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경기남부지역본부가 올해 건설경기 활성화와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공공부문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토지·주택 및 주거복지사업의 운영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올해 LH 경기남부지역본부는 토지보상, 대지조성 및 주택건설, 주거복지 사업에 총 5조 70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계획하고 이를 통해 부동산 부실 PF 위기 등으로 위축된 건설 부문 투자를 촉진, 안정적인 주택 공급 기반을 마련해 국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 사업비 중 절반 이상 상반기 조속 집행해 건설투자 활성화 LH 경기남부지역본부는 오는 3월 지역 숙원사업인 화성어천(4700호) 지구에 대한 보상을 조기 착수하고 지난 2022년 말 보상 착수한 안산장상, 안산신길2는 연내 조성공사를 착공해 재정집행을 촉진한다. 수원당수, 화성동탄2 등 진행 중인 건설 현장에는 토목·건축공사를 독려하고 선급 활성화를 유도해 사업비 3조 6000억 원 중 2조 2000억 원(62%)를 상반기에 조기 집행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역세권 등 도심지 내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매입임대주택 확보와 전세사기 피해임차인 지원을 위한 주택매입…
◇NHN, ‘다키스트 데이즈’ 1차 CBT 참여자 모집 엔에이치엔(이하 NHN)이 ‘다키스트 데이즈(DARKEST DAYS)’의 1차 CBT(비공개 시범 테스트) 참여자 3000명 모집을 시작한다. 1차 CBT는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 간 한국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자 모집은 오는 3월 24일까지 진행한다. 1차 CBT에서는 모바일 버전만 제공한다. 이번 테스트는 서버 안정성 및 클라이언트 최적화 검증이 주요 목적이다. 신규 이용자 진입 구간 중심의 초반 싱글 콘텐츠와 4인 협동이 가능한 멀티 콘텐츠 1종을 공개한다. 이번에 공개하는 멀티 콘텐츠는 4명의 플레이어가 끝없이 몰려오는 좀비들을 힘을 모아 막아내는 방식의 협동 모드이며, 이외 개발 중인 멀티 모드들은 2차 CBT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김상호 NHN 게임사업본부장은 “‘다키스트 데이즈’는 퍼블리싱 중심으로 ‘미드코어’ 장르를 확장하던 NHN이 오랜만에 자체 제작해 공개하는 대규모 ‘미드코어’ 신작 게임이라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1차 CBT를 기점으로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게임에 대한 새로운 소식들을 연이어 발표할 예정으로, 그간 베일에 쌓여 있던 게임에 대한…
탈중앙 크립토 뱅크 네오핀은 한 달 만에 네오핀 디파이(DeFi) 이더리움 호환 자산의 가산자산 예치총액(TVL)이 1174만 달러(약 156억 원)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TVL은 가상자산 예치 총액으로, 블록체인 서비스에서 규모와 성장성 등을 판단하는 대표적인 지표로 활용된다. 네오핀은 글로벌 대표 디파이 순위 사이트인 디파이라마를 기준으로 클레이튼과 핀시아 생태계의 통합안이 발표된 지난 1월 16일 기준 2355만 달러(약 314억 원)를 기록했으며, 약 한 달 뒤인 2월 25일 TVL이 3529만 달러(약 470억 원)로 1000만 달러 이상 증가했다. TVL 성장 배경으로는 클레이튼, 핀시아의 통합 코인 ‘프로젝트 드래곤 토큰(이하 PDT)’ 생태계 선점을 위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발 빠르게 단행하고, 관련 디파이 상품을 가장 빠르게 선보인 것이 손꼽힌다. 네오핀은 현재 모든 블록체인 서비스를 통틀어 유일하게 이종 메인넷인 클레이튼과 핀시아 네트워크 간 자산 전환을 지원하는 브릿지와 디파이 상품을 제공 중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클레이튼과 nFNSA(클레이튼으로 전환된 핀시아)의 페어 예치 상품의 경우, 블록체인 커뮤니티의 주목을 받으며 상품…
