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건설‧중흥토건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중흥건설‧중흥토건은 건설장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지난달 ‘건설장비 전문화’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안전교육은 외부 장비점검 전문기관을 통해 현장에서 실무를 담당하는 중흥건설‧중흥토건의 관리감독자와 안전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사업장 전체를 북부, 남부 지역으로 나눠 두 차례에 걸쳐 진행했다. 안전교육 내용은 최근 건설업계에서 중대재해가 자주 발생하는 건설기계인 ▲콘크리트 펌프카 ▲이동식 크레인 ▲굴착기 ▲덤프트럭 등을 주제로 장비의 특성과 해당 장비의 주요 점검 항목, 최근 사고사례와 안전관리대책 등으로 구성됐다. 안전교육에 참석한 임직원은 “보다 전문적인 교육 내용으로 실무에서 전문성 함양을 도모하고 안전의식과 책임감을 증진시키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현장 내 건설기계 관리에 이번 교육 내용을 효율적으로 적용해 사고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카카오게임즈가 '아레스 :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이하 아레스)'의 1차 월드 서버 이전을 진행한다. 카카오게임즈는 오는 11일과 12일 양일간 진행되는 아레스의 1차 월드 서버 이전 상세일정을 9일 공개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아레스' 공식 카페를 통해 다가올 월드 서버 이전 업데이트 일정, 상세 조건, 이전 항목 등의 자세한 내용을 안내했다. 월드 서버 이전은 총 3차에 걸쳐 진행되며, 서버 이전은 매 회차별로 계정당 1회만 진행할 수 있다. 이용자는 이번 1차 월드 서버 이전 기간 동안 동일한 월드(서버군) 뿐만 아니라, 다른 월드에 속한 서버로 계정 내의 모든 캐릭터를 이전할 수 있다. 월드 서버 이전은 레벨 45 이상인 캐릭터 보유 시 계정 단위로 이용할 수 있다. 단, 서버 당 제한된 인원수에 맞춰 이동할 수 있으며, 진행 회차마다 이전 가능 월드가 달라질 수 있다. ▲미확정 슈트/오퍼레이터/탈 것 ▲상점 보관함 미수령 아이템 ▲거래소 등록 아이템 및 미정산 금액 등은 이전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서버 이전 전에 확정 및 수령을 완료해야 한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오는 25일까지 '아레스'에서 새로운 출석 이벤트 ‘가을 맞이 에테르 출석부’를 진행한
부영그룹이 순우리말로 지어진 '사랑으로' 브랜드를 해외에서도 사용할 정도로 한글 전파에 앞장서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부영그룹은 지난 2006년부터 현재까지 순우리말 브랜드인 '사랑으로'를 고수하고 있다. 사랑으로는 '사랑으로 지은 집', '사랑으로 가득한 집'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사랑으로는 부영이 지은 집에 사는 모든 고객이 화목하고 행복한, 사랑이 넘치는 가정을 이루기를 기원하는 부영그룹의 건설 철학을 담고 있다. 특히 ‘주택은 소유가 아닌 거주에 목적이 있다’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의 신념 담고 있다. 부영그룹은 해외에서도 사랑으로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있다. 부영그룹은 최근 캄보디아와 라오스에 사랑으로 브랜드를 부착한 버스를 각각 1200대, 600대 기증했다. 또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등에 기부하고 있는 약 7만여 대의 디지털피아노와 60만여 개의 칠판에도 ‘사랑으로’ 브랜드를 새겨 각국에 한글을 전파하고 있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한글 브랜드는 읽기도 쉽고 뜻을 알기도 쉬워 남녀노소 누구나 어려움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어려운 외국어나 외래어 대신 우수한 한글을 사용함으로써 한글의 가치를 더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GS건설이 서초동 서초동 ‘GS건설 R&D 센터’를 개관하고 우수 인력 확보 및 연구개발에 힘쓴다. GS건설은 지난 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JW타워에 ‘GS건설 R&D 센터’를 개관하고 기존 GS건설 연구개발인력 약 330여 명의 입주 제막식 행사를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센터에는 GS건설 연구개발 전문조직인 라이프텍 (RIF Tech, Research Institute of Future Technology) 임직원 270여 명과 GS엘리베이터, GPC 등 기술형 신사업을 영위하는 자회사 임직원 60여 명 등 총 330여 명이 근무하게 될 예정이다. 