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새빛민원실 베테랑 공무원들이 '학교환경개선 협력사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6일 시는 새빛민원실 베테랑 공무원들이 학교환경개선 협력사업의 적정성 여부를 검토하고 효율적인 공사 방안을 제시해 올해 상반기 10억 원이 넘는 사업비를 절감했다고 밝혔다. 학교환경개선 협력사업은 교육청과 기초지자체가 협력해 학교 출입구 개선, 승강기 설치, 옥상방수, 체육관 바닥 보수 등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것이다. 2024년 시 학교환경개선 협력사업 65건 중 5억 원 이상 사업을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 베테랑 공무원이 현장 실사·심의 후 효율적인 공사방안을 제시하며 사업을 재검토할 것을 권고해 총 10억 원이 넘는 사업비를 절감했다. 시는 베테랑 공무원을 활용해 매년 학교환경개선 협력사업의 적정성을 검토할 예정이며 5억 원 이상 사업뿐 아니라 소규모 사업까지 검토를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직렬로 구성된 베테랑 공무원들이 장점을 살려 학교환경개선 협력사업의 예산 집행 과정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였다"며 "학생들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가도록 꼼꼼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수원시가 방수용·완충용 첨단테이프 분야 글로벌 1위 기업 (주)애니원의 R&D(연구개발) 시설을 유치하면서 민선 8기 출범 후 8번째 기업이 됐다. 수원시는 (주)애니원과 지난 5일 시청 상황실에서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시에 R&D시설을 건립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시는 각종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주)애니원은 모바일·디스플레이 등 첨단·특수 분야 점착테이프 제조·판매기업으로 매출액은 2021년 934억 원, 2022년 1010억 원, 2023년 1114억 원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곽영진 (주)애니원 대표는 "시의 우수한 역량과 ㈜애니원의 기술력을 합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겠다"며 "시의 R&D시설에서 혁신적인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지역인재양성에 앞장서며 고용을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애니원이 더 큰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수원시가 행정적으로 뒷받침하겠다"며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수원에 자리잡고, 직원들이 수원이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 경기신문 = 장
수원 시민이 꼽은 추석 명절 민생안정을 위해 역점을 둬야 할 최우선 과제는 '추석 성수품 물가안정'인 것으로 조사됐다. 5일 수원시정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 5일부터 11일까지 시민패널 3114명을 대상으로 '추석 경기 진단' 시민패널 조사를 실시해 1784명이 응답한 결과 58.2%가 '추석 성수품 물가안정'이라고 답했다. 또 소비심리 회복(17.2%), 교통 및 물류 대책 마련(11.5%), 취약·소외계층 배려(8.7%), 먹거리 안전 강화(4.3%) 순으로 응답했다. 올해 추석 경기는 지난해보다 좋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는데 '작년 추석보다 나쁠 것'이라는 응답은 47.2%에 달했고 '작년 추석보다 좋아질 것'이라는 응답은 20.5%에 불과했다. 전년 대비 추석 지출이 '비슷할 것'이라는 응답률은 45.8%로 조사됐다. 지출이 늘어날 것이라는 응답은 37.9%, 줄어들 것이라는 응답은 16.3%로 나타났다. 추석 계획을 묻는 말에는 시민 50%가 '고향 방문'이라고 답했으며 '집에서 방문객 응대'(29.8%), '휴식'(9.2%) 등이 뒤를 이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수원시가 통행에 불편을 주는 공유킥보드와 자전거를 신속하게 조치하기 위해 국민신문고·콜센터 중심으로 진행되던 민원 처리 절차를 간소화한다. 5일 시는 불법 주차된 공유 전동킥보드·자전거를 쉽게 신고할 수 있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카카오톡 오픈채팅 메뉴에서 '수원시공유킥보드'를 검색하거나 홍보물에 첨부된 큐알코드를 통해 신고방에 입장할 수 있으며 채팅으로 발생일시, 장소, 내용, 현장 사진 등을 첨부해 신고하면 된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고할 수 있고 신고가 들어오면 해당 공유 전동킥보드·자전거 업체가 정비 등 조치 후 민원인에게 결과를 알려준다. 시 관계자는 "오픈채팅방 운영으로 통행에 불편을 주는 공유킥보드·자전거를 신속하게 조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동킥보드·자전거 주정차 금지구역은 소화시설(5m 이내), 횡단보도·교통섬, 버스정류장, 어린이보호구역, 육교 등이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청소년들 사이에서 확산하고 있는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를 예방하고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수원시와 시민단체가 나섰다. 5일 시는 수원시학교운영위원협의회,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수원지회) 등 시민단체와 함께 '딥페이크 없는 클린 수원'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들 단체는 지난 2일 시청 본관 로비에서 '딥페이크 없는 클린 수원 선포 선언'을 발표하고 캠페인 시작을 알렸다. 이들은 "디지털 성범죄 관련법이 개정되도록 의견을 개진하고 청소년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겠다"며 "계속해서 성범죄 없는 클린 수원을 위해 활동하겠다"고 선포했다. 선언문 발표 후 효원고등학교를 방문해 '딥페이크 아웃'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학생들에게 딥페이크 성범죄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 방법을 안내하는 내용이 담긴 전단을 배포했다. 관내 학부모 단체, 청소년 관련 단체는 학교를 찾아가 지속해서 캠페인을 추진할 방침이며 오는 9일 '클린 수원 선포대회'를 열고 학부모 연수를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를 예방하고 청소년들이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홍보와 교육을 추진하겠다"며 "청소년들이
