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이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공직에 첫발을 내딘는 신규임용 예정자 44명을 대상으로 양평군 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공직자 기본소양 및 기초 직무적응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군은 신규임용대상자에게 공직사회 적응력을 높이고 개인별 특성을 반영해 교육실시후 적재적소에 인력을 배치하고자 임용 전 신규공직자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 첫날인 18일에는 인적성검사를 통해 신규임용대상자들의 성격 및 자아를 파악하고 양평군을 바로알기 위한 군정현황 및 주요시책, 회계실무 등의 교육으로 공직입문 교육에 첫발을 내딛었다. 그 외에도 교육기간동안 친절서비스 제공을 위한 민원실무, 청렴한 공직풍토를 위한 청렴교육, 창의적 사고와 문제해결을 위한 이미지 메이킹 등의 과정을 진행하게 된다. 교육첫날 방문한 김선교 양평군수는 “교육을 통해 군정경영에 대한 감각을 익혀 양평군 공직자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기 바란다”며 “양평은 규제가 많아 주민들이 많은 고충을 겪고있으니 양평현실에 대해 바로알고 애향심을 가져 뜨거운 열정으로 행정에 임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군포시 드림스타트는 최근 드림스타트 가구들을 대상으로 용인 에버랜드에서 가족문화체험을 가졌다. 평소 바쁜 일상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기회가 부족한 드림스타트 가족 130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사전 설문을 통해 평소 가장 가족들과 함께 체험해 보고 싶은 장소로 선정된 놀이동산에서 문화를 체험했다. 이날 체험은 단순체험뿐 아니라 심폐소생술 및 부모 교육 등을 함께 진행함으로써 생활에 유용한 정보 등을 전달하고 가족 간 친밀감 형성 및 추억 만들기를 통해 아동에게 안정적인 양육환경 조성 및 가족이 행복한 도시 건설에 기여했다. 기타 드림스타트 사업에 대한 정보 및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이나 단체는 군포시 여성가족과 드림스타트팀(☎031-390-0601~4)으로 문의하면 된다.
성남시의회는 지난 19일 복정동 대한적십자사 경기중부희망나눔센터에서 가진 적십자 사랑의 점심나눔의 행사장에서 봉사활동을 폈다. 이날 최 의장을 비롯해 윤창근 민주당 대표의원, 정용한 문화복지위원장 등은 자장면을 만들고 배식하며 봉사의 구슬땀을 흘렸다.
농협 군포시지부는 지난 19일 군포시 둔대동 농가에서 다문화가족 및 북한이탈주민 어린이를 대상으로 ‘엄마와 함께하는 전통 장 담그기’ 체험 프로그램을 가졌다. 이날 참가자들은 콩을 삶아 메주를 만드는 과정을 함께 하며 된장에 대한 유래 등을 배우고 볏짚으로 메주를 묶어 보는 등 다양한 체험에 참여했다.
KB국민은행 남양주지점이 지난 19일 이웃사랑 후원금 120만원을 남양주시 남부희망케어센터에 기탁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해진 후원금은 KB국민은행의 뜻에 따라 지역 내 저소득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안양시 만안구가 지난 19일 공무원 대상 하반기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초빙강사 박성덕 연리지가족부부연구소 소장은 ‘부부! 무엇으로 사는가?’라는 주제 강연에서 “부부간에 서로를 아껴주고 배려해 줄 때 행복한 가정을 꾸리게 되며 이는 곧 건전한 직장생활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NH농협 과천시지부와 NH농협이 식사랑 농사랑 운동 일환으로 청계초등학교에 채소 씨앗과, 비료, 화훼 구근, 겨울배추, 물뿌리개, 삽 등을 전달했다. 이 학교 어린이들은 직접 가꾼 교내 텃밭에 내년 봄 고추, 가지, 상추 등의 모종을 심을 예정이다. 이진걸 지부장은 “학생들이 땀과 땅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으며, 구자미(4학년) 학생은 “평소 채소를 잘 먹지 않았는데 앞으론 농산물을 많이 먹겠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동두천시 소요동 소재 영덕다이텍㈜는 지난 19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을 부탁한다며 쌀 10㎏ 287포를 시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받은 쌀은 기초생활수급자 등 어려운 가정 287세대에 전달됐다. 윤재명 사장은 “평소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에 관심있던차 이번 기탁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국을 무대로 도난·분실된 스마트폰을 싼 가격에 매입해 중국 등 동남아에 밀반출해온 전문 조직을 일망타진하고, 시민들이 마음 놓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범죄 예방 활동에 앞장서는 경찰관들이 있어 주위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그 주인공들은 군포경찰서 형사과 강력 4팀에 근무하고 있는 김재훈(46) 팀장, 김영옥(45)·박춘곤(37)·홍상희(37) 경사, 송경민(30) 순경이다. 김재훈 팀장과 팀원들은 대규모 스마트폰 조직이 장물을 거래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1개월 동안 밤낮없이 잠복과 미행을 하면서 최근 전국을 무대로 도난이나 분실된 스마트폰 400여대를 싼 가격에 매입, 중국과 홍콩 등 동남아에 밀반출해 3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전문 조직 44명을 검거해 8명을 구속하고 404대를 압수, 190대는 주인에게 돌려주는 개가를 올렸다. 또 지난달에는 아파트에 교회 마크가 있는 집만 골라 표시를 해놓고 일요일에 집주인이 교회를 가면서 집을 비운 사이 철 공구(일명 빠루)로 현관문을 부수고 침입해 화장대 서랍에 있던 다이아반지, 금목걸이, 금반지 5점 등 시가 1천500만원 상당을 훔침 범인을 검거하기도 했다. 이밖에
과천시의회 이경수 의원〈사진〉이 최근 국회의원 회관에서 개최된 제11회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의원은 올 한해 의정생활을 하는 동안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심의, 각종 회의 시 빠짐없이 참석했고 시민을 위한 조례제정을 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해온 것으로 평가됐다. 한편 이 상은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많은 자치단체장, 광역·기초의원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