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학교는 RISE 사업단 주관으로 ‘지역 시니어 웰니스 증진 사업’ 1차 연도 성과발표회를 11일 본관 2층 예루살렘 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사업 프로그램을 지도 중인 한세대 하숙례 교수, 조재혁 교수, 이현주 교수, 류기욱 교수를 비롯해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 구경용 이롬 해밀리PFV 대표, 손원표 헬스케어산학협회 사무총장, 김은정 군포시노인복지관 팀장, 강수미 수정중앙노인종합복지관 팀장, 스포츠 헬스케어 학생 강사 이준석 외 24명, 군포·성남 지역 노인복지관 회원 등이 참석했다. ‘지역 시니어 웰니스 증진 사업’은 경기도 서부 연합대학 RISE 사업본부가 추진하는 핵심 과제로, ‘지역사회에 날개를’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퍼스널 헬스케어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지역 주민의 신체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한다. 초고령 사회 진입에 대응하기 위해 신체·정신·사회적 건강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스포츠 헬스케어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대학·지자체·복지관·기업이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특히 한세대학교와 시니어클럽이 협력해 심리진단 앱 개발, 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군포시와 성남시(지역), ㈜이롬홀딩스와 사랑의병원(산업), 한세대학
군포시는 11일 2025년 아동참여위원회 아동 위원들과 대학생 멘토들이 6개월간 협력해 아동의 시각에서 권리와 존중의 메시지를 담은 아동권리 동화 ‘사라진 불꽃’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동화 제작은 군포시아동보호전문기관 주관으로 진행된 제4기 아동참여위원회 활동의 일환으로, 아동이 지역사회 문제를 직접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과정에서 기획됐다. 특히 주제 선정부터 줄거리 구성, 캐릭터 설정 등 제작 전 과정에 아동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동화책 ‘사라진 불꽃’은 아동의 4대 권리를 각각의 불꽃으로 상징화하고, 사라진 불꽃(권리)을 찾기 위한 주인공 연화의 여정을 그렸다. 시는 이 책이 아동권리를 친근하고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풀어냈다는 점에서 교육적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아동참여위원회는 최근 활동보고회를 열고 완성된 동화책을 하은호 군포시장에게 전달했다. 보고회에서는 동화에 담긴 아동 의견과 제작 과정이 상세히 소개됐다. 제4기 군포시아동참여위원회는 2024년에 구성돼 2년간 정책 제안부터 사업 참여까지 폭넓은 활동을 펼쳐 왔다. 시는 아동의 목소리가 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견 수렴 구조를 강화해 왔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아동이 직접
군포문화재단은 문화예술 프로그램 공동 추진 및 상생 발전을 위해 경기아트센터와 문화예술 교류 및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공동 문화예술 프로그램 기획 및 교류 협력 ▲지역 문화예술 발전 및 지역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 ▲상호협력이 필요한 사업의 공동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경기도의 대표공연장인 군포문화예술회관과 경기아트센터가 협력체계를 구축해 다양한 공연문화프로그램 교류와 지속가능한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양 기관이 보유한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협력사업을 발굴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군포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군포도시공사와 대한산업안전협회 경기서부지회는 공사 본사에서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공동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양 기관장을 비롯해 주요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정부의 ‘노동안전 종합대책’에 따라 공기업으로서 시민 안전을 위한 책임과 역할을 강화하고자 하는 공감대 속에서 협약이 이뤄졌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안전관리 기술지원 ▲안전교육 콘텐츠 개발 지원 ▲시설물 안전성 확보를 위한 점검 협력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캠페인 전개 등 안전 분야 전반에서 상호 협력하고 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공사 배재국 사장은 “대한산업안전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공사의 안전관리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일터 조성과 시민재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포천시는 스마트안심센터 관제요원이 시내에서 음주운전이 의심되는 차량을 CCTV로 포착해 추적·모니터링하며 경찰의 검거를 도운 공로로 포천경찰서장 감사장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관제요원은 관제 화면에서 이상 주행을 보이던 차량을 확인한 뒤 즉시 추적에 들어가, 실시간 이동 경로와 현장 상황을 경찰에 전파했다. 경찰은 센터의 정보 제공에 따라 신속히 출동해 음주운전자를 사고 없이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관제센터의 정확한 상황 판단과 빠른 대응이 사건을 무사히 마무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포천시와 협력해 지역 치안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스마트안심센터가 AI 기반 영상 분석 기술을 활용해 선제적 범죄 예방과 긴급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취약 시간대 집중 관제를 강화해 시민 안전망을 한층 공고히 할 계획이다. 스마트안심센터의 범죄 검거 성과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2023년에는 1167건 중 940건을 검거해 80.5%의 검거율을 기록했고, 지난해는 84.5%(1124건/1325건)로 상승했다. 올해 3분기까지는 741건 중 688건을 검거해 검거율 93%를 기록하며 센터의 역할이 더욱 강화되고
