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교육지원청은 지난 15일 ‘가평 참 스승상’ 수상자를 선정, 발표하고 시상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참 스승상’은 교육현장에서 사명감을 갖고 학생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있는 교사들의 사기를 높이고 현장의 미담사례를 발굴해 스승을 존경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가평 관내 교원, 학부모 등의 추천을 받아 선발했다. 수상자는 이순림(조종초병설유치원), 최승미(상면초등학교), 이계숙(가평초등학교), 황만식(가평북중학교), 유현옥(조종고등학교) 교사로 5명이다.…
㈔김포여성경제인협회가 지역의 어려운 노인과 이탈주민 등을 상대로 ‘따뜻한 겨울나기’ 자선행사를 펼쳐 훈훈한 정을 나눴다. 18일 김포여성경제인협회는 김포시청 대회의실에서 유영록 시장, 유승현 시의회 의장, 이정석 상공회의소 회장, 홍기훈 노인회장을 비롯한 북한 이탈주민과 어르신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겨울 점퍼와 주방기구 등을 전달하는 이웃돕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여성경제인협회는 각 읍·면·동 노인회를 통한 물품 전달과 함께 관내 싱글맘 10명에게 330만원의 성금을, 무료급식소에는 성금 240만원과 쌀 12포를 전달했다. 이미연 김포여성경제인협회장은 “우리의 작은 정성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겨울을 함께 보내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유영록 시장은 “지역 여성경제인들이 함께 더불어 사는 따뜻한 정 나누기를 실천해 주어 감사드린다”고 치하했다. 한편 김포여성경제인협회는 47명의 회원이 지난 6년 동안 1억2천여만원의 성금과 60여 차례의 이웃돕기, 장학금 지급 등 이웃돕기에 앞장서 왔으며, 이번 의류지원은 회원사인 ‘티엔티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는 지난 15일 우수·친절직원을 대상으로 올해 들어 ‘해군 제2함대 천안함 현장, 원자력견학’에 이어 세 번째 국토탐방 안보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공공서비스를 담당하는 기관으로서 고객 최우선을 위해 노력하는 직원을 선발, 우리나라 근대사를 바로 알고 ‘땅굴 및 DMZ’를 통한 북한의 도발 등에 대한 현장체험을 통해 공공기관 직원으로서 안보의식을 강화하고자 추진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열쇠전망대에서 비무장지대와 남방한계선에 대해 설명을 듣고, 철원의 제2땅굴은 직접 체험하는 등 지구촌 유일의 분단국가로서 대한민국 국군장병의 고마움을 느꼈다.…
군포시가 추운 날씨에도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난방을 제대로 못 켜는 시민에게 월동난방비를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군포나눔서포터즈 주관으로 오는 29일까지 전기요금이나 가스요금 체납 가정 등 긴급히 지원이 필요한 가정을 대상으로 각 동 주민센터의 협조를 받아 발굴, 각 가정에 10만원씩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24일까지 사업 개요 및 지원 내용을 홍보하고, 25일부터 29일까지 난방비 지원 신청을 받은 후 총 100가정을 선정할 예정이다. 배재철 시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추위로 고생하는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함을 전달하기 위해 난방비 지원 사업을 시행하는 것”이라며 “최대한 많은 시민이 함께 행복하고, 안전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나눔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18일 삼성사회봉사단과 함께 다문화가족 외가방문 프로그램인 ‘2013 베트남 다문화가정 외가방문’ 출정식을 인천국제공항에서 열었다. 이날 다문화가족 15가정 55명은 6박7일 동안 베트남으로 외가방문을 떠나게 된다. ‘2013 베트남 다문화가정 외가방문’ 프로그램은 결혼이주여성 자녀들의 외가방문을 통해 엄마 나라의 문화를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자신들에게도 외갓집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자 마련했다. 적십자사 다문화가족의 외가방문은 2008년 북베트남, 2009년 남베트남, 2010·2011년은 캄보디아, 2012는 필리핀을 다녀왔으며 올해는 베트남 대상 국가를 정하고 지난달에 적십자희망나눔봉사센터의 추천을 받아 15가구 55명의 가족이 선정됐다. 이번 외가방문은 경기적십자사와 삼성사회봉사단이 지난달 수원월드컵경기장 중앙광장에서 열린 ‘2013 다문화가정 희망나눔 바자’의 수익금으로 진행된다.
