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이 성황리에 마무리된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참가해 최선을 다한 신한금융그룹 후원 7개 국가대표팀 선수단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 의사를 밝혔다. 신한금융이 후원하는 7개 국가대표팀 선수단(유도, 탁구, 스포츠 클라이밍, 하키, 핸드볼, 브레이킹, 배구)은 이번 대회에서 유도 김하윤 선수, 탁구 신유빈-전지희(복식) 선수의 금메달 2개를 포함해, 은메달 9개, 동메달 14개를 획득했다. 신한금융은 지난 9월 대회 시작 전 후원 국가대표팀 선수단의 선전을 당부하며 1억 원의 격려금을 전달한 바 있다. 신한금융은 우리 선수단이 아시안게임 기간 동안 최선의 노력을 다해 국민들에게 큰 감동과 기쁨을 선사한 데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한편, 신한금융은 아마추어 스포츠 저변 확대 및 다양한 스포츠의 균형 발전을 위해 유도, 탁구, 하키, 핸드볼 등의 비인기종목과 함께 스포츠 클라이밍, 브레이킹 등 최근 새롭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국가대표팀에 대한 후원을 확대하고 있다. 신한금융이 스포츠 유망주 발굴 프로그램인 ‘신한 루키스폰서십’을 통해 14세 때부터 후원하고 있는 탁구의 신유빈 선수는 아시안게임 여자 복식에서
카톡 선물하기에서 구매·선물받은 주류를 GS25에서 픽업이 가능해진다. 카카오는 카톡 선물하기를 운영하는 커머스CIC(사내 독립 기업)가 GS리테일과 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를 위한 전략적 제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사는 내년 상반기 중 카카오톡 '선물하기'와 GS리테일의 주류 스마트 오더 서비스 '와인25플러스'를 연계한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연계 서비스를 이용하면 카톡 선물하기에서 와인, 위스키, 칵테일, 전통주 등 5000여 종의 주류 상품을 간편하게 구매·선물하고 원하는 매장에서 원하는 날짜에 픽업할 수 있다. 카톡 선물하기의 상황별 상품 추천 노하우와 와인25플러스의 주류 구매 데이터를 결합해 이용자들에게 맞춤형 주류 추천도 제공할 예정이다. 양사는 주류를 시작으로 다양한 상품 카테고리로 연계 서비스를 확대하고 양사 전용 상품을 개발하는 등 협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경기도에서 6억 원 초과 아파트 매매거래 비중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올해 들어 아파트 가격이 회복세를 보인 가운데 분양가도 급격히 오르면서 도내에서도 중저가 아파트가 사라지는 현상이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1일 부동산 정보제공 업체 경제만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9월 경기도 아파트 매매 거래량 8만 837건 가운데 6억 원 초과 아파트 거래 비중은 전체의 25.6%를 차지했다. 거래 구간별로는 6억 원 초과~9억 원 이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1만 4887건, 9억 초과~15억 원 이하 매매 거래량은 4965건, 15억 초과는 812건으로 각각 18.4%, 6.1%, 1.0%의 비중을 보였다. 반면 6억 원 이하 아파트 거래 비중은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경기도의 6억 원 이하 매매 거래량은 6만 173건으로 집계됐다. 6억 원 이하 거래가 차지하는 비중은 74.4%로 국토교통부가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06년(1~9월 기준) 이래 가장 낮은 비중이다. 특히 경기도 내에서도 남부와 북부의 6억 원 이하 중저가 아파트 매매비중 차이가 큰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1~9월 경기 북부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
