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소년육성재단은 최근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재단 산하 양지동청소년문화의집과 은행동청소년문화의집이 ‘최우수 수련시설’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수련시설협회가 주관한 이번 종합평가는 청소년수련시설의 운영프로그램 및 서비스 수준 향상과 청소년활동 기반증대를 위해 운영 및 관리체계,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대외협력 등 6개 영역으로 실시됐다.
오산시와 과천시가 최근 6·25전쟁 참전 국가유공자에 대한 호국영웅기장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 수여식은 국가보훈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전후 미래세대의 호국정신 함양과 계승 및 애국심 고취에 기여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먼저 지난 21일 오산시의 수여식에서는 곽상욱 오산시장을 비롯해 최웅수 시의회 의장, 6·25 참전유공자 82명이 참석했으며 곽상욱 시장이 참전유공자 전원에게 직접 호국영웅기장을 수여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관내 6·25전쟁 참전 국가유공자 286명 중 총 82명의 참전유공자가 참석했으며, 전수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유공자에 대해서는 오는 연말까지 수원보훈지청에서 우편으로 개별 발송할 예정이다. 호국영웅기장 수여식에 참석한 곽상욱 시장은 축사를 통해 “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한 신념으로 나라를 지켜내신 참전 유공자분들이 앞으로도 젊은 세대에게 국가안보의 중요성에 대한 산 증인으로서 그 역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다음날 22일 과천시가 진행한 수여식에는 여인국 시장은 이북5도민 과천지구연합회 강찬기 회장과 정호용 제25대 육군참모총장을 비롯, 80대 이상 고령 유공자 150
50대 남녀가 목숨을 끊으려다 1명은 구조되고 1명은 사망했다. 22일 오전 9시 22분쯤 안양시 만안구에 위치한 빌라 2층에서 김모(59)씨가 동생 김모(53·여)씨에게 “누구를 죽이고 나도 죽겠다“고 연락해 동생 김씨가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즉각 119에 상황을 전파했고 119구조대가 출동해 김씨는 다행히 목숨을 건졌지만 함께있던 신원 미상의 50대 여성은 손목에 자해를 한 채 죽어 있었다. 안양소방서 관계자는 “신고를 접수하고 곧바로 출동해 한 명의 목숨이라도 구할 수 있었다”면서 “남성은 인근 병원으로 후송하고 여성의 시신은 경찰에 인계했다”라고 말했다.
고양시 관내 의료법인 일산복음병원이 ‘좋은사람들의 연예인 모임’인 ‘조사모’와 21일 일산복음병원 6층 회의실에서 자매결연을 했다. 이번 결연은 일산복음병원이 ‘일산복음병원 음악봉사단’의 더 많은 봉사활동을 위해 맺게 됐다. 손재상 이사장은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일산복음병원이 조사모와 함께 불우한 환경에 있는 어르신들과 다문화가정, 장애우 등 소외계층에 삶의 희망을 주는 음악봉사단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음악을 통한 봉사뿐 아니라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증진에 기여한 일산복음병원은 오는 23일 고양시 ‘참좋은집’ 요양원에서 7번째 ‘찾아가는 음악봉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올해로 창립 7년째를 맞이하는 ‘조사모’는 영화배우, 탤런트, 가수, 연극배우, 국악인, 기업인 등이 만든 순수한 봉사단체로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하며 웃음을 드리는 사회봉사단체다.
군포시가 과도한 업무와 부당·폭력 민원 등에 의해 직무 스트레스 지수가 높은 사회복지담당 공무원들을 위해 ‘힐링 워크숍’을 추진한다. 21일과 22일 양일간 충북 충주에 위치한 명상치유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에 참여한 사회복지담당 공무원들은 직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다양한 방법의 명상·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통나무 명상, 칭찬 명상, 웃음 명상, 걷기 명상 등 자신을 돌아보는 동시에 심신을 치유할 수 있는 시간을 통해 사회복지담당 공무원들이 행복을 충전하는 것이다. 또 시는 워크숍 기간에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사회복지업무의 원활할 시행 방안, 적합한 업무 분담 체계, 개선·보완돼야 할 민원인 응대 방법, 차기 워크숍 진행 방향 등의 의견을 수렴해 앞으로의 복지정책 사업계획 수립에 반영할 방침이다.
경기북부병무지청은 2014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관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25일부터 희망하는 학교를 직접 찾아가 병무행정 설명회를 실시한다. 병무행정 설명회는 앞으로 징병검사(병역판정검사)를 받고 병역의무를 이행해야 하는 병무행정의 주된 고객인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병역이행과정을 안내하고 병무행정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사전에 제공함으로써 자신의 병역과정을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앞으로도 경기북부병무지청은 소통중심의 ‘병무행정 설명회’를 통해 병역의무를 이행해야 하는 학생들에게 병역에 관한 다양한 정보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포사랑운동본부는 지난 20일 김포시민회관 다목적 홀에서 관내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김포 역사문화에 대한 스토리텔링 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5회를 맞은 이 대회는 김포사랑운동본부가 주최하고 김포시, 김포시의회, 김포교육지원청, 김포경찰서, 김포문화원, 김포시노인회, 김포상공회의소, 금상회 등의 후원으로 실시됐다. 대회는 지역 청소년이 지역의 문화유산에 대해 이야기를 만들어 발표하는 것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이 지역문화를 계승·발전하고 애향심을 높이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대회에 앞서 유영록 김포시장은 “우리의 문화, 유적지, 인물을 주제로 상상력을 발휘하는 2013년 스토리텔링 재미있는 김포이야기 대회가 개최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대상은 ‘김포사랑 문화재 탐방대’를 발표한 김포초교 6학년 윤여은 양이 수상해 30만원의 장학금을 받았으며 총 100여명의 참가자 중 20여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3년 과천아카데미 강좌 수료식이 지난 20일 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여인국 시장을 비롯, 시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엔 올 한해 100% 출석자 45명과 70% 이상 출석자 221명 등 모두 266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과천아카데미는 지난 3월6일 ‘뽀빠이 아저씨’로 유명한 방송연예인 이상용의 ‘웃으며 사는 세상’을 시작으로 박동규, 최재천 교수와 시인 정호승, 선재스님 등이 강사로 나와 시민과 함께 삶의 지혜와 경험을 나눴다. 이날 마지막 강연에 나선 국악계의 아이돌로 통하는 젊은 소리꾼 남상일은 ‘국악락락’이란 주제로 농익은 소리와 재치 있는 입담, 걸쭉한 판소리 가락을 들려주었다.
성남 하대원 하나님의교회는 지난 19일 교회에서 성도들이 나서 80여포기 김장김치를 담궈 그 이튿날 하대원동주민센터에 전달했다. 이날 성도들은 담근 김장김치를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무의탁 홀몸 어르신, 소년소녀가장 등 이웃에게 전달했다.
남양주시 수동면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0일 지역주민들과 함께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층의 연탄보관을 위해 연탄창고를 만들었다. 이날 허상 위원장은 “우리 위원회는 매년 소외계층 돌봄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