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는 화재 시 발생할 수 있는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 관내 사회복지시설 23곳에 ‘방연마스크 보관함’을 시범 설치한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센터 자료에 따르면 화재 발생 시 연기 및 유독가스에 의한 사망자가 전체의 64%에 달하는데, 방연마스크를 사용하면 연기 등 유독가스의 흡입을 막아 이런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다. 구는 시설별 적정 보급수량과 알맞은 설치장소 지정을 위해 사전 조사를 실시, 6월까지 23곳에 680여 개의 방연마스크와 보관함을 설치할 계획이다. 대상시설은 ▲어린이집 7곳 ▲경로당‧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등 14곳 ▲사회복지관 2곳으로 시설의 연면적, 1일 이용인원 등을 고려해 보급할 예정이며 향후 효과성 등을 검토해 추가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화재 발생 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방연마스크를 보급해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더욱 철저히 지키겠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된 취약계층을 세심히 살펴 주민 모두가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동구는 23일부터 고혈압·당뇨병 환자가 집에서도 손쉽게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혈압·혈당기 대여사업’을 추진한다. ‘혈압·혈당기 대여사업’은 혈압·혈당의 정기적인 측정과 관리를 통해 구민들의 자기 주도적 건강 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구가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비대면 건강 관리사업이다. 운영 기간은 6개월로 참여자에게 혈압·혈당기를 무상으로 대여하고 혈당기 신청자에게는 채혈침, 검사지, 알콜솜 등의 소모품도 함께 제공한다. 참여자가 자택에서 스스로 측정한 혈압·혈당의 측정값은 관리자 홈페이지로 자동 전송돼 건강 상태를 상시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상담사와의 주 1회 전화상담을 통해 주기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게 된다. 사업대상은 동구에 거주하는 고혈압, 당뇨병 환자로 신청을 위해서는 3개월 내 질환 관련 처방전 또는 진단서를 제출하고 스마트폰 활용이 가능해야 한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최근 인천 역사·문화 태동지 문학산을 주민들이 직접 답사할 수 있는 ‘2022년 문학산역사관 문학산 역사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문학산역사관 문학산 역사 탐방 프로그램은 문학산 정상이 일반 대중에게 개방되면서 미추홀구가 지속적으로 추진해오던 주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4회를 진행해 초등학생 330명이 참여했다. 참여한 학생들은 문학산역사관 해설사들과 함께 문학산을 걸으며 전해오는 설화들을 듣고 문학산에 소재한 여러 문화유산들을 답사했다. 또 문학산역사관을 둘러보고 전통놀이 등을 체험했다.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한 한 초등학교 교사는 “미추홀구 지역 문화유산을 실제로 탐방할 수 있는 뜻깊은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고장 지역사를 학생들이 학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많이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낙섬사거리 보도육교 보수보강공사를 위해 23일부터 6월 3일까지 14일 간 낙섬사거리 일대 차량통행을 일부 제한한다. 낙섬사거리 보도육교는 지난해 실시한 정밀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물 효율성 증진을 위해 보수보강공사를 추진한다. 교량 내구성 증진을 위해 내·외부 방수 및 도장을 실시하고 육교 상부와 계단부는 전면 재포장할 계획이다. 외부도장 작업 시 안전을 위해 불가피하게 1개 차로씩 부분 통제해 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작업은 교통체증으로 인한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출·퇴근시간을 피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뤄진다. 구 관계자는 “보수보강공사가 완료되면 육교를 이용하는 보행자들 안전 및 편의성 향상뿐 아니라 도시미관 개선으로 보다 쾌적한 도로환경이 조성될 것”이라며 “공사기간 운전자들은 서행 운전과 가능하면 우회도를 이용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남부교육지원청과 함께 쓰레기를 줄이고 자원 재활용율을 높이는 자원순환도시 실현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자원순환 선도학교’를 모집한다. 자원순환 선도학교는 범학교 차원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진행하는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운동 실천을 위한 시범학교다. 구는 선정되는 자원순환 선도학교에 학생들이 쓰레기를 올바르게 분리 배출하고 쓰레기량을 줄이기 위한 프로젝트 수업 진행을 위해 강사들을 지원한다. 프로젝트 수업과 함께 급식 잔반 없는 날, 교무실 종이 없는 날 등 다양한 자원순환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밖에 학교 단위 탄소중립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교사 대상 자원순환 연수과정 운영, 전담 자원순환 컨설턴트 파견 등을 지원한다. 중학교 1개 교를 지정 시범운영할 계획이며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를 통해 2년 간 다양한 학교단위 교육, 활동 지원을 받는다. 이후 성과평가를 통해 1년 추가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은 31일까지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 홈페이지(www.incheoneco.or.kr)를 통해 할 수 있다. 미추홀구 소재 중학교로 교사 연수 및 1학년(최대 5개 학급) 대상 자원순환교육이 가능한 학교다. 구 관계자는 “
