쌀의 독백 : 일시적 식구’전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27일까지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쌀의 독백 : 일시적 식구’ 전시를 개최한다. 2018 수원연극축제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옛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부지였던 경기상상캠퍼스의 장소적 특성을 고려해 5명의 예술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쌀’과 ‘식구’를 주제로 한 설치작품을 선보인다. 연기백, 강제욱, 양희아, 이상윤, 최형욱 작가는 100년 가량 농업교육을 지속해왔던 서울 농대 부지의 역사와 장소성에 주목해 지역관련 자료를 연구, 발췌, 수집했다. 특히 주식이었던 ‘쌀’이라는 곡물이 어떻게 소비되고 이용돼 왔으며 그로인해 ‘식구(함께 먹는다)’의 의미가 어떻게 변화됐는지 연구한 결과를 바탕으로 작품을 제작했다. ‘네 개의 기둥과 다섯 번의 마주함’은 기둥을 중심으로 5명 작가의 작품을 마주보게 배치해 식구의 의미를 구조적으로 살펴볼 수 있게 꾸몄으며 쌀 가마니를 원단으로 사용해 영사막으로 제작한 ‘가만히 가만히&rsq
한국도자재단이 광주 곤지암도자공원에 ‘참나무언덕 유채꽃밭’을 개장했다. 지난 18일 개장한 참나무언덕 유채꽃밭은 높이 18m에 가지 양 끝 길이가 15m에 달하는 수령 100여년의 참나무 주위에 1만㎡ 규모로 조성됐다. 한국도자재단은 이곳에 ‘진실의 언덕’이라는 이름을 짓고 진실우체통과 故 구본주 작가의 ‘지나간 세기를 위한 기념비’, 조성묵 작가의 ‘커뮤니케이션’ 등 136점의 조각작품을 설치했다. 진실우체통은 우체통에 사랑의 서약서를 넣고 인증사진을 찍으면 오랫동안 좋은 인연이 유지된다는 이야기가 있어 연인들에게 인기가 높다. 한국도자재단 관계자는 “참나무언덕 유채꽃밭은 4천여점의 구석기시대 유물이 발굴된 삼리구석기유적지에 조성돼 역사적으로도 의미가 있다”며 “곤지암도자공원의 경기도자박물관, 클레이플레이 체험교실, 광주왕실도자기판매관도 함께 둘러볼 수 있어 나들이 코스로 제격”이라고 말했다. /민경화기자 mkh@
■ 거북목 증후군 방지 스트레칭법 거북목 증후군이란 컴퓨터 모니터나 스마트폰 화면을 오랫동안 내려다 보는 사람들이나 컴퓨터 모니터의 높이가 눈 높이보다도 낮을 경우에 흔하게 일어나는 증상이다. 증상으로는 거북의 목처럼 사람의 목이 앞으로 구부러지며 낮은 위치에 있는 모니터를 장시간 동안 내려다 보는 사람들이 불완전한 환경에서 특이한 자세가 지속이 되어 척추에 부담이 가서 인대와 목 근육이 늘어나는 현상이 나타난다. 이러한 거북목 증후군은 일상생활에서 꾸준하게 거북목 스트레칭을 해주면 예방할 수 있다. ■ 목 스트레칭 목의 근력을 강화해주고 거북목 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 목 스트레칭을 해주시는 것이 좋다. 목 스트레칭을 하는 방법은 일반 바로 앉거나 서서 살짝 턱을 당겨 고개를 똑바로 들어 앞가슴을 살짝 옆으로 내밀며 허리가 바르게 펴지도록 해주고 이 자세를 유지해 양손을 깍지를 낀 채로 양 팔꿈치를 벌려 머리 뒤쪽으로 대준다. 머리는 뒤로 해주고, 깍지는 낀 양손으로 앞으로 힘을 줘 6초~10초간 유지한 후에 4초간 휴식을 한다. 힘을 줄 때에 뒤나 앞으로 머리가 움직이지 않도록 힘을 조절해 10회~15회 반복한다. 또 다른 스트레칭 방법으로는 양손을 깍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