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이 18일 남궁형 인천 동구청장 후보를 응원하기 위해 현대시장을 찾았다. 두 사람은 지난 대선 경선 당시 남궁 후보가 인천 열린 캠프 정책상황실장으로 일하면서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시장 방문에는 이 총괄선대본부장을 비롯해 허종식 동구미추홀구갑 국회의원과 한준호 고양시을 국회의원, 조택상 전 인천시 정무부시장도 함께해 힘을 실었다. 이재명 본부장은 “인천을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로 만들기 위해 일 잘하고 유능한 박남춘 인천시장 후보와 남궁형 동구청장 후보를 지지해주셔야 한다”며 “지난 대선 많은 인천시민이 저를 지지해주셨는데 좌절을 경험하게 해서 죄송하다. 하지만 이제 다시 일할 수 있도록 일할 사람을 선택해주셔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남궁 후보는 “저 남궁형이 구청장이 돼 동구를 바꾸고, 인천을 바꾸고 이재명 후보님과 대한민국과 이 세상을 바꾸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정희 기자 ]
전국에 있는 한국의 여성 건축사들이 인천에 모인다. (사)대한여성건축사회는 19, 20일 양 일 간 인천 송도국제도시 경원재 앰배서더 연회장 경원루에서 ‘2022년 함께하는 우리 I with U’ 주제로 ‘제26차 전국 여성건축사 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대회 첫날인 19일은 정기총회와 스타 건축가이자 칼럼니스트인 유현준 홍익대 건축학과 교수의 강연 등으로 진행된다. 다음날은 송도국제도시 IBD, 트라이볼, 와이지원사옥, 트리플스트리트 등 송도국제도시 대표 건축물과 인천 개항장과 차이나타운 일대를 견학할 예정이다. 이윤정 대한여성건축사회 회장은 “그동안 여성건축사들은 한국의 건축문화 발전에 큰 기여를 해왔다”며 “이번 인천대회를 계기로 여성건축사들은 미래지향적인 건축문화 발전과 사회공헌 등에 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매년 이 행사를 열고 있는 대한여성건축사회는 지난 1994년 창립됐으며, 2019년 사단법인이 되면서 폭 넓은 활동을 기획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지난 2020~2021년에는 전국 여성건축사 대회가 열리지 않았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정희 기자 ]
인천 남동구의 한 장애인 지원단체가 이병래 더불어민주당 남동구청장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장애인이 행복한 남동희망네트워크는 18일 이 후보와 정책간담회를 열고 지지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책간담회 및 지지선언에는 이 후보와 캠프 관계자, 그리고 장애인이 행복한 남동희망네트워크 최완규 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 후보는 인천시의원 시절 장애인을 위한 ‘인천시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 지원에 관한 조례’, ‘인천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에 관한 조례’ 등 7개의 관련 조례를 대표 발의한 바 있다. 이 단체는 지지선언문을 통해 “수많은 장애인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온 이 후보가 유일한 남동구의 구청장 후보”라며 “장애인이 행복한 남동구를 만들어 내기 위해 이 후보가 남동구청장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단체는 이날 간담회에서 장애인자립생활센터 등 장애인 시설에서 종사하고 있는 활동가들의 근무환경 및 처우 개선과 발달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 등 정책을 요청했다. 이에 이 후보는 “모두가 행복한 경제도시 남동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선도적으로 실행하는 등 장애인들이 함께 살아가기 좋은 남동구를 만들겠다”고 답했다. 장애인이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연료전지사업 주민협의체는 최근 송도 포스코타워 회의실에서 7번째 회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의에서는 주민협의체 위원들이 송도그린에너지 사업자에게 이산화탄소 배출, 안전성 등 그간 궁금했었던 부분에 대해 질의하고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주민협의체 운영과 위원 충원에 관한 내용도 함께 논의했다. 송도그린에너지 측은 연료전지의 연료공급 과정에서 이산화탄소가 배출되지만 열과 전기를 동시에 생산하는 연료전지의 특성상 석탄 화력발전소는 물론이고 가스복합발전소에 비해서도 적게 발생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산화탄소 포집․저장(CCS)과 향후 그린수소가 보다 구체적으로 실현되는 시기에 맞춰 그레이수소에서 그린수소로 전환이 될 수 있는 로드맵을 검토하겠다고 했다. 또 연료전지 안전성과 관련, 별도 용역 등을 통해 연료전지가 안전하다는 것은 이미 확인했으며 위험성평가 결과 등을 주민들이 이해하기 쉬운 자료로 제작해 알리겠다고 밝혔다. 주민협의체는 사업자인 송도그린에너지가 안전성과 친환경성 및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역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활동할 것을 주문했다. 주민협의체는 해당 사업에 대해 주민들의 더 많은 의견을 청취하고