수협재단이 내달부터 새 학기를 시작하는 어업인과 어업인 자녀 206명에게 3억 5000여만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노동진 수협재단 이사장은 27일 올해 수협 장학생으로 선발된 206명 가운데 전국 권역별 대표 8명을 초청해 서울 송파구 수협중앙회 본부에서 장학증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협 장학생으로 어업인 자녀인 고등학생 71명과 대학생 132명 등 203명이 선정됐다. 어업인 자녀에 한정됐던 장학금 대상이 지난해부터 어업인에게까지 확대되면서 대학에 재학 중인 어업인 3명도 장학생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수협재단은 총 206명의 장학생 중 고등학생 100만 원, 대학생 200만 원씩 3억 4100만 원 규모의 장학금을 이달 말 본인 계좌로 지급할 예정이다. 노 이사장은 이날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수협 장학금은 어업인 가족이라는 자긍심 속에서 훌륭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며 “이번 장학금이 자신이 이루고 싶은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좋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신한은행이 '2024 한국에서 가장 존경 받는 기업' 인증식에서 21년 연속 은행부문 1위와 함께 All star(전체기업 중 상위 30위)기업으로 20회째 선정됐다. 27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올해로 21년째를 맞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으로 기업의 전사적 역량과 가치를 종합 평가해 우수기업을 선정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인증제도다. 이번 조사에는 증권가 애널리스트, 산업계 종사자, 일반 소비자 등 1만 2000여 명이 참여했다. 신한은행은 인증제도가 시작된 이후 21년간 매년 은행부문 1위를 수상하며 고객중심 경영과 상생금융의 가치를 창출하는 사회공헌 사업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이다. 신한은행은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금융지원을 위한 상생금융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코로나19 소상공인 지원대출 ▲패밀리 상생적금 등 취약계층을 배려하고 민생안정에 도움이 되는 금융상품을 출시했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 받아 금융감독원 주관 ‘2023년 상생·협력 증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책임감 있게 수행하기 위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상생금융 솔루션
글로벌 블록체인 메인넷 ‘XPLA(엑스플라)’가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 27일 엑스플라에 따르면 새로운 홈페이지에서는 엑스플라에 대한 각종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온체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각종 지표도 손쉽게 조회할 수 있다. 엑스플라의 연혁과 비전을 알 수 있는 ‘About 엑스플라’, 메인넷에 온보딩된 다양한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는 ‘솔루션’, 엑스플라의 기술자산을 소개하고 확인할 수 있는 ‘Dev with US’, 생태계의 현황과 성장을 볼 수 있는 ‘에코시스템’, 엑스플라 소식을 가장 빨리 확인할 수 있는 공식 창구인 ‘커뮤니티’로 구성된다. 메일을 통해 엑스플라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뉴스레터 등록페이지도 운영한다. 홈페이지의 중장기 운영 계획도 밝혔다. 엑스플라의 새로운 소식과 이벤트 날짜를 모은 ‘이벤트 캘린더’를 오픈하고 ‘포럼’과 ‘스프링보드’ 등 새로운 서비스와의 연계도 추진한다. 신규 참여자를 위한 가이드 구축은 물론 글로벌 메인넷 위상에 걸맞도록 다국어 지원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폴 킴(Paul Kim) 엑스플라 팀 리더는 “이번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엑스플라에 대한 정보 접근의 편의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엑스플라
KB국민은행이 지난 26일부터 인천국제공항 지점 및 환전소에서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출국만기보험 지급 서비스를 선보이기 시작했다. 27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외국인근로자 출국만기보험’은 외국인근로자의 퇴직금 보장을 위해 만들어진 보험이다. ‘외국인근로자의 고용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외국인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자는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 출국만기보험금(퇴직금)은 공항에서 직접 수령하거나 출국 후 14일 이내 외국인근로자 본인의 해외계좌로 송금해 받을 수 있다. 