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은 오는 24일까지 용인포은아트홀 및 큰어울마당, 죽전야외음악당, 마루홀에서 ‘제1회 용인영뮤지컬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전공 대학생들의 무대가 펼쳐지는 ‘제1회 용인영뮤지컬페스티벌’은 7월 18일 큰어울마당에서 진행되는 뮤지컬 ‘코러스라인’(단국대)를 시작으로 ‘헤어스프레이’(명지대/19일, 용인포은아트홀), ‘오! 당신이 잠든 사이’(경복대/20일,마루홀), ‘댄싱퀸’(한세대/21일, 용인포은아트홀)이 진행된다. 23일에는 뮤지컬 유망주인 예고학생들(고양예고, 서울공연예술고, 한림연예예술고)이 ‘꿈’을 주제로 학생들의 ‘하이틴뮤지컬콘서트’가 죽전야외음악당에서 진행된다. 24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는 뮤지컬배우 이태원과 남경주의 사회로, 용인영뮤지컬페스티벌 출연자와 뮤지컬스타페스티벌 수상자들이 함께하는 콜라보무대를 마지막으로 페스티벌의 막을 내리는 폐막콘서트를 연다. ‘젊음을 향한, 젊음을 위한, 젊은 도시의 축제’ 라는 슬로건으로 대학생들의 다채롭고 매력적인 무대를 만날 수 있는 이번 페스티벌은 미래의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도약의 기회가 될 것이며, 나아가 용인지역의 뮤지컬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문
화성시문화재단, 여름방학 특별공연 개최 화성시문화재단은 여름방학을 맞아 연극, 클래식, 대중음악 등 다양한 공연 3편을 동탄복합문화센터 야외공연장에서 선보인다. 먼저 오는 22일 ‘할머니가 들려주는 우리신화’가 방학특별공연의 문을 연다. 지난 2008년 대한민국전통연희축제 창작연희 대상을 수상한 바 있는 ‘할머니가 들려주는 우리신화’는 10여 개의 신화를 옴니버스 형태로 구성한 작품으로, 주인공 ‘오늘이’가 부모님을 찾아나서는 모험이야기와 염라대왕과 맞서 싸우는 ‘강림도령’의 용맹함을 다룬다. 제주도 전승신화인 원천 강본풀이, 차사본풀이에 기초해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모은 공연은 웃음과 교훈이 더해진 특별한 무대를 선물한다. 다음달 19일에는 대한민국 관악의 뿌리 ‘서울윈드앙상블’의 연주가 펼쳐진다. ‘서울윈드앙상블’은 대한민국 음악제 초청연주, 예술의전당 개관기념 초청연주 등 국내 정상의 연주단체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윈드앙상블은 이번 반석아트홀 무대에서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줄 시원한 관악기의 소리를 들려줄 예정이다. 끝으로 8월 26일에는 ‘김창완 밴드’가 화려한 무대를 장식한다. 1970년대 산울림을 결성해 수많은 명반을 쏟아낸 이후, 김창완이 밴드를 결
남양주 서호미술관은 ‘산수심원기 2부’ 전시를 다음달 31일까지 개최한다. 북한강변에 위치한 서호미술관은 ‘북한강의 물길에 대한 근원적 고찰’이 담긴 산수심원기에서 착안, 총 3부의 전시를 기획해 ‘인간-예술-자연’ 사이의 만남의 다양한 유형을 성찰한다. 지난 6월 열린 1부 전시에는 판화 드로잉을 다뤘다면 2부 전시는 조각과 입체 작품들로 채워진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2009년부터 개최해온 서호미술관의 청년조각가 연례기획전의 참여 작가 가운데, 꾸준히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들을 초청, 김수현, 신예진, 이요재, 이지인, 장선경, 차재영, 최유진 등 7명 작가의 작품을 선보인다. 서호미술관 관계자는 “북한강과 이를 둘러싼 환경, 생태에 대한 참여 작가의 깊이 있고 다채로운 시선이 담긴 이번 전시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문의: 031-592-1865) /민경화기자 mkh@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는 오는 21일 주차장에서 ‘사랑 행복 나눔 바자회’를 개최한다. 이번 바자회는 지역주민, 임직원 및 가족, 어머니사랑봉사단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먹거리, 의류, 신발, 아동용품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판매수익금은 전액 사회공헌성금으로 사용되며, 바자회 이후 미판매 물품들은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곳에 기부할 예정이다. 한편 바자회 현장에서 경품행사도 진행한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 관계자는 “건협은 바자회를 통해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뜻 깊은 행사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민경화기자 mkh@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여름방학 청소년 글로벌 성공 특강 ‘우리를 다시 살아가게 하는 시간’을 오는 29일 오전 10시 은하수홀에서 개최한다. 이정민 북유럽문화원장이 진행하는 이번 특강은 글로벌 비즈니스 현장에서 만난 다양한 사람들과의 스토리, 어릴적부터 행복할 수 있는 법을 찾게 해주는 북유럽식 교육 방법, 그리고 인생에서의 성공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방법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참가를 원하는 청소년은 오는 28일까지 온라인(goo.gl/dbwvze)으로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www.syf.or.