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실내악축제 in 안성’ ‘경기 실내악 축제 in 안성’이 11일 오후 7시30분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경기 실내악 축제는 실내악의 대중화를 위해 경기도민을 찾아가는 연주회로, 안성시 안성맞춤아트홀과 경기도문화의전당이 공동으로 주최, 주관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자주 만나기 어려웠던 국내외 최정상 아티스트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경기 실내악 축제 in 안성’에는 우리나라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과 첼리스트 조영창, 플루티스트 최나경, 서울시향 첼로수석 주연선, 화려한 테크닉과 열정적인 비올리스트 이한나, 세계 여러 국제 콩쿠르에서 상을 휩쓸며 한국인 최초 국제적인 피아노 듀오 신박듀오, 바이올리니스트 양정윤, 첼리스트 박진영, 피아니스트 원재연이 참여해 보케리니 5중주, 멘델스존, 리스트의 4개의 손을 위한 피아노 듀엣, 글리에르의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8개의 2중주 중 5곡, 드보르작 피아노 트리오 ‘둠키’를 선보인다. 강동석 예술감독은 “경기 실내악 축제를 안성시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좋은 클래식 음악을 많은 안성시민과 함께 나누길 원한다”고 전했다. 티켓은 전석 1만원이며 초등학생…
명지병원(병원장 김형수)은 오는 28일 오후 7시30분부터 뉴호라이즌힐링센터에서 한국 음악계에서 가장 개성 있는 연주가로 꼽히는 해금 연주자 강은일 명인을 초청, 뉴힐하우스콘서트 일곱 번째 공연을 개최한다. 뉴힐하우스콘서트는 국보급 인간문화재와 최고급 의료·예술융합 힐링센터인 뉴호라이즌 힐링센터의 만남으로, 명지병원은 지난해부터 ‘전통의 원형을 찾아서 - 명창명인열전’ 시즌 1을 이어오고 있으며 그동안 안숙선 명창(판소리), 고 황병기 명인(가야금), 이생강 명인(대금)을 비롯, 이 시대를 대표하는 ‘명창명인’의 공연을 펼쳐왔다. 뉴힐하우스콘서트 일곱 번째 주인공인 강은일 명인은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접목하며 새로운 소통을 시도하는 해금연주가이다. NHK오케스트라, KBS국악관현악단 등과 협연을 했으며, 일본에서 개최되는 세계찰현악기페스티벌의 한국대표로 활동했으며 또한 루치아노 파바로티, 유키 구라모토 등의 뮤지션과 작업하며 해금의 대중화와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 KBS ‘국악대상’, 대한민국국회 ‘대중문화 & 미디어’ 대상, 문화관
경기도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는 남한산성세계유산 내에서 무료로 진행하는 전통혼례 신청자 10쌍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는 이번 사업은 남한산성세계유산 내에 있는 인화관(객사)을 활용해 일반인들에게 전통혼례를 지원, 문화 수혜층 확산에 이바지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신청자에게는 혼례장소, 의상, 전통혼례 관련 물품, 음향뿐만 아니라 국악 축하공연, 스냅촬영이 무료로 제공된다. 단, 식사 및 화장은 이용자가 준비해야 하고 폐백 공간은 제공되나 폐백 음식은 개별적으로 마련해야 한다. 혼례 일정은 5월~11월까지 주말과 공휴일이며, 상반기 5쌍, 하반기 5쌍 등 총 10쌍의 전통혼례를 지원한다. 전통혼례 대상 선정기준은 경기도내에 거주하며 경제적 형편상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다문화가정, 노년부부, 장애우부부 등이 우선 선발대상이다. 이밖에도 기타 사정으로 인해 혼례를 치르지 못한 분도 해당되며 선정된 부부에게는 개별 연락 할 예정이다. 신청은 경기도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보존활용팀(031-8008-5157)이나 우리전통문화연구소(010-5317-2373/010-4470-4111)를 통해 가능하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12일부터 4회에 걸쳐 수원SK아트리움 앞 정자문화공원에서 ‘아츠 피크닉’을 개최한다. ‘행복한 가족나들이’를 주제로 시민과 지역예술인이 함께 하는 아츠 피크닉은 예술인 프리마켓, 벼룩시장,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야외프로그램을 통해 가족과 함께 특별한 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행사 첫째 날인 12일에는 퓨전국악그룹 ‘퀸’의 공연을 비롯해 어린이들을 위한 마술공연, 페이스페인팅, 켈리그라피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이어지며 독서와 예술을 결합시킨 아동서점과 ‘바람개비언덕 포토존’도 운영한다. 