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1%사랑나눔후원회와 양평군이 지역에서 어렵게 생활하는 홀몸 어르신 및 조손가정 등 20가구를 대상으로 이달 말부터 매월 5만원씩 1년 동안 생활비를 지원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양평1%사랑나눔후원회는 2010년부터 총 32가구에 매월 5만원씩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에 20가구를 추가로 선정, 지원하게 됐다. 지원금을 받게 된 개군면의 한 어르신(85·여)은 “자녀도 없이 컨테이너에서 혼자 살고 있었다”며 “매월 주시는 돈으로 겨울철 연탄을 구입해 난방비에 쓰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명희 1%사랑나눔 후원회장은 “1%의 나눔을 통해 100명의 사람이 모이면 온전한 100%가 된다는 취지에서 시작한 만큼, 1%의 사랑나눔이 필요한 여러 가정에 행복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 ◇4급 승진 ▲안전행정기획국장 직무대리 윤학상 ▲정보문화센터소장 직무대리 이정하 ◇5급 승진 ▲신흥1동장 직무대리 엄기섭 ▲단대동장 직무대리 김광진 ▲양지동장 직무대리 김진용 ▲금광1동장 직무대리 엄갑용 ▲은행1동장 직무대리 박상준 ▲도촌동장 직무대리 차상철 ▲수내3동장 직무대리 김위성 ▲이매1동장 직무대리 손성립 ▲이매2동장 직무대리 김권병 ▲운중동장 직무대리 고혜경 ▲야탑3동장 직무대리 한경순 ◇4급 전보 ▲수정구청장 윤기천 ◇5급 전보 ▲공보관 임승민 ▲장애인복지과장 이제영 ▲체육진흥과장 김원발 ▲지역경제과장 오종호 ▲회계과장 최성만 ▲디자인정책과장 조대호 ▲청소행정과장 이균택 ▲정보문화센터 관리과장 전동환 ▲중앙도서관장 우철제 ▲분당도서관장 김용식 ▲구미도서관장 이강필 ▲차량등록사업소장 백종춘 ▲수정구 행정지원과장 최중욱 ▲수정구 세무과장 조병상 ▲수정구 환경위생과장 윤희윤 ▲중원구 행정지원과장 박철현 ▲중원구 주민생활지원과장 송은식 ▲분당구 세무2과장 공은숙 ▲신촌동장 전화희 ▲정수과장 최석곤 ▲분당구 경제교통과장 이후성 ▲상대원1동장 김동만 ▲주택과장 김형석 ▲도시개발과장 최창규
광주경찰서는 28일 일선 경찰서 최초로 광주시 퇴촌면 소재 ‘로하스두울 노인치유기관’과 경찰관 및 가족, 전·의경들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치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TSD)’는 생명을 위협할 정도의 극심한 스트레스(정신적 외상)를 경험한 후 발생하는 심리적 반응으로, 대부분 갑작스럽게 일어나며 수면장애, 통제력 상실, 공포심 등의 증상을 보이다 우울증 등으로 악화될 수 있는 질환이다. 이 협약에 따라 로하스두울병원은 광주서 소속 전 직원 및 가족들에게 무료상담, 진료, 치료 등을 실시하게 된다.
인천경기지방병무청은 용인대학교와 병역명문가 자녀 장학금 혜택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그동안 인천경기지방병무청은 병역명문가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대학에 지속적으로 협조한 결과 용인대학교에서 올해 2학기부터 병역명문가 자녀에게 수업료 50% 감면 혜택을 주게 됐다. 이에 병역명문가 자녀의 장학금 혜택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용인대학교 재학생에게도 병무행정 설명회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주시 승격과 함께 여주가 농촌체험의 발상지이며 메카로서 자리매김하기 위해 농촌관광협의회 회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농촌체험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1999년에 전국 1호로 여주시 금사면 상호리가 팜스테이 마을로 지정되면서 수도권의 지리적 이점과 아름다운 농촌마을의 정감으로 여주는 농촌체험이 일찍부터 꽃을 피웠다. 이는 당시 금사면 상호리 권혁진(현 농촌관광협의회 회장) 이장이 주축이 돼 이뤄낸 결과이며, 이 같은 의미를 상징하기 위해 지난 24일 금사면 상호리에 농촌체험 최초 발상지 기념탑을 세워 성대하게 제막식을 갖게 됐다. 이날 참석한 김춘석 여주시장은 “어렵고 힘들게 시작한 농촌체험이 이제는 6차 산업으로 발전할 정도로 농촌의 희망산업으로 변모했다”며 진취적이고 앞서가는 권혁진 농촌관광협의회 회장을 크게 격려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2년 동안 추진한 지역농업특성화 어메니티분야 사업이 큰 성과를 갖고 마무리 되면서 지역농업특성화 사업 준공식과 평가회도 함께 추진됐다. 여주시 관계자는 “이를 기반으로 여주에서 농촌체험 분야가 관광 산업으로 발전해 지역사회 발전은 물론 농가소득증대에 큰 보탬이 되기를 소망한다&rdqu
