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글로벌 인기 모바일 야구 게임 ‘MLB 라이벌’의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MLB 라이벌’은 컴투스의 20여 년 야구 게임 제작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한 글로벌 야구 게임 타이틀이다. MLB 공식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30개 구단의 모든 구장 및 선수들을 생동감 넘치는 그래픽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생생한 야구 게임의 재미를 즐길 수 있다. 이번 사전 예약은 메이저리그 개막 전까지 ‘MLB 라이벌’의 글로벌 서비스 지역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전 예약에 참여하는 모든 글로벌 유저에게 게임 내 재화인 ‘3000 스타’를 지급하고, 누적 예약자 수에 따라 ‘구단 선택 프라임팩’, ‘시그니처팩’ 등 다양한 아이템과 추가 재화를 선물한다. 컴투스는 사전 예약과 더불어 개막 전까지 ‘MLB 라이벌’에 메이저리그 선수들의 최신 데이터를 반영한 ‘2024 시즌 라이브 카드’를 추가하고 게임의 재미를 더할 대규모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한편,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MLB 월드 투어’를 기념해 ‘서울 시리즈 카운트 다운 이벤트’도 열리고 있다. 3월 31일까지 매일 주어지는 미션을 수행하
우리은행이 ‘우리WON뱅킹 메뉴 개선’으로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한다. 12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먼저 우리WON뱅킹 메인화면 메뉴를 최대 12개 메뉴를 이용자가 자유롭게 편집하는 ‘마이메뉴’ 기능으로 UI·UX를 개선했다. 금융거래 외 ▲생활편의 ▲연령별 특화 서비스 등 기존 31개에서 50개로 확대해 고객 사용패턴에 맞춘 개인화 디지털 서비스를 구현했다. 또한, 고객이 직접 작성한 문구와 이미지를 사용하는 ‘나만의 알림’을 제공한다. ‘나만의 알림’은 ‘이체알림’과 ‘일반알림’으로 구분한다. ‘이체알림’은 고객이 사전에 출금계좌, 입금계좌, 이체금액을 알림 시간과 함께 설정하면 해당일에 온 알람에 비밀번호 입력과 인증만으로 이체가 완료되는 서비스다. ‘일반알림’은 자유롭게 설정한 알림 내용을 고객이 지정한 주기마다 받아 생활 밀착형 일정 관리가 가능하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WON뱅킹 사용자 편의성 증대를 위해 개인 맞춤형 메뉴를 추가했다”며 “앞으로도 사용자 행동 분석과 디지털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우리WON뱅킹을 생활밀착형 금융 플랫폼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KB손해보험이 국내 생성형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딥브레인AI와 함께 ‘AI 명함 서비스’를 시범 도입한다. 12일 KB손보에 따르면, ‘AI 명함 서비스’는 사진 1장과 10초 분량의 음성만으로 보험설계사와 동일한 모습의 가상인간을 구현해 최대 1분 분량의 맞춤형 메시지를 전달하는 서비스다. KB손보가 보험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이번 AI 명함 서비스는 KB손해보험 골드멤버 약 300명을 대상으로 2개월 동안 시범 운영한 후 KB손해보험 전속 설계사와 임직원을 대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AI 명함에는 소속, 성명, 연락처 등 자기 소개 사항뿐 아니라 ▲정기 안부인사 ▲이관고객 안내 ▲계약고객 관리 등의 내용을 담을 수 있다. 또한, 추가 이미지 촬영 없이 명절, 생일 등 고객 기념일에 맞는 맞춤형 의상으로도 변경 가능해 기존과는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B손보는 이달 초 AI 명함 서비스 외에도 가상인간 모델을 활용한 영상 안내 서비스도 도입했다. 기존 문자 메시지나 문서로 안내되고 있는 공지사항, 대면으로 진행하던 상품 설명 등을 가상인간을 활용한 영상으로 제작해 직원 교육 및 고객 안내 등에 활용할 방침이다. 이용무 K
