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샥이 스탬프 적립 시스템을 전용 어플리케이션으로 통합하고 멤버십 편의성을 강화한다. 지금까지 블루샥의 적립 시스템은 도도포인트, 단골플러스, 종이쿠폰 등으로 나눠져 있었다. 여러 갈래로 나뉘어 있던 적립 시스템을 3월부터 블루샥의 자체 앱으로 통합했다. 이번 시스템 일원화로 앱을 통해 주문부터 적립, 쿠폰 발행 및 관리까지 올인원으로 간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 신메뉴가 출시되면 앱을 통해 할인 쿠폰 지급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블루샥 자사 앱 사용자들에게 혜택을 주고 있다. 블루샥 앱에서는 음료 1잔 구매 시 스탬프 1개가 적립되며(유효기간 180일), 스탬프 10개가 모이면 아메리카노 1잔 가격에 해당하는 2000원 할인 쿠폰이 발행된다. 스탬프는 가맹점별로 따로 적립되며, 앱 상에서 가맹점별 스탬프 상황을 간편하게 확인, 관리할 수 있다. 지급된 쿠폰은 발급일로부터 30일 동안 사용할 수 있다. 블루샥 관계자는 “최근 시간의 효율적 사용, 즉 ‘시성비’를 중시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어디서든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이용률 또한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리뉴얼을 통해 주문부터 쿠폰 발급까지 앱 하나로 한번에 이용할 수…
스타필드가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존을 구성해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스타필드는 지난해 큰 사랑을 받았던 ‘예스 두들(Yes Doodle)’ 시즌 2를 선보이며 더욱 다채로워진 ‘낙서 자유 구역’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예스 두들 앳 홈(Yes Doodle at HOME)’을 테마로, 아이들이 넓은 모형 집 곳곳을 누비며 자유롭게 낙서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낙서 구역을 바닥에서 벽까지 대폭 확대해 집 구석구석 모든 곳을 낙서 공간으로 구성했다. 이번 제2회 예스 두들 행사는 스타필드 고양(3월 8일~3월 21일)과 하남(3월 13일~3월 26일), 안성(3월 23일~4월 5일), 수원(3월 28일~4월 10일)에서 진행된다. 점포별로 ▲쿠킹룸 ▲메이크업룸 ▲화장실 ▲놀이방 ▲정원 등 다양한 공간을 마련하고, 방마다 낙서를 더욱 재미있게 만들어 줄 이색 체험을 제공한다. 또한 특별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 태그(#스타필드, #예스두들, #낙서자유구역)와 함께 낙서 인증샷을 올린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나만의 낙서로 만든 벽시계, 직접 그린 캐릭터가 살아 움직이는 낙서 키트를 증정한다. 신학기를…
수도권 아파트 시장에 반등 기미가 보이면서 '집값 바닥' 논쟁이 뜨겁다. 일각에서는 최근 상승세를 바탕으로 집값 바닥을 확신하는 반면, 하락 추세는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도 견제하고 있어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19일 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3월 첫째 주(4일 기준) 서울 서초구 아파트값은 0.00%로 보합 전환했다. 지난해 11월 넷째 주부터 이어오던 하락세를 15주 만에 멈춘 것. 가장 먼저 하락세에서 벗어난 송파구는 0.03% 오르며 3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집값 바로미터'인 강남권을 비롯해 강북권에서도 골고루 상승 전환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경기와 인천에서도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호재 지역들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GTX-A가 지나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는 1월 넷째 주만 해도 보합세를 유지했지만 1월 마지막 주부터 0.14% 상승하며 이후 7주째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주는 0.03%의 상승률을 나타냈다. GTX-D와 5호선 연장 호재가 있는 인천 서구도 1월 마지막 주(0.02%) 이후 3월 첫 주(4일, 0.04%)까지 6주째 오름세를 기록했다. GTX가 지나는 일부 단지에선 신고가를 쓰기도 했다.
