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안병원<사진> 의원이 자신의 지역구인 김포 한강하구의 DMG평화공원 포함을 위한 학술토론회를 개최한다. 안 의원은 오는 11월1일 김포시민회관 다목적홀에서 ‘한강하구 DMG평화지역 포함을 위한 학술토론회’를 열기로 했다. 안 의원은 “김포를 포함한 한강하구의 가치에 대해 김포시민들과 함께 논의하는 자리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토론회에서는 윤명철 동국대 교수의 주제발표 후 조성훈·서영일 박사와 지역에서 윤순영·정왕룡씨 등이 토론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안 의원의 이번 ‘한강하구 DMG평화지역 포함을 위한 학술대회’ 개최는 향후 남북관계에 따라 추진될 ‘DMG평화공원’에 김포시 지역 한강하구가 포함돼야 함을 학술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포석이다.
남양주경찰서는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 관내 2개 영화상영관에서 관련 홍보동영상을 상영하기로 했다. 29일 남양주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서는 4대 사회악 근절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이끌기 위해 방송인 최양락씨의 인터뷰가 포함된 홍보동영상을 자체 제작했다. 또한 국내 대형 영화관인 롯데시네마와 업무 협조를 체결하고 롯데시네마 화도점과 진접점에서 영화 상영 전 영화예고편과 함께 4대 사회악 근절 홍보동영상을 상영키로 했다. 현재섭 남양주경찰서장은 “4대 사회악 근절 홍보에 적극 동참해 준 롯데시네마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북부병무지청은 경기북부지역 주둔 군 장병들의 외출이나 휴가 때 식사 및 이발소, 숙박시설을 이용할 경우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경기북부지역 업체와 ‘3대 편의시설 이용 할인 협약’을 지난 28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군복무를 성실히 이행하는 장병들이 우대받는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를 만들기 위한 것으로, 협회와 오랜 기간 협의를 거쳐 체결하게 됐으며 할인에 동참하기로 한 업체는 무려 377개에 달한다. 이날 협약으로 외식업체는 정상요금의 10%, 이용업체는 10%, 숙박업체는 토·일요일을 제외하고 1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대상자는 할인업소 스티커가 부착돼 있는 업체에 외출증이나 외박증을 제시하면 된다. 박우신 청장은 “이번 협약이 군 복무를 성실히 이행하는 장병들의 자긍심을 더욱 높이고 병역이행이 자랑스러운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기여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화성서부경찰서는 지난 28일 개그맨 윤택씨를 4대악 근절활동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남양중학교에서 학교폭력 근절 캠페인을 벌였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국민 인지도가 높고 학생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연예인을 홍보대사로 위촉해 4대악 근절 활동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윤택씨는 “뉴스나 신문에서만 듣던 학교폭력이 남 얘기로만 느껴졌는데 이렇게 홍보대사에 위촉돼 캠페인을 하니 책임감이 느껴진다”며 “앞으로도 홍보대사로서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있으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화성시농업기술센터가 최근 ‘잊혀가는 화성의 향토 음식’이라는 주제로 전시 및 평가회를 개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전시는 지난 6월부터 5개월 간 화성시 향토음식 발굴사업을 통해 발굴된 12종의 화성의 대표 향토 음식을 선발해 지난 26일부터 이틀 간 열린 ‘2013 햇살드리 축제’에 전시됐다. 화성 향토음식 발굴사업은 자료보존과 품질, 맛 등을 개선해 전통성과 향토성을 접목한 화성시만의 향토음식을 상품화해 발전·육성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화성 서부권역인 마도·송산·서신·남양 4개 지역 46명의 지역토착민과의 인터뷰를 통해 조사됐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발굴된 12종의 음식 및 화성향토음식을 이용한 상차림을 전시하고, 화성시만의 고유한 맛을 느낄 수 있는 ‘맛느르미국’과 ‘나문재비빔밥’의 시식행사도 열어 축제 참가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고양시 소재 명지병원이 ‘의료현장에서 예술과 치유의 만남’을 주제로 다음달 1일 국내 최초의 종합예술치료 학술대회 및 힐링콘서트를 개최한다. 명지병원 예술치유센터 개소 2주년을 기념해 개최되는 이날 행사에는 관련 분야 교수진과 각 학회 전문가들이 참여해 예술치료가 환자들의 질병 치료와 회복에 어떤 도움을 주는지에 대한 사례와 연구 결과를 나누는 등 학문적·과학적 검증과 소통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병원 대강당에서 마련되는 심포지엄은 의료 현장에서 예술치료를 시행, 연구하고 있는 현직 교수와 치료사 등 8명이 강연자로 나설 예정이며 이들은 뇌졸중, 치매, 우울증, 암환자 등에 대한 음악, 미술, 연극 치료의 사례와 효과를 발표한다. 이어 오후 2시부터는 병원 로비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지역민들과 함께 하는 힐링 콘서트가 열려 판소리와 가야금 병창 등의 우리가락과 육군 군악대의 연주와 시범, 환우회 및 의료진의 연주 등 다양한 공연과 예술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행사를 주관한 명지병원 예술치유센터 이소영 센터장은 “병원이라는 의료 현장에서 음악, 미술, 연극 치료가 통합의학의 하나로서 환자들에게 주