서비스 시행으로 보험금 지급을 신청한 외국인근로자는 국민은행 인천국제공항지점 및 일반구역 환전소에서 보험금 환전을 신청하고, 면세구역 환전소에서 보험금을 외화 현찰로 수령할 수 있게 됐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외국인근로자가 공항에서 편리하게 출국만기보험금을 신청 및 수령할 수 있도록 인천국제공항 지점 및 환전소 내 전담 창구를 운영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외국인근로자의 금융 편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우리은행이 오늘부터 ‘2024년 상반기 신입행원 채용’을 시작, 약 180명의 인재를 신입행원으로 채용한다. 27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이번 채용은 ▲기업금융 ▲개인금융 ▲지역인재 등 크게 3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지역인재 부문은 5개 지역으로 세분화된다. 지원자들은 ▲서류전형 ▲1차면접 ▲2차면접 및 인성검사 ▲최종면접 등 총 4개 과정을 거치는 동안 ▲직무역량 ▲금융인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과 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게 된다. 우리은행은 채용서류 접수를 다음 달 13일까지 진행하고 오는 5월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인재는 입행 후 ‘차세대 RM(기업금융)·차세대 PB(자산관리) 사전양성과정’에 패스트트랙으로 지원, 금융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취업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상반기 채용을 한발 앞서 진행한다”며 “우리은행과 함께 미래금융을 이끌어 갈 역량 있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한국 프로 야구 개막을 앞둔 가운데, 야구 게임을 서비스하는 국내 게임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시범경기 시작까지 약 열흘을 남긴 상황에서 개막 특수를 노리기 위한 게임사들의 분주한 움직임이 관측되고 있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내달 23일 한국 프로 야구가 개막한다. 그보다 앞선 3월 9일엔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시작된다. 10개 야구 구단들은 프로야구 리그 시작을 앞두고 스프링 캠프를 떠나거나 시즌티켓을 판매하면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특히 올해는 류현진 선수가 한국 리그로 복귀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국내 프로 야구 흥행세가 짙어질 전망이다. 야구를 비롯한 스포츠 게임들은 실제 스포츠 종목의 흥행정도와 결을 함께 한다는 것이 대체적인 평이다. 야구 팬들의 관심이 가장 집중되는 개막시즌, 한국시리즈 시즌이 야구 게임의 최대 특수가 된다는 의미다. 이에 따라 야구 게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임사들도 야구 시즌 개막을 준비하고 있는 모양새다. 올해 변화될 모바일 야구 게임 시장 판도도 팬들의 주요 관심사다. 야구 게임 H2와 H3를 서비스하던 엔씨소프트가 빠지고 기존 야구 게임 서비스를 제공해왔던 컴투스와 컴투스홀딩스, 넷마블간의 경쟁이 예상된다.
인터넷은행들이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금융 서비스 확산과 함께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며 금융권의 '게임체인저'로 도약하고 있다.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로 고객을 확보하며 시중은행을 밀어내는 추세다. 하지만 설립 목표 중 하나인 포용금융 부문에서는 아쉬운 모습을 보이고 있어 개선이 요구된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26일 케이뱅크의 고객 수가 1000만 명을 넘어섰다. 올해 들어 케이뱅크의 일평균 신규 고객은 지난해의 3배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올해 초 온라인 대환대출 인프라가 전세대출로 확대되면서 인터넷은행의 낮은 금리에 매력을 느낀 소비자들이 대거 유입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처럼 인터넷은행들은 비대면 금융 서비스가 확대되면서 눈부신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업계 후발주자인 토스뱅크도 지난달 고객 수가 900만 명을 돌파했으며, 카카오뱅크는 올해 초 2300만 명의 고객을 확보했다. 급속도로 증가하는 고객 수는 여·수신 잔액 증가로 이어지며 실적 호조를 이끌고 있다. 이들은 모임통장, 2%대 수시입출금 예금, ATM 수수료 100% 면제 등 참신한 상품과 서비스로 고객을 모으고 있다. 올해 초 확대된 온라인 대환대출 시장에서도 인터넷은행들이 시중은행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