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연수구 지역의 현안 해결을 위해 ‘원팀’으로 뭉쳤다. 이재명 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은 전폭적인 입법·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인천시당은 18일 연수구 연수동 고남석 연수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 연수구 원팀’ 정책협약을 맺었다. 협약서에는 유동수 더큰e음 선대위 상임선대위원장과 박남춘 인천시장 후보, 고남석 연수구청장 후보가 서명했다. 이번 협약은 국회와 광역단체, 기초단체 3자가 지역 현안 해결에 한 뜻으로 힘을 모으겠다는 것으로 의미가 크다. 특히 이날 고남석 후보를 응원하기 위해 저녁 시간 송도국제도시와 연수동을 방문한 이재명 후보는 민주당 인천시당의 ‘원팀 협약’을 크게 반기며, 협약 내용 이행을 위한 전폭적인 입법·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인천시당은 이날 협약을 통해 ▲중·동구 소각장 예정부지에서 ‘남항 근린공원’ 배제 ▲화물주차장 부지 이전을 위한 대체부지 조속히 검토 ▲1기 신도시 특별법을 통한 지역개발 추진 및 특별지구 지정 ▲수인선-GTX 청학 역 정차 및 원도심 순환 노면전차 설치로 온 동네 KTX-GTX 역세권 공유 ▲세브란스 병원 적기 완공과 송도 노면전차 조속 추진 ▲송도국제도시 학교 조속
인천병무지청은 18일 서울사이버대학교와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병역의무를 이행 중인 사회복무요원에 대해 수업료 할인, 사이버대학 학생에 대한 병역상담 지원, 기관 상호 간 직원의 직무역량 향상과 업무발전을 위한 것이다. 대학 측은 복무 중인 사회복무요원이 입학할 경우 입학금 면제 및 수업료의 40% 장학혜택으로 병역의무 이행자에 대해 예우하고, 사회복무요원 중 복무 부적응 등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에 대해서는 정신건강 회복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하기로 했다, 인천병무지청은 사이버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역, 사회 복무요원, 동원예비군 등 병역의무와 관련된 상담 서비스를 지원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필요시 전문성 있는 직원을 위촉, 각종 심의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하고 기관별 행사 시(학술제, 세미나, 특강 등) 초청과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인천병무지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병역의무 이행자가 예우 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 미추홀학산문화원은 숭의목공예센터와 미추홀 지역정체성 확립 및 마을공동체 만들기 확산을 목적으로 한 지역문화사업 운영 업무협약을 18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문화사업 운영을 위한 콘텐츠 제작 및 활동 지원 ▲두 기관의 공간 및 인적 네트워크 협력 ▲그 외 문화사업 홍보와 운영 협력에 대한 사항 등을 담고 있다. 두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학산문화원의 미추홀시민기록단이 지역을 기록하는 아카이브사업으로 숭의동 목공예마을을 거점으로 해 사람과 마을을 기록하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숭의목공예센터가 주민들이 마을 속에서 모이고, 일상과 지역 이야기를 10분 공연으로 만들어가는 마당예술동아리 활동의 거점 공간으로서 시민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형서 학산문화원 원장은 “이번 협약체결로 미추홀 경제의 일부분을 담당해온 목공산업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거점 마을인 숭의목공예센터와 함께 주민이 중심 되는 문화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가 일반시민, 보육시설 아동을 대상으로 식품안전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체험교구 전시, 올바른 배식 및 손 씻기의 중요성 체험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나들이철 행락객의 증가로 식중독이 발생하기 쉬운 식품안전주간을 맞아 12일부터 19일까지 토·일요일을 제외한 6일 간 시청 1층 중앙홀에서 식품안전 전시관을 운영, 시민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식품안전 전시관은 알고 있으면 유익한 식품안전관리 정보 32개를 크게 4구역으로 구분해 ▲식품·안전(식품이력추적관리 등 8개) ▲위해·예방(식중독 예방 및 예방수칙 등 8개) ▲건강·영양(청소년과 함께하는 카페인 섭취 줄이기 등 8개) ▲실생활정보(주방용품 안전한 사용방법 등 8개)로 구성했다. 전시관에는 ▲알쏭달쏭 식품용어 쉽게 알기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 ▲위해식품 등 알림서비스 ▲해외직구 식품구입 및 해외여행 시 알아둬야 할 유해식품 차단목록 확인 방법 등 도움되는 실생활정보를 게시했다. 또 인천지역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10곳이 참여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어린이 식생활 안전 주제로 직접 제작한 ‘세균이 우글우글’, ‘버섯교육’, ‘부모를 위한 편식