“양주시민은 물론 동두천시민도 함께 참여한 잊지 못할 축제였습니다. 한 마디로 젊은이들의 끼와 열정을 인근 지역주민들과 함께 발산하며 웃고 즐긴 추억의 시간이었습니다.” 서정대는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용암제’ 축제를 벌였다고 27일 밝혔다. DJ DOC의 공연을 시작으로 55전차대대 철기군 밴드의 장엄하고 생동감 넘치는 연주 속에 젊은 학생과 인근 지역주민들은 열광의 도가니로 빠져들었다. 또한 이날 뷰티아트과 졸업작품전에 선보인 웨딩 퍼포먼스는 젊은이들에게 달콤하고 환상적인 결혼의 단꿈을 심어주고 장년층에게는 과거의 결혼을 회상하게 만들었으며, 애완동물과 학생들의 인명구조견 시범에는 동물이 위기에 처한 인간을 구조하는 극적인 장면에 찬사를 보냈다. 여느 때와 달리 인근 지역주민과 중등학생들의 참여 속에 진행된 이번 대학축제는 대학인들만의 전유물이 아닌 모든 계층의 사람들이 함께 하는 ‘아우름’의 축제였음을 보여주는 좋은 계기가 됐다. 서정대 김홍용 총장은 “그동안 대학은 주변 여건과 무관하게 단순 학문 추구에만 정진해 온 측면이 없지 않다”면서…
강화문학회가 주최하고 강화군, 강화군의회 강화교육지원청이 후원하는 ‘제2회 강화문학관개관기념 중고생 백일장’이 27일 강화읍 용흥궁 공원 내 강화문학관 일대에서 지역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후대들에게 이규보, 정재두 선생을 비롯한 강화도 문인들의 문학적 토양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또 이날 대회가 열린 용흥궁 공원에서는 강화문학회의 시화전도 함께 개최돼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과 고려궁지를 찾는 관광객 등 수백명의 관람객에게 강화향토문학의 역사성이 계승되고 있음을 보여주기도 했다. 강화문학회장인 최연식 시인은 “우리가 터 잡고 사는 이 땅의 역사와 문화와 풍광을 최상의 아름다운 시선으로 바라보며 강화문학의 미래를 가꾸어 가는 주인공이 되자”고 당부했다.
(재)농협재단과 수동농협이 최근 열악한 컨테이너에서 생활하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작지만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27일 농협 남양주시지부에 따르면 남양주시 수동면 운수리 이모(65)씨가 오랫동안 거주하던 집의 토지주와 분쟁이 생겨 집을 비워주고 임시로 열악한 환경의 컨테이너에서 생활하게 됐으나 이를 알게 된 수동농협이 이씨의 사정을 (재)농협재단에 알려 농가도움주택인 ‘행복한 집’을 짓는 대상에 선정했다. 이에 따라 4천여만원을 들여 29.7㎡ 규모의 새 집을 지어 인허가 절차를 마치고 지난 25일 입주식을 가졌으며, 이날 입주식 참여자들은 새 집 살이에 도움이 되도록 청수기, 난방기 등 생필품을 지원했다. 이씨는 “살던 집에서 나와 겨울을 어떻게 지내나 걱정이 컸으나 농협의 도움으로 깨끗한 새 집에 살게 돼 정말 기쁘다”며 “집 걱정이 없어졌으니 앞으로 농사도 열심히 짓고 활기차게 살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재단은 2013년 전국 16가구에 목조주택을 신축해 지원하고 있으며 경기지역에는 최초로 수동면에서 이씨의 주택을 완공했다.
오산시는 국외 자매도시인 중국 우루무치시 대표단이 지난 24일 오후 오산시와의 관계개선과 지역현황 파악 등을 위해 1박2일 일정으로 시를 방문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방문단은 우루무치시 가오 펑 부시장 등 시 관계자 6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전남 여수시에서 개최된 ‘제8회 실크로드 시장단 여수포럼’에 참석한 후 오산시를 방문했다. 우루무치시 방문단은 이 기간 중 부기관장 접견 및 환담을 통해 양 도시간 경제·무역·문화·교육 분야 등에 대한 우호교류 협력 증진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에코리움, 유엔군 초전기념관 등 오산지역 시민탐방현장 학습장 등을 방문했다. 김필경 오산시 부시장은 우루무치 방문단을 접견하고 인사말을 통해 “우루무치시와 2005년 결연한 이후 활발한 교류활동을 진행하다가 최근 3년간 교류가 중단된 점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양 도시간 다양하고 활발한 교류재개를 통해 신뢰깊은 우호관계를 증진시켜 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지난 23일 시민컨퍼런스룸에서 최성 시장, 김용우 9사단장, 고양·일산경찰서장, 고양·일산소방서장 등 위원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고양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고양시 지역방위 네트워크 구축과 협력을 통한 향후 대비태세에 대한 상호 협력 논의와 고양시 통합방위 업무 추진 현황 보고, 2014년도 예비군 육성지원 예산안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 통합방위 업무 보고에 앞서 지난 8월 을지연습과 연계한 현장훈련, 시민실전체험, 민방위대장 군부대 병영체험 등 고양시의 진정성과 책임감 있는 대비태세를 위해 지원과 협조를 해준 훈련참여 기관에 시장 감사패를 수여해 고양시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를 더욱 공고히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