한국 게임산업의 발전사는 1997년 외환위기 타개책으로 등장한 벤처기업 열풍과 궤를 같이 한다. 1990년대부터 2000년대에 탄생한 게임사들은 이후 지금까지 각자의 히트 IP를 발굴하면서 'K-게임' 열풍을 만들어냈다. 현재 산업 규모나 해외에서의 인지도 및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한다면 한국은 세계 5대 게임 강국에 속한다. 경기신문은 이번 기획을 통해 한국을 게임 강국으로 만든 주역들의 발자취를 조명한다. [편집자 주] 넷마블은 설립 초기부터 지금까지 '퍼블리싱' 능력치가 뛰어난 게임사로 인정받는다. 게임포털로 시작한 넷마블이 지금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은 넷마블이 서비스·배급하던 다수의 수작(秀作) 덕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넷마블은 IP 잠재력을 알아보고 키워낼 수 있는 안목과 '선택과 집중'할 수 있는 결정력을 갖췄다. 일찍이 모바일 게임을 신성장동력으로 점찍었던 넷마블은 글로벌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에 공을 들였고, 전체 매출 중 약 83%를 해외에서 벌어들일 정도의 성과를 거뒀다. 최근 넷마블은 글로벌 우수 퍼블리셔를 선정하는데이터아이(data.ai) 어워드에서 한국 1위, 전 세계 13위를 차지했다. 넷마블
롯데정밀화학은 자사 요소수 브랜드 유록스(EUROX)의 바이럴 영상 ‘가장, 보통의 트럭’ 편이 제31회 ‘올해의 광고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의 광고상’은 1993년부터 개최돼 31회를 맞은 권위있는 광고제로, 1000명 이상의 광고학자와 실무 전문가 회원을 보유한 국내 최대의 광고 관련 학회인 한국광고학회에서 주관한다. 출품된 광고 작품은 커뮤니케이션 전략의 우수성, 크리에이티브의 창의성과 독창성, 캠페인 효과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됐으며, 심사위원 예선과, 광고학회 회원이 참여하는 온라인 본선, 그리고 최종 심사의 총 3단계를 거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올해의 광고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유록스 바이럴 영상은, 화물 기사의 딸이 화물차에서 힘겹게 생활하는 아버지를 걱정하는 댓글을 광고에 남긴 것이 유록스 담당자의 눈에 띄어 영상으로 탄생하게 됐다. 30여 년간 화물 기사로 일해온 아버지의 트럭 내부를 리뉴얼 해준 서프라이즈 영상은 화물 기사로 일하는 시청자들에게도 많은 공감을 받았다. 해당 바이럴 영상은 롯데정밀화학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다. 롯데정밀화학은 바이럴 영상을 공개하며, 영상 내용처럼 트럭 내부를…
신한투자증권이 오는 6월 30일까지 신용융자 7일물 이자율을 0%로 하는 ‘신용융자 1~7일물 이자율 ZERO%’ 이벤트를 실시한다. 19일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고객에게 실질적인 금리 혜택을 제공하고 증시 밸류업에 동참하자는 취지로 진행됐다. 신용융자 기간 7일 이내는 신용 매매가 가장 많은 구간으로, 해당 대상 고객이 실질적인 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용융자 1~7일물 이자율 ZERO%’ 이벤트는 신용융자 신규 고객 및 1년간(2023년 3월 18일~2024년 3월 15일) 신용 무거래 고객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벤트 신청 후 신용융자 7일 내 상환 시 이자율을 0%로 적용한다. 단, 7일 내 미상환시 전체 기간에 대한 이자율을 산정해 이자가 부과된다. 신용융자 가능 종목은 신한투자증권 리서치본부와 기업금융심사부의 합의를 거쳐 1287개로 자체 선정했다. 해당 종목은 저PBR주 중심의 우량 종목으로 증권사 자체 종목 리스크관리를 강화했다. 임혁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영업그룹장은 “우량종목에 투자하고자 하는 투자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 국내 증시 밸류업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고객 중심 정