인천시가 숙련된 기술을 바탕으로 인천 산업발전에 공헌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할 미추홀명장 선정을 위해 우수 숙련기술인들의 도전을 기다린다. 19일 시에 따르면 2017년부터 시행된 이 사업을 통해 그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11명의 미추홀명장이 탄생했다. 올해는 37개 분야 85개 직종에서 10명 이내의 우수 숙련기술인을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을 원하는 기술자는 ▲15년 이상 인천 산업현장에서 계속 근무하고 ▲공고일(2022년 5월 11일) 현재 주민등록 주소지가 인천이여야 하며 ▲숙련기술 보유정도가 높고 숙련기술발전에 성과가 우수하고 ▲대한민국명장 또는 그와 유사한 상을 받은 경력이 없어야 한다. 선정접수 기간은 오는 6월 2일부터 23일까지다. 군‧구,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산업인력공단 인천지역본부,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 지역 내 기업체의 장, 업종별 협회 장의 추천(서)을 받아 인천시 일자리경제과(☎032-440-4242)로 접수하면 된다. 서류심사 및 현장 확인 뒤 최종 심사위원회에서 미추홀명장을 선정하며 최종결과는 9~10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미추홀명장으로 선정되면 미추홀명장 인증서 및 인증패 수여와 함께 기술장려금 5
개성있는 결혼식을 준비하고 있거나, 과도한 결혼식 비용이 부담스러운 예비부부들은 작은 결혼식에 주목해 보자. 인천시는 ‘인천형 작은 결혼식’으로 새 출발을 할 예비부부 20쌍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작은 결혼식은 ‘형식’을 간소화하고 부부됨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예비부부 지원사업이다. 실용적인 스몰웨딩을 통해 예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개성 있고 특별한 결혼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건전혼례문화사업의 일환이다. 인천시에 거주하는 예비부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시 홈페이지(www.incheon.go.kr/ 고시공고)의 신청서를 작성해 방문 또는 우편,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 및 발표는 6월 중 개별 통보하며 결혼 컨설팅, 결혼식 장소 및 스튜디오촬영‧드레스‧메이크업 비용(100만 원 이내), 모바일 청첩장 제작 등을 지원한다. 또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예비부부·부모교육을 추가로 제공하는 한편 지역자원을 연계한 스토리가 있는 다양한 공간을 지속적으로 발굴, ‘인천형 작은 결혼식’을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명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인천형 작은 결혼식을 통해 합리적이고 가치를 중시하는 ‘참된 결혼문화’
인천시는 가정위탁 보호사업 활성화를 위해 위탁가정을 상시 모집하고 가정위탁 보호아동 지원 사업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가정위탁 보호는 친부모의 사망, 질병, 수감, 학대 등으로 친 가정에서 아동이 보호받을 수 없는 경우 일정 기간 위탁가정에서 생활하고, 친 가정 상황이 회복됐을 때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동복지서비스다. 시는 현재 348세대에서 427명의 아동을 가정위탁 보호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보호대상 아동을 적합한 가정에 신속하게 보호 연계하기 위해 일반위탁부모와 장애, 학대 등 특별한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돌봐줄 전문위탁부모 모집에 힘쓰고 있다. 위탁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아동복지법상 선정 기준을 충족하고 위탁부모 양성교육과 가정환경 조사를 거쳐 위탁부모 자격을 인정받아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인천가정위탁 지원센터를 통해 언제든 신청이 가능하다. 시는 또 가정위탁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는 등 가정위탁제도 활성화를 위해 보호대상아동의 양육비를 인상하고 전문위탁가정아동 지원사업도 확대할 방침이다. 만 7세 이상 위탁가정 아동의 양육비를 기존 월 30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전문위탁가정 아동의 보호비를 월 30만 원에서 100만 원