아츠 피크닉은 오는 12일에 이어 6월 16일, 8월 18일, 9월 15일 네차례에 걸쳐 이어지며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8월에는 무더위를 식혀줄 버블파티를 즐길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아츠 피크닉은 다양한 가족 체험을 즐길 수 있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프리마켓으로 문화공연이 공존하는 보고, 즐기고, 놀 수 있는 공간으로,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아츠 피크닉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www.swcf.or.kr) 및 수원SK아트리움 홈페이지(www.suwonskartrium
군포문화재단 당동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24일까지 청소년 백자공방 시즌2에 참가할 청소년을 모집한다. 11월까지 진행되는 올해 청소년 백자공방에서는 군포조선백자도요지 탐방을 시작으로 백자의 역사에 대한 이해, 백자 빚기 등 조선백자와 관련한 다양한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군포 조선백자요지는 조선 전기 도요지 연구 및 백자의 변천과정을 볼 수 있는 귀중한 유적지로, 서민들이 생활자기를 굽던 터를 직접 방문하고 백자에 대해 배울 수 있어 참가자들에게 좋은 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청소년백자공방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만들게 되는 백자 작품들은 오는 10월경 열릴 당동청소년문화의집의 마을축제 현장에서 전시되고, 작품 판매금을 모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한다. 만 14~18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총 15명의 참가자를 모집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은 홈페이지(www.ddyouth.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제출하면 된다. /민경화기자 mkh@
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홈페이지를 개편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2월 대표 홈페이지(ggarte.ggcf.kr)를 신설한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그동안 운영했던 문화예술교육 비평 웹진 지봄넷(gbom.net)과 경기학교예술강사 커뮤니티 카페 기능 통합해 이용자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꾸몄다. 뿐만 아니라 ‘문화예술교육 수업일지’ 게시판을 개설해 경기꿈다락토요문화학교와 경기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운영 단체의 월간 수업 일지를 누구나 접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센터 관계자는 “변화하는 정보제공 시스템의 기술적 대응과 콘텐츠 운영의 효율성 강화를 위해 체계적인 관리를 구축해 사용자에게 안정적인 홈페이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면서 “홈페이지 개편 오픈을 통해 센터 홈페이지가 경기도 문화예술교육의 대표 온라인 플랫폼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문의: 031-231-0874) /민경화기자 mkh@
