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대학교 경기RISE사업단은 K컬처페스타 후속 행사로 2026 AI 콘텐츠 스프린트(AI Content Sprint)를 오는12일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4시간 만에 상상에서 현실로라는 슬로건으로, 참가자들이 최신 생성형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해 단시간 내 고품질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실전형 경진대회로 텍스트·이미지·영상·음악 등 멀티모달 AI 기술을 종합적으로 활용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대회 주제는 2035년의 나를 위한 15초 광고 만들기로, 참가자들은 미래의 자신을 상상하며 창의적인 광고 영상을 기획하고 제작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오프닝 및 팀 빌딩 ▲필수 AI 툴 튜토리얼 ▲기획·생성·편집 중심의 메인 제작 실습 ▲쇼케이스 및 전문가 피드백 순으로 구성돼 밀도 높은 교육과 실습이 이뤄질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기획부터 최종 영상 완성까지 최신 AI 기술을 단계별로 활용해 ▲기획(Claude, ChatGPT, Grok) ▲이미지 생성(Flux, Ideogram, Midjourney) ▲영상 생성(Kling, Luma, Runway Gen-3) ▲음악 제작(Suno, Udio) ▲편집(CapCut) 등 다양한 멀티모달 AI 도구를 통해 콘텐츠 제작 효율과 창의성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수상은 대상 1팀 70만 원, 최우수상 1팀 40만 원, 우수상 2팀 각 20만 원이 수여되며, 행운상과 특별상 등 다양한 시상도 마련됐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고화질 영상 포트폴리오와 A4 분량의 AI 치트시트(Cheat Sheet)가 제공되며 수료증도 발급된다.
동양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이 텍스트·이미지·비디오·오디오를 아우르는 멀티모달 AI 활용 역량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단시간 내 실질적인 콘텐츠 포트폴리오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