양평군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지자체 장애인복지사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자체 장애인복지사업 평가는 장애인복지 서비스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노력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또한 우수사례 발굴과 신규정책 개발을 통해 장애인복지 수준 향상을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 올해 평가는 전국 229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장애인 자립지원 ▲장애인서비스 지원 ▲장애인복지 전달체계 ▲우수사례 등 자체평가 4개 분야, 12항목에 걸쳐 이뤄졌으며 이중 20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 앙평군은 장애인을 위한 사업 확대와 신규사업 발굴 노력을 인정받아 2024년 대상에 이어 올해최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수상은 31개 시.군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로 의미가 더욱 크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최우수상은 양평군이 장애인복지를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성과"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없이 함께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0일 '향리천 자전거보도교 설치공사' 착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토종주 남한강자전거길을 경유하는 하자포리 향리천 제방도로 구간의 1.3km우회하는 보행자 겸용 자전거 보도교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올해 12월 착공해 내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군은 이번 공사에 군비 총 19억 원을 투입해 길이 86미터, 폭 5미터의 자전거 보도교를 설치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향리천 자전거 보도교가 완공되면 남한강 자전거길 이용객들의 편익증진은 물론 개군레포츠공원을 찾는 지역주민들에게도 보다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앙덕리-하자포리 간 자전거도로 개설 등 군민과 이용객이 편안하게 자전거도로를 이용할수 있도록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인천발 KTX 직결사업 공사로 화성 비봉~매송간 도시고속도로 일부 구간이 새벽 시간대 전면 통제된다. 화성특례시는 오는 13일 새벽 1시부터 3시 사이, 내리나들목에서 샘내나들목 사이 양방향 통행을 일시적으로 막는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인천발 KTX 열차가 고속도로를 가로지르는 구간에 거더(교량 상부 구조물)를 설치하기 위한 것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심야 시간에 작업이 진행된다. 전면 차단에 앞서 12일 밤 11시부터 13일 새벽 4시까지는 양방향 부분 통제가 이뤄져 2차로만 통행이 가능하다. 이 가운데 거더 이송·거치가 이뤄지는 ▲13일 1시~1시 12분 ▲1시 45분~1시 57분 ▲2시 30분~2시 42분 등 총 세 차례는 12분씩 양방향 1·2차로 모두가 전면 차단된다. 시는 전면 통제 시간대에는 차량이 통제 지점에서 대기하도록 하고, 차단이 해제되는 즉시 통행을 재개할 계획이다. 또 고속도로 진입 전부터 우회가 가능하도록 안내 현수막과 교통 안내를 배치해 혼란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김기두 화성시 안전건설국장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공정을 신속히 마무리하겠다”며 “인천발 KTX 직결사업이 원활히…
한병환 전 대통령 비서실 선임행정관이 11일 부천시청 브리핑룸에서 부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한 후보는 “부천은 청년 인구 감소, 높은 실업률, 정체된 도시 개발 등 구조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지금 필요한 것은 말이 아닌 실행, 머뭇거림이 아닌 결단의 리더십”이라고 강조했다. 한병환 후보는 “부당함에 맞서던 시절부터 시민과 함께 해 왔다”며 “부천에서 바위처럼 흔들림 없이 신념을 지켜온 삶”이라고 자부했다. 특히 부천페이를 포함한 지역화폐 정책을 전국으로 확산시키고 국가정책화한 인물임을 언급하며, “지역경제가 돌아야 시민의 삶도 나아진다는 믿음으로 추진한 정책”이라고 설명했다. 현 시정에 대해서는 “상동 영상문화단지 개발이 4년째 멈춰 있고, 주요 현안 역시 계획과 실행력이 부족하다”며 “복잡한 도시 문제는 열정만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축적된 행정·정책 경험을 갖춘 시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날 한 후보는 ▲상동 영상문화단지에 새 숨결 불어넣기 ▲‘부천페이 2.0 시대’ 기반 지역경제 시스템 구축 ▲신혼·신생아 가구·청년을 위한 ‘부천형 1,000원 주택’ 2,000호 공급 ▲미래 산업 창업 생태계 ‘부천 B-Valley’ 조성 ▲K-컬처 랜
광명시가 교통복지 확대와 대중교통 서비스 혁신을 인정받아 3년 연속 경기도 교통분야 우수 도시에 이름을 올렸다. 시는 경기도 주관 ‘2025년도 교통분야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교통분야 우수 시군 평가’는 우수 교통정책을 발굴하고 확산해 시민에게 수준 높은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경기도가 매년 시행하고 있는 제도다. 인구수에 따라 31개 시군을 4개 그룹으로 나눠 ▲교통 일반 ▲교통안전 ▲택시 행정 ▲대중교통 ▲교통정보 등 총 5개 분야, 31개 평가지표에 대해 지난해 1년간 실적을 평가하고, 분야별 지표 담당부서 평가와 심사평가단 심의 등 2단계 심사로 선정한다. 시는 교통약자인 어린이·청소년·노인을 대상으로 대중교통비를 지원해 이동권 향상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2022년부터 관내 거주 어르신에게 분기별 4만 원(연 16만 원) 한도로 버스 요금을 지원하고 있다. 2022년에는 총 2만 6542명에게 약 20억 원을, 2023년에는 총 3만 1258명에게 약 33억 원을, 2024년에는 총 3만 4444명에게 약 37억 원을 지원했다. 또한 광명시 교통약자 특별 교통수단인 ‘희망카’ 이용 요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