레바논 사진작가 한국 첫 개인전 내일부터 ‘사진에 저항하다’ 전시 동료들과 아랍이미지재단 설립 아카이브 사진 오브제 재작업 사진·영상·설치물 30여점 선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은 오는 11일부터 8월 19일까지 ‘아크람 자타리: 사진에 저항하다’ 전시를 개최한다. 비서구권 현대미술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전시는 바르셀로나현대미술관과 공동주최로 레바논 출신 작가 아크람 자타리(Akram Zaatari)의 작품을 소개한다. 레바논 독재정권이 무너진 1997년, 동료 사진작가 푸아드 엘쿠리, 사머 모흐다드와 함께 아랍 문화권의 시각이미지를 수집하고 연구하는 능동적 주체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아랍이미지재단(AIF, Arab Image Foundation)을 공동 설립한 아크람 자타리는 식민지 시대 스튜디오 사진부터 일반인들의 가족 앨범, 건축가의 도시 기록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양의 사진을 수집했다. 이후 작가는 사진 이미지 속 사건과 인물만이 기록의 의미를 지니는 것이 아니라 그것들을 공유하고 보존하고 기억하는 방식까지 주목해야 한다고 판단, 수집한 사진들을 관찰하고, 분류하고, 보존하면서 과거
루비 스팍스 장르 : 멜로/로맨스/판타지 감독 : 조나단 데이턴/발레리 페리스 배우 : 폴 다노/조 카잔 꿈 속에서 만난 이상형 루비를 주인공으로 로맨틱한 소설을 쓰며 상상 연애 중인 천재작가 캘빈에게 사랑스러운 그녀 루비가 소설을 찢고 눈 앞에 나타난다. 캘빈은 완벽한 그녀와 현실 연애를 시작하지만 진짜 사랑에 빠질수록 점점 혼란스러워진다. ‘루비 스팍스’는 천재작가 캘빈 앞에 자신이 만든 주인공이자 완벽한 이상형인 ‘루비’ 가 나타나면서 시작된 꿈 같은 연애를 담은 러브픽션이다. 제79회 아카데미 각본상, 남우조연상을 비롯 전 세계 영화제 70관왕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미스 리틀 선샤인’(2006), 제75회 골든 글로브 2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된 ‘빌리 진 킹: 세기의 대결’(2017)을 통해 탁월한 연출력과 남다른 감각을 인정받은 조나단 데이턴 & 발레리 페리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루비 스팍스’는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으며 영화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기발한 설정을 바탕으로 한 사랑스러운 연애 스토리는 조나단 데이턴 & 발레리 페
테니스 역사상 윔블던 결승전 포커스 스포츠 전설 심리 등 이면 모습 담아내 다큐 칸 영화제 비평가 주간 ‘대상 ’수상 ‘야누스 메츠’감독 메가폰 영화팬 기대 러닝타임 마지막 23분 경기 장면 백미 보리 vs 매켄로 장르 : 드라마 감독 : 야누스 메츠 배우 : 스베리르 구드나손/샤이아 라보프 강박적이고 금욕적인 생활과 경기 중에도 평정을 잃지 않는 무표정한 모습으로 ‘미스터 아이스’, ‘아이스 보리’로 불렸던 ‘비외른 보리’는 세계 최초 최연소 윔블던 4연패를 기록하는 등 독보적인 실력을 자랑하는 테니스 선수다. 그의 일거수일투족은 언론의 관심을 받았으며 긴 금발머리에 헤어밴드, 컬러풀한 색채를 반영한 시그니처 스타일도 뜨거운 인기를 누렸다. 한편 그의 라이벌로 불린 ‘존 매켄로’는 ‘비외른 보리’와는 상반되는 동물적인 감각의 플레이와 감정을 불같이 드러내는 거친 모습으로 ‘코트의 악동’으로 불리며 주목을 받았다. 팽팽한 실력을 자랑했던 두 사람은 1980년 윔블던 대회 결승전에서 맞붙었고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13일까지 수원미술전시관에서 ‘Newfound-2018 신진작가 발굴’ 전을 개최한다. ㈔한국미술협회 수원지부와 공동주관한 이번 전시는 경기지역에서 활동하는 신진작가를 발굴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김승현 작가는 ‘해시태그 인디고’ 작품을 통해 인간 내면의 깊이를 모노톤의 강렬한 흑백대비로 풀어냈으며, 김아라 작가는 전통의 아름다움을 패턴화하여 새로운 구조물로 재구성했다. 이훈상 작가의 ‘Homeless’ 작품도 흥미롭다.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공존을 고민한 이 작가는 시멘트와 철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동물의 형상을 완성, 자연을 색다른 시각에서 살펴볼 수 있게 꾸몄다. 또한 정다흰, 박지연 작가는 각각 ‘내 마음의 종소리’, ‘꿈을 꾸어도 괜찮아’ 작품을 이번 전시에서 소개한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김승현, 김아라, 박지연, 이훈상, 정다흰 5명의 작가들로 구성된 이번 기획전은 수원미술전시관 1관에서 진행되며 젊은 작가들의 독창적이고 새로운 미적 표현방법을 접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