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인수위원장이 국민의힘 인천 동구청장 경선에서 승리한 국민의당 출신 김찬진 예비후보를 격려했다. 4일 안 위원장은 국민의힘 인천 동구청장 김찬진 예비후보를 서울 인수위원회 위원장실로 초대해서 만남이 이뤄졌다. 안 위원장은 “긴박하게 합당이 진행되는 와중에 국민의당 출신 지방선거 후보들이 힘들게 경선 과정을 거쳤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인수위원장을 맡으면서 국민의당 후보자들을 챙길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와중에 전국에서 유일하게 경선을 거쳐 압도적으로 국민의힘 인천 동구청장 후보로 확정된 김찬진 후보가 너무나 자랑스럽다”며 “국민의당 창당 정신이 공정과 상식을 바로잡자는 것인데, 이를 김찬진 후보가 합당된 국민의힘에서 이 가치를 기반으로 더 큰 정치인으로 성장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날 면담에서 김 예비후보는 합당 전까지 입었던 국민의당 동구청장 예비후보 점퍼를 안철수 위원장에게 전달했고, 안 위원장은 국민의힘 동구청장 예비후보 점퍼를 김 후보에게 입혔다. 김찬진 예비후보는 “한달 동안 입고 동구를 누비고 다녔던 국민의당 예비후보 점퍼를 안철수 위원장님께 전달하니 눈물이 나왔다”며 “국민의힘 점퍼를
김대중 국민의힘 인천시의원(미추홀2, 주안1·2·3·4·7·8동) 예비후보는 오는 6일 오후 2시 선거 사무소(인천 미추홀구 미추홀대로 695 인일파크빌딩 5층) 개소식을 한다고 4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실력을 갖춘 도시재생 전문가’라는 슬로건을 걸고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전남 영광 출생이지만 인천에서 숭의초등학교, 인천남중, 선인고등학교, 인하대학교 등을 나왔다. 대학 졸업 후에는 인천청년포럼 대표, (사)서해문화 이사, (사)함께 걷는 길벗회 이사,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 인천 운영위원장, (재)인천테크노파크 자문위원 등을 지냈다. 현재는 인천시 도시계획위원회와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어 도시재생 분야에 강점을 지녔다. 그는 자신의 선거구이자 인천의 중심이었던 주안과 미추홀구 등 원도심을 ‘살고 싶은, 오고 싶은, 즐기고 싶은’ 곳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제자리걸음 중인 재개발·재건축 활성화 ▲부족한 주차 공간과 시설 확충 ▲버스 등 대중교통 노선 유치 및 개선 ▲경로당·문화공간·체육시설 등 주민편의시설 확충과 신설 등을 공약으로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그동안 사람이 없어서가 아니라 제대로 일할 줄…
문병인 더불어민주당 인천 남동구청장 예비후보는 오는 7월 패션그룹 형지의 전 계열사가 송도에 입주하는 것과 연계해 남동국가산업단지 내 ‘패션 특구’ 를 조성하겠다고 4일 밝혔다. 문 예비후보는 ‘송도 플러스 남동’이라는 전략으로 생산제조업체, 디자이너, 판매시설을 결합해 연계 발전을 이뤄내겠다는 복안이다. 문 예비후보는 패션산업 클러스트 실현을 위해 ▲‘송도 플러스 남동’이 결합한 패션 특구 조성 ▲패션 고등 교육기관 혹은 도제식 교육기관 육성 ▲생산 제조업체-디자이너-판매시설의 연계 조성 및 발전 지원을 약속했다. 문 예비후보는 “패션 디자이너 하우스를 남동산단에 유치하고, 패션관련 유통시설과 집적화된 상가 거리를 조성하겠다”며 “소래습지생태공원 일대 관광밸트와 연계해 패션과 관광산업의 새로운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패션 스타트업과 협업을 통한 빅데이터 분석, 제품 기획 및 디자인을 적용하는 등 패션산업의 디지털화에 속도를 가할 것”이라며 “남동국가산업단지에 이미 관련 제조업체들이 입주해 있다. 디자이너들을 키워 패션 관련 청년 일자리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예비후보가 출산지원금을 1000만 원으로 늘리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유 예비후보는 4일 인천시 연수구 여성의광장 앞에서 ‘따뜻한 동행 행복한 도시 인천’을 만들겠다며 복지 공약을 발표했다. 유 예비후보는 ‘맘센터’를 설치해 분산된 출산 보육서비스를 통합하고, 보육정보 교환·일자리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그는 육아공약으로 ▲출산장려와 육아 지원금 200만 원에서 1000만 원으로 5배 확대 ▲임신부 교통비 50만 원 지급 ▲어린이집‧유치원 영유아 친환경 급식 제공 ▲어린이집부터 고교까지 무상교육 사각지대 해소 등을 약속했다. 또 긴급 복지지원제도 기준 완화와 지원 기간 1→3개월 확대, 다문화‧보훈가족 등의 복지사각지대 해소, 복지 특별보좌관 신설 등을 추진한다. 유 예비후보는 교통복지 공약도 제안했다. 우선 영종도 주민에 대한 영종‧인천대교 통행료를 전면 폐지한다. 이어 어르신들의 시내버스 무료화,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모든 철도 역사 에스컬레이터‧편의시설 설치 등을 추진한다. 공공의료 서비스 확대를 위해서는 ▲제2의료원‧힐링종합치유센터‧치매전담병원 건립 ▲감염병 전문병원과 영종도 국립대병원 유치 ▲인천대 공공
