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이 은행 대표 모바일 앱인 '하나원큐'를 통해 K1리그1 프로축구단 '대전하나시티즌'의 2024 정규리그 홈경기 예매 서비스를 7일 13시부터 순차적으로 오픈한다. 7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2024 대전하나시티즌 홈경기' 예매는 '하나원큐' 앱 로그인 후 '스포츠/문화' 카테고리의 티켓예매 메뉴에서 ▲시즌권구매자(7일 13시 티켓예매 오픈) ▲일반예매자(8일 13시 티켓예매 오픈)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하나은행 계좌 없이도 간편하게 일반회원 가입을 통해 로그인이 가능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오는 16일 강원FC와의 홈 개막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홈 개막전 관람객을 대상으로 ▲최신형 게이밍 노트북 ▲스타일러 ▲아이패드 등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는 만 14세 이상의 하나원큐 회원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또한, 홈 개막전 현장에서는 ▲포토존 이벤트 ▲페이스페인팅 부스 ▲푸드트럭 등 축구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하나은행은 지난 1월 11일부터 약 한 달간 '하나원큐' 앱을 통해 '2024 대전하나시티즌 시즌권(원큐패스)' 판매를 진행했다. 당시 시즌
세종대학교 학부생들로 구성된 아마추어 오케스트라단 ‘지음’이 ‘제10회 봄 앙상블’을 개최한다. 7일 세종대에 따르면 앙상블은 오는 8일 오후 7시 광개토관 15층 소공연장에서 진행되며, 강요한 지휘자가 지휘를 맡았다. 1부에서는 차이코프스키의 ‘꽃의 왈츠’ 등 단원들이 자체적으로 팀을 꾸린 소규모 앙상블 공연으로 진행된다. 2부에서는 모든 단원들이 참여해 베토벤의 첫 교향곡인 ‘교향곡 제1번’을 연주한다. 이번 연주회는 세종대 ‘2023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문화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속 나눔을 실천하는 행사로,세종대 학생뿐만 아니라 광진구 지역 주민, 외국인 학생, 장애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 좌석 무료로 진행된다. 한편 세종대학교 재학생과 졸업생 50여 명으로 구성된 지음은 2012년 4월 창단된 이래 코로나19로 활동이 중단된 시기를 제외하고 매학기 초 학부생들의 재능기부로 정기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세종대 오케스트라단 ‘지음’의 단장인 권경중 에너지자원공학과 교수는 "'지음'과 대학의 악기 및 클래식 문화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를 표하고 싶다”며 “악기연주와 클래식에 대한 열정을 함께 느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삼성전자는 신혼가전 캠페인 '비스포크 러그'가 '2024년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비스포크 러그' 캠페인은 신혼집 가전 배치가 고민인 예비 신혼부부를 위해 가전제품의 실제 바닥과 동일한 사이즈의 러그를 제작해 바닥에 미리 가전을 깔아보고 배치를 가늠해볼 수 있도록 기획한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삼성 신혼가전과 예비 신혼부부를 연결하는 새로운 미디어로 '비스포크 러그'를 제안해 소비자들의 일상에서 '삼성 신혼가전'을 떠올릴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생애 처음으로 가전을 구매하는 신혼부부들의 가장 큰 고민인 '우리 집에 잘 맞을지'에 대해 '비스포크 러그'라는 기존에 없던 새로운 방식의 솔루션을 제시했고, 판매까지 연계한 D2C TAG로 소비자 접점 채널을 한층 확장했다는 점에서도 호평을 얻었다. 비스포크 러그는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TV, 공기청정기, 에어드레서 등 대표 신혼가전 제품 중 7개 품목을 선정해 총 10종으로 제작됐다. 러그는 제품의 상세 규격이 적혀 있어 실제 공간에 가전을 배치했을 때의 동선이나 구조를 고려해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비스포크 러그를 인테리어 소품으로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200조 원 수준을 기록하던 기업과 자영업자의 대출 증가 규모가 지난해에는 100조 원 미만으로 떨어졌다. 정부의 자금지원이 종료되자 기업들의 대출 증가세가 팬데믹 이전으로 돌아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은행이 7일 발표한 '2023년 4분기 중 예금취급기관 산업별 대출금'에 따르면 지난해 말 예금취급기관의 기업·자영업자 대출금은 1889조 6000억 원으로 1년 전보다 91조 9000억 원 늘었다. 