IBK기업은행이 서울시와 공동 개최한 ‘2023 서울 핀테크 위크 데모데이 with IBK기업은행’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10일 기업은행에 따르면 지난 6일 열린 ‘서울시 핀테크 위크 2023’은 서울시가 글로벌 금융 시장을 선도할 핀테크 허브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주최하는 핀테크 특화 글로벌 행사다. 이번 데모데이는 IBK의 오픈이노베이션 테스트베드 ‘IBK 1st LAB’과 국내 최대 핀테크 육성기관인 ‘서울핀테크랩’ 공동 주관으로 핀테크 기업에게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됐다. 본선에 오른 총 8개의 참여기업(▲그레이드헬스체인 ▲데일리펀딩 ▲브릭베이스 ▲알티너스 ▲위커밋 ▲커런시유나이티드 ▲컨두잇 ▲페이업 등)이 벤처캐피탈(VC) 소속 투자심사역 등으로 구성된 8명의 심사위원 앞에서 IR피칭을 선보였다. 데모데이 심사 결과 IBK특별상에는 위커밋, 서울핀테크랩상에는 컨두잇, 시민스타상에는 알티너스가 선정됐다. 수상 기업 3곳에게는 ▲IBK특별상:IBK기업은행의 오픈이노베이션 테스트베드 ‘IBK 1st LAB‘ 5기 특별 선발 ▲서울핀테크랩상:서울핀테크랩 입주(최대 1년) ▲시민스타상:회식권 등 혜택이 주어진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핀
NH투자증권이 패밀리오피스 고객을 위한 하반기 익스클루시브 세미나(Exclusive Family Office Seminar)를 삼성동 파르나스 호텔에서 개최한다. 10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NH투자증권 패밀리오피스지원부가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는 예탁자산 100억 원 이상 패밀리오피스 서비스 가입 고객만을 초청해 대면 세미나로 진행된다. 리서치 센터 대표 애널리스트들과 금융업계의 전문가들을 초빙해 패밀리오피스 고객에게 전문적이고 심도 깊은 투자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최근 시장 흐름을 반영해 ▲글로벌 Day(10월 11일), ▲VC Day(10월 26일), ▲반도체 Day(11월 1일) 등 3회차로 구성됐으며, 고객별 관심과 니즈에 맞는 세션을 선택해 참석할 수 있다. 회차별 참석 고객이 소수 인원으로 한정되는 익스클루시브 세미나는 세미나 이후 프리미어블루본부 대표, 리서치 애널리스트들 등 금융업계 전문가들과의 프라이빗한 식사 자리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재경 NH투자증권 프리미어블루본부 대표는 “이번 하반기 세미나는 NH투자증권 패밀리오피스의 프리미엄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 집약체로, 고객들에게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스타 애널리스트 및 금융
일공교육그룹의 온라인 인강 플랫폼 102CLASS(이하 일공이클래스)가 ‘최단기 EJU 개념 탈출 시리즈’ 강의를 신규 오픈했다. 10일 일공이클래스에 따르면, 해당 강의는 일본유학시험(EJU) 학습자들이 각 과목의 기초, 심화 개념을 빠르게 정리해 단기간에 실전 단계로 넘어갈 수 있도록 고효율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그동안 미뤄온 일본 대학 진학 등 일본 유학을 위해 최근 ‘일본유학시험(EJU)’을 준비하려는 이들이 늘고 있지만,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학습서는 부족한 실정이다. 전문 교육기관 또한 수도권에 편중돼 있어 시험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학습자들이 많다. 이에 일공이클래스는 일본유학시험(EJU)를 준비하는 학습자들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새로운 EJU 개념 인강을 오픈했다. 강의는 3단계 학습법(기본 다지기-예제 맛보기-실력 굳히기)을 통해 확실한 개념 정립을 돕고, 나아가 습득한 개념을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일공이클래스 관계자는 “다년간 현장에서 많은 실적과 노하우를 쌓아 온 강사진의 강의와 개념 공략집 등 탄탄한 학습자료가 학습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국내 시중은행들이 지난 6년 동안 9조 6047억 원의 희망퇴직금을 지급했으며, 희망퇴직작의 1인당 평균 퇴직금은 5억 5200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권이 희망퇴직을 정례화하면서 희망퇴직이 하나의 복지제도처럼 변질됐다는 비판이 나온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강민국(국힘·경남 진주시을)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국내 은행권 희망퇴직 현황’에 따르면, 지난 2018년부터 지난 7월까지 6년여간 희망퇴직 제도를 실시하고 있는 국내 14개 은행(국민·하나·농협·신한·우리·씨티·SC·부산·대구·경남·수협·광주·전북·제주)의 희망퇴직자는 1만 7402명이며, 지급된 퇴직금은 9조 6047억 원에 달했다. 이는 동일기간 희망퇴직제 운영 중인 은행 전체 퇴직자(2만 6852명)의 64.8%, 퇴직금액으로는 전체 퇴직금(10조 1243억 원)의 94.8% 수준이다. 희망퇴직자(퇴직금)은 최근 들어 부쩍 늘어나는 추세다. 2018년 2573명(1조 1314억 원), 2019년 2651명(1조 4045억 원), 2020년 2473명(1조 2743억 원)으로 2000명 대를 유지하다 2021년 3511명(1조 9407억 원), 2022년 4312명(2조 828