정의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가 현장 선대위 첫 회의를 4일 인천에서 진행했다. 이날 현장 선대위 회의에서는 오는 6·1 지방선거에서 극단적인 대결 정치와 양당 정치를 끝장내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배진교 정의당 상임선대위원장은 “정의당의 지방선거 승리 첫 번째 전략이 바로 이정미 전 대표의 인천시장 출마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이정미 정의당 인천시장 예비후보는 이날 인천 소래포구 시장 상인들이 손실보상 피해지원에서 부당하게 제외된 사실을 지적하며 정부 주도의 손실보상에 전반적인 문제점을 지적하기도 했다. 소래포구 시장 상인들은 2017년 화재로 터전을 잃고 3년 간의 복구 끝에 장사를 재개했으나 2020년 코로나19로 경제적 타격을 입었다. 그런데도 정부 지원은 코로나19 이전 대비 매출 감소에 따른 보상 방식을 고수하고 있어 화재로 매출 기록이 없는 시장 상인들은 보상을 받을 수 없게 된 것이다. 이에 이 예비후보는 “특별히 이곳 인천에서 첫 현장 선대위 회의를 하는 뜻을 잘 알고 있다. 기대해주시는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며 “코로나19로 불어난 부채는 정부 협조에 따른 피할 수 없는 결과였기 때문에 당연히 그 채무와 이자는 탕감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홍인성 인천 중구청장 예비후보가 박남춘 인천시장 예비후보에게 중구 발전을 위한 전반적인 의견을 전달했다. 지난 3일 박남춘 예비후보는 동인천 북광장에서 가진 '인천시정 공약 발표식’에서 홍인성 예비후보와 '중구 맞춤 공약'의 아이디어를 제공하며 인천시와 인천의 중심 중구의 폭풍 성장에 밀알이 될 것을 다짐했다. 이날 박 예비후보는 ‘중구-글로벌 인프라와 해양 자산으로 비상하는 도약의 중구’라는 슬로건 아래 ▲운서(GTX 공항트랩)·인천(수인-경인·제2공항) 트리플 역세권 조성 ▲우주 항공 센터 건립 ▲영종-월미 쌍둥이 타워(구읍뱃터-월미도 해상 케이블카 탑승전망대 겸용) ▲월미 해양도시 ▲내항 아쿠아리움 ▲월미 인공해변 ▲연안 수산시장 확장 이전 등을 공약했다. 지난 4년 간 중구를 이끌어온 홍 예비후보는 ‘글로벌 비전도시! 찾아오는 관광도시! 경제산업 도시!’라는 발전 모델을 제시했던 만큼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중구를 이끌어 가겠다는 굳은 각오를 다졌다. 홍 예비후보는 "인천과 중구의 글로벌 국제도시 동반성장을 위해 함께 하겠다"며 "인천시와 중구의 혁신적 발전에 훌륭한 모멘텀이 될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
인천중기청은 '2021년 수탁・위탁거래 정기 실태조사'의 일환으로 상생협력법 위반 의심 기업 대상 현장조사를 9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위수탁거래란 사업자가 물품, 부품, 반제품 및 원료 등의 제조, 공사, 가공, 수리, 용역 또는 기술개발을 다른 중소기업에 위탁하고, 제조를 위탁받은 중소기업이 전문적으로 물품 등을 제조하는 거래를 말한다. 인천지역은 지난해 12월부터 '2021년 수탁・위탁거래 정기 실태조사'에서 1000여 개 수탁·위탁기업을 대상으로 서면조사를 통해 납품대금 등 지급, 약정서 발급, 부당한 납품대금 감액, 상생결제 사용 등 수탁·위탁거래 실태를 조사했다. 특히 원자재가격 상승 등 공급원가 변동으로 수탁기업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임을 고려해 납품대금조정 관련 부당특약 등 납품대금조정협의제도 관련 실태를 중점적으로 들여다 봤다. 이에 서면조사 과정에서 발견한 상생협력법 위반 의심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해당 기업을 대상으로 6월 10일까지 현장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현장조사는 납품대금조정 관련 불공정행위와 납품대금 등 미지급 여부를 조사하고 법 위반이 확인되는 경우 자진시정을 유도하되 시정하지 않는 기업은 개선요구·공표 등 엄중 제재할 방침