현대건설은 성남 중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으로 2024년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하며 918세대를 공급한다. 현대건설은 지난 9일 성남 중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조합은 우선협상대상자로 수의계약을 맺는 조합원 투표를 진행한 후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낙점했다.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현대건설과 GS건설, 포스코이앤씨, SK에코플랜트, 금호건설, 일성건설 등 6개 사가 참석했으며, 입찰에는 현대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한 바 있다. 성남 중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은 성남시 중원구 중앙동 일대 약 3만 9346㎡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재개발을 통해 지하 5층~지상 42층, 9개 동 규모의 공동주택 918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총 공사비는 6782억 원이다. 현대건설은 성남 중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의 단지명으로 ‘힐스테이트 성남센트럴’을 제안했다. 성남을 이끌어갈 새로운 주거명작을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았으며, 이를 위해 세계 최고층 빌딩인 부르즈 할리파의 사업관리를 총괄한 해외 건축명가 아카디스(ARCADIS)와 손을 잡고 랜드마크 디자인을 제안했다. 이 단지는 성남 상업지역에서 유일하게 고도제한 완화구역으로 지정
NH투자증권의 차기 대표이사로 내부 인사인 윤병운 부사장이 내정됐다. 이로써 NH투자증권은 6년 만에 CEO 세대교체를 이루게 됐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지난 11일 오후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통해 윤 부사장을 신임 사장 최종 후보로 결정하고, 곧이어 소집된 이사회에서 추천을 확정했다. NH투자증권은 오는 27일 주주총회에서 차기 사장을 공식 선임하는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1967년생인 윤 부사장은 정영채 현 NH투자증권 사장과 20년 가까이 호흡을 맞춰 온 베테랑으로, 최근까지 기업금융(IB)1사업부 대표를 맡아 NH투자증권의 IB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1993년 NH투자증권의 전신인 LG투자증권에 입사해 기업금융팀장, 커버리지 본부장 등을 거쳤다. 2018년부터 6년간 NH투자증권을 이끌어온 정 사장은 연임을 포기했다. 지난 4일 정 사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주주총회까지 역할을 하고 회사를 떠나기로 했다"며 "한동안 여러 이야기가 있었지만 이제 스스로를 정리할 적기라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윤 부사장이 NH투자증권 차기 대표이사 최종 후보로 낙점되면서 정 사장의 후임을 두고 일어났던 NH농협금융지주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현재 광명시흥사업본부 사옥부지로 사용 중인 광명시 일직동 508필지를 실수요자 대상 경쟁입찰 방식으로 재공급한다. 공급대상 토지는 KTX 광명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면적은 4667.6㎡다. 공급예정가격은 최초 공급과 동일한 498억 원 수준이다. 지난해 최초 공급과 달리 이번 재공급은 대금납부일정 등에 충분한 여유를 두고 진행돼 실수요자들의 입찰참여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1일 입찰 공고를 시작으로 오는 29일 낙찰자를 선정해 내달 11일부터 이틀간 계약 체결을 진행할 예정이다. 계약 체결일로부터 3개월 내 중도금(40%)을, 6개월 내에 잔금(50%)을 완납해야 하며 대금 완납 후에는 2025년 12월 31까지 LH에 임대해야 한다. 공급대상 토지는 지난해 공급된 사옥부지 2필지와 연접한 토지로 판매, 업무, 문화 및 집회, 숙박시설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일반상업용지다. 허용용도 등 자세한 사항은 광명역세권지구 지구단위계획을 참조하면 된다. 해당 토지는 맞은편의 이케아를 비롯해 인근에 코스트코, 중앙대학교 병원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가 형성돼 있으며 강남순환고속도로 및 신안산선(개통예정)을 통한 강남권, 서울 여의도
제너시스BBQ 그룹이 후원하는 김상옥 의사 순국 100주년 기념 특별전 '김상옥, 겨레를 깨우다'에 총 1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다녀갔다. 지난해 12월 1일부터 지난 10일까지 101일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1층 원형 특별전시실에서 열린 '김상옥, 겨레를 깨우다'는 '경성 피스톨'로 알려진 독립운동가 김상옥 의사의 일대기를 다룬 특별 전시전이다. 특별전에서는 김상옥 의사 활동 당시 사진 및 개인, 유족 소장 유품과 영상이 공개됐으며 하루 평균 약 1000명에 달하는 방문객이 다녀갔다. 김상옥 의사는 항일 투쟁을 이끈 독립운동가로 1923년 1월 12일 항일 투사 고문으로 악명 높은 종로 경찰서에 폭탄을 투척했으며, 그달 22일에는 서울시가지에서 일본 군경 1000명과 맞선 끝에 34세 젊은 나이로 순국했다. BBQ는 이번 특별전 후원을 통해 김상옥 의사의 생애와 의거를 널리 알리는 데 일조했다. BBQ 관계자는 "김상옥 의사를 비롯한 당대 독립운동가의 용기와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다"며 "이번 특별전시회뿐 아니라 다양한 방식으로 김상옥 의사의 애국정신이 미래 세대에 계승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윤홍근 제너시
