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만성 배우 남궁민·서현진 남궁민(39)과 서현진(32)이 대기만성의 표본을 보여주며 꽃잎을 활짝 피웠다. 두 배우는 2015년을 기점으로 상승세를 타더니 2016년을 거쳐 2017년을 자신의 해로 만들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또한 올 하반기 남궁민과 서현진이 잇따라 SBS TV를 통해 3연타석 성공에 도전한다는 점도 흥미롭다. ‘주인공’ 남궁민, 3연타석 안타 남궁민은 주인공으로 올라선 뒤 3연타석 안타에 이미 절반은 성공했다. 지난 24일 시작한 SBS TV ‘조작’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다. 2015년 4~5월 SBS TV ‘냄새를 보는 소녀’의 악역으로 상승세에 올라탄 뒤 SBS TV ‘리멤버 - 아들의 전쟁’으로 악역에 쐐기를 박았던 그는 지난해 5~7월 방송된 SBS TV ‘미녀 공심이’를 통해 마침내 주인공을 거머쥐었다. ‘미녀 공심이’를 통해 악역 이미지를 완전히 털어내고 로맨틱 코미디의 장인으로 바로 등극했던 그는 올 1~3월 KBS 2TV ‘김과장’에서는 아예 타이틀 롤을 맡아 작
29일 ‘Jzzy는 국악콘서트’ 산본 로데오거리 재즈선율 만끽 내달 12일 ‘물빛콘서트’ 반월호수 수변공원 신나는 무대 “문화 통해 가족이 행복한 군포”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쿨페스티벌’이 오는 29일과 다음달 12일 군포시 일대에서 열린다. 먼저 재즈와 국악이 함께하는 ‘Jzzy는 국악콘서트’가 페스티벌의 문을 연다. 산본 로데오거리에서 열리는 콘서트는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와 재즈퀄텟 유포릭사운드의 신선하고 상쾌한 재즈선율로 채워지며 혼성 팝페라 듀오 ‘Sweetree’도 출연해 ‘인연’, ‘You raise me up’, ‘축배의 노래’, ‘아름다운 나라’ 등의 곡을 들려준다. 다음달 12일에는 반월호수 수변공원에서 박학기와 함께 하는 ‘물빛콘서트’가 진행된다. ‘걱정말아요 그대’, ‘가시나무’, ‘아름다운 세상’, ‘향기로운 추억&
화성시시립도서관은 제72주년 광복절을 맞이해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그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 먼저 삼괴도서관에서는 국가보훈처가 선정한 ‘2017 이달의 독립운동가 포스터’ 전시가 열리며, 동화책 ‘상자 속의 태극기’를 읽고 태극기 관련 공예품도 만들고 역사보드게임 활동을 통해 광복절의 의미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동탄복합문화센터도서관에서는 ‘헌법의 상상력’의 저자 심용환과 함께 대한민국과 헌법에 대해 생각해보며 펄러비즈를 활용한 ‘태극 연필꽂이 만들기’ 활동도 이어진다. 아울러 동탄중앙이음터도서관에서 ‘나도 독립운동가!’ 포토존, ‘태극기 비누 만들기’ 체험 등이 열릴 예정이며, 두빛나래어린이 도서관에서는 문화재로 지정된 ‘우리나라 태극기’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운영일정은 화성시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hscitylib.or.kr) 또는 전화(031-8015-8286)로 확인 가능하다. /민경화기자 mkh@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평택에 지어진 새성전 건립을 기념해 지난 25일 헌당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소사벌지구 내 배다리생태공원과 인접해 있는 평택소사벌 하나님의 교회는 연면적 7,066㎡ 규모로 자연과 어우러진 멋진 경관을 자랑한다. 