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와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6일 2022년 자원봉사와 함께하는 나눔 동행사업 추진 계획에 따른 ‘계절김치 및 건강식 전달’ 활동을 실시했다. 계절김치 및 건강식 전달 활동은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밑반찬 식품 꾸러미를 전달해 균형 잡힌 영양 공급 및 돌봄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보훈지청,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와 연계해 진행된다. 보훈지청과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4곳으로부터 추천받은 대상자 175세대에 15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식품 꾸러미 전달과 함께 말벗 서비스를 지원하며 나눔 동행 활동을 펼쳤다. 사업은 이달부터 10월까지 4회에 걸쳐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700세대에 계절김치와 건강식, 말벗 서비스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 곳곳에서 ‘어버이 날’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동춘3동 주민자치회는 어버이 날을 앞둔 지난 4일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담아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고 어르신이 좋아하시는 간식인 떡과 과일을 전달했다. 주민자치회는 그동안 코로나 때문에 어르신을 제대로 뵙지 못해 건강과 안부를 살필 수 있는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어르신들을 자주 찾아뵙고 효 사상의 중요성을 주민들에게도 알릴 예정이다. 연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어버이날을 맞아 ‘홀몸어르신 카네이션 달아 Dream’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연수3동 연합모금회비를 재원을 통해 저소득 홀몸어르신 20세대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동 맞춤형복지팀 직원이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도록 기획됐다. 또 송도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의 고독감을 덜어드리고자 홀몸 및 저소득 어르신 15가구를 가정 방문해 반려식물, 건강음료, 카네이션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가족 간의 왕래가 뜸해져서 고독감을 느끼
인천시 연수구는 송도국제도시 일원 주요 간선도로, 아파트주거지역 및 상가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빗물받이 2300개에 대한 준설작업을 5월 중 시행한다. 빗물받이는 우천시 도로 내 빗물을 우수관로로 흘려보내는 기능을 하는 시설로 빗물받이에 쓰레기, 낙엽 및 토사 등 퇴적물이 쌓이면 빗물이 역류해 노면 침수 피해를 우발하게 된다. 이에 구는 다가오는 우기철을 대비해 배수기능이 저하된 빗물받이 정비를 실시해 우천 시 도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구민들에게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도로변 빗물받이에 대해 정기적인 준설작업을 실시해 수해 없는 연수구를 유지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와 인천연수지역자활센터는 최근 센터 실무자와 자활사업 참여주민 대표가 함께 모여 윤리적 경영을 바탕으로 환경보존과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ESG 경영을 실천하기로 선언했다. 센터는 지난 2000년 보건복지부 지정 사회복지기관으로 설립됐으며 2015년을 기점으로 지역의 욕구를 반영해 먹거리, 돌봄, 문화 여가, 지역편의, 환경분야 등의 자활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환경문제에 주목해 2002년 자원재활용사업단을 시작으로 2017년 버려지는 옷의 재순환과 공유를 위한 함께 나누는 옷장사업단, 2020년 커피박을 활용해 커피연필·커피파벽돌을 생산하는 새활용사업단, 신발공유 및 신발 케어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신발사업단을 진행했다. 이어 제로웨이스트 물품 판매 및 환경지킴이 활동을 하는 ‘제로웨이스트 봄날’ 상점, 아이스팩의 재활용을 위한 아이스팩 재사용사업단을 운영 중이며 1회용 컵 수거운반사업, 다회용기 세척사업을 준비 중이다. 또 이번 선언을 시작으로 지구환경 지키기 1인 1실천과 함께 5월부터 12월까지 매주 금요일 ‘우리동네 환경도 살리고 건강도 챙기고, 함께 해요. 줍깅 Day!’ 캠페인을 꾸준
더불어민주당 인천 남동구청장 경선 결과 이병래 예비후보가 최종 후보로 결정됐다. 7일 민주당 인천시당에 따르면 이병래 예비후보가 권리당원 선거인단 51.99%, 안심번호선거인단 34.71%로 합산 43.5%를 얻어 남동구청장 최종 후보로 결정됐다. 경선을 함께 치른 박인동 예비후보는 권리당원 선거인단 35.18%, 안심번호선거인단 38.43%로 합산 36.8%를 얻었다. 문병인 예비후보는 권리당원 선거인단과 안심번호 선거인단을 각 12.83%, 26.86% 득해 합산 19.84%로 집계됐다. 이병래 예비후보는 오는 6월 1일 남동구청장 자리를 놓고 국민의힘 박종효 예비후보와 맞붙게 됐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농협(본부장 이강영)은 지난 6일 지역본부에서 (사)고향주부모임인천지회(회장 김정임) 행복나눔봉사단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코로나19로 지친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행복나눔봉사단’과 인천농협이 뜻을 모아 마련됐다. 