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새내기 공직자들이 ‘위안부 소녀·유관순·김구’로 분장, 중국과 일본을 방문해 역사 바로 알리기에 앞장서 인터넷상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29일 시에 따르면 시는 일제 강점기 피해 역사와 과거 일본의 군국주의 폐해를 바로 알리기 위해 지난 21일부터 5박6일 동안 중국 상해와 남경, 일본 동경을 방문했다. 시는 과거 일본의 군국주의로 야기된 주요 피해 지역을 답사해 올바른 역사 인식을 확립·전파하고 이를 토대로 한 공존과 번영을 위한 미래지향적 방향을 모색하고자 이번 방문을 기획했다. ‘위안부 소녀·유관순·김구’ 분장을 한 새내기 공직자들은 ‘위안부는 강제동원 되었다’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길거리 퍼포먼스를 벌여 많은 내외국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고 김순덕 할머니의 그림과 위안부 할머니의 이야기를 번역한 엽서를 현지인들에게 배포했으며 이 모습은 실시간으로 고양시 SNS를 통해 소개됐고, 이를 본 누리꾼들은 ‘세계 각국에 올바른 역사를 알려주세요. 고양시 응원합니다’, ‘의미…
한국지엠 한마음재단이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연탄을 기증하고 직접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쳐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한마음재단은 지난 26일 ‘인천연탄은행’에 연탄 2만여장을 기부하고, 이 중 일부를 부평구 산곡동 인근에 거주하는 홀몸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전달했다. 특히 이날 연탄 배달에는 한국지엠 세르지오 호샤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10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호샤 사장은 “한국지엠 임직원들의 정성으로 마련한 연탄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한국지엠은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꾸준한 사회공헌활동 실천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돌려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연탄을 전달받은 유재홍(71·산곡동)씨는 “날씨가 점점 쌀쌀해지면서 이번 겨울을 어떻게 지내야 하나 많이 걱정했는데, 올해도 이렇게 한국지엠 임직원들이 연탄을 직접 배달까지 해주니 한겨울 추위에도 걱정 없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게 됐다”고 감사
경기도 북부청의 점심시간이 지식·문화 체험시간으로 활용된다. 도 북부청은 지난 28일 점심시간을 이용해 청사 대강당에서 ‘점심시간 지식·문화콘서트-5%의 여유’를 개최했다. ‘점심시간 지식·문화콘서트-5%의 여유’는 점심 자투리 시간 동안 청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국내외 명사들의 강연과 공무원 업무능력 배양을 위한 동영상 강좌,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문화·예술 공연 등을 통해 자기계발 및 업무능률을 향상시키고, 장기적으로는 사고를 유연하게 바꿔 창조적 정책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첫 번째 행사에서는 세계 최고 명사들이 강연자로 나서 인기를 끌고 있는 ‘TED 동영상 강좌-무엇이 우리를 일하게 할까요?(강사 댄 애리얼리, 행동경제학자)’와 이탈리아 출신의 성악가 ‘안드레아 보첼리’의 공연 실황이 상영됐다. 류호열 기획예산담당관은 “5%의 여유는 격무로 인해 자기계발이나 문화예술 체험이 어려운 직원들에게 점심시간을 활용해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라며 “유익한 휴식 시간을 통해 업무능률 향상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북부청은 앞으로 ‘점심시간 지식·문화콘서트-5%의 여유’를 매주 수요일
단국대는 30일 죽전캠퍼스 서관 B103호에서 경기지역 6개 대학과 공동으로 ‘제8회 대학연합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8회째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단국대를 비롯해 강남대, 경기대, 경희대, 아주대, 한국외대 등 용인, 수원지역 6개 대학이 참가하며 각 대학별로 자체적인 심사를 거쳐 선정된 2개 팀씩 총 12개 팀의 창업관련 아이디어를 겨루게 된다. 이번 행사는 자체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대학별 창업관련 경진대회를 지역행사로 전환, 개최해 활발한 학생창업 도전 환경 분위기 조성과 학생창업의 적극적 지원활성화, 타 대학 창업동아리와의 네트워크 기반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내년에는 창조경제 취지에 맞게 도 내 약 30개 대학연합으로 확대해 시행할 예정이다. 본선 참가팀 12개팀 모두 심사를 거쳐 도지사상과 용인시장상으로 구분 수여되고, 참가팀들은 다음달 1일부터 2일까지 용인 에버랜드 홈브리지에서 열리는 창업멘토링 캠프에 참가해 창업과 관련한 전문가들의 다양한 조언을 들을 수 있다. 문의:☎031-8005-2805~7
소요산 탑 유황온천 대표 김재홍과 동두천시는 29일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게 무료 목욕을 제공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소요산 탑 유황온천 대표가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월 200명에게 무료 목욕을 제공하겠다는 의사를 시에 전해옴에 따라 원활한 업무추진을 위해 이뤄지게 됐다. 이에 따라 소요산 탑 유황온천은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게 무료목욕을 지원하고, 시는 무료 목욕대상자를 선정해 매월 1회 업소에게 통보하며, 무료이용자가 몸이 불편한 경우에는 보호자를 동반토록한 후 안내하게 된다. 이번 협약으로 관내 저소득층 목욕비 부담이 줄어들고 홀몸노인 등 소외계층의 몸과 마음을 따뜻하고 깨끗하게 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오세창 시장은 “앞으로 지역에 어려운 이웃을 배려하고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해달라”고 말했다.