수원시가 추석을 맞아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행사를 추진한다. 5일 시는 전통시장·상점가 등 시 상권 36개소에서 구매 금액의 10%를 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행사를 열고 추석을 맞아 온누리상품권을 할인판매 한다고 밝혔다. 이번 환급 행사는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한 '2024년 추석맞이 소상공인 민생회복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된 시 전통시장 등 36개소 상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구매 영수증을 환급부스에 제출하면 전통시장·상점가, 골목형상점가는 구매 금액의 1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소상공인연합회지부와 골목상권공동체는 지역사랑상품권(수원페이)으로 지급한다. 온누리상품권 할인판매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할인율은 지류형 5%, 모바일형·충전식카드형은 15%이다. 예산 소진 상황에 따라 조기 종료될 수 있고 권종별 구매 한도는 200만 원이다. 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에는 전통시장, 상점가, 골목상권을 방문해서 구매 금액의 10%를 환급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이재준 수원시장이 수원새빛돌봄 사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4일 수원시는 이 시장이 지난 3일부터 이날까지 진행된 '2024 수원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워크숍'에 참석해 '함께 만드는 돌봄특례시, 수원'을 주제로 특강하고 위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어려운 이웃을 찾아내 적절한 복지자원을 발굴·연계하고 지속해서 보살피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올해 상반기 위기 이웃 6만 2663건을 발굴하며 희망을 선물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 7월 마을형 통합돌봄 체계인 '수원새빛돌봄'을 시작했는데 서비스를 받은 시민들의 만족도가 90%에 이른다"며 "새빛돌봄사업에서 큰 역할을 해주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이종성 수원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우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지역사회를 위해 일하고 있다는 것에 자긍심을 느낀다"며 "지역 주민의 어려움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경기도자동차매매사업조합 수원지부가 수원시 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해 나섰다. 4일 시는 김남윤 경기도자동차매매사업조합 수원지부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시청을 방문해 이재준 수원시장에게 후원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시는 전달받은 후원금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방식으로 평동 소재 지역아동센터 8개소 아동 50명과 수원지역아동센터 아동 35명으로 이뤄진 '꿈쟁이오케스트라'를 지원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김 지부장은 "어려운 가정 형편 속에서도 바르게 성장하고 있는 아동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후원을 결정했다"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아동들을 위해 앞으로 매년 3000만 원을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경기도자동차매매사업조합 수원지부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하다"며 "소중한 기부금을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자동차매매사업조합 수원지부는 시 공유냉장고, 공유 박스, 장애인단체 등을 지원하며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최근 아파트 지하주차장 화재 등 화재 사고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수원시가 가을철 화재 예방에 나섰다. 4일 시는 가을철 화재에 대비해 오는 10월 4일까지 공영주차장과 환승센터 등 시설물 120개소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공영주차장 92개소, 환승센터 2개소, 화물차 차고지 2개소, 자투리주차장 24개소 등이다. 점검반은 시와 수원도시공사가 합동으로 구성한다. 시는 매년 분기별로 4주간 시설물을 점검하고 문제점을 발견하면 즉시 개선 조치하거나 보완공사를 하고 있다. 이번 3분기에는 가을철 화재에 대비해 소화기 비치·소화장치 작동 여부, 화재 예방 인화성 물질·가연물 제거 여부, 전기차 충전시설 소화포 관리상태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아파트 지하주차장 화재 사고 등으로 주차장 내 화재 위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이번 점검에 지적된 사항을 신속히 정비하고 보완해 시민들이 공영주차장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수원시와 시 도시정책 시민계획단이 '역세권 혁신 거점 조성'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4일 시는 오는 10일 오후 2시 이비스 앰배서더 수원 호텔에서 '2024 도시정책 시민계획단 원탁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원탁토론회에는 도시정책 시민(청소년)계획단 400여 명이 참여하며 1부 원탁토론과 2부 토크 콘서트로 진행된다. 원탁토론 안건은 '역세권 혁신 거점 조성'으로 수원형 역세권 개발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며 토크 콘서트에서는 이재준 수원시장과 도시 전문가들이 토론결과와 도시 현안에 대해 이야기한다. 2024 도시정책 시민계획단 원탁토론회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새빛톡톡, 시 누리집을 통해 '시 도시정책 시민계획단'에 가입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원탁토론회에서 나오는 시민들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한 후 시 도시정책에 최대한 반영할 예정"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2년 출범한 수원시 도시정책 시민계획단은 시의 대표적인 거버넌스 기구로 도시기본 구상을 할 때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