특히 지역에서 생산된 농협쌀 1000kg(10kg, 100포)을 인천시 여성가족국을 통해 한부모가족보호시설, 폭력피해이주여성시설, 공동생활가정 등에 전달했다. 김정임 인천회장은 “회원들이 매년 공동기금사업을 통해 조성한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지친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민이 평균 얼마를 벌고, 쓰며, 모으고, 빌리는지 알 수 있는 '금융여지도'가 나왔다. NH농협은행 인천영업본부는 지난 6일 인천시를 방문해 ‘NH금융여지도’를 전달하고 주요 내용 및 활용방법 등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NH금융여지도’는 NH농협은행이 17개 전국 시·도별 고객의 금융거래를 빅데이터 기반으로 비교 분석해 발간하는 책자다. 이 책자에는 농협은행의 유효고객 2400만 명, 카드 사용 10억 건, 상호금융 전체 고객 4600만 명의 3년 간 21억 건 거래를 분석해 ▲소득 ▲소비 ▲저축 ▲대출 등 4대 주제를 전국 지자체 단위로 구성돼 있다. 인천시 10개 구·군별 현황자료는 물론 각 연령별, 직업군별(직장인), 업종별(개인사업자) 세부 내용이 담겨져 있어 인천시민의 금융생활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따라서 금융 빅데이터를 통해 인천지역 자영업자의 업종별 소득대비, 가계대출 비중(LTI)을 비교 분석하고 부채부담을 줄이기 위한 금융지원의 정책수립에 효과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 또 각 구·군별 거주시민과 외부 유입객의 정량적인 소비현황을 비교 파악함으로써 해당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소비촉진 정책을 수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
포스코건설이 올해도 700여 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18개의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포스코건설은 최근 인천 송도사옥에서 임직원과 협력사 대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술, 컨설팅, 교육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지원하는 ‘동반성장지원단’을 출범했다고 8일 밝혔다. 동반성장지원단은 건축∙인프라∙플랜트사업뿐만 아니라 안전∙구매∙R&D 등의 6개 분과로 구성됐으며 회사의 역량과 인프라를 활용해 중소협력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공동기술개발 분야는 ‘모듈러 전기실 개발’, ‘수상태양광 계류 안전감시장치 시스템 개발’ 등 6개 프로그램으로 협력사의 기술력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컨설팅 분야에는 ‘안전역량향상 컨설팅’, ‘ESG 컨설팅’, ‘포스코 강건재 이노빌트 지원단’ 등 5개 프로그램으로 협력사 안전역량 및 신용등급을 제고한다. 교육지원 분야에서는 ‘노무관리교육, BIM 전문교육, 안전보건교육’ 등 7개 프로그램으로 협력사 직무역량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협력사 마커스코리아 장호진 대표는 “다양한 분양의 지원활동을 통해 상호 동반성장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지원단장인 최종진 포스코 경영지
인천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자유이용권형 ‘인천투어패스 통합권’이 출시됐다. 인천관광공사는 최근 다양해지는 여행 트렌드에 맞춰 인천투어패스를 통해 사용자들이 보다 많은 인천 관광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기존의 관광시설 2개를 연계한 테마형 상품에서 인천 전역을 아우르는 자유이용권형 상품으로 새롭게 개편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인천투어패스 통합권’은 티켓 하나로 48시간 동안 인천의 주요 관광지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상품으로, 투어패스 참여 관광시설을 패스 하나로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가성비와 사용성이 대폭 향상됐다. 특히 사용자는 위치기반 기술이 적용된 모바일 티켓을 통해 이용가능한 시설을 거리 순으로 확인할 수 있고, 티켓을 제시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특별할인가맹점 등 총 40여 개의 즐길거리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이밖에 한 곳에 오래 체류하며 1개 시설만 이용하거나, 특정 시설을 1회 이상 추가로 이용하고자 하는 관광객들을 위한 ‘단독권’과 강화 체험시설을 연계한 ‘패키지권’ 등 다양한 고객의 요구에 맞춘 상품도 새롭게 선보인다. 공사 국내관광팀 한아름 팀장은 “일상 회복에 맞춰 고객 니즈 및
인천항만공사(IPA)는 임직원 및 인천항 건설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인천항 항만건설 분야 특별 안전교육’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인천 신항 1-2단계 컨테이너부두 하부공 축조공사, 인천항 제1항로 남측 및 북항 유지준설공사 등 IPA가 추진 중인 건설공사의 시공사 및 건설사업관리단 담당자 등 약 40명이 참여했다. 강의를 맡은 박용규 안전보건공단 교육센터장은 건설현장 안전 분야에 오랜 경력을 가진 산업안전보건 전문가로, ‘건설현장 발주기관의 주요 책무’를 주제로 산업안전보건법 등 관련 법규와 건설현장 점검 시 주요 지적사항 등에 대해 설명했다. 홍성소 IPA 건설부문 부사장은 “이번 교육이 관련 법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항만건설 현장 산업재해 예방을 통해 안전한 항만건설 현장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