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는 지난 22일 제223회 광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의 본회의장에서 2013년도 광주시의회대상을 수여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지난 15일 광주시의회대상 심의위원회 개최를 통해 확정된 문화예술 부문에 한국미술협회 경기광주지부 전명숙 회장, 교육부문에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조미경 장학사, 체육부문에 광주시검도연합회 장승학 회장, 지역사회봉사 부문에 중부적십자회 정부희 회장, 지역안정 분야에 광주소방서 오성만 소방행정팀장, 행정분야에 광주시청 임정은 주무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성규 의장은 수상자들에게 상패를 전달하며 “지역사회 및 의회발전에 기여한 시민에게 드리는 의회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카카오의 대표 캐릭터인 ‘카카오 프렌즈’를 사랑의열매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4일 밝혔다. 총 7개의 캐릭터로 구성된 ‘카카오 프렌즈’는 카카오톡에서 하루 평균 2억건 이상 전송될 정도로 온 국민의 사랑을 받는 모바일 캐릭터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23일 강남역, 24일 명동 일대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나눔 토크’ 행사를 비롯해 비보이 공연, 거리 음악회, 마술쇼를 진행했다. 앞으로 ‘카카오 프렌즈’ 홍보대사는 사랑의열매 행사 참석, 포스터 및 홍보물의 모델로 활동하며 전 세계 1억2천명이 사용하는 카카오톡과 카카오스토리에 나눔소식을 전하게 된다. 최신원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국내외 많은 분이 사용하는 인기 캐릭터 ‘카카오 프렌즈’가 나눔을 알리는데 함께 하게 돼 기쁘다”면서 “현대인들이 바쁜 생활 속에서 모바일을 통한 나눔의 즐거움을 널리 확산시켜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양평군 강하초등학교는 지난 22일 6학년 학생들과 학부모, 교직원 등 45명이 참여한 가운데 급식실에서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 경기도 교육청에서 식생활교육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장독대 사업시범 학교인 강하초는 지난 6월 매실담그기, 9월 고추장용 메주 만들기에 이어 세번째로 이날 고추장 담그기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 전통발효식품 전문가인 학부모회장의 강의로 고추장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학부모, 교직원들과 함께 엿기름, 찹쌀, 조청 등으로 식힌 물과 지난 9월에 만든 메줏가루, 고춧가루, 소금 등을 섞어 고추장을 담갔다. 이렇게 만들어진 고추장은 숙성 후 내년부터 학교급식에 사용될 예정이다. 배태희 교장은 “장독대 사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학생뿐 아니라 학부모, 교직원들에게 한국전통식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의정부라이온스클럽은 지난 21일 의정부시 가능2동에 거주하는 저소득층을 방문해 따스함을 나누는 ‘사랑의 연탄’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의정부라이온스클럽 회원 20명은 추운 날씨에도 어려운 가정 7세대를 대상으로 좁은 골목에 줄을 지어 사랑의 연탄 1천600장을 차곡차곡 쌓아 나갔다. 회원들은 차가운 바람에 가볍지 않은 연탄을 날으면서도 시종일관 얼굴에 미소를 잃지 않았으며 정칠영 회장은 이날 홀몸어르신에게 ‘따뜻한 겨울 나세요’라며 격려의 말을 잊지 않았다.