인천시 동구 송현3동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16일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불세탁 봉사’를 실시했다. 적십자봉사회와 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거동이 불편해 무거운 이불을 세탁하기 힘든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의 이불 62채를 수거, 대한적십자사가 지원한 이동식 세탁 차량을 이용해 세탁·건조 후 각 가정으로 배달했다. 고정자 송현3동 적십자봉사회 회장은 “평소 이불을 세탁하기 어려웠던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항관 송현3동장은 “이번 세탁 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신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 주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동구는 2021년 선정된 주민주도 도시재생 예비사업 ‘역사와 현대의 공존, 매화마을’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13일 매화마을 주민협의체와 함께 충청남도 공주시 무령로 204일대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이날 견학은 주민협의체와 도시재생지원센터 직원 18명이 참가한 가운데 공주시가 추진 중인 ‘잠자리가 놀다간 골목’, ‘(구)아카데미 극장’, ‘하숙마을’ 등의 도시재생사업들을 돌아보고 우수 지역의 노하우를 습득했다. 매화마을 주민협의체는 선진지 견학을 통해 얻은 도시재생 지식을 현재 진행 중인 도시재생 예비사업에 적용해 ▲마을브랜드를 활용한 특화골목 조성 ▲만취학당(주민역량강화교육) ▲마을운영관리 설립 교육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선진지 견학에 참여한 주민협의체 위원은 “선진지 견학을 통해 공주시의 도시재생 사업추진현황과 도시재생 사례를 학습했으며, 송림동 매화마을 도시재생사업에 한층 더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동구는 2025년 수도권매립지 종료에 따른 음식물류폐기물 및 음식물탈리액(음폐수)의 처리 문제 해결을 위해 관내 200세대에 음식물류폐기물 가정용 감량기 구입 보조금을 지원한다. 음식물쓰레기는 배출과 수거·운반 과정에서 악취와 해충이 발생하고 처리 과정에서 음폐수도 다량 발생하기 때문에 가정에서 감량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으로, 음식물 감량기를 사용하면 건조·발효 등의 방식으로 음식물류폐기물의 수분을 제거해 70~80% 정도 감량 효과가 있다. 이번 사업의 대상은 단체표준(한국음식물처리기기 협동조합), 환경표지(한국환경산업기술원), K마크(한국산업기술원), Q마크(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중 1개 이상 품질인증을 받은 가정용 음식물류폐기물 감량기를 구입한 동구 주민으로, 세대당 1대에 한해 선착순 200대를 지원한다. 지원 방법은 신청인이 감량기를 자부담으로 구입하고 구입일로부터 1개월 이내 구청에 구비서류를 제출해 구입비용의 50%, 최대 30만 원의 사후 보조금을 지원받는 방식이다. 다만 가정용 감량기를 렌탈하거나 주방용 오물분쇄기를 구입하는 경우에는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없다. 지원대상 기기 현황 등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https://ww
인천시 미추홀구 숭의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11월까지 틈새 없는 이웃 살핌사업을 실시한다. 틈새 없는 이웃 살핌사업은 노인과 저소득 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협의체 위원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대상 가구와 일촌맺기를 통해 매월 1회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한다. 결식 우려 홀몸노인 20가구와 식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저소득 15가구를 대상으로 도시락과 밑반찬을 전달하며 안부 확인과 복지욕구를 파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수용 협의체 위원장은 “이웃을 정기적으로 살펴보고 필요한 도움을 드릴 수 있어 행복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틈새 없는 이웃 살핌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숭의종합사회복지관은 인천시사회서비스원과 함께하는 ‘인복시민참여단사업 제3기 시민교육’을 진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18일 밝혔다. ‘인복시민참여단’은 인천시민들이 학습과 소통을 통해 세상을 읽고 지역사회 변화를 위해 시민참여 기반인 인천형 복지공동체를 구축해 인복드림을 실현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앞서 인복시민참여단 제1기 ‘시니어 시티즌’과 제2기 ‘미추홀구 역사알리미’는 인천시사회서비스원 내 학습동아리를 통해 2020년부터 현재까지 15명이 꾸준하게 활동 중이다. 교육은 ‘세상에 질문 던지기’라는 주제로 주민 20여 명이 참여해 사회복지 철학과 방향 안내, 달라지는 복지 제도 학습, 토론 활동 등으로 이뤄졌다. 복지관 관계자는 “인복시민참여단은 지역사회 내 사회복지에 대한 권리 의식 증진 및 시민력 향상을 위해 학습동아리와 실천활동 운영 등 지속적으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오는 11월 25일까지 숭의평화창작공간에서 릴레이 기획전시 ‘기록된 시선’을 진행한다. 숭의평화창작공간은 미추홀구 숭의평화시장에 위치한 레지던스 공간으로 예술인 창작과 소통,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해 조성됐다. 현재는 사진·회화·공예 작가 6팀이 입주해 개인작품 활동은 물론 주민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숭의평화창작공간에서 활동하는 입주 작가 시선으로 바라본 미추홀구 다양한 풍경을 사진·회화·공예 등 여러 장르를 통해 재창조하고 미추홀구 창작공간에서 작품 활동을 주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전시는 숭의평화창작공간 1층에 위치한 라온갤러리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창작공방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이 순차적으로 시행한다. 세부 전시 일정은 구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문화예술과(☎864-8100)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숭의평화창작공간에서 대내·외적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입주 작가들 창작활동이 주민들 일상에 휴식과 위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