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성남시 수정구청 수장에 부임한 윤기천 구청장은 2주 동안 16개 동주민센터를 초도방문하며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살맛나는 공직사회 분위기 조성을 유달리 강조해온 윤 구청장의 취임에 공직 분위기가 사기충전하고 그것이 시민 행정서비스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것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윤 구청장은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134건의 건의사항을 접하고 이를 실행에 옮겨 12건을 처리완료하는 등 발빠른 행보를 보였다. 특히 시정현안인 2단계 재개발사업, 성남보호관찰소 입지 문제, 성남시민프로축구단 창단, 수정로 상권활성화 등에 대해 설명하고 주민협조를 당부해 공감을 샀다. 눈에 돋보였던 것은 이들 현안 내용에 대해 사안별 취지, 진행 과정, 주민협조 등 설득력 있게 설명하는 모습을 보여 구정에 대한 신뢰감과 자신감을 전달하는 데 손색이 없었다는 것이다. 윤기천 구청장은 “공감과 신뢰, 그리고 열의가 살아숨쉬는 구정 펼침에 정성을 쏟겠다”고 말했다.
수원소방서는 21일 수원 지동시장 대회의실에서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팔달의용소방대 지동특별지역대장 이·취임식을 실시했다. 이날 취임한 함성호(55) 대장은 1993년 의용소방대원으로 임용, 지역 안전을 위해 사회봉사 및 재난현장에서 소방보조 활동에 앞장섰으며 지동지역대에서 총무부장으로 활동하면서 뛰어난 지도력과 열정을 인정받아 의용소방대장으로 임용됐다. 함성호 신임대장은 취임사에서 “전임 대장의 업적과 노고에 감사드리며 그 정신을 이어받아 주민들에게 더욱 사랑받고 믿음 주는 지동특별지역의용소방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김포시새마을회 광장에서는 이틀에 걸쳐 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행사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김포시새마을회가 주관해 기관단체장 및 시의원, 다문화가정, 읍면동 새마을남녀지도자, Y-SMU포럼 회원, 새마을 직공장협의회 회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유준학 회장은 “매년 사랑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새마을남녀지도자뿐만 아니라 기관단체장, 시의원, 다문화가족 주부 및 직·공장협의회 회원도 함께 참여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들의 따뜻한 사랑이 듬뿍 담긴 김장김치를 홀몸노인 및 차상위 계층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정성스럽게 잘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새마을회는 지난 5일 홀몸노인, 차상위 계층, 다문화가정, 사회복지시설에 고추장 1천575㎏ 상당을 전달했으며 이번에는 김장김치 2천 포기를 포장용기에 담아 고루 배부했다.
동절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온정을 베푸는 이들이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가평군 설악면 부녀회를 비롯한 주민자치위원, 새마을지도자회, 청평수력발전소 봉사자 등 70여명이 지난 20일부터 2일간에 걸쳐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 단체들은 설악면 부녀회가 직접 재배한 배추, 무 등 채소와 청평수력발전소에서 지원한 각종 양념 등을 이용해 700포기의 김장김치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설악면 지역 다문화가정 외국인 며느리 10여명이 참여함으로써 한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이웃 간 사랑의 정을 함께 느끼는 시간을 갖기도 했으며 조중윤 군의회의원, 허금범 새마을지회장 등이 참석해 이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남궁광 설악면장은 “김장김치는 설악면지역 홀몸노인, 장애인 등 생활이 어려운 이웃 100가구에 전달함으로써 유난히 추울 것으로 전망되는 올 겨울을 보내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2013년도 개인택시 신규면허자 25명에게 면허증 교부와 함께 안심택시 운행 등을 결의하는 발대식을 개최한 후 운행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시청 시민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된 개인택시 신규면허자 발대식에는 최성 고양시장, 편창대 개인택시조합장, 신규면허자 25명 등 40여명이 참여, 개인택시 신규자의 친절서비스 결의와 택시불법행위 근절에 적극적인 협력을 결의했다. 최성 고양시장은 발대식에서 “고양시를 대표하는 홍보대사로서 청결하고 깨끗한 택시 이미지로 변신하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지난 19일 뒷뜰 광장에서 이현숙 교육장, 특수학교 관계자, 시민 등이 참가한 가운데 특수교육대상학생 직업교육 생산품 바자회를 개최했다. 관내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적성과 소질을 계발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직업교육 담당교사 및 지역주민들이 동참해 소통 광장의 구실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바자회에 참여한 곳은 성남특수교육지원센터, 경기직업전환센터, 성은학교, 성남혜은학교, 성남방송고교 등으로 바자회에는 이곳 학생들이 제작한 다양한 생산품들이 판매됐다. 판매시간에 앞서서는 오케스트라 연주 밤벨 연주, 밴드연주 및 에어로빅 등 다양한 식전행사를 가져 흥을 돋궜다.