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031-218-0413) /민경화기자 mkh@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지난 16일 판교성전에서 ‘2017 하계 청소년 인성교육’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바른 인성을 갖추는데 도움을 주고자 인성교육을 개최, ‘청소년들이여 큰 꿈을 가져라! 밝은 미래를 향해’를 부제로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지역 하나님의 교회 중·고등학생 및 지도교사 등 2천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주철 총회장 목사는 “학생들 모두 하나님 가르침대로 연합하고 배려하며 어려운 이웃을 돌아볼 줄 아는 사람으로 자랐으면 좋겠다. 학교에서도 아름다운 인성으로 말, 행동, 예절 모든 부분에서 타의 모범이 되기를 소망한다”전했다. /민경화기자 mkh@
원인 ■ ‘봉와직염’이 뭐길래 봉와직염이란 염증조직을 관찰할 시 조직이 벌집처럼 보여 붙여진 이름이며, 어느 누구나 걸릴 수 있는 피부질환입니다. 피부 아래 조직까지 세균에 감염 되어 붓거나 고름이 나오는 피부질환이며 유아와 중년들 사이에서 많이 발생한다. 특히 여름철엔 우리의 몸이 봉와직염의 감염요소로부터 많이 노출돼 있는데다가 실제로 병이 가장 번번히 발생되는 시기가 8월이다. 봉와직염의 원인이 되는 세균부터 살펴보면 가장 흔한 균은 황색 포도알균과 A군 사슬알균이다. 대장균 또한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주된 감염 루트는 무좀과 같은 발가락 사이에 발생하는 짓무름에 의한 경우가 가장 번번하고, 외상에 의해서도 발병이 가능하다. 또한 어패류 섭취로 감염이 될 수 있으며, 여름철엔 습도가 높기 때문에 황색 포도알균 등 원인균의 번식이 쉬운데다가, 모기 물린 곳의 염증이 봉와직염으로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특히 알코올 중독, 당뇨병 환자들은 봉와직염에 걸릴 확률이 일반인에 비해 현저히 높으니 주의해야 한다. 증상 주로 하반신에 많이 발생하는 봉와직염은 초반에는 붉은 홍반과 압통이 나타나며, 후에는 심한 오한과 발열 증상이 발생하고, 나
수면무호흡증과 불면증이 버스 운전기사의 졸음운전 위험을 크게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홍승철 교수팀은 경기도 버스 운전기사 3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운전기사들의 불면증과 수면무호흡증이 낮졸림증의 위험요인으로 작용해 졸음운전 위험도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16일 밝혔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운전기사 중 낮졸림 증상을 호소하는 운전기사는 13.2%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불면증을 호소하는 운전기사는 40.1%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중증도 이상의 불면증을 호소하는 운전기사도 전체 운전기사의 10.2%에 달했다. 또 전체 운전기사 중 27.6%는 수면무호흡증 고위험군에 해당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불면 증상과 수면무호흡증이 버스 운전기사 낮졸림증의 위험 요인인 것으로 분석됐는데 불면 증상이 중증일 경우 불면증상이 없는 운전기사에 비해 낮졸림증 발생 위험도가 6.2배 증가하고 수면무호흡증 고위험군일 경우 낮졸림 증상 발생이 3.9배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버스 운전기사 낮졸림 증상의 원인으로 의심됐던 수면제 복용이나 고혈압, 당뇨, 심혈관 질환, 갑상선 질환 등의 동반질환은 버스 운전기사 낮
수원문화재단은 ‘밥상머리 예절교실’에 참여할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다음달 10일부터 수원전통문화관에서 진행되는 ‘밥상머리 예절교실’숟가락, 젓가락의 올바른 사용방법은 물론이고 학교, 가정, 음식점에서 지켜야 할 식사예절에 대해 배워본다.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선착순 25명을 모집하며 수강료는 1만원이다. 신청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www.swcf.or.kr)를 통해 가능하다. /민경화기자 mkh@
경기도립무용단 ‘판’ 세번째 시리즈 22일 공연 경기도립무용단의 ‘판’이 오는 22일 오후 5시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극장에서 열린다. 올해 총 여섯 번의 시리즈로 선보이는 ‘판’은 무용 본래가 가진 놀이의 의미를 되새겨보고 관객에게 전통 무용의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고자 기획됐다. 그 세 번째 자리로 마련된 ‘비, 바람, 구름, 천둥’은 자연현상 이미지를 형상화 한 춤사위로 구성, 색다른 무대를 선물한다. 농경사회에서 자연은 인간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였다. 풍년인 해에는 조상에게 감사 제사를 지내고, 흉년일 때는 기우제를 지내는 등 우리 조상들은 늘 자연과 소통하며 살아왔다. 자연현상을 춤으로 형상화한 이번 공연은 비는 ‘입춤’, 바람은 ‘한량무’, 구름은 ‘승무’, 천둥은 ‘오고무’로 표현해 자연의 아름다움과 삶의 역동성을 조화롭게 펼쳐낸다. 1부는 창작무 ‘한여름밤의 악몽’으로 문을 연다. 망나니 남편과 지고지순한 아내, 그리고 민속신앙 중 가정을 지켜준다는 장독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