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바이오제약 생산 능력이 유럽 등 국제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어 주목된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취임식 참석차 영국 정부 특사 자격으로 방한한 아만다 밀링(Amanda Milling) 영국 외교부 국무상이 9일 인천 송도 삼성바이오로직스를 방문해 존림 사장과 자리를 함께 했다. 이날 아만다 밀링 국무상은 존림 사장으로부터 삼바의 사업 현황에 대해 소개받은 뒤 홍보관을 찾아 최첨단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을 직접 확인하며 영국 정부·기업과 추후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 존림 사장은 "국내 최고의 시설과 생산능력을 갖추고 세계적 제약사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바이오제약 국내·외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손민호 박남춘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 캠프 대변인, 인사차
인천시 연수구 드림스타트는 오는 17일까지 드림스타트 아동 190여 명을 대상으로 ‘방구석 과학, 수학 놀이터’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아이들에게 과학, 수학교과와 연계된 체험 키트 및 교구를 지원해 학습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사고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기획됐으며 키트는 대상자의 선호를 사전 조사해 수요 중심으로 지원됐다. 과학교과 연계로 ‘콩나물 키우기’와 ‘두부 만들기’ 키트를 지원해 콩나물의 성장과정을 오감으로 관찰하고, 우리 콩을 활용한 두부 만드는 방법부터 단백질이 응고되는 과학 원리를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수학교과 연계로는 입체빙고, 구슬퍼즐, 마이카탈출 보드게임을 지원해 수학에 대한 즐거움과 사고력 향상을 도모했으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과 직접 재배한 콩나물과 만든 두부를 활용해 가족 간 친밀감을 향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어렵다고 느끼는 과학, 수학 과목에 대해 체험활동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원리와 개념을 이해하고, 가족이 함께 활동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 좋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고남석 민주당 인천 연수구청장 예비후보는 9일 연수구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이후 지친 우리의 삶을 회복해 새로운 ‘연수 르네상스’를 열기 위해 민선8기 3선 구청장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그는 “연수구는 의료건강분야 행정실적 평가 1위 지자체”라면서 “이에 비해 의료 인프라는 매우 열악하고, 도서지역인 옹진군을 제외하면 병상 수는 인천 최저 수준이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인구 40만 도시에 지역응급센터는 단 1곳 뿐이다”며 “연수구는 물론 인천 남부권역 100만 시민이 제대로된 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제2인천의료원과 공공의대를 꼭 유치하겠다”고 약속했다. 고 후보는 이날 노후된 원도심에 대한 재개발·재건축 개발 및 광역교통망 구축에 대한 공약도 내놨다. 그는 “우리 지역의 공동주택 단지 170곳 가운데 12곳이 벌써 30년을 넘겼고, 향후 5년 이내 안전진단을 받아야 할 곳도 83곳에 이른다”며 “노후화가 가속화하는 만큼 ‘1기 신도시특별법’에 연수구를 포함시키기 위해 관련 지자체와 협력해 공동 대응하겠다”고 했다. 이어 “원도심 주민이 GTX-B 노선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차역을 유치하겠다”며 “KTX 등 광역교통
6·1지방선거에 나서는 이영훈 국민의힘 인천 미추홀구청장 예비후보가 9일 '여성이 존중받고 안전한 미추홀'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여성 공약을 발표, 본격적인 정책 선거에 돌입했다. 이 후보는 자신의 5대 공약에 복지분야 여성공약을 포함시켰으며 '성비위 공직자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도입'을 가장 으뜸 내용으로 꼽았다. 이에 따라 이 후보는 공직자들의 성비위가 적발되면 즉시 업무에서 배제하고 사법처리가 확정되면 공직사회에서 아예 퇴출시킬 방침이다. 이에 대한 조례를 제정, 시스템에 의해 공약을 실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 후보는 '공공 산후조리원 신설'을 통해 지역의 여성들이 저비용으로도 안전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엄마와 아이가 행복한 미추홀'을 만들 계획이다. 아울러 여성의 안전한 귀가길을 도와주는 '셉티드 설치', '육아품앗이 나눔터 운영' 등의 다양한 여성공약을 통해 여성이 안심하고 건강하며 자유롭게 살 수 있는 미추홀구 조성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이영훈 예비후보는 "성비위와 관련해선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단호하게 처리하겠다는 것이 원칙이다"면서 "여성과 아이가 존중받는 정책으로 미추홀구를 바꿔 나가겠다"고 목소리를