‘책 읽는 도시’를 역점시책으로 추진 중인 군포시가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2013 전국 청년 독서토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먼저 예선(서면 심사)을 통해 60명을 선정하고, 본선 진출자들은 2박3일간 군포시 청소년수련원(충남 청양 소재)에서 무작위 팀으로 분류된 후 리그전 및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자가 가려진다. 예선 토론 도서는 ‘2013 군포의 책’인 이순원 작가의 ‘아들과 함께 걷는 길’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참여 신청서와 토론 내용을 작성해 오는 29일까지 이메일(majaeok@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본선 진출자는 다음달 6일 시 홈페이지(www.gunpo21.net) 새소식란을 통해 공지되며, 본선은 12월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책읽는 군포실’(☎)031-390-0903 에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윤주 시장은 “청년들의 능동적 독서습관과 건전한 토론문화 정착을 위해 개최하는 독서토론대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책을 통해 소통·공감하는 문화 확산을 위해 군포시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 본선에 참여자들은 작가와의 만남, 인문
동두천시는 19일 시민회관 공연장에서 ‘동두천시립예술단 정기공연’을 개최한다. 동두천시립예술단은 2004년도에 창단한 시립합창단 40명과 2007년도에 창단한 시립이담풍물단 20명 등 총 6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작년 첫 공연의 경험을 바탕으로 청중들이 함께 흥겨워 할 알찬 내용으로 제2회 동두천시립예술단 정기공연을 준비했다. 시 관계자는 “동두천시립예술단의 수준 높은 합동 공연을 통해서 동두천 시민에게 자긍심 있는 시립예술단으로 조명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동두천시립합창단은 지난 3월1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된 3·1절 행사를 비롯해 4·19혁명 기념식, 10월3일 개천절 행사 등에서, 시립이담풍물단은 대통령 취임식에서 공연을 선보이며 동두천시 홍보 및 시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안양시 동안구여성합창단은 오는 21일 오후 7시30분 평촌아트홀에서 ‘제9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이번 연주회는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이라는 주제로 ‘도라지꽃’, ‘가곡메들리’가 연주되며 미사곡인 ‘Kyrie’, ‘Gloria’ 등 청중과 쉽게 호흡할 수 있는 연주곡들이 준비돼 있다. 또 안데스 민속음악 그룹인 ‘가우사이’가 초청 출연자로 등장해 깊어가는 가을밤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는 연주가 이어진다. 연주회는 무료로 선착순 입장하게 되며, 공연에 대한 문의는 동안구 복지문화과(☎031-8045-4565)로 하면 된다. 한편, 동안구여성합창단은 1994년 3월에 창단해 40명이 지역문화 행사 연주 및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 등 맑은 영혼의 소리 문화전도사로 활동하고 오고 있다.
농촌진흥청이 경기 의정부교도소와 경북 김천소년교도소 청소년 남녀 수형자 23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6개월 동안 매주 한차례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해 화제다. 농진청은 상반기 3개월은 개인 텃밭에 상추와 오이, 토마토, 고추, 고구마를 재배·수확하는 과정을, 하반기 3개월은 공동 허브정원과 다육정원, 수경정원 등 정원 조성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농진청 도시농업연구팀 이상미 박사는 “일반적인 원예 체험이 아닌 치료의 개념을 접목했기 때문에 전문 원예치료사 4명이 한 팀이 돼 두 교도소를 방문, 파종에서 수확 과정을 아이들과 함께 하며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며 “프로그램 초기에는 저항이 있었지만 끝에는 작은 변화를 감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처음엔 욕이 섞이지 않으면 어떤 행동도 할 수 없었던 아이들이 오이와 토마토를 수확할 때는 웃음과 함께 다른 동료를 배려하고 협동하는 모습을 보였던 것. 농진청은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시작하기 전 ‘불안감’과 ‘대인예민성’, ‘우울증’ 모두 또래 평균치보다 매우 높았던 아이들은 프로그램 후 이들 감정이 평균치보다 낮은 심리적 안정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 박사는 “식물을 직접 재배, 관리,
고양시 관내 ‘장산마을 사람들의 삶과 장산두레패 이야기’ 출판기념회가 지난 16일 최성 고양시장, 김현미 국회의원, 박윤희 고양시의회 의장, 김영선 전 국회의원 등 내빈들이 참여한 가운데 고양문화원 앞마당에서 개최됐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책 속에서도 비중있게 다뤄진 두레패 농기싸움을 장산두레패 회원들이 직접 시연하며 자축하는 방식으로 전 순서가 야외에서 진행됐다. 장산두레패가 주최하고 고양시가 후원한 이번 책자 발간은 ‘고양600년 시민제안사업’으로 지난 3월 선정돼 추진된 결과물이며 장산마을 주민들의 삶과 장산두레패의 역사를 양재문 회장을 비롯한 마을 어르신들의 기억과 소장 자료에 의존해 재구성했다는 점에서 역사적인 가치를 가진다고 할 수 있다. 1장에서는 ‘장산마을 주민들의 삶’이란 제목으로 장산마을의 역사 개괄, 농업, 집짓기, 민속과 의례, 민간신앙, 공동체문화를 다루고 있으며, 2장에서는 장산두레패의 역사부터 두레소리의 종류, 최근까지의 공연현황까지 기록되어 있다. 특히 초상을 당하면 쌀로 부조를 하는 행두계, 장산 도당나무 고사 등 강력한 농촌공동체 아래 생겨난 장산마을 고유의 역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