허윤홍 GS건설 미래혁신대표는 “이번 GS건설 R&D 센터를 설립한 것은 GS건설이 미래를 앞서 준비하고, 더 큰 비전을 향해 나아가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GS건설의 기술력을 한층 높여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인도네시아 시나르 마스 랜드와 스마트시티 개발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달 26일 서울 상일동 본사에서 인도네시아 최대 부동산개발회사인 시나르 마스 랜드(Sinar Mas Land)와 인도네시아 스마트시티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오대철 삼성물산 대표와 마이클 위자야(Michael Widjaja) 시나르 마스 랜드 마이클 대표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인도네시아에서 개발 중인 신도시에 ▲스마트홈 기술도입 ▲도시 및 IT 인프라 구축 ▲신재생 에너지 기술 적용 등 포괄적인 협업을 추진 예정이다. 현재 시나르 마스 랜드가 주도하는 BSD(Bumi Serpong Damai) City 사업은 자카르타 남서부 지역에 여의도 면적 20배에 달하는 6000만㎡ 규모의 신도시를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현재 인도네시아는 수도 이전과 신도시 개발 등 스마트시티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며 “당사가 보유한 스마트시티 관련 인프라 구축 기술과 역량을 토대로 해당 사업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건설경기가 하반기로 갈수록 더욱 나빠질 전망이다.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고 고금리 기조 장기화로 유동성 위기가 점차 확산하면서 건설사의 사업 수주와 인허가, 착공 실적이 모두 감소하는 상황이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건정연)에 따르면 4분기 건설시장은 민간 건축시장의 건축허가와 착공의 동반 부진이 예상돼 침체가 심화할 전망이다. 경기의 방향을 앞서 보여주는 선행 지표는 3분기에 이미 빨간불이 들어왔다. 국내 공사 현장별 시공 실적(금액)을 집계한 건설기성은 지난 7월 9조 8000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0.5% 증가했으나 건설수주는 1분기 11.1%, 2분기 31.5% 줄어든 데 이어 55.3%까지 줄었다. 건축허가면적은 상반기 22.6% 감소했으며 7월에는 45.7% 줄어 부진이 심화했다. 건축착공 감소세는 더욱 심각하다. 상반기에는 38.5% 줄었고 7월에도 48.9% 감소했다. 지난 7월까지의 누적 아파트 분양물량은 9만 3000호로 전년 동기 20만 1000호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공사비 상승, 자금조달 어려움에 허가를 받고도 착공하기 어려워진 데 따른 것이란 분석이다. 건정연은 "건설시장 정상화를 위해서는 공사비 안정과 부동산 PF 등이 안
창립 50주년을 맞은 기업은행 노동조합이 기념행사를 열고 그간의 역사를 돌아보며 앞으로의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김성태 기업은행장은 "직원 모두가 행복한 IBK를 함께 만들자"며 노사 협력을 당부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기업은행지부는 6일 오전 기업은행 본점에서 노조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기념식에는 전임 노조위원장들을 비롯한 기업은행 노조 관계자들과 박홍배 금융노조 위원장 등 금융노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정미 정의당 대표,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경기 김포시갑 국회의원 등 정치계 인사들과 김 행장을 포함한 은행 경영진들도 함께했다. 김형선 기업은행지부 위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금 기업은행은 큰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초 헌법적인 기재부의 통제로 국책금융기관 노동자의 자부심은 나날이 위축되고, 관치와 정치로 금융 정책은 물론 물리적 공간인 본점 건물마저 정치와 선거에 이용당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부가 추진 중인 KDB산업은행 본점의 부산이전을 의식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그러면서 "지금 기업은행 노조가 전개하는 투쟁은 노동자의 자부심을 지키는 투쟁이고 조직의 미래를 사수하는 투쟁"이라며 "선배님들이 지켜온 이 조직을 누구