인천공항 여객수요 회복과 국제선 복원 촉진을 위해 총 10억 원 규모의 마케팅 패키지가 본격 시행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국적항공사와 릴레이 간담회를 통해 항공수요 조기 회복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정부의 국제선 운항 단계별 정상화 정책에 발맞춰 ▲트립부스터(Trip-Booster) 2.0과 ▲네트워크 리부팅(Network Rebooting)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트립부스터 2.0’은 항공수요의 조기회복 가능성이 높은 지역의 여행 상품을 공모, 마케팅 비용을 지원하는 여객 해외여행심리 회복 촉진 프로그램이다. 공사는 항공사 및 여행·관광·레저업계를 대상으로 인·아웃바운드 국제선 여행상품을 공모, 최종 선정된 팀에 최대 5000만 원 상당의 마케팅·운영비용(총 5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시행한 ‘트립부스터 1.0’보다 다양한 상품의 적기 개발을 지원함으로써 실제적 여행소비 및 여객증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항공사는 여행사·관광·레저업체와 팀을 구성해 오는 2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네트워크 리부팅’은 코로나19로 운항이 축소된 지역별 핵심 노선의 조기 정상화를 위한 지원책으로 코로나19 이전 대비 가장 높은 운항 회복도를…
코로나19 확산세 감소에 따른 제한 해제 등으로 해외관광객이 인천으로 몰려올 전망이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난달 태국 대표 여행업계 관계자 16명을 초청, 28일부터 3일 간의 팸투어를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새로워진 인천의 관광콘텐츠를 태국 여행업계에 소개하고 협력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매력적인 인천관광상품을 집중적으로 기획·개발하기 위해 추진됐다. 팸투어단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후 인천 대표 인기 체험 관광지인 영종 씨사이드레일바이크, 송도 센트럴파크 수상택시 체험을 하고 트리플스트리트, 송도현대프리미엄아울렛 등 쇼핑관광지를 답사했다. 또 최근 MZ세대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강화 루지체험, 레트로 감성의 조양방직카페 등을 방문해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큰 관심과 인기를 끌었다. 특히 답사 후 간담회에서는 방문지 외 INK콘서트, 펜타포트 페스티벌 등 인천의 대표 축제를 소개했으머 미식·체험관광 등 경쟁력있는 상품개발 방향에 대한 논의와 함께 각 여행사에서 7월 중 인천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최영석 공사 해외마케팅팀장은 “인천의 국제관광 재개를 알리는 팸투어를 통해 5월 중 말레이시아, 미국 등의 여행업계도 입국
인천 중구의회는 제302회 임시회를 끝으로 제8대 마지막 회기를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장 및 부의장의 의원직 사직에 따라 보궐선거를 통해 이성태 의원(더민주)이 의장으로, 강후공 의원(국힘)이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됐으며 임기는 6월 30일까지다. 이어 중구 당직의료기관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6건의 조례안과 코로나19 관련 소상공인 임대료 인하 건물주에 대한 지방세 감면 동의안 등 모두 7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강후공 부의장은 "의장을 비롯,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의정활동 수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성태 의장은 "짧은 임기지만 구민을 비롯한 집행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서로 협력하는 열린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전임 최찬용 의장과 박상길 부의장은 6·1지방선거 인천시의원 출마를 위해 4월 구의원직을 사직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