인천시교육청은 ‘일상으로 가는 설레임’이라는 주제로 최근 코로나19 대응 정책 평가회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정책 평가회에는 지난 2년 간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노력한 교육(지원)청 감염병 대응 담당자와 교육지원청에 지원한 긴급대응팀 관계자 등 모두 63명이 참석했다. 새 학기 전면등교 관련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한 학교로 찾아가는 이동형 PCR검사 사업과 교육(지원)청 코로나19 긴급대응팀 체제로 간호사, 실무사 40명으로 구성한 대응팀 운영 사업 결과를 공유했다. 이와 함께 방역물품과 인력 지원, 선제적 검사를 위한 자가진단키트 지원, 안전한 급식 지원 등 교육청 각 부서의 코로나19 대응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코로나19 격리 해제 후 롱코비드 증상으로 힘들어하는 학생 및 교직원을 지원하는 꾸러미사업 등 정상등교와 일상회복을 위한 향후 추진 사업이 소개됐다. 장우삼 부교육감은 “모든 직원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어렵고 힘든 시기를 함께 잘 극복했다”며 “이러한 작은 발걸음이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고, 교육현장의 일상을 이을 수 있도록 한걸음 한걸음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 계양구 동양도서관은 ‘변화의 시대, ‘나’를 만드는 인문학’을 주제로 오는 7월 9일까지 2022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동양도서관이 공모, 6년 연속 운영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추진하는 사업 중 하나로 인문학의 근간이 되는 ‘나’를 여러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는 다양한 인문학 체험 강의와 탐방으로 운영된다. 특히 ‘나’를 알아보는 관점을 총 4단계로 구분, 단계별 주제에 따른 흥미로운 주제들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룬다. 이를 위해 ▲‘나’ 파악하기-고인석(인하대 철학과 교수) ▲‘나’ 사용하기–임주혜(변호사), 윤태영(‘소비수업’ 저자), 명대성(네이처베이 대표), 정은지(‘난생처음 사회생활’ 저자) ▲‘나’ 활용하기-김선태(tvn ‘유퀴즈온더블럭’ 출연 충주시 7급 공무원), 김유은(‘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일 필요는 없어’ 저자) ▲‘나’ 쉬게하기–리움미술관 관람, ‘인(人)문학콘서트’ 등 각 분야별 유명인사, 전문가들을 초빙한 심도 있는 강연과 탐방으로 구성해 ‘나’를 알아가고 고찰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탐방
인천시 연수구는 거리두기가 해제됐지만 코로나19 여파로 더디게 회복되고 있는 음식점 밀집 상권에 활기를 불어 넣기 위한 홍보 주간을 5월 한 달 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와 관련, 구는 지난 6일 연수구 대표 음식상권인 선학동 ‘오십시영 음식문화특화거리’와 동춘동 ‘오송도송 음식문화특화거리’를 대상으로 소상인에 대한 격려 메시지를 담아 홍보영상 제작을 진행했으며 이후 유튜브와 대내·외 송출을 통한 홍보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한 지속적인 거리브랜드 홍보로 하반기 8월 개최 예정인 선학동 오십시영· 9월 열리는 동춘동 오송도송거리 축제에 대한 분위기와 기대감 조성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또 국가감염병 경각심 유지를 위해 안심식당 지정업소를 대상으로 안전수칙 이행여부 점검 및 재정비를 병행 추진,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연수구 음식특화거리 조성에 민·관의 힘을 모을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오랜 거리두기 기간 방역수칙을 이행하고자 협조해 주셨던 모든 음식점 등 영업주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거리두기 종료 이후에도 민·관이 함께하는 음식특화거리 활성화 정책에 참여해달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부평구는 지난 2~4일 인천테크노밸리 U1센터에서 구민들의 세금고민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마을세무사와 납세자보호관이 함께 하는 세무 상담실’을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상담은 마을세무사와 납세자보호관제도를 활성화하고, 생활 속 세금 고민이 있는 구민들에게 마을세무사의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로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세에서는 양도소득세와 종합소득세, 지방세에서는 취득세 관련 상담이 많았으며 납세자보호관이 납세자 권리보호 및 구제 절차에 관한 사항도 함께 안내했다. 마을세무사제도는 영세사업자, 취약계층 등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주민에게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로 무료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 주고 주민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실천하기 위하 취지다. 부평구에는 현재 9명(인천 전체 58명)의 마을세무사가 활동 중이다. 마을세무사와 상담을 원하는 구민은 구 세무1과 구세정팀(☎509-6230)이나 미추홀콜센터(☎120번), 구 홈페이지(https://www.icbp.go.kr), 인천시전자고지납부시스템(https://etax.incheon.go.kr)을 통해 마을세무사 연락처를 확인 후 상담(1차 전화·팩스
인천시 미추홀구는 안전사고 우려와 쓰레기 무단투기로 주민들로부터 수시로 민원이 제기됐던 도화동 소재 빈집을 철거하고 그 부지를 주차장으로 활용했다. 구는 장기간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나 주거환경 저해 등 다양한 사회문제 예방을 위해 빈집 소유자와 3년 간 무상임대 계약을 하고 철거 후 주민공동이용시설로 활용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불량한 빈집 13건을 철거하고 그 부지를 텃밭으로 조성해 주민들이 사용하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붕괴·화재 등 안전사고, 범죄 발생 우려가 높거나 위생상 유해 우려가 많은 빈집에 대해 소유자 동의를 구하고 철거를 진행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