원광대학교 의과대학 산본병원 ‘원광반딧불이’ 자원봉사단 20명은 지난 23일 병원 교직원식당에서 군포시 한부모가정 김장 나눔 프로젝트를 실시하는 김장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원광반딧불이의 김장봉사는 매년 원광반딧불이 회원 120명이 회비로 모은 것과 병원의 후원으로 조성된 기금으로 전북 장수에서 배추와 양념을 구입해 실시하고 있다. 손일홍 병원장은 “이번 김장이 봉사단의 아름다운 마음과 손길로 만든 만큼 한부모가정에서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겨울을 나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원광대학교 산본병원 반딧불이 봉사단은 탈북자와 이주민근로자 및 외국인근로자 무료건강검진, 각종 단체 및 지역 의료지원 봉사, 김장 및 떡국나누기 자원봉사, 농어촌지역 대민의료 및 봉사지원 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삼성전기는 태풍 하이옌으로 피해를 본 필리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지난 22일 수원사업장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1억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필리핀에 생산법인을 두고 있는 삼성전기는 법인에는 직접적인 피해가 없지만, 필리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인도적 차원에서 지원을 결정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삼성전기 인사팀장 노승환 전무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삼성전기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탁한 성금은 국제어린이재단연맹을 통해 필리핀 피해지역에 전달돼 긴급 구호물품 및 심리치료 지원, 피해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성금은 수원, 세종, 부산 등 국내 3개 사업장 1만3천여명의 임직원들이 매월 내는 사회공헌기부금과 임직원의 자발적 성금 등을 모은 것이라 나눔의 의미가 더욱 크다. 앞서 삼성전기 필리핀 법인 직원들은 태풍피해 발생 직후 자발적으로 약 3천만원의 성금을 모아 현지 NGO측에 전달했으며, 250여명의 임직원 자원봉사팀은 구호물품 정리, 긴급 복구 등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또한 현지 임직원들 중 가족 피해가 확인된 60여명에게는 지원금 및 구호물품 전달 등 법인차원에서 별도로 지원할 예정이다. 삼성전기 인사팀장 노승환 전무는 &l
성남시청소년육성재단은 최근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재단 산하 양지동청소년문화의집과 은행동청소년문화의집이 ‘최우수 수련시설’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수련시설협회가 주관한 이번 종합평가는 청소년수련시설의 운영프로그램 및 서비스 수준 향상과 청소년활동 기반증대를 위해 운영 및 관리체계,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대외협력 등 6개 영역으로 실시됐다.
오산시와 과천시가 최근 6·25전쟁 참전 국가유공자에 대한 호국영웅기장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 수여식은 국가보훈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전후 미래세대의 호국정신 함양과 계승 및 애국심 고취에 기여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먼저 지난 21일 오산시의 수여식에서는 곽상욱 오산시장을 비롯해 최웅수 시의회 의장, 6·25 참전유공자 82명이 참석했으며 곽상욱 시장이 참전유공자 전원에게 직접 호국영웅기장을 수여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관내 6·25전쟁 참전 국가유공자 286명 중 총 82명의 참전유공자가 참석했으며, 전수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유공자에 대해서는 오는 연말까지 수원보훈지청에서 우편으로 개별 발송할 예정이다. 호국영웅기장 수여식에 참석한 곽상욱 시장은 축사를 통해 “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한 신념으로 나라를 지켜내신 참전 유공자분들이 앞으로도 젊은 세대에게 국가안보의 중요성에 대한 산 증인으로서 그 역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다음날 22일 과천시가 진행한 수여식에는 여인국 시장은 이북5도민 과천지구연합회 강찬기 회장과 정호용 제25대 육군참모총장을 비롯, 80대 이상 고령 유공자 150
가평교육지원청은 최근 초등 평가혁신 현장 안착을 위한 교과별 논술형, 정의적 능력평가 문항 컨설팅 및 제작 워크숍을 실시해 관내 초등교사 100여명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워크솝은 강사 중심의 일방적인 연수에서 벗어나 교과별 교사들의 평가 역량강화를 위해 경력 5년 미만 교사와 희망교사들이 모여 서로 논술형 평가에 대한 사례와 문항 컨설팅, 제작 실습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협의회에 참석한 박정근 교수학습지원과장은 “창의지성교육 실현을 위해서는 교과 내용 재구성과 더불어 배움중심수업과 연계한 평가혁신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특히 학생들의 창의력과 문제 해결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질 높은 논술형 평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연수에 참여한 대성초 신규교사는 “도에서 제작 배부한 문항들이 초안, 1차, 2차 검토과정을 거쳐 최종문항으로 결정되기까지 단계를 함께 고민하고 수정해보는 과정을 통해 그동안 고민했던 평가문항 제작에 대한 많은 두려움이 사라졌다”며 워크숍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냈다. 설진희 장학사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얻은 결과를 토대로 논술형 평가가 학교현장에 안착될
이천시가 청년층의 해외취업을 지원하는 ‘코리아 테일러 아카데미 사업’의 수료식이 지난 22일 근로자종합복지회관에서 개최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천시가 한국산업인력공단 및 직업훈련기관인 ‘코리아 테일러 아카데미’와 연계하여 젊고 유능한 기능 인력을 양성해 해외 취업을 지원하는 것으로, 지난 6월24일 개강해 5개월간의 교육과정을 마치고 총 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코리아 테일러 아카데미 문병지 원장(69·대한민국 양복명장)은 “미국의 경우 기능 인력을 우대하는 사회 분위기가 조성돼 있고 양복업계의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이에 지난 5개월간 교육생들에게 양복 제작 및 수선 등 관련 기술과 함께 미국 현지 적응능력 함양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으므로, 수료생들의 미국 취업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