지하 2층에 지상 5층으로 지어졌으며 복층 구조의 대예배실과 소예배실, 시청각실, 강의실, 다목적실, 교육실, 유아실, 식당, 휴게실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돼 이웃간에 화합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새성전 건립을 기념하기 위해 열린 헌당식에는 평택, 안성, 오산, 화성지역 성도들 약 2천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주철 총회장 목사는 헌당기념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로 새 성전이 마련된 만큼 이 지역의 많은 사람들이 영원한 생명의 근원인 어머니 하나님을 통해 기쁨과 행복을 얻을 수 있도록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진리의 전당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민경화기자 mkh@
의정부예술의전당이 준비한 ‘경전철 칸타빌레’가 7월 동오역을 찾는다. 파산 위기에 처했던 경전철의 안정적인 후속 운영방안 마련에 힘을 보태고자 경전철 인근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기획한 의정부예술의전당은 오는 29일 동오역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동오역 인근 꿈어린이 공원에서 열리는 행사는 마린보이의 ‘나홀로 서커스’로 문을 연다. 서커스를 기반으로 저글링과 코미디, 마임 등 다양한 볼거리로 채워진 마린보이의 공연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선물한다. 이어서 인디밴드 ‘여.울.비’(여기 울리는 빗소리)가 출연해 ‘그대 때문에’, ‘하늘을 나는 자전거’, ‘아미’ 등 감미로운 곡들을 들려준다. 또한 전문 공방과 생활예술동아리가 함께하는 예술장터도 마련돼 공예품을 구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만들기 체험도 참여할 수 있다. 한편 경전철 차량에서 펼쳐지는 1인 공연 ‘원맨쇼’ 자유참가작 공모도 상시로 진행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의정부예술의전당 홈페이지 www.u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031-825-5832, 5839) /민경화기자 mkh@
부평구문화재단 시즌패키지 오픈 2017년 부평아트센터 하반기 기획공연 여덟 작품을 준비한 인천시 부평구문화재단이 다양한 할인혜택으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시즌패키지를 오픈한다. 브런치, 해피, 기대만발, 욜로 등 4개 패키지가 마련됐으며 최고 30%의 관람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부평아트센터의 하반기 기획공연은 가족음악극 ‘모차르트의 마법바이올린’, 인천시립교향악단과 피아니스트 김다솔이 협연하는 ‘베토벤, 브람스를 만나다’,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폴 시비스와 안드레아스 컨의 피아노 선율로 꾸며지는 ‘피아노 배틀’, 낮시간에 즐길 수 있는 ‘스페셜 브런치’를 비롯해 인기 뮤지컬 ‘빨래’, 국립발레단의 ‘호두까기인형’, 김완선과 함께하는 ‘송년음악회’까지 클래식, 뮤지컬, 콘서트, 북 콘서트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구성됐다. 시즌패키지 티켓의 할인율은 20%에서 최고 30%까지 적용한다. ‘베토벤, 브람스를 만나다’와 ‘피아노 배틀’로 구성된 해피클래식 구매 시 30%
이웅철 ‘무감각의 병리’전 뉴스의 보도 이미지 해체 아주 아틀리에 네번째 정기전 자아성찰 담긴 무지개 소개 ‘찾아가는 미술관 프로젝트’도 명윤아 ‘Sweet Things’전 행궁동 주민센터서 내달 열려 이웅철의 ‘무감각의 병리’ 전시와 아주 아틀리에 4회 정기전 ‘내 안의 무지개Ⅱ’가 28일부터 오는 8월 10일까지 수원 예술공간 봄에서 진행된다. 이웅철 작가는 부조 작업을 통해 반복적으로 생산되는 이미지들이 의식을 무뎌지게 만들고 정보의 전달속도를 무감각하게 만드는 현상을 비판한다. 뉴스의 보도 이미지를 해체해 파편적인 색감들로만 남겨놓은 ‘무감각의 병리’ 시리즈는 불안감을 상쇄시키기 위한 기억의 소거과정을 드러낸다. 이웅철 작가의 작업세계를 들어볼 수 있는 작가와의 만남 시간은 오는 29일 오후 4시 대안공간 눈에서 진행된다. 1전시실에서는 아주대학교 의료원 아틀리에의 네 번째 정기전이 이어진다. 이번 전시에서 아주 아틀리에는 저마다의 자아성찰이 담긴 무지개를 소개, 그림으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한다. 전시에 참여
