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 나눔 여주지부는 21일 여주시 단현동 마을회관 앞에서 김춘석 여주시장, 신륵사 주지 현담 스님과 신도 봉사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연탄나눔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공식행사 진행과 단현동의 어려운 가정 3곳에 따뜻한 연탄을 릴레이로 전달하며 마무리 됐다.
양주소방서에서는 이달부터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자율안전봉사단을 구성해 저소득·소외계층 등 취약가구 안전서비스를 강화한다. 이번 안전서비스 추진은 가구별 기초소방시설을 보급(설치), 소화기 사용법 설명, 단독경보형감지기 관리요령, 생활 응급처치교육(CPR), 화재예방 교육 등으로 실시됐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이 올겨울 난방비 절약을 위한 획기적 방법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어 공공기관 에너지절약 특수대책 모델로 제시되고 있다. 특히, 올 겨울 한파가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최초로 지역교육청(화성오산교육지원청)이 자발적인 아이디어로 전기에너지 절약에 솔선수범해 공공기관들의 모범적인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21일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지난달부터 청사 전기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한 TF팀을 구성해 전기난방비 절감방안을 강구하고 본격적인 에너지 절감에 돌입했다. 이에 해당 교육지원청은 전기 대체난방으로 ‘우드펠릿 난방기’라는 획기적인 제품을 설치하며 전기난방기 사용억제에 들어갔다. 이번에 사용된 우드펠릿(WOOD PELLET) 난방기란 옛날식의 난로를 연상시키는 설치방법으로 제재톱밥 산물을 톱밥으로 제조한 후 압축하여 만든 목재연료로서 순수 목재 우드 칩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이 같은 방식으로 교육장실을 포함해 각 실·과·소 6개 과에 설치해 현재 전기에너지 절감효과를 톡톡히 거두고 있으며, 원료비 또한 난로 1개당 하루 6천원이라는 비용으로 1개 과가 사용할 수 있어 큰 절감 효과를
평택경찰서 과학수사팀이 최고의 팀워크를 자랑하며 사건현장에서 문제 해결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들은 연간 1천800여건의 각종 사건현장을 누비며 살인, 강도, 성폭력 등 강력사건부터 단순 변사, 화재 등 거의 모든 사건에 함께한다. 팀원은 겨우 7명뿐이지만 팀장을 포함해 15년 이상 감식업무에 종사한 요원이 2명이나 있고 최근에 검시관이 추가로 배치되면서 전문성이 더욱 향상됐다. 특히 지난달에는 평택의 한 아파트에서 70대 여성이 사망한 채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접수로 출동, 시신이 아니라 응급환자였던 여성을 응급조치한 후 병원으로 이송해 생명을 구하기도 했다. 평택경찰서 과학수사팀은 팀장 이하 전 과학수사요원이 똘똘 뭉쳐 사건현장에서 고민하고 또 고민한 결과 지난해 경기청 으뜸과학수사팀에 선정되는 등 경기청 최고의 과학수사팀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김화영 팀장은 “점차 저연령화, 무동기화 하는 범죄에 대응해 감식기법도 그 형태와 패러다임을 끊임없이 변화해야 한다”며 “사건현장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현장을 해석하고 증거물을 수집하는 데 있어서 끈기와 열정, 그리고 끈끈한 팀워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언어·문화 NGO BBB코리아의 대학생 재능나눔 봉사단 ‘bbb 프로보노’가 오는 23일 여주시 북내면에 위치한 물망초학교에서 탈북 어린이와 외국인들이 함께하는 재능기부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물망초학교 및 운암분교 학생, 외국인 참가자, 대학생 등 총 5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외국인 봉사자의 모국어를 배워보는 외국어 교실, 북미·남미의 대표 게임 배우기, 아프리카의 전통 춤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bbb 프로보노 12기 문화사업팀 강정미(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3학년)씨는 “비록 하루 동안이지만 탈북 어린이들이 또래의 초등학생, 외국인, 대학생 형·누나들과 어울리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으면 좋겠다”며 “이들이 한국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물망초학교는 한국에서 정규교육에 편입하기 어려운 아동 및 청소년, 대학생들에게 1대1 맞춤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여주시에 세워진 대안학교로 지난해 9월에 개교했다.