경찰대는 지난 25일 서울 경찰공제회관에서 미국·독일·영국·대만 등 4개국 전문가들과 함께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국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성범죄 부문 발표를 맡은 드웨이드 랭리 미국 센트럴오클라호마대 교수는 “강간 등 성폭력사건을 성공적으로 수사하려면 ‘비판적 사고’를 수사관들에게 배양하는 교육 과정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또한 랭리 교수는 “성범죄에는 복잡하고 다면적인 특성이 있는 만큼 기존 수사 관행과 기법에 안주하지 말고 다양한 시각과 비판적 사고로 범죄자를 추정해야 한다”며 “혁신적 심문기법의 개발과 2차 피해 방지에도 초점을 둬야 한다”고 말했다. 학교폭력 부문 발표자인 리하르트 귄더 독일 도르트문트대 교수는 학교폭력 발생 즉시 예외 없이 경찰과 협조해 사건을 처리하도록 법으로 규정한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州)의 사례를 소개했다. 아울러 마크 버튼 영국 포츠머스대 교수는 관계기관 간 가정폭력범죄 예방을 위한 협업을 의무화하고 피해자 보호와 지원을 강화한 영국의 ‘범죄와 무질서법’, ‘가정폭력 범죄와 희생자법’ 등 법적 대응책을 설명했다. 이 밖에도 리즈헝 대만 가오슝의대 교수는 “대만에서 최근 10년간 멜라민 분유 사건·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 여주시연합회는 28일 강천면 마감산에서 회원 3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여주시 고향주부모임 한마음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고향주부모임 회원들은 오전에 실시한 마감산 등반행사와 더불어 산에 버려진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화 운동도 함께 펼쳤다. 오후에 진행된 2부 행사에서는 고향주부모임 활동영상 시청과 함께 각 읍·면 농협의 우수회원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으며, 전 회원이 함께 참여하는 즐거운 화합의 시간을 통해 여주시 관내 고향주부모임회원들의 친목을 더욱 돈독히 했다. 공식 기념식에는 김춘석 여주시장, 박명선·김영자 시의원, 이인순 여성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한 농협 내부 조직단체장과 이봉열 농협여주시지부장 및 지역농축협 조합장 등이 참석해 회원들을 격려했다. 이봉열 시지부장은 “고향주부모임 회원들의 다양한 봉사와 사업활동은 여주를 이끌어 가는 큰 원동력이 됐다”며 “앞으로도 보다 알차고 보람있는 활동을 할 수 있게 농협이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박명자 고향주부모임 여주시연합회장은 “오늘의 이 행사를 통해 더욱 알차고 홀로설 수 있는 단체로 거듭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경기평택항만공사가 중국에서 평택항 컨테이너 화물유치를 위한 강행군을 펼치며 총력전을 펼쳤다.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중국 대풍, 염성, 상해를 오가며 평택항 컨테이너 물동량 증대를 위한 포트세일즈를 펼쳤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중국 포트세일즈는 지난해 12월 개설된 평택~대풍 간 컨테이너 노선의 적극적인 세일즈를 통한 화물 창출과 상해지역의 물동량 극대화를 위해 이뤄졌다. 지난 22일 대표단은 대풍시항구관리국 타오잉 부국장과 함께 대풍항 시찰을 시작으로 평택항과 대풍항의 운영현황 및 개발계획을 공유하며 포트세일즈의 첫 막을 열었다. 24일에는 상해로 건너가 상해시국제화운대리행업협회(SIFFA) 및 현지 물류기업을 대상으로 평택항의 현황과 이용이점, 운송비 절감효과 등을 적극 알리며 물동량 창출에 열을 올렸다. 이어 상해시국제화운대리행업협회(SIFFA)와 평택항 물류 활성화를 위한 상호 양해각서(MOU)를 체결, 현지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폭 넓은 포트세일즈를 전개해 나가는 데 전격 합의했다.
한국자유총연맹 김포시지회는 28일 오전 김포시 북변동에 위치한 김덕문 외 12용사 위령탑에서 ‘제33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개최했다.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는 겨레와 나라를 위해 고귀한 생명을 바친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한 것으로, 광복 이후 현재까지 공산주의와 싸우다 희생된 민간인을 대상으로 전국 62개 지역에서 10월30일 전후로 매년 일제히 거행된다. 이번 김포시 위령제가 개최된 ‘김덕문 외 12용사 위령탑’은 과거 현충탑이 위치했던 곳으로, 자라나는 후세들에게 김포에서도 6·25 당시 조국을 지키기 위해 민간인들로 구성된 유격대가 있었으며, 이들의 살신성인 정신을 후대에 알려 자긍심을 고취하고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 8월 말 건립됐다. 이날 위령제에는 유영록 시장, 안병원 경기도의원, 고창경 경찰서장을 비롯한 기관장과 자유총연맹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유수호희생자에 대한 넋을 기렸다. 이 자리에서 유 시장은 “호국영령의 고귀하고 거룩한 희생이 있었기에 우리 김포시가 자유와 평화의 상징인 ‘통일거점 도시’이자 무한한 성장 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