철책 옆 자유의 길… 역사·미래·문명 어우러진 곳 대한민국 ‘10번째 100만 도시’이자 ‘꽃의 도시’인 고양은 환경·문화·예술·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눈부신 발전을 이루며 도시 개발의 새로운 역사와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세계문화유산인 서삼릉과 서오릉의 이야기를 통해 민족의 얼을 읽을 수 있고, 동양 최대의 인공호수인 호수공원에는 낭만과 젊음의 쉼이 머물고 있다. 또 국내 최대 규모 전시 컨벤션센터인 킨텍스에서는 차세대를 이끌어갈 미래의 아이템을 엿볼 수 있다. 고양 평화누리길 4~5코스에선 맑은 공기와 진한 솔향기, 고즈넉하면서도 트렌디한 풍경과 경쾌한 소리를 느낄 수 있다. 산길에선 천천히, 도심에선 분주히 움직이며 발걸음이 더욱 가벼워지는 곳이다. 평화누리길 4, 5코스인 고양의 행주나루길과 킨텍스길에서 과거와 현재, 미래까지의 노선을 함께 걸어보자. 행주나루길(평화누리길 4코스) 산·강·도시·농촌마을 두루 경험 가능 국난 극복 이끈 역사의 현장 ‘행주산성&rsquo
경기도미술관 ‘크래프트 클라이맥스: 경기 현대공예 2017’전 현대예술의 영역 확장을 위해 인접 예술 장르와 교차하는 지점을 찾고자 크로스장르전을 기획한 경기도미술관은 오는 9월 17일까지 공예를 주제로 한 ‘크래프트 클라이맥스: 경기 현대공예 2017’을 개최한다. 공예는 전통 미감과 미의식을 담고 있기에 어느 장르보다 뛰어난 예술성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옛 것이라는 인식 탓에 현대미술에서 그 예술성을 심도있게 평가받지 못했던 공예가 이번 전시를 통해 그 가치를 조명한다. 특히 경기도는 예로부터 장인의 활동이 두드러졌던 지역으로, 현재도 전국의 요장 1614개 중 868개가 자리하고 있어 명실공히 공예분야의 산실임을 입증한다. 따라서 경기도미술관은 경기도에 거주하거나 공방을 두고 목, 섬유, 금속, 도자, 유리공예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32명 작가를 초대해 한국 현대공예의 현재를 짚어보고자 한다. 제1부 ‘장인의 땅, 경기도의 현대 공예를 찾아서’에서는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공예가들의 집과 공방을 지도 위에 표시해 경기도 공예의 현재를 소개하며 19세
영은미술관, 토드 홀로우벡 개인전 토드 홀로우벡(Todd Holoubek) 개인전 ‘YOU SEE THIS BECAUSE I LET YOU : 내가 당신에게 허락했기에 볼 수 있는 것’이 다음달 27일까지 광주시 영은미술관에서 열린다. 미디어 아트, 인터렉티브 아트는 보다 흥미로운 소재들을 예술적인 작업으로 구현할 수 있으며 표현방식도 다양해 대중적인 현대미술 장르로 자리잡았다. 미디어와 테크놀로지가 결합한 작업을 하는 토드 홀로우벡은 이러한 장르적 특징을 살려 일반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사건들을 재치있는 방식으로 풀어낸다. “우리가 소비하는 정보는 동일하게 유지되지만 늘 새로운 것인 양 새로운 재료(미디어)로 제시된다. 우리는 다른 이들의 경험과 인식을 통해 자신을 교육하며, 기계가 인간의 개인적인 자기가치를 대신 확립하는 걸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들인다”라고 밝힌 작가는 인간이 아닌 기계에 의해 교육받는 새로운 교실의 모습을 제시한 ‘Substitute Teacher’, 퍼즐처럼 쪼개진 책을 담은 ‘Less Books More Reading’ 등 새로운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