세종대학교 산업대학원이 2024학년도 전기 1차 신입생 모집에 나선다. 세종대학교는 10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산업대학원 ▲부동산자산관리학과 ▲호텔관광외식경영학과 ▲유통산업학과 ▲스포츠산업학과(스포츠산업전공·스포츠헬스케어전공·태권도전공)의 신입생과 편입생을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국내·외 4년제 대학교에서 학사학위를 취득한 자 또는 학사학위 취득예정자, 기타 법령에 의해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이며, 선발은 서류전형만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세종대 산업대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종대 산업대학원은 온라인 수업 100%만으로 졸업이 가능하며, 학생들의 다양한 학습 기회와 창업 활성화를 위한 오프라인 활동도 지원하고 있다. 온라인 학습과 오프라인 활동이 융복합돼 공부와 스타트업 창업의 병행이 가능하다. 올해부터는 입학 후 곧바로 창업동아리 활동과 스타트업이 가능하도록 세종대캠퍼스타운 입주, 창업장학금 지급, 창업멘토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오프라인으로 창업과 취업을 하면서 온라인 수업으로 정규대학의 석사과정을 이수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장학금 지원혜택도 다양해 관련 업종, 관력 학과에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MOU 협력업체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장관이 게임산업의 특성을 고려해 근로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가겠다고 공언했다. 10일 진행된 국회 문체부 국정감사(이하 국감)에선 게임업계의 근로 환경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류호정(정의‧비례) 국회의원은 허진영 펄어비스 대표를 국감장에 증인으로 불러 펄어비스의 노동환경 개선 현황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허 대표에 따르면 펄어비스는 ▲당일 권고사직 ▲임금 체불 ▲주 52시간 근무 위반 ▲만성적 야근 ▲근로자 대표 문제 ▲재량근로제 악용 ▲직장 내 괴롭힘 문제 등을 개선하거나 해결을 완료한 상태다. 류 의원은 "근로시간 측정이 되지 않는 공용 컴퓨터를 이용해 직원들이 보수를 받지 않고 초과근무를 수행하고 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고 지적했다. 허 대표는 지적 사항에 대해 "해당 문제 인지 직후 추가 임금을 지급하는 등 후속 조치를 완료했으며 비슷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류 의원은 유 장관을 향해 주 52시간을 지키기 힘든 게임업계의 노동 환경 개선을 요구했다. 동시에 류 의원은 문체부 장관이 게임업계 노동자와 직접 만나는 시간이 필요함을 역설했다. 류 의원은 "문
LG전자가 글로벌 불황 속에서도 3분기 호실적을 달성했다. 생활가전과 더불어 신성장 동력으로 완전히 자리매김한 전장사업의 호조가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LG전자는 10일 매출액 20조 7139억 원, 영업이익 9967억 원의 3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이는 영업이익 기준 전년 동기 및 직전 분기 대비 30% 이상 증가한 수치로 시장의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한다. 이번에 발표한 3분기 잠정실적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의거한 예상치다. LG전자는 이달 말로 예정하고 있는 실적설명회에서 3분기 연결기준 순이익과 각 사업본부별 실적을 발표할 계획이다. 회사는 그간 소비자 대상 사업서 축적해 온 고객에 대한 이해와 경험을 기반으로 자동차부품, HVAC(냉난방공조) 등의 기업간거래(B2B) 비중을 확대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품과 콘텐츠/서비스를 결합한 사업모델을 선보이고 올레드 TV, 오브제컬렉션 등 프리미엄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수요가 높은 볼륨존 라인업을 강화하는 전략적 시장 공략 또한 주효했다고 평가했다. 생활가전은 볼륨존 공략 및 시스템에어컨 등 냉난방공조를 앞세운 B2B 비중 확대가 호실적에 크게 기여했다. LG전자는 북미,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