쿠팡이 나들이 가기 좋은 가을을 맞아 1만 2000여 개의 반려동물 용품을 대거 할인하는 행사를 연다. 6일 쿠팡에 따르면 오는 1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할인전에는 보호리·ANF·하림펫푸드·굿데이 등 170여개 인기 브랜드가 참여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굿데이의 '건강한 육포 오리가슴살말이 고구마 1kg'를 2만 원 대, 보호리 '강아지 영양제 뉴트리냠냠(150g·2개입)을 5만 원 대에 할인 판매한다. 사조 '러브잇 고양이 간식캔 흰살참치·훈제연어 혼합맛 (160g·24개입)'과 리스펫 '리스펫랩 뿌리는 치약 구강청결제(100㎖)'는 1만원 대에 판매한다. 반려인들이 필요한 상품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카테고리별 테마관도 준비했다. '멍냥이와 단풍놀이 필수템' 테마관에서는 이동장·유모차·의류 등 외출 관련 용품을, '튼튼한 먹거리와 함께하는 가을 산책' 테마관에서는 반려동물 간식과 영양제 등을 마련했다. 한편, 쿠팡은 지난 5월에는 반려인 고객을 위한 수의사 답변 서비스 '로켓펫닥터'를 론칭했다. 반려동물의 건강상태에 적절한 사료와 리포트를 수의사가 직접 답변해주는 서비스다. 론칭 한 달 만에 참여율이 150% 이상 증가하는 등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
넷마블이 모바일 액션 RPG ‘마블 퓨처파이트’에 ‘미드나잇 선즈’ 테마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6일 넷마블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는 늪지 형태의 신규 캐릭터 ‘맨-씽 (모던)’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닥터 스트레인지’의 ‘데스 오브 닥터 스트레인지’, ‘닥터 부두’의 ‘스트레인지 아카데미’, 그리고 ‘시스터 그림’의 ‘런어웨이즈’ 등 신규 유니폼 3종이 공개됐다. 또한 넷마블은 기존 캐릭터에 승급 및 신규 스킬 등도 선보였다. '닥터 스트레인지’는 티어-4 승급 및 신규 스트라이커 스킬 추가, '시스터 그림’은 티어-3 승급 및 신규 얼티밋 스킬 추가, '닥터 부두'와 '맨-씽'의 경우 각각 신규 각성 스킬을 업데이트했다. 아울러 정해진 테마에 맞춰 각 캐릭터와 유니폼을 성장시켜 강화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신규 콘텐츠 ‘팀업 컬렉션’도 선보였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GS건설이 서초동 ‘GS건설 R&D 센터’를 마련해 연구개발 역량 강화에 나선다. R&D 인력을 한데 모아 종합적인 연구·개발 활동을 진행, 기술력을 강화한다는 복안이다. GS건설은 지난 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JW타워에 ‘GS건설 R&D 센터’를 개관하고 기존 GS건설 연구개발인력 약 330여명의 입주 제막식 행사를 가졌다고 6일 밝혔다. R&D 센터에서는 GS건설 연구개발 전문조직인 라이프텍 (RIF Tech) 임직원 270여 명과 GS엘리베이터, GPC 등 기술형 신사업을 영위하는 자회사 임직원 60여명 등 총 330여 명이 근무하게 된다. GS건설은 기존에 본사 사옥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기술연구소에 분산돼 있던 연구개발 인력이 하나의 공간으로 모이면서 종합적인 연구·개발 활동이 가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접근성이 뛰어나고 연구와 실험시설을 동시에 갖춘 대규모 연구소를 확보함으로써, 더욱 우수한 연구개발 인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부연했다. 향후 GS건설은 우수한 연구개발 전문인력, 최신 연구개발 인프라, 국내외 연구기관 및 현장과 밀접한 협력 등 GS건설이 가진 자원과 인프라를 통해 시너지를 발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