양평군이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공직에 첫발을 내딘는 신규임용 예정자 44명을 대상으로 양평군 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공직자 기본소양 및 기초 직무적응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군은 신규임용대상자에게 공직사회 적응력을 높이고 개인별 특성을 반영해 교육실시후 적재적소에 인력을 배치하고자 임용 전 신규공직자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 첫날인 18일에는 인적성검사를 통해 신규임용대상자들의 성격 및 자아를 파악하고 양평군을 바로알기 위한 군정현황 및 주요시책, 회계실무 등의 교육으로 공직입문 교육에 첫발을 내딛었다. 그 외에도 교육기간동안 친절서비스 제공을 위한 민원실무, 청렴한 공직풍토를 위한 청렴교육, 창의적 사고와 문제해결을 위한 이미지 메이킹 등의 과정을 진행하게 된다. 교육첫날 방문한 김선교 양평군수는 “교육을 통해 군정경영에 대한 감각을 익혀 양평군 공직자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기 바란다”며 “양평은 규제가 많아 주민들이 많은 고충을 겪고있으니 양평현실에 대해 바로알고 애향심을 가져 뜨거운 열정으로 행정에 임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군포시 드림스타트는 최근 드림스타트 가구들을 대상으로 용인 에버랜드에서 가족문화체험을 가졌다. 평소 바쁜 일상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기회가 부족한 드림스타트 가족 130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사전 설문을 통해 평소 가장 가족들과 함께 체험해 보고 싶은 장소로 선정된 놀이동산에서 문화를 체험했다. 이날 체험은 단순체험뿐 아니라 심폐소생술 및 부모 교육 등을 함께 진행함으로써 생활에 유용한 정보 등을 전달하고 가족 간 친밀감 형성 및 추억 만들기를 통해 아동에게 안정적인 양육환경 조성 및 가족이 행복한 도시 건설에 기여했다. 기타 드림스타트 사업에 대한 정보 및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이나 단체는 군포시 여성가족과 드림스타트팀(☎031-390-0601~4)으로 문의하면 된다.
육군 1군단이 20일 오후 파주시민회관에서 1군단장을 비롯한 고양·파주·양주시 관계자, 의정부보훈지청장, 유관기관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 전사자 유해 발굴 합동 영결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조악 및 개식사, 경과보고, 1군단장 조사, 헌화 및 분향, 조총 및 묵념, 유해 운구 등으로 진행됐으며 발굴 유해는 모두 42위로, 파주시 파평산·영장리·월롱면 일대에서 34위, 고양시 고양동과 양주시 앵무봉에서 8위를 발굴한 데 이어 유품 3천500여점도 함께 발굴됐다. 육군 1군단은 지난 4월부터 이달 말까지 6·25 격전지와 참전용사 및 지역 주민의 증언과 제보로 선정된 장소에 1일 단위 300여 명의(연인원 2만여명)의 장병을 투입했으며, 특히 고고학과 등 유관학과 출신 장병을 선발해 ‘유해 발굴 팀’을 구성, 지난 3월부터 5개월 동안 집중탐사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전문 탐사관’을 임명해 65세 이상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방문탐문을 실시하는 등 플래카드를 제작하여 유동인원이 많은 장소에 부착했으며,
양주시는 대입수학능력시험이 끝난 고3 수험생들의 입시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2013 찾아가는 문화활동’ 순회공연을 개최한다. 관내 고등학생들에게 학업으로 인한 고충과 심신을 격려하고 학창시절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공연은 지난 19일 백석고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4개 고등학교를 순회할 예정이다. 공연은 ▲21일 오전 11시, 삼숭동 소재 양주고등학교 ▲26일 오전 10시, 만송동 소재 덕현고등학교 ▲12월 11일 오전 10시, 덕계동 소재 덕계고등학교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연에서는 현재 홍대 등지에서 왕성한 활동 중이며 젊은 문화 트렌드에 부응하는 신명나는 인디밴드 공연으로 젊은 학생들이 열광하는 스토리텔링을 가미한 대중가요 위주의 공연이 펼쳐진다. 시 관계자는 “수능시험을 마친 학생들에게 건전한 여가문화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공연을 마련하였고 학생들이 시험의 중압감에서 벗어나 마음의 여유를 갖고 스트레스를 마음껏 풀며 학창시절 즐거운 추억거리를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