효성중공업은 지난 16일 이사회를 통해 우태희 사내이사(62세)를 중공업과 건설을 총괄하는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우 대표이사는 연세대학교 행정학과(1984년)를 졸업하고 서울대 정책학 석사(1989년)와 미국 UC버클리대 경제정책 석사(2000년)를 거쳐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박사 학위(2011년)를 수여했다. 신임 우 대표이사는 행정고시 27회(1983년) 수석합격 이후 ▲대통령비서실 경제정책수석실 산업정책 선임행정관(2006~2007년) ▲미주 한국대사관 상무공사참사관(2007~2009년)을 거쳐 ▲산업통상부자원부에서 통상협력국장, 통상교섭실장, 통상차관보, 제2차관(2013~2017년)을 역임했다. 이후 연세대 특임교수(2017~2020년)를 거쳐 지난 2020년부터 대한상공회의소 상근 부회장직을 맡아왔다. 효성중공업은 우 대표이사가 산업 통상 및 정책 분야에 대한 전문 지식과 대한상의 등 재계 활동을 통해 쌓아온 폭넓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회사의 글로벌 사업 확대 및 신성장동력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최근 국제 곡물가가 하락하면서 CJ제일제당이 일반 가정용 밀가루 가격을 내리기로 했다. 정부의 물가안정 기조에 동참하기 위해 하락세인 국제 원맥 시세를 반영해 내린 결정이다. CJ제일제당은 다음 달 1일부터 중력밀가루 1kg, 2.5kg 제품과 부침용 밀가루 3kg 등 총 3종의 일반 소비자 판매용 밀가루 제품의 가격을 인하한다고 19일 밝혔다. 인하율은 대형마트 가격 기준 제품별로 3.2%에서 최대 10% 수준이며, 평균 인하율은 6.6%다. CJ제일제당 측은 “최근 국제 원맥 시세를 반영하고, 정부의 물가안정 기조에 적극 동참하는 차원에서 가격을 내리기로 했다”며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부침용 밀가루와 중력밀가루는 일반 가정에서 많이 사용하는 제품으로, 전체 B2C(기업 대 개인) 판매 물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KB금융그룹이 대구 동성로에서 세계적인 명문 교향악단 '빈 심포니'의 게릴라 콘서트를 통해 황금빛 선율을 선사했다. 19일 KB금융에 따르면 트럼펫 둘, 트롬본 둘로 구성된 금관 4중주단 ‘빈 심포니 콰르텟’은 18일 대구 동성로에 위치한 아트스퀘어에서 깜짝 버스킹 공연을 펼쳤다. 이번 공연은 KB금융이 ‘빈 심포니와 함께하는 KB국민함께 콘서트’의 일환으로 열렸다. 음악을 통한 감동과 기쁨을 국민과 함께 나누고자 마련된 KB국민함께 콘서트는 지휘자 오메르 마이어 벨버와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의 협연으로 오는 20일까지 대구, 세종, 서울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KB금융을 상징하는 노란색 모자를 쓰고 등장한 ‘빈 심포니 콰르텟’은 대구 동성로 한복판에서 정감 어린 연주를 펼치며 자리를 가득 메운 대구 시민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금관악기의 웅장하고 이색적인 선율이 동성로에 울려 퍼지자 지나가던 시민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하나둘씩 모여 공연에 빠져들었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 음악에 대한 무거움을 벗고 더 쉽게 클래식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레퍼토리로 구성했다. 대중들에게 익숙한 인기 클래식 곡부터 우아한 왈츠와 감미로운 리듬의 보사노바, 경쾌한 룸바까지…
◇XPLA, '매드월드' 얼리 액세스 개시 블록체인 메인넷 ‘XPLA(엑스플라)’는 19일부터 카보네이티드의 신작 웹3 모바일 슈팅 게임 ‘매드월드(MadWorld)’의 얼리 액세스(Early Access)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매드월드'는 디지털 토지 소유권을 기반으로 전략적 영토 점령이 더해진 고난도 3인칭 슈팅 게임이다. 카보네이티드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XPLA 메인넷에 단독 온보딩된다. ‘매드월드’는 현재 공식 사이트를 통해 얼리 액세스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매드월드는 지구상의 실제 도시들을 현실감 넘치게 구현하고 있다. 뛰어난 라이브옵스(Live Ops)와 생성형 AI(Generative AI) 기반의 카바인(Carbyne) 플랫폼을 통해 25만 개에 달하는 헥스(Hex) 위에 전 세계 도시들과 방대한 이야기를 제공한다. 이용자들은 서울, 파리, 두바이 등 현실 세계의 주요 도시를 ‘영토’로 소유하고 자원을 획득할 수 있다. 소유한 영토는 단순히 게임 속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블록체인 디지털 상품으로 연계되어 거래할 수 있다. 이는 글로벌 블록체인 메인넷 ‘XPLA’에서 구현될 예정이다. ◇'그 때 그 시절' 스타리그 부활...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