(재)수원그린트러스트와 인우회(인계동 주민모임)는 올 한해 청소년문화공원 텃밭에서 가꾼 배추와 무, 갓 등을 지난 19일 수확해 다음날 김장을 담근 후 공원 주변 삼성래미안, 한신아파트, 선경아파트 등의 노인정에 전달했다. 이들은 지난 5월부터 수원시 마을르네상스센터가 추진하는 마을만들기사업에 참여, 공원 일부에 조성된 공원텃밭을 인근 노인정 및 어린이집과 공동으로 경작하면서 신·구세대가 어우러지는 도시농업 활동, 농사체험을 통한 어린이 생태감수성 기르기 수업 등을 진행했다. 이러한 활동에 따라 이번 김장김치 전달은 수원그린트러스트 자원봉사자, 인우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한 해 공원농사를 마무리하고 1년여간의 활동 성과를 지역 주민과 함께 나누며 도시공원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를 진행한 유문종 (재)수원그린트러스트 이사장은 “도시공원은 휴식과 감상의 공간에서 도시농업과 공원 축제, 노인일자리 창출, 어린이 생태체험학습장 등 만남과 나눔, 교육의 마당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며 “이번에 진행된 김장전달 행사는 이러한 공원의 진화된 모습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고 말했다. 한편, (재)수원그린트러스트와 인우회는 주민 주도 공원만들기 활동을 전개하
광주시는 탄벌동 170연대 후방 담벽에 목현천 아트로드를 조성하고 21일 조억동 광주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170연대장, 지역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지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목현천 아트로드 조성사업은 연장 565m, 높이 2m의 군부대 후방 담벽에 총사업비 6천만원을 투입, 지난 4월에 착공해 10월에 공사가 완료됐다. 이번에 완공된 목현천 아트로드는 기존 삭막했던 군부대 벽면을 특색있는 디자인을 적용해 새로운 산책로의 이미지를 창조하고 주민들간 소통의 공간이 되도록 조성했다. 특히 초등학교 학생 150여명의 작품 및 지역주민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 ‘참여공간’과 광주의 문화예술을 전시·홍보하는 ‘전시공간’으로 나누어 보다 다채로운 예술문화를 만끽하도록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방치된 군부대 산책로에서 주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는 예술의 거리로 재탄생시켜 지역적 특성과 환경에 어울리는 주민 생활환경 개선 및 지역문화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안양소방서는 21일 동안구 관양동 인덕원역 인근에서 겨울철 화재 집중기에 대비한 소방통로 확보훈련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안양소방서 지휘차, 펌프차, 생활안전대차량과 동안구청 불법 주정차 단속차량이 참여했으며 연말이 가까워 오면서 차량 및 인원의 이동이 많아지는 지하철역 주변의 식당, 주점, 숙박업소 등이 밀집한 지역 내의 좁은 도로상 이중 주정차와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 금지 계도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박규태 현장대응단장은 “소방차가 신속하게 재난현장에 도착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자동차 운전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이 소방차 길터주기에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안양소방서는 겨울철 소방안전과 현장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소방통로 확보 훈련을 동절기 대비 추진기간(내년 2월까지) 중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매월 집중 실시할 예정이다.
고양시 관내 의료법인 일산복음병원이 ‘좋은사람들의 연예인 모임’인 ‘조사모’와 21일 일산복음병원 6층 회의실에서 자매결연을 했다. 이번 결연은 일산복음병원이 ‘일산복음병원 음악봉사단’의 더 많은 봉사활동을 위해 맺게 됐다. 손재상 이사장은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일산복음병원이 조사모와 함께 불우한 환경에 있는 어르신들과 다문화가정, 장애우 등 소외계층에 삶의 희망을 주는 음악봉사단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음악을 통한 봉사뿐 아니라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증진에 기여한 일산복음병원은 오는 23일 고양시 ‘참좋은집’ 요양원에서 7번째 ‘찾아가는 음악봉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올해로 창립 7년째를 맞이하는 ‘조사모’는 영화배우, 탤런트, 가수, 연극배우, 국악인, 기업인 등이 만든 순수한 봉사단체로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하며 웃음을 드리는 사회봉사단체다.
군포시가 과도한 업무와 부당·폭력 민원 등에 의해 직무 스트레스 지수가 높은 사회복지담당 공무원들을 위해 ‘힐링 워크숍’을 추진한다. 21일과 22일 양일간 충북 충주에 위치한 명상치유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에 참여한 사회복지담당 공무원들은 직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다양한 방법의 명상·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통나무 명상, 칭찬 명상, 웃음 명상, 걷기 명상 등 자신을 돌아보는 동시에 심신을 치유할 수 있는 시간을 통해 사회복지담당 공무원들이 행복을 충전하는 것이다. 또 시는 워크숍 기간에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사회복지업무의 원활할 시행 방안, 적합한 업무 분담 체계, 개선·보완돼야 할 민원인 응대 방법, 차기 워크숍 진행 방향 등의 의견을 수렴해 앞으로의 복지정책 사업계획 수립에 반영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