환경부와 인천대학교 녹색환경지원센터는 지난 10일, 17일 두 차례에 걸쳐 서울삼경교육센터에서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 시행주체인 환경부, 전국 시·도 지자체, 전국녹색환경지원센터,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은 지역의 미세먼지 및 환경오염물질 배출을 저감하기 위해 4·5종 영세사업장의 대기방지시설을 교체하는 것으로 지난 2018년 시범사업 이후 시행 5년차를 맞는다. 2022년 전국 시·도별 예산은 모두 2252억 원이며, 그 중 인천시는 257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는 인천 소재 사업장이 신청한 방지시설 개선계획서에 대한 서류검토와 현장 평가 등의 기술검토를 담당하고 있으며, 인천시는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한 대기방지시설 교체로 총 79.12%의 오염물질을 저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간담회는 그동안 진행돼온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기돼온 다양한 의견 공유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 및 청정연료 지원사업 추진방침 안내(환경부 임충묵 사무관), 대구시 광역단위 대기개선지원 사업 소개(대구녹색환경지원센터…
서해5도특별경비단(단장 김종인)은 함정의 원팀(ONE-team) 정신 제고를 위한 함훈(艦訓)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3005경비함정 헬기테크에서 김종인 서특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자체투표를 통해 승조원들 스스로 가족처럼 서로가 사랑하자는 의미로 정한 '3005만큼, 사랑海, 안전海, 든든海' 를 표방하는 함훈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함훈은 드넓은 대양에서 국민의 해양안전을 빈틈없이 지키겠다는 의미, 서해 최북단 해역의 해상주권 수호자로서 철통같은 주권수호의 의미 등 3005함의 임무 수행의 다양한 의미를 함축적으로 담았다. 특히 함정에서 함훈을 정하는 경우는 매우 드문 사례로, 하나된 정신과 하나된 팀워크를 향한 3005함 승조원 총원의 결연한 의지가 돋보이는 대목이라 할 수 있다. 3005함 함장 조원배 경정은 "30년 넘게 제주부터 서해까지 다양한 경비·구조분야 해양경찰 DNA를 갖고 있는 해양경찰로 자부심을 갖는다" 며 “원팀으로 불법외국어선은 엄단하고 해양사고에는 국민을 위해 즉각대응하는, 해양주권수호의 파수꾼으로 최선을 다하자”고 결의했다. 김종인 서특단장은 “칠흑같은 어둠의 바다에서 믿을 수 있는 것은 바로 옆 동료임을 언제나…
윤석열 정부 출범과 동시에 부동산 규제 완화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주택 매매가격도 오를 전망이다. 한국부동산원이 최근 발표한 월간 주택종합 매매가격에 따르면 4월 인천은 개발 기대감이 있거나 저평가 인식이 있는 지역 위주로 오르며 0.01% 상승했다. 다만 수도권이 대선 직후인 3월부터 매매 실거래가지수가 상승 전환한 것에 비해 인천은 더딘 상승세다. 3월 서울 아파트의 매매 실거래가지수는 175.1로 전월(173.7) 대비 1.4p 상승했으나 인천은 149.4로 전월(150.1)보다 0.6p 떨어졌기 때문이다. 이는 지난해 10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지수가 180.0을 찍은 뒤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4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인 뒤 처음 반등한 것이다. 인천은 4월부터 상승세를 보이기 시작, 이달 윤석열 정부 출범과 동시에 1년간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를 유예하기로 한 것도 반영될 전망이다. 다만 전세가격은 금리 인상 등의 영향으로 수요 감소로 가격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전국 4월 주택종합 전세가격은 0.01%로 전월(-0.02%) 대비 상승 전환했지만 인천은 여전히 하락세다. 인천은 연수, 서구, 중구, 남동구 등에서 하락하며 -0.08%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