인천출입국·외국인청은 20일 '제15주년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사랑의 이웃돕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인천청은 사회통합협의회 자원봉사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28가구 및 생활환경이 어려운 이민자 1가구에 기부금과 사랑의 꿀을 전달했다. 인천청은 앞으로 이민자들이 외모와 생각이 달라도 서로 더불어 살며, 사회참여 기회를 늘려 책임과 의무를 통해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서 자리매김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규홍 인천청장은 "국민과 외국인이 상호 이해하고 존중하는 성숙된 사회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이민자들이 안정적으로 국내에 정착해 사회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NH농협은행 인천영업본부는 지역 초등학교생을 대상으로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지난 20일 인천 계양초등학교에서 버스형 이동점포를 활용해 대학생봉사단 N돌핀과 '찾아가는 이동금융 교육'을 실시했다. 이동금융 교육은 금융소외계층 청소년을 직접 방문해 알기쉬운 설명으로 금융지식을 함양시키고 더불어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 현장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현명한 용돈관리’라는 주제로 학생들에게 용돈관리 방법과 이동점포 금융체험 학습 등을 진행하는 한편 풍부한 사고와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어린이 문학도서 400여 권을 학교도서관에 기증했다. 곽성일 인천본부장은 “인천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배려해주신 교직원 모든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경제관념과 금융지식을 가질수 있도록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는 외국인력 고용 중소제조업체의 애로 해소를 위한 '제도개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건영산업 고영욱 대표, 현대엠지 이봉석 대표, 세일공제 유시훈 대표, 인천표면처리 장석복 전무, 인천가구 송두원 이사, 중기중앙회 스마트일자리 이태희 본부장 등이 참석해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코로나19로 야기된 인력난 해소를 위해 만기 외국인근로자 1년 체류기간 연장 등 중소기업중앙회가서 추진한 사업 성과 등을 설명하고 외국인력 고용업체의 애로 및 건의를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외국인근로자가 근무환경에 적응하지 못해 조기 이직하는 등 외국인력 고용을 위한 시간 및 비용을 투자한 중소기업에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현장의 실상을 토로했다. 이에 입국 후 최소 근무기간 설정(1년) 외국인근로자 사업자 변경을 최소화하는 조치가 마련돼야 하는 등 외국인력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이영섭 대표는 "외국인근로자 생산성은 국내근로자 대비 70~80%에 불과한 실정인데, 대다수 업체가 외국인근로자에게 숙박시설과 식사 등을 제공하고 있어 고용비용에 큰 부담이 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외국인근로자 수습기간 확대(
인천중구새마을회는 최근 용유동 새마을쌈지공원에서 회원 50여 명과 함께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나무심기는 ‘3개 년 200만 그루 나무심기’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회원들은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큰 황금측백, 철쭉나무 등 다양한 묘목을 심는 등 쾌적하고 청결한 관광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적극 참여했다. 윤경원 중구새마을회장은 “우리 모두가 기후위기에 책임 의식을 갖고 도시중심 나무심기 운동을 적극 펼쳐가길 바란다" 며 "새마을회를 비롯 주민들과 함께 지역에서부터 탄소중립 실천에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관광공사는 최근 말레이시아 현지 주요 포상관광 여행사 관계자 16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코로나19로 방한이 중단된 지 약 2년 만에 이뤄진 것으로, 신규 콘텐츠 소개 및 다양한 지원제도 등 상품 개발의 초석을 마련하고 관광시장 회복과 활성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말레이시아 팸투어단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인천 원도심의 인기 체험 콘텐츠인 월미바다열차를 탑승하고, 수도권 매립지를 생태공원으로 개발한 드림파크 등을 방문했다. 이어 송도컨벤시아에서 인천의 신규 관광·MICE 콘텐츠 및 지원제도 등 신규 상품 개발을 위한 협업 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으며, 이를 토대로 각 여행사는 6월 중 인천 관광상품의 본격 출시를 준비할 계획이다. 공사 MICE뷰로 문종건 팀장은 “인천의 주요 타깃 시장이었던 중국의 현지 봉쇄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상대적으로 시장성이 활발한 동남아 및 구미주 지역 국가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마케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