G마켓과 옥션은 오는 25일까지 ‘빕스 1만 5000원 스프링 바우처’를 90% 할인해 선보인다. 할인권은 빕스의 봄 신메뉴 ‘ENJOY YOUR GOURMET VIPSPRING’이 시작되는 3월 19일부터 4월 21일까지 전국 빕스 매장에서 시간대 구분 없이 사용 가능하다. 주문 금액이 5만 원 이상이면 1매 사용 가능하며, 10만 원 이상 주문 시엔 최대 2매까지 적용해 3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통신사 및 제휴카드 현장 할인도 중복으로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10만 원어치 주문 시 스프링 바우처 2매와 통신사 또는 제휴카드 최대 할인을 받아 약 40%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빕스 봄 신메뉴는 ▲프리마베라 안심&채끝 스테이크 ▲아이스버그 웨지 샐러드 ▲엔다이브 시트러스 샐러드 ▲오리엔탈 후무스 샐러드 등 스테이크와 샐러드 메뉴를 포함해 ▲토마토 블라썸 마르게리따 피자 ▲주꾸미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 ▲제철 주꾸미 핫 팟 ▲컬러 토마토 카프레제 ▲논알콜 엘더플라워 레몬 모히또 등 다양하다. 특별 게스트가 출연하는 라이브방송도 진행한다. 19일 오후 6시 G마켓의 라이브방송 채널 ‘G라이브’에서 뮤지컬배우 김호영과 함께 빕스 봄 신메뉴
수협중앙회가 100억 원 규모의 수출 계약 실적을 목표로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국제 수산박람회에 참가해 수출 판로 개척에 나선다. 11일 수협중앙회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열리는 보스턴 국제 수산박람회는 미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수산식품 트렌드와 이슈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곳으로, 바르셀로나와 청도 수산박람회와 함께 세계 3대 수산식품 박람회 중 하나다. 수협중앙회는 해양수산부의 지원을 받아 박람회장 안에 한국관을 개설하고, 전 세계 바이어들에게 국내 20개 수출업체의 주력상품인 김, 멸치액젓, 붉은대게, 가정간편식(HMR)제품 등을 선보인다. 최근 미주지역에서 인기 많은 김밥을 비롯해 해초 샐러드 비빔밥, 광어회 등 참가업체들의 제품을 활용한 시식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내 수출업체의 안정적인 수출 거래선 확보에 나서고 있는 뉴저지와 LA 무역지원센터에서는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수협중앙회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3400만 달러 수출 상담과 800만 달러 계약 실적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한국 문화 콘텐츠에 힘입어 국내 수산물 역시 세계인으로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신한은행이 인천광역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인천시 관내 네트워크 활용해 APEC 정상회의 유치 마케팅 및 지원 활동을 추진한다. 신한은행은 11일 인천광역시청 대접견실에서 인천광역시와 함께 2025년 APEC 정상회의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과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직접 참석했으며 향후 신한은행은 인천광역시 관내 네트워크와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APEC 정상회의 유치를 돕기 위한 마케팅 및 지원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또한 신한은행은 인천광역시의 APEC 정상회의 유치 성공을 위해 인천광역시와 정보교류, 네트워크 협업, 시민 대상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신한은행은 이런 활동들이 인천광역시의 APEC 정상회의 유치를 위한 역량 강화와 시민사회 분위기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 행장은 “인천광역시의 APEC 정상회의 유치를 위해 관내 신한은행 채널을 통한 홍보를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유치 성공을 위한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인천시금고 은행으로서 인천광역시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