이는 지난해 증가폭 217조 원의 절반 수준으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86조 5000억 원)과 유사한 수준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정부의 기업 자금 지원에 큰 폭으로 늘었던 산업대출이 이전 수준으로 회복한 것으로 보인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기업 대출금은 200조 원 안팎의 증가세를 보였다. 분기별로 보면 지난해 4분기 증가폭은 13조 9000억 원 증가해 지난해 3분기(32조 3000억 원)보다 증가 폭이 줄었다. 연말 재무비율 관리를 위해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빚을 상환한 데다 비은행을 중심으로 대출 심사가 까다로워진 영향이다. 제조업 대출은 지난해 4분기 6000억 원 줄었다. 분기 중 빚이 감소
롯데건설이 2조 원이 넘는 자금을 조달 받아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우발 채무 우려를 해소했다. 롯데건설은 지난 2월 신한은행, KB국민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산업은행 등 5개 은행과 키움증권, KB증권, 대신증권 등 3개 증권사, 롯데 그룹사가 참여한 장기펀드 2조 3000억 원이 지난 6일 기표 완료됐다고 7일 밝혔다. 이를 통해 지난해 메리츠 금융그룹에서 조성했던 1조 5000억 원을 모두 상환했으며, 올해 말까지 본PF 전환과 상환으로 PF 우발채무 2조 원도 해소할 예정이다. 롯데건설은 부채비율을 2022년 말 대비 2023년 말 현재 약 31%를 줄였고, 차입금 1조 원과 차입금의존도 약 9%를 줄이며 재무안정성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또한 이날 메리츠 금융그룹과 신규 약정 체결을 통해 약 5000억 원의 자금을 장기로 추가 확보했으며, 이로써 총 2조 8000억 원의 자금을 마련해 재무 안정성을 더욱 강화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시중은행 등과 맺은 장기펀드 기표로 재무 안정성을 한층 더 강화했고, 지난해부터 PF우발채무를 꾸준히 줄여나가고 있는 만큼 안정적인 유동성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사업장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안전 관련 이벤트를 기획했다.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은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과 함께 8일부터 4월 30일까지 ‘안전 진단&안전 다짐’ 온라인 이벤트(릴레이 인증샷 캠페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1월 27일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중대산업재해 예방의 핵심 요소인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진단하고 지원하는 사업인 '산업안전 대진단'에 많은 사업장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아울러 고용노동부는 ‘안전이 일상에 스며든다’는 의미로 '安며들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이벤트 참여 시 ‘안전 다짐’을 남겨 다시금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벤트는 사업주나 근로자 등 사업장 관계나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은 참가자 중 100명을 추첨해 커피쿠폰을 증정할 계획이다. 강운경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장은 “산업안전 대진단이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산업현장의 안전보건 수준을 한 단계 높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사업장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 경
우리은행이 고객 자산관리 기준을 '상품 판매'에서 '고객 만족'으로 전환하고 자산관리 서비스의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의 대규모 손실 사태로 은행권에 대한 신뢰가 추락한 가운데, 신뢰성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믿고 맡길 수 있는' 자산관리 전문은행으로 도약하겠다는 복안이다. 우리은행은 7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열고 ▲고객 중심 포트폴리오 영업 ▲스타급 자산관리 전문가 서비스 ▲고액자산가 전용 '투체어스W' 확대 ▲빈틈없는 3W 고객케어 서비스 ▲토탈 금융솔루션 기반 컨설팅 세미나 확대 ▲완전판매를 위한 'Warm heart, Cool head' 등으로 구성된 '고객에게 드리는 자산관리 6대 다짐'을 발표했다. 먼저 우리은행은 수익률 등 상품 판매 위주의 영업에서 벗어나 수익성, 안정성, 효율성까지 반영한 상품을 선별해 '고객 중심의 포트폴리오' 영업에 나선다. 고객 투자성향과 상품별 위험등급을 연계한 자산배분전략 모델을 개발하고 이와 연계해 고객별로 예금부터 채권·펀드·파생결합 증권 등을 조합한 맞춤형 투자상품 포트폴리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시장예측 시스템'을 도입하고 자체 개발한 투자상품…