KT 청소년 봉사대 클i서포터즈는 수원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화성물꽃 정보화마을에서 농촌 수확체험 행사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농촌체험 행사에 참여한 30여명의 클i서포터즈와 다문화청소년들은 고구마 캐기, 벼베기 등 농경문화 체험과 인절미 만들어 먹기, 창문아트센터 견학하기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경험했다.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에서 자란 청소년들이 함께 어우러져 땀 흘리는 농촌체험 행사를 통해 한국 농촌문화를 피부로 경험하고 배우는 기회가 됐으며, 젊은 세대 간 국적을 초월한 우정과 화합을 나누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한편 청소년봉사대 클i서포터즈는 올 초에 발족해 각 지역아동센터와 복지관 등에서 스마트폰 활용, 스마트역기능 예방, 게임 과몰입 예방 활동을 해오고 있다.
고양시립합창단의 유럽 순회연주 첫 공연인 ‘Korea Meets Classic 2013’이 지난 27일 독일 헤센주(州) 크론베르그시에 위치한 슈타트할레 크론베르그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프랑크푸르트 총영사관 관계자, 프랑크푸르트대학 한국학 교수를 비롯해 슈트트가르트 교수, 교포신문 편집국장, 지역 음악 관계자와 음악애호가, 한인들이 공연장을 가득 채워 좌석이 부족해 입석으로 관람했을 만큼 대성황을 이뤘다. 슈타트할레 크론베르그(Stadthalle Kronberg)는 세계적인 첼로 페스티벌인 ‘크론베르크 페스티벌’이 개최되는 공연장으로, 바이올리니스트 기돈 크레머 등 세계 정상의 연주가들이 선호하고 유명 합창단들이 공연하는 꿈의 무대다. 멘델스존으로 문을 연 공연은 독일 정통 합창음악과 한국의 정서가 고스란히 녹아있는 한국 전통음악으로 이어졌으며 특히 ‘아리랑 합창’에서 교포들은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공연을 관람한 안연선 프랑크푸르트대학 한국학 교수는 “동서양의 레퍼토리를 이처럼 완벽하게 아름다운 하모니로 소화한 합창단은 처음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립합창단은 오는 30일 하이든의 고장 오스트리아 아이젠슈타트시 컬처센터 공연장에서 두 번째
하이트진로㈜의 여주시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이 29일 여주시 인재육성장학회 이사장실에서 실시됐다. 이날 여주시 인재육성장학회와 제휴를 맺고 있는 하이트진로㈜는 2013년 3·4분기 참이슬 판매액의 일부인 390만원과 맥주판매액의 일부인 144만원 등 총 534만원을 기탁했으며, 2007년 처음 제휴를 맺은 이후 지금까지 총 9천635만원을 전달했다. 하이트진로에서는 여주시 지역발전의 일환으로 인재육성 장학금을 분기별로 390만원씩 조성해 1년간 총 1천560만원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드라이피니시 d’의 출시 및 여주시 출범과 더불어 맥주 판매액의 일부도 여주시 인재육성 장학회에 기탁하는 등 장학금 지원을 더욱 확대했다.
경기도의회 안병원<사진> 의원이 자신의 지역구인 김포 한강하구의 DMG평화공원 포함을 위한 학술토론회를 개최한다. 안 의원은 오는 11월1일 김포시민회관 다목적홀에서 ‘한강하구 DMG평화지역 포함을 위한 학술토론회’를 열기로 했다. 안 의원은 “김포를 포함한 한강하구의 가치에 대해 김포시민들과 함께 논의하는 자리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토론회에서는 윤명철 동국대 교수의 주제발표 후 조성훈·서영일 박사와 지역에서 윤순영·정왕룡씨 등이 토론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안 의원의 이번 ‘한강하구 DMG평화지역 포함을 위한 학술대회’ 개최는 향후 남북관계에 따라 추진될 ‘DMG평화공원’에 김포시 지역 한강하구가 포함돼야 함을 학술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포석이다.
남양주경찰서는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 관내 2개 영화상영관에서 관련 홍보동영상을 상영하기로 했다. 29일 남양주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서는 4대 사회악 근절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이끌기 위해 방송인 최양락씨의 인터뷰가 포함된 홍보동영상을 자체 제작했다. 또한 국내 대형 영화관인 롯데시네마와 업무 협조를 체결하고 롯데시네마 화도점과 진접점에서 영화 상영 전 영화예고편과 함께 4대 사회악 근절 홍보동영상을 상영키로 했다. 현재섭 남양주경찰서장은 “4대 사회악 근절 홍보에 적극 동참해 준 롯데시네마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