CJ제일제당이 HD현대케미칼에 국제 지속가능성 및 탄소인증(ISCC PLUS) 대두유와 폐식용유를 바이오 원료로 공급한다. ISCC PLUS인증은 글로벌 재생 에너지 지침에 부합하는 지속 가능성 및 저탄소 제품에 대한 국제 인증 제도다. 식품 원료로 인증을 획득한 것은 CJ제일제당인 국내 기업 중 최초다. 이번에 인증 받은 대두유는 바이오 원료로 원유 구매·정제·제품화 단계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에서 지속가능성이 고려됐다. 산업계 다방면에서 석유화학 원료를 대체해 탄소 감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CJ제일제당은 HD현대케미칼에 ISCC PLUS 인증 대두유와 폐식용유를 지속가능한 바이오 원료로 납품하는 동시에 자원 선순환 체계를 함께 구축했다. HD현대케미칼은 이 원료를 활용해 친환경 플라스틱으로 생산하고 CJ제일제당은 이를 다시 공급받아 가정간편식(HMR) 용기와 포장재 등에 적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양사는 7일 ‘친환경 바이오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김상익 CJ제일제당 식품한국대표는 “지속가능한 바이오 원료가 활용될 수 있는 다양한 산업군과의 협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향후 기업간거래(B2B) 시장
"정밀안전진단을 요청했으나 누수가 난 부분만 해결하려고 하고 있어 불안해요. 안정성이 확보되기 전까진 입주할 수 없습니다." (입주 예정자 A씨) 금호건설이 시공한 '수원금호리첸시아퍼스티지' 아파트 입주 예정자들이 누수 근본 원인 규명 없이 입주를 강요당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들은 지하주차장 누수, 균열, 우천 시 바닥 꺼짐 등 심각한 하자를 지적하며 안전성이 확보될 때까지 입주를 거부하고 있다. 7일 수원금호리첸시아퍼스티지 입주자대표회의에 따르면 금호건설은 지난 2월 26일을 입주 지정일로 정하고 입주를 독촉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한 세대도 입주하지 않고 있다. 앞서 해당 아파트는 지난 1월 진행된 사전 점검 과정에서 지하주차장 누수, 균열, 두꺼비집 스파크, 스프링클러 부실, 우천 시 바닥 꺼짐 등 다수의 심각한 하자가 발견됐다. 입주 예정자들은 당시 하자가 단순한 마감 문제가 아닌 건축물의 안전성까지 위협하는 수준이라고 지적하며 강력한 항의를 벌이다 지난 1월 30일, 수원시청 앞에서 '준공승인' 반대 시위를 진행하기도 했다. 특히 입주 예정자들은 금호건설 측이 문제 해결을 위해 진지하게 노력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한다. 입주자대표회의 측은 "금호건설이…
국세청이 경기 침체 상황을 고려해 지난해 귀속 연말정산 환급금을 최대한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다. 국세청은 경기 위축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자금 유동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3년 귀속 연말정산 환급금을 최대한 앞당겨 3월 내에 지급한다고 7일 밝혔다. 애초 이달 말일까지 예정했던 일괄환급은 19일로 앞당겼다. 개별환급 역시 4월 11일까지 계획했던 것을 오는 29일로 지급 기한을 좁혔다. 조기 환급 대상은 오는 11일까지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를 제출하고 연말정산 환급금 지급을 신청한 기업이다. 다만, 아직 기업이 환급 신청을 하지 않고 올해 2월분 납부할 세액과 정산하거나 기업 자금으로 미리 지급하는 경우 근로자가 실제 환급금을 받는 날은 개별 기업 자금 집행 일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기업 부도·폐업·임금체불로 근로자가 직접 지급을 신청하는 경우 ‘홈택스’를 통해 서면 신청할 수 있게 했다. 오는 22일까지 신청하면 29일까지 환급금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지난해 연말정산 결과 근로자 1409만 명에게 10조 9000억 원의 환급이 발생해 1인당 평균 77만 원을 환급했다. 국세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세정 지원을 통해 경제활력 제고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